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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20090426 (16)
  2.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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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 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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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20090411 (8)
  7. 2009/04/04
    잡담 - 20090404 (4)
1. 뭔 말을 할진 알겠지?

 말출까지 정확히 2주 남았다, 헤헤.



2. 모두들 고군분투 중

 나갈 때가 되서 그런가, 고교동창들의 이런저런 소식들이 들려온다.

 어느 고시에 누가 됐네, 떨어졌네, 주로 이런 류의 이야기. 다들 각자 살 길을 찾아 달리고 있는 듯하다.


 문뜩, 수능에서 '고시/취직/군대(?)'로 테마가 바뀌었을 뿐, 고교 시절과 본질적으로 크게 바뀐 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 학교라는 공동 공간에서 벗어나 각자의 장소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르겠구나.


 새삼스럽지만 나도 지체없이 달려야겠다. 시간이 많지 않아.

 그나저나 2년을 보너스로 먹고 들어가는 여학우들은 따라가기가 영 만만찮구나 ;)

 본인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여유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지, 그들은 알까.



 ..근데 이제야 입대한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녀석들은 도대체 뭐냐..

 유학 중에 귀국하는 녀석들은 이해하겠는데, 유학반도 아니었던 녀석들이 이제야 입대한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뭔가 일궈놓고 가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그저 [/애도]다.


 ..오, [/애도], 이것 오랜만이군.



3. 그렇다고 해서 말이지

 지금부터 모든 유희를 전폐하고 공부를 하겠다는 건 아니다, 후후.

 그렇게 철두철미하며 동시에 재미없는 인간이었으면 난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겠지.



4. 귀족의 조건

 당신은 귀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단순히 혈통이 귀족의 그것이면 되는 걸까? 아니면 돈이 많으면 되는 걸까?

 그런 걸 두고 귀족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신분'이 일반에 비해 높은 사람을 두고 귀족이라 일컫는데, 고작 돈이 많거나 특정 가문의 사람이라고 해서 그 존재의 분수가 다르다면 그 누가 납득을 하겠는가. 귀족을 칭하려면 뭔가 그 외의 것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일례로, 영국이란 나라의 귀족이 갖춰야 할 조건을 크게 뭉뚱그려서 얘기해보도록 하지. 실제 조건은 이하에 비교해 훨씬 구체적이다. 그리고 나도 아는 사람에게 배운 내용이니 거짓말이네 뭐네 해도 별 수 없다. 애초에 여기에 거짓말이네 뭐네 할 정도로 자세하게 적을 생각도 없지만 말야.

- 재산
- 언어
- 스포츠
- 자선
- 악기

 키워드들이다.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쉬워보이지만 그 중 단 하나를 성취하는 일도 무척 어려운 조건들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여러분에게 서양 귀족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스스로 일반과는 다르고 일반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는, 한 차원 높은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추구하는 '돈'이나 '지위' 외의 인생의 지향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하는 이야기이다. ('돈'이나 '지위'를 추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님은 여러분이라면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당연하게도, 남들처럼 살다가 남들처럼 죽는 것을 인생의 정답으로 생각하는 열등한 영혼들에겐 해당 없는 이야기다 ;)



5. 애니메이션 한줄 감상 外

- 사키 2, 3화: 나의 카와이한 노도카쨩은 하악하악.
- 강철 2, 3화: 나의 간지폭풍 에드워드는 하악하악.

- 샹그릴라 2화: 걍 안 볼래여..
- 케이온 1화 (BS-i Rip): 쇼키들 왜 업로드 안하냐능..



