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정말 짧습니다~
13일차는 저희와 마찬가지로 여행 중이던 널렁과 아로토메를 만났던 날이죠 ㅋㅋ 이국 땅에서 친구와 만나는 것도 상당히 즐거운 일입니다.
에, 기억에 아키바에서 만나서, 좀 돌아다닌 뒤 동경대를 갔던 거 같네요. 하지만 무슨 우연인지 이 날, 2007년 1월 21일은 바로 동경대 본고사 날이었죠.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정시 전형의 시험일인 셈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험일이라고 교문을 틀어막는 대학교는 없죠 보통? 그런데 일본은 그렇지도 않은 듯,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리오, 발길을 돌려야지.
다음에 향한 곳은 신쥬쿠. 제가 뭔가 볼일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모르겠고, 길을 가다가 본 길거리 공연만이 카메라에 담겼네요. 칼 던지기는 실수라도 하면, 으..
평소에 걷는 걸 귀찮아해서 그랬을까요, 며칠 전인가부터 뒤꿈치뼈와 그 위의 피부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날이 되니 좀 고통스러웠지요. 친구가 일본어로 표현이 안되는 증상을 점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산 약이 저것. 쉽게 말해 일제 물파스죠 ㅋㅋ 귀국해서도 집에 두고 잘 썼습니다.
그리고 이게 그 야요이켄 본격 비추 메뉴인 Kimchi Jjigae ㅋㅋ 왼쪽 그릇에 저건 좀 두꺼워 보이지만 확실한 부침개랍니다. 부침개는 괜찮았어요~
추신: 내가 온오프에서의 업보로 인해 얼굴이 알려지면 곤란하다 = 빠른 거수
Trackback 0 And
Comment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