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 따뜻해지니 발매된 코스파製 사냐 ZIP 파카입니다. 올해 초에 예약 받는 걸 보고는 무척 마음에 들어서 낼름 주문했었지요. 우리나라의 지퍼 후드티를 일본에선 짚파카라고 부르는 모양이에요.
차분한 회색톤에 포인트가 세 군데 들어가있습니다.
1. 후드의 야광 프린팅
요것에 대한 오마쥬랄까요 ㅋㅋ 사냐의 광역색적 겸 라디오 수신용(..) 고유 마법인 마도침입니다. 후드 넓이가 한정적이라 안테나도 약간 짧은 느낌인 게 아쉽네요. 사진을 못 찍어서 좀 그렇지만, 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보면 꽤 뚜렷해서 보기 좋답니다. 이 유치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반해서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2. 왼쪽 가슴의 프린팅
'비행 장교' 문구 아래의 역삼각형은 사냐의 금장입니다. 사냐의 제복 칼라 왼쪽에도 붙어있는 그것이죠. 그 아래 왼쪽은 사냐가 속한 오라샤(..혹은 러시아) 제국의 공군 마크. 우측은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통칭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부대 마크입니다. 그 밑으로 사냐의 풀 네임과, 소속 및 보직 등으로 추정되지만 읽을 수 없는 노어(?) 문구가 주르르..
3. 배면 좌측 하단의 프린팅
오라샤 제국의 상징인 붉은 별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사냐의 제복 좌측 꼬리에도 같은 게 있는데, 그걸 의식한 위치인 거 같네요. 깔끔하고 귀여워서 만족만족~
이거 입고 나간 날은 공부도 잘 될 듯 해요. 사냐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능..!
..그럼 글도 다 썼겠다, 세탁실로 휙~
2. 왼쪽 가슴의 프린팅
'비행 장교' 문구 아래의 역삼각형은 사냐의 금장입니다. 사냐의 제복 칼라 왼쪽에도 붙어있는 그것이죠. 그 아래 왼쪽은 사냐가 속한 오라샤(..혹은 러시아) 제국의 공군 마크. 우측은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통칭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부대 마크입니다. 그 밑으로 사냐의 풀 네임과, 소속 및 보직 등으로 추정되지만 읽을 수 없는 노어(?) 문구가 주르르..
3. 배면 좌측 하단의 프린팅
오라샤 제국의 상징인 붉은 별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사냐의 제복 좌측 꼬리에도 같은 게 있는데, 그걸 의식한 위치인 거 같네요. 깔끔하고 귀여워서 만족만족~
이거 입고 나간 날은 공부도 잘 될 듯 해요. 사냐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능..!
..그럼 글도 다 썼겠다, 세탁실로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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