6. 전역 장비 견적, 거의 종착점

<PC>
CPU> 인텔 요크필드 Q9550 (@3.825Ghz) with 잘만 CNPS 9900 LED
MB> 기가바이트 GA-P45-UD3R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B *4
Case> NZXT Whisper (Full-Tower)
SoundCard> HT OMEGA CLARO HALO
SSD> OCZ Vertex 30GB *2 (RAID 0) for Windows Vista Ultimate K 64bit
HDD> WD Caviar Blue 6400AAKS 640GB *2 (파티션 *4) for Windows XP Professional 32bit & @
HDD> Seagate 7200.12 ST31000528AS 1TB
ODD> 기존 파이오니어 DVD-Writer
LCD> 크로스오버 26HD Pro (26형, IPS)
LCD> 기본 LG 모니터 (17형, TN)
VGA> 이엠텍 지포스 GTX275 HV O.C 왕대박 896MB AC Xtreme (오버클럭)
Keyboard> 기존 아이락스 키보드 (펜타그래프)
Mouse> 기존 로지텍 MX510
PSU> Absolute Formula F6000 (600W)
외장HDD> Fujitsu Calmee Space 콤보 with 기존 HDD *2
Multi-tap> 세신 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FDD> 삼성 FDD 1.44MB 3.5인치 블랙
Headphone> Ultrasone Hfi-780
Speaker> 기존 Britz 2.1Ch 스피커
추가Cable> Sata 데이터 케이블 *1, 전원 8pin 연장 케이블 *1, 전원 24pin 연장 케이블 *1

 300만 조금 초과.

 CPU, 이번에 나온 A당의 데넵 955BE, 가격이 동일함에도 Q9550에 실신. 고민의 여지가 없다 이젠.
 MB, 가격 좀만 더 내려줘.
 RAM, 가장 저렴한 1.066Ghz 램. 문명4의 무식한 램 요구 대응.
 Case, 처음으로 사보는 빅타워 케이스다. 꽤 오래 쓸 듯.
 SoundCard, 좀 무리하는 셈인데, 한번 하이엔드로 사두면 신경 꺼도 되고 좋잖아?
 SSD, 어느 정도일까. 기대된다.
 HDD, 다용도.
 ODD, CCS 블루레이 박스 사는 순간 교체다.
 LCD, 목적의식 없는 듀얼 디스플레이 'ㅅ` 26형, 부디 양품이 걸리길.
 VGA, 준하이엔드.
 Keyboard, 돈 여유 생기는 순간 백라이트 키보드로 바꾼다.
 Mouse, 때 좀 벗기고 써야지 'ㅅ`
 PSU, 이치로 때문에 600W로도 불안불안.
 외장HDD, 기존 데이터 옮기고 나면 별로 쓸 일 없을 듯.
 멀티탭, 무려 10구.
 FDD, 아직은 필요하다.
 Headphone, 밀폐형 :)
 Speaker, 별로 쓸 일은 없을 듯.
 추가 Cable, 5개에 달하는 드라이브와 케이스 크기로 인한 수요.


<DC>
DC> Panasonic Lumix DMC LX3
Memory> Sandisk SDJC 8GB Class2

 60만 조금 초과.


<Hudaephone>
CP>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매달 약 3.5만, 24개월.

 디자인과 3.5파이 이어폰 홀이 매력적.

 
 ..나가봐서 여의치 않을 경우, 디카를 후일로 미루거나, 휴대폰을 공짜폰으로 바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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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 홈그라운드에 돌아오니 기분이 너무도 좋군화~


 금요일 하루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푹 쉬어야겠다-

 외박 나가느라 밀린 애니도 보고, 이런저런 전역 준비도 하면서 말이지.



 ..후, 중노동으로 부터 해방되자마자 근무 서고, 연등까지 하고있자니 무척 피곤하다.

 이제 자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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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당당하게 연대 본부 사지방에서 웹서휭 중이시다.


 동원훈련 부대는 연본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있는데, 난 간지가이라 들어가다 못해 사지방까지 이용 중 ;)

 물론 우리 부대 사람들이 나를 찾아 헤맬 가능성따위 또한 관심 밖.

 내가 이 짬 먹고 보고하고 다녀야 되나?


 작년 같으면 얌전히 내 담당 생활관이나 동원훈련 지통실에 박혀있었을텐데, 장족의 발전이다 큭큭.

 말년되니 눈에 뵈는 게 없어서 말이죠 'ㅅ`


 아쉽게도 내일이나 모레는 내 담당 생활관 예비군 엉아들 관리해야되니까 못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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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피곤해

 밤을 샜더니 매우 피곤하도다.


 어제 아침에 새벽 야간 경계 선 상근 맡선임 퇴근할 때 같이 나와서, 속초로 왔다.

