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드릴은..!!
..제 드릴은 빌린 드릴일 뿐이지요. 하늘 같은 거 못 뚫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방에 선반을 달았습니다. 수평 잡고, 점 찍고, 구멍 뚫고, 피스 박고, 레일 달고, 선반 걸고.
선반이 자리 잡은 덕분에, 사쿠라 대전 포스터는 다용도실로 'ㅅ` 러브히나 포스터는 침대 머리 위로 이동했습니다. 선반이 하나 뿐이라 조금 허전합니다만, 조만간 기존 선반 좌측 위로 해서 하나 더 달 계획입니다. 그럼 균형이 좀 맞겠지요. 벽 위로 보이는 못 구멍들도 휴지로 메꾸든, 퍼티로 메꾸든 해야겠습니다.
제대로 된 진열은 다음 주에 주문한 아크릴 덮개가 오면 해야겠군요. 일단은 이 방에 제일 늦게 온 나노하 3종을 배치했지요.
제대로 된 진열은 다음 주에 주문한 아크릴 덮개가 오면 해야겠군요. 일단은 이 방에 제일 늦게 온 나노하 3종을 배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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