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91,615
  • Today : 37  | Yesterday : 164
メルルのアトリエ公式サイトはこちらへ!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0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4)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8)
블로깅 (3)
서적 (10)
애니메이션 (5)
일상 (87)
장비 (30)
전자오락 (28)
피규어 (18)
여행 (21)


  1. 2009/12/29
    파이어폭스 3.5+에서 CMS(Color Managemnet System) 적용하기 (4)
  2. 2009/12/29
    2009 / 12 / 28 (4)

 운영체제를 갈아엎고 최근 버전을 설치한 뒤, 설정 페이지의 CMS관련 항목으로 이동하니, 뭔가 익숙하지 않은 항목으로 바뀌었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여전히 구 버전 기준으로 설명되어있는 글뿐이구요. 결국 mozillaZine의 항목 설명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답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파이어폭스 3.5+에서 CMS를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해볼까합니다.


 그 전에 CMS, 즉 Color Management System이란 무엇인가. 이걸 모르는데 이 글에 '찾아 오신'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어쨌든, 이에 관해서는 이 페이지에 직관적이면서도 훌륭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참고해주시구요.

 CMS는 사실 제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IE8은 CMS를 지원하지 않지요. 그에 굳이 더하자면, Adblock 애드온 정도일까요. 이 두 가지를 배제하면 IE8이 파이어폭스보다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 주소 표시란에 마법의 주소 [about:config]를 치고 엔터, 를 치면 설정 항목이 주욱 뜹니다.


2. 필터에 gfx.color를 치고 엔터, 를 치면 세 가지 항목만이 걸러지게 되죠.



 제일 위의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a. [gfx.color_management.display_profile]

 입력이 아닌, 출력에 사용할 컬러 프로필의 경로를 입력하는 문자열 항목입니다. 드라이브 문자로 시작되어, 프로필 확장자 '.icm'으로 끝나는 풀 경로를 입력해주시면 된답니다. 모니터를 여러 개 사용할 경우, 웹서핑이 주로 이루어지는 모니터의 컬러 프로필을 지정해주면 되겠죠? 값 부분에 더블 클릭을 해주시면 입력 창이 뜹니다.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라면, x86이든 x64든 컬러 프로필은 보통 [C:\Windows\System32\spool\drivers\color\]에 위치하죠?


b. [gfx.color_management.mode]

 CMS를 토글하는 메뉴입니다, 만. 토글인데 정수 값 항목에, 기본 설정도 아마 '0'이 아닌 '2'라는 다소 뜨악한 숫자죠? mozillaZine에 따르면:

 0 - CMS를 해제합니다
 1 - 모든 이미지에 대해 CMS를 적용합니다.
 2 - 컬러 프로필이 첨부된 이미지에 대해서만 CMS를 적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1'을 입력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궁금한 점은, '1'을 선택했을 때, 컬러 프로필이 첨부되지 않은 이미지에 대해 어떤 프로필을 입력 프로필로 사용하는가. 이미지 뷰어 쪽과 비교해보면 아마도 sRGB 쪽인 것 같긴 합니다만,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근데 뭐, 그래픽 작업하는 분 아닌 다음에야 사실 아무래도 좋지요 그런 건 큭큭.


 c. [gfx.color_management.rendering_intent]

 렌더링 인텐트를 결정하는 항목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적당히 설명을 하자면, 색상을 목표치로 조정할 때, 표현 가능 영역을 벗어날 경우, 어떤 방법으로 근사한 색상을 결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근사값을 계산 할 때 소수점을 올림할지, 반올림할지, 버림할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 이미지에 명기된 Rendering Intent를 따릅니다
 0 - Perceptual
 1 - Relative Colorimetric
 2 - Saturation
 3 - Absolute Colorimetric

 이건 '-1'을 제외하고 취향 껏 해주시면 되겠네요. 파이어폭스의 기본 값은 Perceptual이더군요. 이미지마다 적합한 렌더링 인텐트가 다르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있는데, 저는 잘 몰라서, 애용하는 이미지 뷰어 ACDSee에서 사용하는 옵션인 Perceptual을 그대로 씁니다 'ㅅ`


 3.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하고, 글 첫 부분에 링크한 이 페이지를 들어가서, 적용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봅시다. 같은 페이지를 두고 IE8 쪽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죠?



 이상으로 파이어폭스 3.5+에서 CMS 적용하기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새 버전의 설정 항목에 난감해하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4

1. 모에 적성검사 2010

 매년 의무감이라는 관성에 이끌려서 참여. 그래도 매번 이렇게 결과글을 올리는 걸 보면, 진실로 재미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열심히 만든 제작자분들의 열의는 언제나 높게 사고 있습니다. 결과를 다른 데에 올릴 때, 배너도 올리기를 희망하시던데, 그건 불가능하니 모에 적성검사 2010 링크로 대체합니다.


