008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 公式イラストコレクション: DISGAEArt!!!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공식 일러스트 콜렉션: DISGAEArt!!!
출판사: 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 아스키 미디어웤스
초판 출간일: 2011 / 8 / 10
191쪽 / 25.4 x 18.4 x 2 cm
ISBN: 4048706373 / 978-4048706377
정가: 2,500엔 (세별)
목차 & 코멘트
008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의 장, DISGAEA4: A Promise Unforgotten
패키지 일러스트, 판권 일러스트, 연관 상품 일러스트, 작중 컷인 등 작품의 모든 그림이 다 모여있습니다. 그말인즉슨 하라다 타케히토의 일러스트 위주지만, 게스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도 듬뿍. 오리지널 일러스트는 없는 듯 합니다만, 판권화가 모두 모여있는 만큼 처음 보는 일러스트가 무척 많습니다. 참고로 게스트 일러스트는 작은 크기로 한 페이지에 여러 장 실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034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3'의 장, DISGAEA3: Absence of Justice
첫 장과 같습니다. 이야, 편하네요 이번 리뷰 :)
064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의 장, DISGAEA2: Cursed Memories
094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의 장, DISGAEA: Hour of Darkness
126 - 그 외 '디스가이아트'의 장, The World of DISGAEA
시리즈 불문하고 실려있습니다. 꼭 시리즈 통합 일러스트만 있는 건 아니고, 특정 작품의 일러스트만도 있는데, 어째서 이쪽으로 별도로 분류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90 - 첫 게재 일람, INDEX
베스트 페이지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보면 공통적인 테마로 동료들 간의 우정이 그려집니다. 이 시리즈가 야리코미 게임인 것도 물론 사실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높은 케릭터성, 그리고 그러한 케릭터들 간의 우정담에 더 이끌려서 플레이하는 타입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위 일러스트와 같이 동료들이 모여 폼 잡고 있는 일러스트야 말로 디스가이아라는 시리즈의 본질이 아닌가, 그러한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D
각 작품 별로 이런 일러스트가 몇 장 씩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위 일러스트가 가장 느낌이 좋아서 이쪽으로! 스캔 상태가 영 아닌 부분은 양해를.. 어쨌든 분위기 만큼이나 실제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목적의식이 확고한 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 후카&데스코 편 키 일러스트도 참 좋지요. 관심 있는 분은 클릭!
잡담
그렇게 써놓았지만 사실 4는 아직 클리어 못 했습니다. 진행은 많이 했지만요 ^^;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한글판 DLC가 나오나 나오지 않나 지켜본 후에 일판과 한글판 중에서 골라서 하나만 파려는 심산이 가장 컸지요. 일판, 한글판 모두 초판으로 소장 중인데,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한글판 DLC가 나올 가능성이 0에 가깝다는 것이 명백해졌으니, 한글판 디스크가 케이스에서 나올 일은 이젠 없을 듯 합니다 :D
화집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면, 몇 일러스트가 해상도가 낮은 듯한 느낌이 좀 듭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화풍이 원래 그렇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좀 심하다 싶은 게.. 그 외에는 특기할만한 부분이 없는, 통상적인 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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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준비해서, 올해 공인회계사 1차에 응시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경험삼아 봤었는데, 그때는 1교시 보고 걍 나왔었죠 ^^; 한양대에서 봤었는데, 시험장 환경이 아주 안 좋았었습니다 ㅋ 책상 일체형 의자를 어찌나 다닥다닥 붙여놨던지, 옆 줄 응시자 둘은 싸우기까지 하더라구요, 서로 신경쓰인다고.
어쨌든 올해는 경희대 청운관에서 봤는데, 환경 면에선 대만족이었습니다. 일단 책상이 주욱 이어지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시험지 펼치고 계산기와 필기구 두기에도 충분히 넓었고, 의자도 고정형이어서 응시자들끼리 시비 붙을 일도 없었구요. 거기에 화장실 수용량도 충분하고, 난방도 잘 되고, 환기도 잘 되고~
여담이지만 강의실에 피아노가 있더군요, 초등학교 교실 같은 느낌으로. 교양, 아니면 음대 강의실 같은 걸까요? 내부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
1교시 경영 55 57.5 / 경제 72.5 - 저는 준비 막판에 접어들면서 재무관리를 손에서 놓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실 일반 경영에서 예상보다 좀 더 틀렸는데, 재무관리 말 문제 중에 쉬운 게 좀 있어서 그 부분이 만회된 게 참 다행이에요. 넘어가면서 재무관리 계산 문제들 슬쩍 봤는데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내심 아쉬웠습니다, 시간 있을 때 열심히 좀 해둘 것을, 하고.
경제는 참, 의외의 흑기사였습니다. 2월 초 미래 모의고사에서 40점대를 받곤 충격 받고, 남은 3주 남짓 동안 정병렬 하끝만 무지 열심히 봤는데, 그 덕을 많이 봤습니다. 시험 문제 풀면서도 대체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올지 감이 안 잡혔는데, 막상 채점하니 ㅠㅠ 흔히들 그렇겠지만 미시에서 많이 틀리고 거시와 국제에서 다 살려냈네요.
2교시 상법 60 62.5 / 세법 42.5 47.5 - 2교시는 참 ㅋㅋ 시험 시작되려는 참인데 소변욕이 슬슬 오더군요 ^^; 결국 안 다녀와서, 그렇지 않아도 말이 어려워 집중하기 힘든 두 과목 풀면서 참 고생스러웠습니다. 그 순간에라도 빠르게 다녀왔으면 나은 점수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는데,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부질없지요. 어쨌든 상법은 풀면서 평타치겠구나 싶었습니다, 확실히 맞췄다 싶은 문제 33%, 두 개 중에 긴가민가 33%, 걍 찍었다 33% 정도의 비율. 그래서 60점 저스트.
세법은 할 말이 없습니다. 말 문제는 죄다 긴가민가하고, 계산 문제는 풀 수 있겠다 싶은 몇 개도 제대로 못 풀어서 찍어 버리고.. 시험장에서 나오면서, 세법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쳤구나 싶었는데, 거의 그렇게 되었죠. 면과락한 게 기적입니다. 천지신명에 감사를.
3교시 회계 105 108 - 두 번째 흑기사. 작년에 무쟈게 어려웠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재무, 원가 불문하고 상당히 평이하게 나왔죠. 덕분에 의외까지는 아니었지만, 아는 문제도 실수로 많이 틀리는 버릇이 있어서 기대는 안 했는데, 예상 이상으로 잘 나와주었습니다. 올해 처음 출제된 정부회계도 지엽적인 내용이 나오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다섯 개 중에 네 개 건질 수 있었어요.
그리하야 550점 만점에 335점, 곧 5점 차이로 컷을 넘겼습니다. 전례없는 컷 상승이나, 마킹 오류 등,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사태로 합격 여부가 위태해질 수도 있는, 그런 형편없는 점수입니다만, 그렇다고 4월 합격자 발표까지 놀 수도 없으니 348점이네요 :D 한 학기 더 휴학하고 2차 준비를 시작합니다.
부족한 실력인데 운이 조금 좋았을 뿐인 만큼, 주어진 네 달,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책 오기 전까지 내일 하루만 더 쉬구요 ^^;
3월 27일 추가: 이의제기 수용 열 문제 중에 무려 다섯 문제가 걸려서 총점이 13점이나 올랐습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