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4월 11일
그리고 나의 말출은 5월 11일.
말출까지 정확히 한달 남았다.
마지막 한달, 생각했던 것만큼 길 것 같진 않다-
2. 케이온
일단 정지. 재미없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16:9 방영을 기다릴 뿐.
클라나드 AS도 이런 식으로 4:3 선행 방영을 했었지. 참으로 감질나게 하는구나.
3. 외박 계획
18일은 양양에서. 피시방 → 밥 → 피시방 → 밥 → 피시방 → 목욕탕.
근데 피시방에 맥주에 안주 사들고 가도 되는 걸까나. 그것도 전투복 입고..?
19일 아침에 목욕탕에서 나와 속초로. 피시방 → 오전에 컴활 1급 응시한 맡선임 / 상근 맡선임, 이렇게 두 명과 랑데뷰 → 피시방 → 첫 외박 마치고 면회객과 헤어진 09년 2월번 현역 막내를 속초에서 만나서 밥 사주고 셋이서 복귀.
4. 사키 1화


Splendid work, GONZO.
원작가가 만화라는 정적인 매체로 전달하려고 한 바를 빠뜨림 없이 재현한 역동적인 연출. 그에 더불어 화사한 색감.
거기에 나를 포함한 전세계 반천만 덕후들을 낚아올릴 적절한 노림수들.
이 완성도 그대로 종영까지 간다면, 이 내가 장담컨대 곤조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5. 강철의 연금술사 1화


우왕,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 이거?
구 TVA 강철은 4화 정도까지 보다가 접었었고, 만화책은 13권 쯤에서 접었던 거 같은데-
만화책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6. 샹그릴라 1화