 편의점에서 집으로 짐 부치고, 아침 적당히 먹고 피시방에서 즐겜.

 점심은 사제(라봐야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다시 피시방.

 오후 5시 쯤에 오전에 같이 나왔던 선임 다시 만나서 피자 먹고, 소화시키고 얘기도 나눌 겸 속초 엑스포 기념지에 갔다.

 과거 99년인가, 국제 관광 엑스포 행사장이었던 곳인데, 한 가운데에 전망대가 하나 있다.

 별 생각없이 올라갔는데, 웬 걸, 너무 좋았다.

 경치가 좋고 야경이 아름답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마치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는 얘기다.

 그 여행가서, 세상사 아무런 걱정없이 타지 야경을 감상하는 그런 기분, 아는 사람은 아리라 믿는다.


 ..결과적으로 잠정 연기 상태였던 일본 리벤지 여행이, 다시금 끌리게 되는 결과를 낳았지. 쩝, 돈이 문제군, 돈이.


 여튼, 전망대에서 내려와 속초 씨너스에 들러서 영화 시간 확인을 해보았는데, 시간이 붕 뜨게 생겨서 그냥 패스.

 동건물의 선물용품점에서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 선물 포장할 박스나 편지지 등을 사고 다시 속초 시내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사히 슈퍼 드라이를 들이키며 밤샘 마비노기.

 그 결과물은:



하드코어 윈드밀 프렌지 - 좀비? 그거 먹는 건가요?
..AP 1 부족해서 6랭을 끝내 못 찍었다





이, 입혀줄께 나오쨩-!!
(허억허억)



 아침에 잠시 나가서 목욕탕 다녀오고.

 점심에 컴활 1급 응시하러 외출나온 현역 맡선임과 어제 그 상근 맡선임 둘 만나서 밥 먹고.

 그리고 다시 피시방.

 
 난감한 게, 로리로리 안드라스의 RP를 하던 중에 튕겼는데, 내 케릭터의 (아이데른 수리해가며) 아끼던 브로드 두 쌍과 전재산 3만 골드가 날라갔다. 도대체 왜..?

 그거 버그 리포트해놓고 이렇게 글 쓰고 있네.




  우리 미에노 칼 누가 갖고 날랐냐능..


 뭐 잘 처리되겠지 'ㅅ`

 일단 이번 외박의 게임은 여기까지군.

 이제 면회 외박 나온 분대 막내 녀석 만나서 밥 사주고 들어가면 끝이다.

 막내 부모님이 아들과 더 오래있고 싶으신 모양이다, 후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

 맡선임이랑 웹 서핑이나 한 시간 더 하고 밥 먹고 들어가야겠다.


 내일부턴 동원. 동원훈련 끝나고 대대 복귀하면 목요일.

 매우 귀찮고 피곤하지만, 힘 내야겠지, 후후.



 여담이지만 아직도 나의 부사수는 오지 않았고, 그리하야 난 이번 동원에도 홀로 수천발의 5.56mm 보통탄을 삽탄하게 생겼다.


  ..이름하야, '고유결계: 무한의 삽탄'.

  병장 Laucilos의 총기와 탄약에 쩌든 심상 세계가 2년의 침묵을 깨고 그 주변 현실을 침식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손을 쓰지 않아도 인근의 탄이 알아서 탄창으로 들어가는 지경에 이르르니, 삽탄의 극의라 하지않고 어찌 배기리오.



 ..오, 마이 프레셔스 핸즈-

 이제 정말로 마지막이니, 부디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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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년에 파견을 다 가게 되었다 'ㅅ`

 임무는 곤란하지만, 부대 이름 정도는 말해도 괜찮겠지-


 제 501통합전투항공단으로-

 존내 귀찮지만 이런 일 아니면 타군 부대 갈 일도 없으니 참고 가도록 하자, 헤헤.

































IMG_898a2.jpg


 ..말년이고 뭐고 보내주기만 하면 전역 연기해서라도 가겠네요, 쳇.



 여튼.

 내일 외박 나간다~

 물론 모레 복귀한다 'ㅅ`


 글피부턴 동원훈련 기간이라 연대 들어간다.

