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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5
    피규어로그 업데이트 (6)
  2. 2009/08/25
    2009 / 08 / 24
  3. 2009/08/25
    저작권


 금일, 피규어로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소소한 수정과 함께, 현재 제 수중에 있는 피규어들의 전신 사진과 그 썸네일을 추가했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한 얘기지만, 열악한 장비로 촬영하느라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사진의 질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양해를 해주셨으면 해요, 하하.

 개별 리뷰를 시작하기 전엔 꼭 제대로 된 촬영 장비를 마련해서, 제 고생도 덜고, 여러분의 눈도 더욱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러려면 돈이 깨지겠지요 'ㅅ`



 참고로 열악한 장비란:



 아, 잠시 눈물 좀 닦을께요 'ㅅ` 조명은 형광등 스탠드, 반사판 겸 배경은 보급형 A4 용지 수 매 + 테이프, 접사 삼각대는 사전 더미입니다. 카메라는 코닥의 06년형 하이엔드급을 씁니다. 많이 바라지 않고, 보급형 배경천에, 보급형 접사 삼각대에, 싸구려 반사판 둘에, 디퓨져 용지로 덮은 싸구려 조명 두 개 정도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하지만 그 정도 마련하려고 해도 돈 십만은 쉽게 깨지죠. 거기에 '나도 DSLR 한번 써보자', 하게 되면 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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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스키 익스프레스

 허스키 익스프레스란, 마비노기의 제작팀 '데브캣'의 새 온라인 게임입니다. 원래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마비노기와의 연동 이벤트를 벌이는 바람에 낚여서 플레이하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이벤트 기간은 끝났음에도 불구, 묘한 중독성에 이끌려 현재 공개된 퀘스트의 대부분을 클리어하고, 돈 모으는 것 빼곤 더 이상 할 게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허스키 익스프레스 상의 돈을 모을 유인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기 때문에, 거기서 종료. 플레이타임은 약 24시간이네요.

 다음 업데이트까진 접속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롤랑 시티의 모습을 좀 찍어두었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은 건 아니고, 단지 이런 느낌의 게임이라는 걸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단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게임입니다. 물론, 그런 게임들은 거의 예외없이 자극적인 요소의 부재를 동반하죠?



 2. 미에노는 뭘 입혀도 귀엽다는데,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뭘 입혀도 귀엽습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 얘기만 몇 줄 하고 끝내자니 허전해서 또 케릭터 자랑이나 해볼까 합니다. 스펙 자랑이야, 마비노기 하는 분 아니면 이해도 안 될 얘기거니와 자랑할 스펙부터가 없으니, 역시 외형 자랑입니다 :) 지극히 제 취향의 케릭터입니다만, 후후.



 Q: 예전 글의 미에노는 더워보였습니다. 좀 시원한 복장 없습니까?

 A: 네, 있습니다. 여름 다 간 이 시점에 시원한 의상 하나 뽑았습니다.




 Q: 미에노의 라인이 또 파괴적이라는데 사실입니까?

 A: 네, 사실입니다. 보고 찬양하세요.




 Q: 저 치마, 너무 짧지 않습니까?

 A: 네, 많이 짧습니다. 덕분에 가만히 있어도 속옷이 보입니다.




 Q: 근데, 미에노가 손에 꼭 쥐고 있는 저건 도대체 뭡니까?

 A: 옛부터, 사소한 데에 신경쓰면 지는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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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의 두 번째 사이드바 하단을 보시면 BY, NC, ND라고 명기되어있는 배너가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쉬운 표현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게시된 글과 이미지, 그리고 그 외의 매체를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원작자(Laucilos / laucilos.net)를 명기하셔야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영리를 목적으로 퍼가실 수는 없으며, 그 내용을 변경해서는 안됩니다. 글의 일부만을 인용 형식으로 퍼가시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거기에 수정을 가하는 것은 사절합니다.

 추가로, 퍼가실 때는 어디로 퍼가시는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하 2009년 8월 25일 추가)

 피규어로그의 내용물은 퍼가는 행위도 일절 금지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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