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 말을 할진 알겠지?
말출까지 정확히 2주 남았다, 헤헤.
2. 모두들 고군분투 중
나갈 때가 되서 그런가, 고교동창들의 이런저런 소식들이 들려온다.
어느 고시에 누가 됐네, 떨어졌네, 주로 이런 류의 이야기. 다들 각자 살 길을 찾아 달리고 있는 듯하다.
문뜩, 수능에서 '고시/취직/군대(?)'로 테마가 바뀌었을 뿐, 고교 시절과 본질적으로 크게 바뀐 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 학교라는 공동 공간에서 벗어나 각자의 장소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르겠구나.
새삼스럽지만 나도 지체없이 달려야겠다. 시간이 많지 않아.
그나저나 2년을 보너스로 먹고 들어가는 여학우들은 따라가기가 영 만만찮구나 ;)
본인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여유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지, 그들은 알까.
..근데 이제야 입대한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녀석들은 도대체 뭐냐..
유학 중에 귀국하는 녀석들은 이해하겠는데, 유학반도 아니었던 녀석들이 이제야 입대한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뭔가 일궈놓고 가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그저 [/애도]다.
..오, [/애도], 이것 오랜만이군.
3. 그렇다고 해서 말이지
지금부터 모든 유희를 전폐하고 공부를 하겠다는 건 아니다, 후후.
그렇게 철두철미하며 동시에 재미없는 인간이었으면 난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겠지.
4. 귀족의 조건
당신은 귀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단순히 혈통이 귀족의 그것이면 되는 걸까? 아니면 돈이 많으면 되는 걸까?
그런 걸 두고 귀족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신분'이 일반에 비해 높은 사람을 두고 귀족이라 일컫는데, 고작 돈이 많거나 특정 가문의 사람이라고 해서 그 존재의 분수가 다르다면 그 누가 납득을 하겠는가. 귀족을 칭하려면 뭔가 그 외의 것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일례로, 영국이란 나라의 귀족이 갖춰야 할 조건을 크게 뭉뚱그려서 얘기해보도록 하지. 실제 조건은 이하에 비교해 훨씬 구체적이다. 그리고 나도 아는 사람에게 배운 내용이니 거짓말이네 뭐네 해도 별 수 없다. 애초에 여기에 거짓말이네 뭐네 할 정도로 자세하게 적을 생각도 없지만 말야.
- 재산
- 언어
- 스포츠
- 자선
- 악기
키워드들이다.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쉬워보이지만 그 중 단 하나를 성취하는 일도 무척 어려운 조건들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여러분에게 서양 귀족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스스로 일반과는 다르고 일반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는, 한 차원 높은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추구하는 '돈'이나 '지위' 외의 인생의 지향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하는 이야기이다. ('돈'이나 '지위'를 추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님은 여러분이라면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당연하게도, 남들처럼 살다가 남들처럼 죽는 것을 인생의 정답으로 생각하는 열등한 영혼들에겐 해당 없는 이야기다 ;)
5. 애니메이션 한줄 감상 外
- 사키 2, 3화: 나의 카와이한 노도카쨩은 하악하악.
- 강철 2, 3화: 나의 간지폭풍 에드워드는 하악하악.
- 샹그릴라 2화: 걍 안 볼래여..
- 케이온 1화 (BS-i Rip): 쇼키들 왜 업로드 안하냐능..
6. 전역 장비 견적, 거의 종착점
<PC>
CPU> 인텔 요크필드 Q9550 (@3.825Ghz) with 잘만 CNPS 9900 LED
MB> 기가바이트 GA-P45-UD3R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B *4
Case> NZXT Whisper (Full-Tower)
SoundCard> HT OMEGA CLARO HALO
SSD> OCZ Vertex 30GB *2 (RAID 0) for Windows Vista Ultimate K 64bit
HDD> WD Caviar Blue 6400AAKS 640GB *2 (파티션 *4) for Windows XP Professional 32bit & @
HDD> Seagate 7200.12 ST31000528AS 1TB
ODD> 기존 파이오니어 DVD-Writer
LCD> 크로스오버 26HD Pro (26형, IPS)
LCD> 기본 LG 모니터 (17형, TN)
VGA> 이엠텍 지포스 GTX275 HV O.C 왕대박 896MB AC Xtreme (오버클럭)
Keyboard> 기존 아이락스 키보드 (펜타그래프)
Mouse> 기존 로지텍 MX510
PSU> Absolute Formula F6000 (600W)
외장HDD> Fujitsu Calmee Space 콤보 with 기존 HDD *2
Multi-tap> 세신 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FDD> 삼성 FDD 1.44MB 3.5인치 블랙
Headphone> Ultrasone Hfi-780
Speaker> 기존 Britz 2.1Ch 스피커
추가Cable> Sata 데이터 케이블 *1, 전원 8pin 연장 케이블 *1, 전원 24pin 연장 케이블 *1
300만 조금 초과.