 목요일에 복귀한다-


 ..그리고 복귀하면 약 2주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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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4월 11일

 그리고 나의 말출은 5월 11일.

 말출까지 정확히 한달 남았다.

 마지막 한달, 생각했던 것만큼 길 것 같진 않다-



2. 케이온

 일단 정지. 재미없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16:9 방영을 기다릴 뿐.

 클라나드 AS도 이런 식으로 4:3 선행 방영을 했었지. 참으로 감질나게 하는구나.



3. 외박 계획

 18일은 양양에서. 피시방 → 밥 → 피시방 → 밥 → 피시방 → 목욕탕.

 근데 피시방에 맥주에 안주 사들고 가도 되는 걸까나. 그것도 전투복 입고..?


 19일 아침에 목욕탕에서 나와 속초로. 피시방 → 오전에 컴활 1급 응시한 맡선임 / 상근 맡선임, 이렇게 두 명과 랑데뷰 → 피시방 → 첫 외박 마치고 면회객과 헤어진 09년 2월번 현역 막내를 속초에서 만나서 밥 사주고 셋이서 복귀.



4. 사키 1화







 Splendid work, GONZO.

 원작가가 만화라는 정적인 매체로 전달하려고 한 바를 빠뜨림 없이 재현한 역동적인 연출. 그에 더불어 화사한 색감.

 거기에 나를 포함한 전세계 반천만 덕후들을 낚아올릴 적절한 노림수들.

 이 완성도 그대로 종영까지 간다면, 이 내가 장담컨대 곤조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5. 강철의 연금술사 1화







 우왕,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 이거?

 구 TVA 강철은 4화 정도까지 보다가 접었었고, 만화책은 13권 쯤에서 접었던 거 같은데-

 만화책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6. 샹그릴라 1화







 음, 뭔가 부연 설명이 필요한 애니가 하나 등장.

 Production IG의 작품들 레벨로 동떨어진 느낌은 아니지만서도..

 온난화로 인해 뭔가 재해가 닥쳤고, 그 재발을 막기 위해  '탄소 경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각 국의 산소 배출량 및 이산화탄소 흡입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탄소 경제'라는 시스템 자체에 반대하는 반정부 집단, 그 시스템을 모종의 기술을 사용해 합법적으로 쥐락펴락하는 집단, 그리고 그 시스템을 유지해야하는 집단 간의 다자격돌..? 아직 잘 모르겠다 'ㅅ`


 오프닝만 보고 액션에 기대를 걸었었는데, 그냥 평범한 정도였다. 2화까진 보도록 할까. 참고로 이쪽도 곤조 제작.



7. 카드캡터 사쿠라

 Q모 릴리즈팀에서 내던 카드캡터 사쿠라 1080p BD 립, 3화를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는다. 해당 팀의 만우절 메시지로 추측컨데 제네온에서 태클을 건 듯..? 일단 본인들은 사람들이 1280*920의 저용량판을 더 원해서라고 말하고 있지만. 어쨌든 4월 1일 이후로는 1280*920의 해상도로만 내고 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현재 환율 기준, 예상 지출 총액 약 170.

 5월 말까지 해당 혹은 다른 팀에서 쓸만한 립을 내지 않는다면, 그리고 환율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수준 혹은 그 이하라면, 거하게 돈 한번 써야하게 생겼다.


 여담, 여러분은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 관련 글에 덕후물이라고 까는 리플이 달리는 것, 본 적 있나요? 원작자인 클램프나 작중 인간관계 설정을 까는 리플은 봤어도 말이지. 아무래도 모두 소싯적, TV 앞에 앉아 뚫어져라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말 잘못하면 엮여들어가는 거지, 큭큭. 유노와람쌩, 핏덩어리들?



8. Outer Infinity

 후순위 품목: 마우스, 마우스 패드, 키보드, 각종 쿨러, 팬 컨트롤러

 휴가 나간 직후 모니터, 위 품목을 제외한 본체, 디카, 헤드폰을 구매.

 그리고 5월 중으로 엑박과 소니 MDR-DS7000(가상 7.1ch 헤드폰)를 구매.