음, 뭔가 부연 설명이 필요한 애니가 하나 등장.
Production IG의 작품들 레벨로 동떨어진 느낌은 아니지만서도..
온난화로 인해 뭔가 재해가 닥쳤고, 그 재발을 막기 위해 '탄소 경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각 국의 산소 배출량 및 이산화탄소 흡입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탄소 경제'라는 시스템 자체에 반대하는 반정부 집단, 그 시스템을 모종의 기술을 사용해 합법적으로 쥐락펴락하는 집단, 그리고 그 시스템을 유지해야하는 집단 간의 다자격돌..? 아직 잘 모르겠다 'ㅅ`
오프닝만 보고 액션에 기대를 걸었었는데, 그냥 평범한 정도였다. 2화까진 보도록 할까. 참고로 이쪽도 곤조 제작.
7. 카드캡터 사쿠라
Q모 릴리즈팀에서 내던 카드캡터 사쿠라 1080p BD 립, 3화를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는다. 해당 팀의 만우절 메시지로 추측컨데 제네온에서 태클을 건 듯..? 일단 본인들은 사람들이 1280*920의 저용량판을 더 원해서라고 말하고 있지만. 어쨌든 4월 1일 이후로는 1280*920의 해상도로만 내고 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현재 환율 기준, 예상 지출 총액 약 170.
5월 말까지 해당 혹은 다른 팀에서 쓸만한 립을 내지 않는다면, 그리고 환율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수준 혹은 그 이하라면, 거하게 돈 한번 써야하게 생겼다.
여담, 여러분은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 관련 글에 덕후물이라고 까는 리플이 달리는 것, 본 적 있나요? 원작자인 클램프나 작중 인간관계 설정을 까는 리플은 봤어도 말이지. 아무래도 모두 소싯적, TV 앞에 앉아 뚫어져라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말 잘못하면 엮여들어가는 거지, 큭큭. 유노와람쌩, 핏덩어리들?
8. Outer Infinity
후순위 품목: 마우스, 마우스 패드, 키보드, 각종 쿨러, 팬 컨트롤러
휴가 나간 직후 모니터, 위 품목을 제외한 본체, 디카, 헤드폰을 구매.
그리고 5월 중으로 엑박과 소니 MDR-DS7000(가상 7.1ch 헤드폰)를 구매.
그리고 몇 달 안에 야마하 TSS-20(5.1ch 스피커) 외 후순위 품목 구매.
헤헤, 어디까지 계획대로 되려나 'ㅅ` 내가 돈을 PC에만 쓰는 것도 아니고 말야-
9.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 클라나드 Memorial: TVA 클라나드의 또 다른 비쥬얼 팬북 같은 거다. 예약.
- 굿스製 야미: 타 사이트의 리뷰를 보니 또 봐줄만 하더라. 환불 계획 취소.
10. 전선을 간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외우고 있는 군가 십수개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구보, 특히 완전군장 구보 같은 얼차려급 구보 중에, 폐에서 없는 공기를 쥐어짜내어, 악쓰듯, 목청껏 이 곡을 부르면 말이지-
묘-한 쾌감이 있다. 끓어오르던 무언가가 폭발하는 느낌, 후후.
꼭 이 곡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특히 이 곡을 부를 때 그렇다.
11. Lithium, by Nirvana
뭐, 설명하는 게 바보스러울 정도의 곡이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군.
그리고 나의 말출은 5월 11일.
말출까지 정확히 한달 남았다.
마지막 한달, 생각했던 것만큼 길 것 같진 않다-
2. 케이온
일단 정지. 재미없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16:9 방영을 기다릴 뿐.
클라나드 AS도 이런 식으로 4:3 선행 방영을 했었지. 참으로 감질나게 하는구나.
3. 외박 계획
18일은 양양에서. 피시방 → 밥 → 피시방 → 밥 → 피시방 → 목욕탕.
근데 피시방에 맥주에 안주 사들고 가도 되는 걸까나. 그것도 전투복 입고..?
19일 아침에 목욕탕에서 나와 속초로. 피시방 → 오전에 컴활 1급 응시한 맡선임 / 상근 맡선임, 이렇게 두 명과 랑데뷰 → 피시방 → 첫 외박 마치고 면회객과 헤어진 09년 2월번 현역 막내를 속초에서 만나서 밥 사주고 셋이서 복귀.
4. 사키 1화
Splendid work, GONZO.
원작가가 만화라는 정적인 매체로 전달하려고 한 바를 빠뜨림 없이 재현한 역동적인 연출. 그에 더불어 화사한 색감.
거기에 나를 포함한 전세계 반천만 덕후들을 낚아올릴 적절한 노림수들.
이 완성도 그대로 종영까지 간다면, 이 내가 장담컨대 곤조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5. 강철의 연금술사 1화
우왕,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 이거?
구 TVA 강철은 4화 정도까지 보다가 접었었고, 만화책은 13권 쯤에서 접었던 거 같은데-
만화책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6. 샹그릴라 1화
음, 뭔가 부연 설명이 필요한 애니가 하나 등장.
Production IG의 작품들 레벨로 동떨어진 느낌은 아니지만서도..
온난화로 인해 뭔가 재해가 닥쳤고, 그 재발을 막기 위해 '탄소 경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각 국의 산소 배출량 및 이산화탄소 흡입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탄소 경제'라는 시스템 자체에 반대하는 반정부 집단, 그 시스템을 모종의 기술을 사용해 합법적으로 쥐락펴락하는 집단, 그리고 그 시스템을 유지해야하는 집단 간의 다자격돌..? 아직 잘 모르겠다 'ㅅ`
오프닝만 보고 액션에 기대를 걸었었는데, 그냥 평범한 정도였다. 2화까진 보도록 할까. 참고로 이쪽도 곤조 제작.
7. 카드캡터 사쿠라
Q모 릴리즈팀에서 내던 카드캡터 사쿠라 1080p BD 립, 3화를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는다. 해당 팀의 만우절 메시지로 추측컨데 제네온에서 태클을 건 듯..? 일단 본인들은 사람들이 1280*920의 저용량판을 더 원해서라고 말하고 있지만. 어쨌든 4월 1일 이후로는 1280*920의 해상도로만 내고 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현재 환율 기준, 예상 지출 총액 약 170.
5월 말까지 해당 혹은 다른 팀에서 쓸만한 립을 내지 않는다면, 그리고 환율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수준 혹은 그 이하라면, 거하게 돈 한번 써야하게 생겼다.
여담, 여러분은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 관련 글에 덕후물이라고 까는 리플이 달리는 것, 본 적 있나요? 원작자인 클램프나 작중 인간관계 설정을 까는 리플은 봤어도 말이지. 아무래도 모두 소싯적, TV 앞에 앉아 뚫어져라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말 잘못하면 엮여들어가는 거지, 큭큭. 유노와람쌩, 핏덩어리들?
8. Outer Infinity
후순위 품목: 마우스, 마우스 패드, 키보드, 각종 쿨러, 팬 컨트롤러
휴가 나간 직후 모니터, 위 품목을 제외한 본체, 디카, 헤드폰을 구매.
그리고 5월 중으로 엑박과 소니 MDR-DS7000(가상 7.1ch 헤드폰)를 구매.
그리고 몇 달 안에 야마하 TSS-20(5.1ch 스피커) 외 후순위 품목 구매.
헤헤, 어디까지 계획대로 되려나 'ㅅ` 내가 돈을 PC에만 쓰는 것도 아니고 말야-
9.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 클라나드 Memorial: TVA 클라나드의 또 다른 비쥬얼 팬북 같은 거다. 예약.
- 굿스製 야미: 타 사이트의 리뷰를 보니 또 봐줄만 하더라. 환불 계획 취소.
10. 전선을 간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외우고 있는 군가 십수개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구보, 특히 완전군장 구보 같은 얼차려급 구보 중에, 폐에서 없는 공기를 쥐어짜내어, 악쓰듯, 목청껏 이 곡을 부르면 말이지-
묘-한 쾌감이 있다. 끓어오르던 무언가가 폭발하는 느낌, 후후.
꼭 이 곡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특히 이 곡을 부를 때 그렇다.
11. Lithium, by Nirvana
뭐, 설명하는 게 바보스러울 정도의 곡이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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