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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0
    2009 / 07 / 10 (4)

1. 우체국 택배입니다~



 제일 왼쪽은 테크모 파칭코 & 파치슬롯 걸즈 일러스트레이션 2000 ~ 2009. 자세한 설명은 전에도 몇 차례 한 적이 있으니 생략합니다. 훑어보니 제일 마음에 든 건 화집 절반을 차지하는 리오가 아니라 니나의 일러스트였다는 훈훈한 뒷 이야기가 'ㅅ`


 두 번째는 야마모토 야마토 화집, 'Aurora Gem'입니다.. 쿠레나이, 전파적 그녀, 9S 등의 일러스트레이터죠. 라노베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만화도 그립니다. 특히 쿠레나이의 코믹판 같은 경우 직접 그렸죠. 원작 라노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코믹판도 그리는 건 흔치 않은데 말이에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긴코 + 유노 누님 콤비의 두 일러스트. 좌측이 아직 정발되지 않은 코믹판 3권의 표지죠 아마? 그나저나 누님이라지만 저보다 한참 어리군요 -_


 마지막은 20주년 기념 Walkman Yearbook입니다. 제가 애용하는 쇼핑몰은 1회 주문 금액이 적절하면 먼~ 옛날부터 재고로 쌓여있었던 서적 중 한 권을 사은품으로 주는데, 제가 이번에 고른 것은 이것이었죠. 1979년부터 1999년까지 출시된 모든 소니 워크맨의 카달로그가 볼만했습니다.



2. 여름입니다 - 여러분의 피규어는 안녕하십니까?

 제 피규어들은 안녕합니다 :) 진짜 여름이야 이제 시작이니 사실 당연한 얘깁니다만.

 많든 적든 피규어, 특히 PVC 피규어를 갖고 있는 분들은 여름만 되면 피규어 걱정을 시작합니다. 매 여름 피규어를 박스에 안치시키는 분들도 적지 않죠.



 물론 저는 그런 거 없습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진열. 애초에 그늘진 곳에 두고 환기만 이따금 해주면 쉽게 변형되지 않아요 피규어라는 건. 온도는, 저 스스로가 더우면 에어컨을 틀고, 추우면 다시 끄는 것으로 관리합니다 큭큭. 군생활 2년 간 방치해두어도 멀쩡했던 것들이 이제 와서 어떻게 될 거 같진 않다구요.


 그리고 여담, 소중한 피규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으세요? 거울 장식장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_



3. 달려!

 중간고사 클리어 기념으로 반나절을 마비노기로 달렸더니 G9 막바지부터 G11 중반부까지 와버렸습니다. 끝장을 볼까 하다가, G11의 그림자 미션 뺑뺑이에 질려서 잠시 휴식 중이지요. 반신화도 얻었겠다, 사실 서둘러 메인스트림을 클리어할 이유는 없습니다. 클리어 보상 아이템이 절실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누렙 300 넘어가기 전에만 클리어하면 오케이.


 그럼 할 말도 없겠다, 스샷 방출! 누설, 혹은 철저하게 개인 취향의 스샷이 있을 수 있답니다 :)



左: 곰의 탈을 쓴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곰이었네요, 낄낄.
右: 내 케릭이지만 뭘 해도 귀여운 미에노 'ㅅ`



左: 반신화 좀 짱인 듯. 다른 무엇보다 스피어 오브 라이트의 타격감이 끝내줍디다.
右: 더러운 도플갱어를 하크사르.



左: 본격 네토리 남케 보이트 ㅋㅋㅋ
右: 더러운 신족 3호기



左: 더러운 신족 1호기
右: 홍조 보정으로 땋은 머리 페널티를 상쇄한 브리아나.



左: 정말이지 망측한 그림입니다.
右: 면도 안 한 복학생이 취향일 것만 같은 그녀.



4. 중도샷



 어제 중앙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하는 제타군을 기다리며 1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력적인 건물 일색인 학교에 다니는 것도 일종의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람료도 촬영료도 등록금에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음울한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만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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