 그리고 몇 달 안에 야마하 TSS-20(5.1ch 스피커) 외 후순위 품목 구매.


 헤헤, 어디까지 계획대로 되려나 'ㅅ` 내가 돈을 PC에만 쓰는 것도 아니고 말야-



9.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 클라나드 Memorial: TVA 클라나드의 또 다른 비쥬얼 팬북 같은 거다. 예약.

- 굿스製 야미: 타 사이트의 리뷰를 보니 또 봐줄만 하더라. 환불 계획 취소.



10. 전선을 간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외우고 있는 군가 십수개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구보, 특히 완전군장 구보 같은 얼차려급 구보 중에, 폐에서 없는 공기를 쥐어짜내어, 악쓰듯, 목청껏 이 곡을 부르면 말이지-


 묘-한 쾌감이 있다. 끓어오르던 무언가가 폭발하는 느낌, 후후.

 꼭 이 곡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특히 이 곡을 부를 때 그렇다.



11. Lithium, by Nirvana

 뭐, 설명하는 게 바보스러울 정도의 곡이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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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장 4호봉 돌입

 병장도 꺾였네 ㅋㅋㅋ

 나, 다음 달에 전역하는 남자야~


 군생활 오래하긴 한 듯 - 뿌듯하다.



2. 카드캡터 사쿠라, Blu-ray Rip 릴리즈

 HDCP고 뭐고 다 캐나발 'ㅅ`

 보안 장치라는 건 역시 뚫리기 위해 만들어지는 걸까?


 며칠 전 확인해보니 3화까지 '레리즈' 되었더군 큭큭. 세부 사항을 보니 오디오, 비디오 모두 무손실.

 이대로 70화까지 나와주면 내가 200만원을 들여서 카드캡터 사쿠라 블루레이 박스를 살 일은 없어진다고 봐도 되겠다.

 혹여 수주 마감인 2010년 봄이 오기 전에 환율이 크게 떨어져서 100만원 선에서 살 수 있다면 또 모르겠네-


 그나저나 분명 1920*1080이라고 광고해놓고 1440*1080으로 내는 건 너무하네 'ㅅ`



3. Outer Infinity 정리

 사쿠라 블루레이 발매 소식과 함께, 5.1ch에 대한 나의 욕망은 커져만 가고-

 그리고 블루레이 립 릴리즈 확인과 함께 돈에 여유가 '조금' 생겼지. 그래서 이래저래 돈을 좀 더 들이기로 했다:


LCD_Main: 크로스오버 26HD PRO (26인치, S-IPS 패널)
- 결국 26인치로 회귀. 무결점이 아니라서 심히 걱정된다. 50만원을 걸고 내 운을 시험하는 셈이군 :(

LCD_Sub: 기존 보유 (17인치, TN 패널)

CPU: Intel Q9550 (2.83@3.825Ghz)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 *2, 6-6-6-18, 2.0V)
- 가장 저렴한 1066Mhz RAM. 램타 조이자고 4만원을 더 들일 순 없지.

MB: GIGABYTE GA-EP45-UD3R (P45, ICH10R)
-네할렘으로 갈 경우 여기서 20발이 더 들어간다 -_

VGA: GTX 275 (세부 모델 미정)
- N당이 A당에 날리는 비수 하나.

HDD_Program: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16M) with EVERCOOL Icedisk 100
- 비주력 SW, 임시 파일, DL 폴더용. 아이스디스크는 방음방진용 HDD 쿨러.

HDD_Data: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32M) with EVERCOOL Icedisk 100
- 자료 저장용. 데스게이트의 압박에도 불구, 500GB 플래터라 채택.

FDD: 삼성 FDD 1.44MB 3.5인치 블랙
- FDD가 왜 필요할까, 싶은 당신은 'ㅅ`

ODD: 삼성 Super-WriteMaster SH-S223Q (SATA, DVD-RW)
- 기존 것이 IDE 방식이라, 부팅속도 개선을 위해 새로 사기로.

Case: GIGABYTE ISOLO 3134 블랙 with Enermax 마라톤 UC-12EB  (*2)

Power: Absolute Formula F6000 (600W)

Keyboard: 로지텍 Illuminated Keyboard
- 몇 안되는 펜타그래프 백라이트 키보드 중 하나.

