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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이면 마지막 진급까지 정확히 한달 남네 큭큭큭.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육군 병장(진) 김현섭입니다. 한달 있으면 비로소 사람이 됩니다.


 한줄 쓰레기에서 두 줄 찌끄레기, 두 줄 찌끄레기에서 세 줄 나부랭이, 그리고 비로소, 세 줄 나부랭이에서 사람.

 긴 세월이었지- 쑥이랑 마늘만 먹고 100일 버티는 것보단 쉬웠겠지만서도.

 껄껄껄-



2.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9화

 클라나드 AS는 고화질인 bs11 립이 판도라에 잘 올라오지 않는지라 3화에서 멈췄고, 요즘은 그저 금서목록만 보고 있는데-

 급전개의 감각은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런저런 연출이나 케릭터의 감정과 표정 묘사가 여느 때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지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뭐라뭐라해도 이 정도 수준이라면 어엿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이하는 누설 캡쳐.

[열]




3. 승리의 세이버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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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Figma 걍 세이버랑 더블로 포즈 잡고 세워둘 생각에 그저 허억허억 중인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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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로 여케 렌더링에 신경을 쓴 이 작품 -_ 돌려보긴 해야할 텐데, 이거 하나 때문에 플삼을 살 수도 없고 -_
요즘의 PS2 에뮬레이터는 좀 쓸만해졌나-?


 ..이미지 출처는 하비 채널. 절대 모 네이버 까페가 아니랍니다. 남의 글 갖다 번역 해놓고, 정작 1차 출처는 기록하지 않으면서, 퍼갈 시 출처는 해당 까페로 명기하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배워쳐먹었는지. 번역하면 자기 글이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나-?

 자중해줬으면 해. 자기 하나 때문에 커뮤니티 전체의 이미지를 말아먹는 꼴이잖나.



4. 외박이 5일 남았네~

 이번에 할 일은, 말년 휴가 중인 상근 선임 만나고(본좌모를 선물해준 그 사람 ㅋㅋ), 만화책 몇 권 보고, 문명 멀티 한판 달려주고, 일찍 자고 -_ , JLPT 응시하고, 부대로 복귀 큭큭. 이건 뭐 그야말로 눈깜빡 할 새네.

 아, 마비노기, 룬다 썹에 케릭도 하나 만들어둘 생각이다. 설마 생각해둔 이름을 선점당한 건 아니겠지..!


 빨리 1월이나 와라. 횽아 휴가 좀 가자.



5. 블로그 이전 관련

 꽤나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 일단 외박 나가도 현 블로그를 옮길 생각은 없다. 그리고 전역과 동시에 새로 개설하게 될 블로그도, 현재로서는 티스토리에서 운영하는 쪽이 유력하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우선 텍스트큐브닷컴에서 HTML/CSS 직접 수정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느낌이 걸린다. 아무래도 그 쪽의 지향점이, '쉬운 블로깅'이다 보니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 나로선 마음에 들지 않는군.

 그리고 현재 키워드 기능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 점. 설마 지원할 생각이 없진 않겠지만서도.

 그 외에도 서식 기능의 부재, 등등.


 이 것들을 커버하거나 상회하는 그 무언가를 보여주지 하지 않는 이상 옮길 생각은 없다.

 텍스트큐브의 커뮤니케이션 지향적인 기능(관심 블로그, 연관글 검색 기능 등)들은 굉장히 마음에 든지라, 부디, 발전이 있길.



6. 빼뜨리지 않고 오늘의 노래, 最終鬼畜妹フランドール・S - 東方ピアノ鬼畜モード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곡의 피아노 귀축 어레인지 버젼. 자동연주 피아노로 연주하는 영상도 있는데, 건반 눌리는 모양새 그 자체로 Frenzy. 관심있는 분은 부디 니코동에서 찾아보시길.


 그나저나 부대에 들여올 예정이었던 키보드는 소식이 없네. 덕분에 악보만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중이시다 ㅋㅋ

 물론 이 악보는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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