CPU, 이번에 나온 A당의 데넵 955BE, 가격이 동일함에도 Q9550에 실신. 고민의 여지가 없다 이젠.
MB, 가격 좀만 더 내려줘.
RAM, 가장 저렴한 1.066Ghz 램. 문명4의 무식한 램 요구 대응.
Case, 처음으로 사보는 빅타워 케이스다. 꽤 오래 쓸 듯.
SoundCard, 좀 무리하는 셈인데, 한번 하이엔드로 사두면 신경 꺼도 되고 좋잖아?
SSD, 어느 정도일까. 기대된다.
HDD, 다용도.
ODD, CCS 블루레이 박스 사는 순간 교체다.
LCD, 목적의식 없는 듀얼 디스플레이 'ㅅ` 26형, 부디 양품이 걸리길.
VGA, 준하이엔드.
Keyboard, 돈 여유 생기는 순간 백라이트 키보드로 바꾼다.
Mouse, 때 좀 벗기고 써야지 'ㅅ`
PSU, 이치로 때문에 600W로도 불안불안.
외장HDD, 기존 데이터 옮기고 나면 별로 쓸 일 없을 듯.
멀티탭, 무려 10구.
FDD, 아직은 필요하다.
Headphone, 밀폐형 :)
Speaker, 별로 쓸 일은 없을 듯.
추가 Cable, 5개에 달하는 드라이브와 케이스 크기로 인한 수요.
<DC>
DC> Panasonic Lumix DMC LX3
Memory> Sandisk SDJC 8GB Class2
60만 조금 초과.
<Hudaephone>
CP>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매달 약 3.5만, 24개월.
디자인과 3.5파이 이어폰 홀이 매력적.
..나가봐서 여의치 않을 경우, 디카를 후일로 미루거나, 휴대폰을 공짜폰으로 바꾸거나.
말출까지 정확히 2주 남았다, 헤헤.
2. 모두들 고군분투 중
나갈 때가 되서 그런가, 고교동창들의 이런저런 소식들이 들려온다.
어느 고시에 누가 됐네, 떨어졌네, 주로 이런 류의 이야기. 다들 각자 살 길을 찾아 달리고 있는 듯하다.
문뜩, 수능에서 '고시/취직/군대(?)'로 테마가 바뀌었을 뿐, 고교 시절과 본질적으로 크게 바뀐 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 학교라는 공동 공간에서 벗어나 각자의 장소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르겠구나.
새삼스럽지만 나도 지체없이 달려야겠다. 시간이 많지 않아.
그나저나 2년을 보너스로 먹고 들어가는 여학우들은 따라가기가 영 만만찮구나 ;)
본인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여유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지, 그들은 알까.
..근데 이제야 입대한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녀석들은 도대체 뭐냐..
유학 중에 귀국하는 녀석들은 이해하겠는데, 유학반도 아니었던 녀석들이 이제야 입대한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뭔가 일궈놓고 가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그저 [/애도]다.
..오, [/애도], 이것 오랜만이군.
3. 그렇다고 해서 말이지
지금부터 모든 유희를 전폐하고 공부를 하겠다는 건 아니다, 후후.
그렇게 철두철미하며 동시에 재미없는 인간이었으면 난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겠지.
4. 귀족의 조건
당신은 귀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단순히 혈통이 귀족의 그것이면 되는 걸까? 아니면 돈이 많으면 되는 걸까?
그런 걸 두고 귀족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신분'이 일반에 비해 높은 사람을 두고 귀족이라 일컫는데, 고작 돈이 많거나 특정 가문의 사람이라고 해서 그 존재의 분수가 다르다면 그 누가 납득을 하겠는가. 귀족을 칭하려면 뭔가 그 외의 것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일례로, 영국이란 나라의 귀족이 갖춰야 할 조건을 크게 뭉뚱그려서 얘기해보도록 하지. 실제 조건은 이하에 비교해 훨씬 구체적이다. 그리고 나도 아는 사람에게 배운 내용이니 거짓말이네 뭐네 해도 별 수 없다. 애초에 여기에 거짓말이네 뭐네 할 정도로 자세하게 적을 생각도 없지만 말야.
