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쿨럭
어제 밤부터 방금 전까지 달렸습니다. 힘들었어요 'ㅅ`
다른 무엇보다도 메모리가 2GB*4로 풀뱅크 상태이다보니, 그야말로 개고생이었습니다.
당초 목표는 3.825Ghz였습니다만, 실제로 적당히 전압 주고 시도한 결과, 풀로드 시 온도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Real Temp 상으로 90도를 돌파하니, 무서워서 어디 사용하겠어요, 큭큭.
그래서 3.6125Ghz에서 타협봤습니다. 옵션을 최소한으로만 건드리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그런 면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인텔 Q9550 E0 46주차
MB: ASUS P5Q Pro
RAM: G.Skill DDR2 PC2-8500 PK 2GB*4
FSB: 425
DRAM: 851 (1:1)
램타이밍: 5-5-5-15
DRAM Static Read Control: Disabled
DRAM Read Training: Disabled
Mem. OC Charger: Enabled
CPU: 1.21250V
DRAM: 2.0V
Load-Line Calibration: Enabled
CPU Spread Spectrum: Disabled
이외에는 건드린 옵션이 없답니다. 심지어 노스브리지 전압조차도요 ;) 참고로 CPU 전압을 저기서 한 단계 낮추면 프라임 4시간 돌파 직전에 에러 뜨더군요. 어찌나 힘이 빠지던지 'ㅅ`
보시다시피 프라임 4시간 통과 / 인텔번 20회 100% / 슈퍼 파이 1M 13초 / 32M 성공 / 골드멤 2회 패스로 안정화 마쳤습니다. 슈퍼 파이의 경우 비스타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에 XP에서 돌렸습니다.
아이들 시든 풀로드 시든 코어 온도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만, 실제로 사용하는 데에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기에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쿨러 성능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고, 아마 제가 써멀 구리스를 제대로 바르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다시 해체하긴 심히 귀찮으니 패스~
솔직히 램 디바이더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애초에 1066Mhz 오버램이다보니 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한 게 되어버리죠. 뭐 풀뱅크의 한계라고 생각하면 편하긴 합니다만.. 4:5 디바이더는 심히 힘겹다는 것을 초기 테스트 몇 번으로 이해했고, 바로 1:1로 넘어가 5:6 디바이더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지요. 상기 세팅으로 최종 안정화시키고 나니 5:6을 시도하는 게 조금 끌렸습니다만, 그걸 위해 다시 몇 시간 동안 테스트 돌릴 걸 생각하니 뭐. 전 이런 쪽으론 근성 가이가 아니라서요, 큭큭.
후, 이제 빡신 작업은 모두 끝났네요. 이제 하고 싶었던 것도 하고, 다른 해야할 일도 해야겠어요.
후, 이제 빡신 작업은 모두 끝났네요. 이제 하고 싶었던 것도 하고, 다른 해야할 일도 해야겠어요.
보너스, 주 OS (Windows Vista Ultimate K SP1 64bit)의 기본 화면입니다. Ultramon을 이용해서 개별 월페이어 및 작업 표시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경화면으로 쓰인 일러스트는 칸자키 히로의 작품입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죠.
보너스 두 번째. 굉장하죠? 막 나눈 게 아닌, 심사숙고의 결과물이랍니다.
C - SSD: 비스타 및 주요 SW (미칠듯한 퍼포먼스)
D - HDD1: 비스타용 SW (SSD 용량 보완)
E - HDD2: 임시 파일 및 폴더 (파티션 분할을 통한 HDD 단편화 방지)
F - HDD2: 다운로드 및 작업 폴더 (단편화 방지 및 P2P 사용 간 퍼포먼스 저하 방지)
G - HDD3: 개인 데이터 (미칠듯한 용량)
H - HDD2: XP 및 그 SW (Stand-Alone)
I - ODD
J - 데몬
K, L, M - 기존 HDD1: 데이터 정리 대기 중 (E-SATA)
그리고 보너스 세 번째 ;)
다시 여담 첫 번째, 팬 다섯 개를 모두 교체하고 팬 컨트롤러를 사야겠습니다. 이전 PC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바람 소리가 좀 격하네요. 아무래도 통제가 안되는 80mm 배기팬 둘이 문제인 듯 합니다. 일단 헤드폰이 밀폐형인지라 차음은 됩니다만, 헤드폰 벗으면 조금 난감해요.
여담 그 두 번째, 기존 PC는 동생 PC 보완에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매각할 생각이었는데, 어머니 말씀이, "매각해서 나온 돈은 당연히 반납 ㅇㅋ?" ..순간 드는 생각이 그냥 동생 좋은 일 해주는 게 낫겠더라구요. 다음 주 중으로 제 여동생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시스템이 하나 탄생합니다. CPU가 싱글 코어다 뿐이지,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대다수의 PC 보다 좋을 거라 확신합니다. 제 기존 PC가 그 정돕니다, 큭큭.
보너스 두 번째. 굉장하죠? 막 나눈 게 아닌, 심사숙고의 결과물이랍니다.
C - SSD: 비스타 및 주요 SW (미칠듯한 퍼포먼스)
D - HDD1: 비스타용 SW (SSD 용량 보완)
E - HDD2: 임시 파일 및 폴더 (파티션 분할을 통한 HDD 단편화 방지)
F - HDD2: 다운로드 및 작업 폴더 (단편화 방지 및 P2P 사용 간 퍼포먼스 저하 방지)
G - HDD3: 개인 데이터 (미칠듯한 용량)
H - HDD2: XP 및 그 SW (Stand-Alone)
I - ODD
J - 데몬
K, L, M - 기존 HDD1: 데이터 정리 대기 중 (E-SATA)
그리고 보너스 세 번째 ;)
다시 여담 첫 번째, 팬 다섯 개를 모두 교체하고 팬 컨트롤러를 사야겠습니다. 이전 PC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바람 소리가 좀 격하네요. 아무래도 통제가 안되는 80mm 배기팬 둘이 문제인 듯 합니다. 일단 헤드폰이 밀폐형인지라 차음은 됩니다만, 헤드폰 벗으면 조금 난감해요.
여담 그 두 번째, 기존 PC는 동생 PC 보완에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매각할 생각이었는데, 어머니 말씀이, "매각해서 나온 돈은 당연히 반납 ㅇㅋ?" ..순간 드는 생각이 그냥 동생 좋은 일 해주는 게 낫겠더라구요. 다음 주 중으로 제 여동생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시스템이 하나 탄생합니다. CPU가 싱글 코어다 뿐이지,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대다수의 PC 보다 좋을 거라 확신합니다. 제 기존 PC가 그 정돕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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