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것은 남자의 영원한 고향 :(
동원 소집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 전쟁나면 화방사 모 직할대로 오라네요. 같은 서초구니까 저야 오케이입니다. 다른 얘깁니다만, 특정 동네 살면 이상한 데 끌려갑니다. 전역하고 두 달이나 지난 저의 기억이 맞다면 수원시 **구에 사는 성인 남성은 전쟁나면 강원도 **까지 끌려가게 되죠 ㅋㅋ
친절하게 휴대용 안내서까지 첨부해줬더군요. 수령 즉시 절취하여 지갑에 보관하랍니다 'ㅅ` 군생활하면서 항상 느꼈던 거지만 우리나라의 동원 체계는 상상 이상으로 튼튼합니다. 훈련이 개판이라 그렇지..
그런데, 잠원동대라니..?
..몰랐네요, 명색이 예비군 조교였는데 말이죠. 전역하면 자동으로 고려대 연대(추정)로 배치되는 건 줄 알았는데, 따로 전입 신고를 해야되는 거였군요.
쉬운 말로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동원, 향방작계 할 거 없이 마련된 예비군 훈련은 모조리 끌려가는 거랍니다. 내가 사는 동네 향방작계라는 게 조금 궁금하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서 고생을 하는 것도 개그겠죠?
그런데, 잠원동대라니..?
..몰랐네요, 명색이 예비군 조교였는데 말이죠. 전역하면 자동으로 고려대 연대(추정)로 배치되는 건 줄 알았는데, 따로 전입 신고를 해야되는 거였군요.
쉬운 말로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동원, 향방작계 할 거 없이 마련된 예비군 훈련은 모조리 끌려가는 거랍니다. 내가 사는 동네 향방작계라는 게 조금 궁금하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서 고생을 하는 것도 개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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