Mouse: Razer DeathAdder
- 사실 기존 MX510도 충분히 좋은데, 오래 썼으니 바꾸기로 결심했다.

MousePad: Steelseries Qck Mini
- 쓸만하려나.

Cooler_CPU: APACK ZEROtherm FZ120 with Enermax Cluster UCCL12

Fan_Control: 잘만 ZM-MFC2 팬 컨트롤러
- MFC3가 나오면 그쪽으로.

외장 HDD: Fujitsu Calmee Space 콤보 with 기존 HDD *2
- HDD를 게임 카트리지처럼 꼽는 형식.

SSD: OCZ Vertex series SSD (30GB *2, Raid0)
- OS 및 주력 SW 설치용. 사실 이걸 HDD로 바꾸면 네할렘으로 가고도 남는다 -_

SoundCard: HT OMEGA CLARO HALO
- 헤드파이용.

Speaker_5.1ch: YAMAHA TSS-20
- 5.1ch을 위해 방의 가구 배치를 뒤엎는다, 큭큭.

Multi-tap: 세신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Headphone_2ch: 울트라손 HFI-780
- 2ch 음원용.

Headphone_7.1ch: Sony MDR-DS7000
- 정숙이 요구될 때의 5.1ch 음원용.

DigitalCamera: Panasonic LUMIX DMC-LX3 블랙 with Sandisk SDHC 8GB CLASS2
- 컴팩트 디카의 종착점 격인 모델. 전역 후 내 블로깅의 엔진이 되어줄 녀석.

ISP: LG 파워콤 광랜 with IP 공유기 (미정)
-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유일한 100Mbps급 인터넷 서비스. 기존 메가패스 라이트를 대체한다.

Console: Xbox360 (60GB)
- ISP 신규가입 경품 'ㅅ` 여기에 HDMI AV 케이블과 스틱 컨트롤러를 하나 사야한다.


 그나저나 내 종군교 동기가 이번에 i7 920에 기가바이트 X58 보드를 질렀다.

 (참고로 이 녀석이 내 바로 앞 군번이다. '주특기 2111'에 나보다 정확히 한발짝 먼저 지원한 녀석이라는 얘기. 인연이 깊다.)

 그리고 VGA는 내 추천으로 GTX285 - 듀얼 SLI, 후덜덜.. 트리플로 가지 않은 건 최소한의 양심(?)인 듯..


 ..원체 하이엔드로 노는 녀석인 건 알았지만, 역시 장난없더라.

 백번 생각해도 네할렘에 GTX285는 나에게 있어선 오버스펙 돈지랄이지만, 부럽긴 부럽다.



4.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메가미 매거진 6월호: 리리컬 나노하 일러스트 콜렉션 1.5를 준다는데, 사지 않고 어쩌리오.

굿스製 금빛 어둠: 출시 제품 샷을 보니, 시제품과 얼굴 조형에 괴리가 크다. 환불 예정.

넨도로이드 하츠네 미쿠: 5월 재판분 예약. 환율 적용한다 쳐도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물량도 없으니까.



5. 이번 달도 외박 나간다

 바깥 바람 쐬고 싶다고 얘기해보고, 말 길어지면 관둘 생각이었는데, 별 탈 없이 허락 받았다.

 ..나름의 말년 대우인 걸까. 이로써 오늘 부로 [2주 -> 외박 -> 3주 -> 말출] 간지가 성립..!


 4월 18, 19일도 마비노기로 달립니다!



6. 애니




 - 케이온 1화: 편안한 애니메이션이다. 특별히 '오오, 역시 쿄아니..'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계속 볼 듯.




- 토라도라 최종화: 음음, 수작이로소.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최종화: 다 좋은데, 첫 에피소드 이후의 액션씬은 너무했지 싶다. 초전자포에선 자중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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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보이 4화: 우리 사쿠쨩의 노력도, 언젠가 보답받길..



7. Don't say "Lazy", 케이온 ED

 일단은 밴드 애니니까 괜찮은 음악들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중이다. OP는 그냥 그렇고, ED가 그나마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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