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악마성의 계보를 이어가는 DS, 그 DS 플랫폼 세번째 악마성의 출시가 임박했다.
그 이름하야, '빼앗긴 각인'(북미, Order of Ecclesia).
일단, 최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풍의 변화겠지. 이하의 주요인물 일러스트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두 전작의 성의없는 화풍에서, GBA 시절의 그 고풍스런 화풍으로 회귀했다. 아직까지 전작들의 화풍이 더 좋다는 사람은 만나본 바가 없으니, 누구라도 환영할만한 일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언제나 악마성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BGM. 이번에도 역시 팬의 내면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곡들의 샘플이 공개되었다:
闘魂狂詩曲 (투혼광시곡)
歪みの黒凛 (일그러짐의.. -_)
黄昏の聖痕 (황혼의 성흔)
게임 내의 미려한 도트 그래픽이 또 2D 악마성 시리즈의 매력임은 모두가 공감할 터. 이번 작은 과거에 비해 그 미려함이 배가되었으면 배가되었지, 퇴보하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영상은 01:11부터]
이번 작품의 외관에는 불만을 품을 수가 없다. 하지만 게임이라는 것이, 겉포장도 중요하지만, 속도 중요한 법 아니던가. 솔직한 말로, 두 개의 전작 중 두 번째는 몰입감이 이전작에 비해서 한참 부족했던 것이 사실. 이번 작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나의 휴가는 아직인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