- 재산
- 언어
- 스포츠
- 자선
- 악기
키워드들이다.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쉬워보이지만 그 중 단 하나를 성취하는 일도 무척 어려운 조건들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여러분에게 서양 귀족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스스로 일반과는 다르고 일반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는, 한 차원 높은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추구하는 '돈'이나 '지위' 외의 인생의 지향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하는 이야기이다. ('돈'이나 '지위'를 추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님은 여러분이라면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당연하게도, 남들처럼 살다가 남들처럼 죽는 것을 인생의 정답으로 생각하는 열등한 영혼들에겐 해당 없는 이야기다 ;)
5. 애니메이션 한줄 감상 外
- 사키 2, 3화: 나의 카와이한 노도카쨩은 하악하악.
- 강철 2, 3화: 나의 간지폭풍 에드워드는 하악하악.
- 샹그릴라 2화: 걍 안 볼래여..
- 케이온 1화 (BS-i Rip): 쇼키들 왜 업로드 안하냐능..
6. 전역 장비 견적, 거의 종착점
<PC>
CPU> 인텔 요크필드 Q9550 (@3.825Ghz) with 잘만 CNPS 9900 LED
MB> 기가바이트 GA-P45-UD3R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B *4
Case> NZXT Whisper (Full-Tower)
SoundCard> HT OMEGA CLARO HALO
SSD> OCZ Vertex 30GB *2 (RAID 0) for Windows Vista Ultimate K 64bit
HDD> WD Caviar Blue 6400AAKS 640GB *2 (파티션 *4) for Windows XP Professional 32bit & @
HDD> Seagate 7200.12 ST31000528AS 1TB
ODD> 기존 파이오니어 DVD-Writer
LCD> 크로스오버 26HD Pro (26형, IPS)
LCD> 기본 LG 모니터 (17형, TN)
VGA> 이엠텍 지포스 GTX275 HV O.C 왕대박 896MB AC Xtreme (오버클럭)
Keyboard> 기존 아이락스 키보드 (펜타그래프)
Mouse> 기존 로지텍 MX510
PSU> Absolute Formula F6000 (600W)
외장HDD> Fujitsu Calmee Space 콤보 with 기존 HDD *2
Multi-tap> 세신 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FDD> 삼성 FDD 1.44MB 3.5인치 블랙
Headphone> Ultrasone Hfi-780
Speaker> 기존 Britz 2.1Ch 스피커
추가Cable> Sata 데이터 케이블 *1, 전원 8pin 연장 케이블 *1, 전원 24pin 연장 케이블 *1
300만 조금 초과.
CPU, 이번에 나온 A당의 데넵 955BE, 가격이 동일함에도 Q9550에 실신. 고민의 여지가 없다 이젠.
MB, 가격 좀만 더 내려줘.
RAM, 가장 저렴한 1.066Ghz 램. 문명4의 무식한 램 요구 대응.
Case, 처음으로 사보는 빅타워 케이스다. 꽤 오래 쓸 듯.
SoundCard, 좀 무리하는 셈인데, 한번 하이엔드로 사두면 신경 꺼도 되고 좋잖아?
SSD, 어느 정도일까. 기대된다.
HDD, 다용도.
ODD, CCS 블루레이 박스 사는 순간 교체다.
LCD, 목적의식 없는 듀얼 디스플레이 'ㅅ` 26형, 부디 양품이 걸리길.
VGA, 준하이엔드.
Keyboard, 돈 여유 생기는 순간 백라이트 키보드로 바꾼다.
Mouse, 때 좀 벗기고 써야지 'ㅅ`
PSU, 이치로 때문에 600W로도 불안불안.
외장HDD, 기존 데이터 옮기고 나면 별로 쓸 일 없을 듯.
멀티탭, 무려 10구.
FDD, 아직은 필요하다.
Headphone, 밀폐형 :)
Speaker, 별로 쓸 일은 없을 듯.
추가 Cable, 5개에 달하는 드라이브와 케이스 크기로 인한 수요.
<DC>
DC> Panasonic Lumix DMC LX3
Memory> Sandisk SDJC 8GB Class2
60만 조금 초과.
<Hudaephone>
CP>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매달 약 3.5만, 24개월.
디자인과 3.5파이 이어폰 홀이 매력적.
..나가봐서 여의치 않을 경우, 디카를 후일로 미루거나, 휴대폰을 공짜폰으로 바꾸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