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91,615
  • Today : 37  | Yesterday : 164
メルルのアトリエ公式サイトはこちらへ!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4)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8)
블로깅 (3)
서적 (10)
애니메이션 (5)
일상 (87)
장비 (30)
전자오락 (28)
피규어 (18)
여행 (21)


1. 20면상의 딸 <19화>

musume-2_20080907174839.png


 아무래도 두 쿨로 끝날 모양이다. 아쉽지만, 명작이기에 깔끔하게 끝날 수 있는 거겠지.

 19화 역시 보면서 '아, 재밌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끊이질 않았다. 이렇게 매 순간 흥미진진할 수 있는 애니는 많지 않다. 진지한 가운데에 이따금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장면들을 넣고, 동시에 다음 내용 전개에 대한 흥미유발을 멈추지 않는 그런.

 다른 얘기지만 치코만큼 멋있는 소녀 주인공도 처음 본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의 미소녀에게 해당되는 귀엽다, 모에하다, 이런 게 아니라 문자 그대로 '멋있다'. 소녀라는 개념에 행동력, 냉철함이 겹쳐지면서 탄생한 '멋'이 아닐까나. 어떤 관점에서는 이것도 일종의 '모에 요소'겠지 큭큭.

 지금까진 매주 두어번 나오던 그녀 특유의 날카로운 표정도 이번 화에서는 끊임없이 나온다. 스토리가 그만큼 클라이막스에 달해, 20분 내내 핀치였다는 얘기.



2. 코드기어스 <22화>

geass-1_20080907202000.png


 이것도 보고는 있지만 참, 뭐랄까, 단적으로 괴작이지 이쯤 되면 -_

 1, 2기에 걸쳐 코드기어스를 보면서, 애니의 어떠한 급전개에도 심란해지지 않는 안정된 감상 태도를 익힐 수 있었다.

 정말, 코드기어스 각본 쓰는 녀석은 어떤 정신 세계를 가진 녀석일까. 몹시 궁금하다.



3. 들어나봤나 인내?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말이지, 나 이등병 때는 뭐 하나 실수하면 하루에 십수번도 더 욕 먹는 게 일상이었다. 실수한 거 없어도 하루에 욕 한번 듣지 않으면 잠들기 전까지 마음이 편치 않았던 시절. '병영 생활 간 폭언이나 욕설, 인격 모독을 금지한다'? 그 딴 거 없었다. 매 순간 순간이 인격 모독의 대향연.

 그 세대가 선임병이 된 지금? 거짓 하나 없이, 세대가 바뀌면서 분위기도 정말이지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누가 봐도 지금 애들은 충분히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부대, 육군 내에서는 흔치 않을 거다. 그동안 나름대로 많은 부대를 봐왔기에 확신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나오니 참. 역시 사람은 편하게 해주면 되려 자기가 얼마나 편한지를 깨닫지 못하는 동물이다.

 '힘들겠지..'하고 이해를 해보려다가도, 내 이등병 시절이 자꾸 떠올라서 말이지. 황당한 감정이 앞서네.



4. 폴아웃

 엘더 스크롤 시리즈 제작사의 신작. 덕분에 오블리비언 냄새가 풍긴다. 얼핏봐선 겁스 기반인 건 변함 없지 싶은데. 그래도 일단은 기존의 폴아웃 시리즈와는 다른 계보로 봐야겠지. 개인적으로 음울한 미래 같은 배경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꽤나 재밌어 보인다.




 참, 이런 게임을 볼 때마다 영어를 읽고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실감한다. 정보글 리플에 '젭알 정발 점', '젭알 한글화 점' 따위나 적어대는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 절실한 마음은 알겠는데, 리플 단다고 한글화 해주는 것도 아니고 원. 나 같으면 그 리플 적을 시간에 단어 하나를 더 외우겠어.

 멀티 플랫폼이던데, 오블리비언 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사양만 받쳐주면 어떻게 생각해도 역시 피씨판이 현명한 선택이겠지 싶다.



5. 스트라이크 위치스 <11화>

10091953454.jpg


 뭐지, 12화 종료라니. 그럴 순 없어 ;ㅅ;

 마음이 아프다.. 으으..


 그리고 처음 볼 때부터 느꼈지만 주요 등장 인물 중에 주인공이 제일 병맛. 성격도 병맛, 외모도 병맛.



6. 아틀리에 사이 製 1/6 PVC 테레사 테스타롯사:


renal_f497133060a16778e205403c6b093b7bf39eaac7.jpg 


 전장 약 160mm
 2008년 12월 발매 예정
 가격 미정


 아틀리에 사이 조형사 중에 진성 텟사빠가 있나벼 -_ 돈 없고 텟사는 좋은 나로선 그저 난감.


7. 슬슬 2009년 4월 신작 애니들의 정보도 풀리는구나. 우후후. 후후.


8. 세계수의 미궁 2, 진행도 16% 가량. 다섯 층(Floor)의 던전으로 이루어진 계층(Stratum)이 여섯 개, 해서 총 30층으로 이루어진 미궁. 현재 그 중 첫 계층을 클리어하기 직전이다. 포켓몬 때 이상으로 버닝해서 하고 있으니 악마성 출시 이전에 클리어하는 게 불가능은 아닐 듯.


9.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되시길. 3일 짜리 연휴라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하루 더 쉬는 게 어디겠어~
Trackback 0 And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