 금년 모에 적성 검사는 각 그림에 대한 짤막 설명도 밑에 뜨던데, 잘못되었거나, 제작자의 덕력 부족이 드러나는 정보가 상당히 많아서 차라리 없는 편이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31일까지 베타 테스트라니 이해는 하지만서도, '제작자들보다 내가 더 아는 게 많은데 뭘 검사해준다는 건지 ㅋ'라는 생각이 물씬 피어오르더군요.

 앗, 덕력 자랑을 해버렸네요. 님 덕력이 낳음, 내 덕력이 낳음? 애를 낳음 ㅇㅇ

 약 150회의 선택을 하는 가운데, 숨은 그림 찾기가 다섯 번인가 뜨던데, 마지막 숨은 그림 찾기는 거의 스트레스 테스트 수준이더군요 큭큭.


 어쨌든 제 결과는 이렇습디다. 6304번째 참여자네요. 홍보글 피드 뜬 거 보고 약 반나절 후에 한 거 같은데, 그 사이에 저렇게 많은 인원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동급생 좋죠. 근데 제가 아무리 위너라도 상대의 키는 160대 초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헤헤.

- 헤어스타일 취향은 참 잘 파악된 듯. '내가 핑크빛 머리를 좋아하던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확실히 좋아하는 듯 합니다. 모에 적성검사의 의도대로, 모에 정체성을 하나 확립해서 기분이 좋군요 :)

- 지난 검사 때도 그랬지만, '성욕망도 - 정상' 이건 정말 미스테리. 쇠고랑 차지 않고  잘 지내는 걸 보면 정상이 맞는 거 같기도 합니다만..

- 근데 '회복 가능성 - 위험'은 도대체;? 다 '정상'아니면 '일반'인데 뭐가 위험하는 거냐!

-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위는 무시. 첫 번째 검사 때 결과가 뜨지 않아서 다시 한지라, 숨은 그림 찾기 답안을 외운 상태였답니다.

-  벚꽃 모에는 몰라도 (키노모토) 사쿠라 모에는 맞습니다.

- 그런고로 마법소녀 모에는 이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마법소녀를 찾는 건 생각해볼 문제.

- 미니 스커트 모에라고 하니 본격 페티시즘 같네요. 역시 '미니 스커트를 입은 다리 예쁜 여자' 모에 쪽이 나을 듯 'ㅅ`

- 궁합 좋은 케릭터는 어째, 미즈키 마나 빼곤 전부 저를 곤란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검사 참여 도중 발견한 오류 및 무지 중 최고봉:



 허저..? 저건 게임 '세계수의 미궁'의 다크헌터(女) 중 하나랍니다 'ㅅ` 머리 색이 같다고 전부 같은 케릭터는 아니지요.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일러스트 중에 국내 작가 작품의 스캔본도 있던데, 이것도 좀 위험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



2. 여행 연기

 일본 여행을 올 여름, 7월로 연기했습니다. 이래저래 일정이 꼬여서 말이죠.

 여섯 달 유예이니, 가능하면 전에 언급했던 디카를 장만해서 가고 싶은데, 제 씀씀이로 그게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큭큭. 이번 달도 여행 직전이니 아낀답시고 아꼈는데, 차액이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우스운 일입니다 'ㅅ`



3. WoW

 쓸 말 없을 때 올리기 적절한 게임 스크린 샷 :) 제가 와우를 좋아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온라인 게임이면서도 몰입이 정말로 잘 된다는 점도 그 중 하나입니다. 환경 및 분위기 묘사가 일품이거든요. 그래서 와우할 땐 가능하면 가능하면, 불 다 끄고, 보조 모니터도 끄고, 헤드폰을 쓰고 게임을 하죠.




4. 마비노기 [누설 있..나?]

 G12가 최근 업데이트 되었지요. 마비노기는 두 어달 전부터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업데이트가 있으면 그래도 진도는 따라잡아두고 있습니다. 요청 있을 시 케릭명 지워드립니다.



좌: 본격_목숨걸고_찍는_스샷.jpg
중: 역시나 꽤 된 스샷입니다. 글래디에이터 타이틀 취득 기념.
우: 뭘 입어도 잘 어울리지요 헉헉.



좌: 룬망썹 대표 씹쌔, SHOP. 매크로 막혀서 못 깝칠 거 생각하니 아주 고소합니다.
중: 눈 뜨고 마비노기 최고 모에 케릭터로 부상한 우리 여신님.
우: 헉헉, 모시겠나이다.



좌: 일러스트도 압권!
중: 진짜 뭘 입어도 귀여운 듯요.
우: 디펜 1랭 기념. 몇 달 새에 1랭 스킬이 꽤 많아졌네요, 후후.


Trackback 0 And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