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온합니다
PC 쪽으로 문제는 모두 해결되어서, 이제 커스터마이징과 오버클럭만이 남았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의 필요 최소한은 오늘 끝마쳤고, 오버클럭은 오늘 일기를 쓰는대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어서 문명 좀 하고 싶은데, 만만찮군요, 큭큭.
여담 그 첫 번째, 휴대폰 사고 처음으로 PC와 연동을 시켜봤는데, 좋네요. 기본적으로 오피스 아웃룩을 애용하는데, 그 작업 목록이나 연락처 등이 핸드폰과 그대로 동기화가 되니, 알 듯 말 듯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 이래서 사람들이 PDA를 사용하는 거였군요!
여담 그 두 번째, 누가 비스타 깠나여? 현재 메인 OS로 비스타 울티메이트 K 64bit를 사용 중입니다만, 실행 문제가 발생하는 응용 프로그램도 없거니와, 시각적인 효과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눈이 즐거워요! 미니 슬라이드 쇼, RSS 피드 표시 등의 위젯도 굿잡!
2. 외출
오늘은 오후에 잠시 외출하여 제타군과 Fly..군을 만났습니다. Fly라니, 파리군으로 좋은가요? 본인의 의견 표명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충무로에서 맛난 삼계탕을 먹고, 사랑에 목마른 Fly군을 시청에서 보낸 뒤 제타군과 잠시 교보 및 영풍 문고에 들렀습니다. 뭔가 이것저것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방에만도 읽지 않은 책이 쌓여있는지라, 자제했습니다. 아니, 자제할 수 밖에 없지요, 이 이상의 카오스를 만들지 않으려면 'ㅅ`
그리고 영풍 지하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집에 들어온 게 답니다. 정말 별 거 없는 하루네요. 뭐, 매일 같이 뭔가 굉장한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 아니겠어요?
..오버나 하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