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PPHIRE 라데온 HD 4890 Toxic O.C D5 1GB Vapor-X
그래픽 카드를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레퍼런스 HD4890의 경우, 팬 속도가 25%를 넘어가면 무시무시한 소음을 방출했었답니다. 그리고 팬 속도 25%라는 건, 허다하면 넘어가는 수치였죠. 그걸 견디지 못하고, 오늘 4890 시리즈의 첫 비레퍼런스 모델인 'SAPPHIRE 라데온 HD 4890 Toxic O.C D5 1GB Vapor-X'를 구매했습니다.
금일 오전, 용산에서 휴가 나온 널렁을 만나, 상기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국내 물량이 바닥난 마당에 어제 운 좋게 하나 찾아내어 예약을 하고, 오늘 산 거랍니다. 거래한 업체 사장님 말씀이, 제가 예약하고 나서 수십 통의 동제품 재고 문의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과연, 오늘 집에 도착해서 다나와를 살펴보니 최저가가 2만원이나 올랐더라구요, 하루 사이에.
어쨌든, 널렁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이 되어 집으로 와, 바로 교체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레퍼 제품들의 6 + 6핀 구성과는 달리, 보조 전원부가 6 + 8핀으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예전에 제게 쓴 맛을 보여줬던 GTX275 왕대박 모델 같은 경우도 6 + 8핀 구성이었던지라, 내심 긴장했습니다만, 아무 문제 없이 부팅되었습니다.
그리고 소감을 말하자면, 후회가 없습니다. 부팅 시에 그래픽 카드가 일시적으로 팬을 최고 속도로 돌리지요? 그 때나 간신히 VGA 팬 소음이 들릴까, 통상의 풀로드 상태에선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교체 후 제 PC는 어떤 상태에서든 극저소음 주행 중입니다 :) VGA의 아이들 시 온도도 예전에 비해 10도 가량 낮네요.
며칠 전에 NZXT Sentry LX 팬 컨트롤러를 이베이에서 구매했는데, 그걸로 CPU 팬과 케이스 팬의 소음만 잡는다면, 정말로 무소음 기동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소감을 말하자면, 후회가 없습니다. 부팅 시에 그래픽 카드가 일시적으로 팬을 최고 속도로 돌리지요? 그 때나 간신히 VGA 팬 소음이 들릴까, 통상의 풀로드 상태에선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교체 후 제 PC는 어떤 상태에서든 극저소음 주행 중입니다 :) VGA의 아이들 시 온도도 예전에 비해 10도 가량 낮네요.
며칠 전에 NZXT Sentry LX 팬 컨트롤러를 이베이에서 구매했는데, 그걸로 CPU 팬과 케이스 팬의 소음만 잡는다면, 정말로 무소음 기동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문제라면, 캘리브레이션 프로그램이 두 모니터를 VGA 교체 이전과 별개의 모니터로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색상 보정이 되지 않아 주 모니터는 IPS 패널 특유의 강한 색상을 뿜어대고, 보조 모니터는 바랜 색상으로 화면을 바라보는 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해야겠네요.
그리고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레퍼 HD4890도 팔아야하겠죠.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레퍼 HD4890도 팔아야하겠죠. 번거롭습니다~
2. 오랜만의 서적 꾸러미
오랜만에 일서 꾸러미를 수령했습니다, 후후.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우측 상단의 메가미 매거진 7월호.
색기 넘치는 사키 일러스트 세 장이 제 마음을 사르르 녹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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