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91,615
  • Today : 37  | Yesterday : 164
メルルのアトリエ公式サイトはこちらへ!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10/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4)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8)
블로깅 (3)
서적 (10)
애니메이션 (5)
일상 (87)
장비 (30)
전자오락 (28)
피규어 (18)
여행 (21)


  1. 2010/10/31
    피그마 세이버 오르타 (2)
  2. 2010/10/30
    사쿠라 카가미쿠 쿠션 (2)
  3. 2010/10/29
    로지텍 G500 /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 (4)
  4. 2010/10/28
    아마센 나베 (2)
  5. 2010/10/24
    3년 지나고 써보는 여행기 <19>
  6. 2010/10/09
    와우 이야기 (3)
  7. 2010/10/02
    로로나의 아틀리에 북미판 - Atelier Rorona
  8. 2010/10/01
    인질극 (4)

 최근에 거하게 하나 주문했음에도 불구, 괜히 보크스 한 번 들어갔다가 집어온 피그마 세이버 오르타입니다. 같이 있었던 굿스 세이버까지 집어오지 않은 게 정말이지 다행이에요.



밥을 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피그마 세이버의 베리에이션은 두 개 남았네요 - 세이버 사복 & 세이버 엑스트라.

 트, 특별히 세이버빠인 건 아니라능..!


Trackback 0 And Comment 2

 에, 콘프티크 금년 5월호 부록이었던 사쿠라 카가미쿠 쿠션 커버(가 되기 전의 천 쪼가리)에 지퍼를 사달고 부분 부분 마무리를 한 뒤 속을 넣어서 무사히 쿠션화 했습니다. 사실 구체적인 구상은 수령한 그 날에 끝냈기에 진득하게 바느질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근성 부족으로 몇 달에 걸친 작업 끝에 결국 어제 완성했지요 ㅋㅋ


포풍 박음질

정위치


나름 깔끔 ㅋ

긔엽긔



 카가미쿠 긔엽긔..는 좋은데 가만 생각하니 저기서 한 발짝만 더 내딛으면 다키마쿠라군요 'ㅅ` 사실 다키마쿠라는 무엇보다도 자괴감이 무서워서 안 두는 거니까, 앞으로도 둘 일 없을 겁니다.

 아마도..




 여담으로 붉은 쿠션 둘은 예전에 선물로 받은 겁니다. 저래봬도 몸값 좀 나가는 분들이지요 ㅋ

 침대의 쿠션이란 건 말이죠, 누워서 애니를 보거나, 만화책을 읽거나, 랩탑으로 미연시를 하는 등, 온갖 나태한 행위를 할 때의 안락함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에요. 외로울 땐 죽부인 삼아 껴안고 잘 수도 있는데, 저 둘 같은 경우 보이는 것 이상으로 표면이 러프해서 많이 아프다는 거.. 말하자면 아이언 메이든..


Trackback 0 And Comment 2

 약 6년 간 사용한 키보드(i-rocks KR-6170)와 마우스(로지텍 MX510)을 오늘에서야 드디어 바꿨습니다. 다들 키보드, 마우스가 소모품이네 뭐네 떠들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고로, 조금 투자했지요.


문구가 병맛 ㅋ

녹색 좋네요



1. 마우스 - G500

 몇 주 전에 나온 G700과 이것 사이에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역시 무선 마우스라는 건 믿을 게 못 된다, 라는 평이 간간히 보이는 점을 감안해서 G500으로 골랐습니다. G9X는 전에 용산에 갔다가 한 번 쥐어봤는데, 그립감이 영 망해서 일찌감치 패스.





 주요 제원은:
 엄지에 버튼 세 개, DPI 조절 버튼 두 개, 휠 하나(좌우 틸트, 유/무한 회전), 휠 회전 전환 버튼
 최대 5700 DPI
 무게 조절 가능


 정도네요. DPI는 하드웨어는 5700으로 맞춰두고, 커서 속도는 소프트웨어 상에서 낮추어서 예전 마우스 때보다 조금 빠르게 사용 중입니다. 조금씩 올려가면서 익숙해져서 언젠가 5700 DPI를 정복하는 걸로 ㅋㅋ

 디자인은 전에 사용하던 MX510을 아주 약간 좌우로 벌려놓은 느낌으로, 특별히 익숙해질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클릭감도 마음에 들고, 미끄럼 방지 표면도 굳. 아, 좌우 틸트 때문인지 휠이 약간 덜컥 거리는 점은 별로네요. 색상은 MX510의 붉은 색이 좀 더 마음에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검은 계통의 색이라 주변과 조화로우니 만족.

 무게추는 1.7g 여섯 개, 4.5g 여섯 개 중에서 최대 여섯 개까지 삽입할 수 있더군요.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아주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도록 4.5g 하나 넣고 사용 중입니다.




2. 키보드 - Illuminated Keyboard

 이쪽은 별로 고민의 여지가 없었지요. 일부가 찬양하는 럭시드는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여성 취향이라 넘어가고, 그렇게 되면 멤브레인 방식이 아니면서 백라이트가 있는 키보드는 몇 남지 않아서요. 저는 게임이나 영상물에 몰입하고 싶을 때 종종 방의 조명을 끄고 컴퓨터 앞에 앉는데요, 그럴 때마다 백라이트가 절실하더라구요.


슬림

레이아웃

이런 느낌


 백라이트의 밝기는 네 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평소에는 최대 밝기로 해둡니다. 불 끄고 보면 무지 이쁘다능 ㅋ 근데 은근히 밝아서 불 끄고 애니 볼 때는 조금 낮춰둡니다. 아, 그리고 자판의 글자가 인쇄된 게 아니라서 지워지지 않는다네요.

 디자인 전반은 뭐, 최강 ㅋ

 키감은 글로는 전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 누군가 말한 타이핑이 즐거워진다고 하는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 물 흐르듯이 쳐집니다.

 그 외에 랩탑의 경우 처럼 펑션키가 있고, F1부터 F12까지 각각 펑션 동작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 특정 버튼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어서, Caps Lock, Scroll Lock, Insert는 비활성화했네요.



Before

After



Trackback 0 And Comment 4

 건대입구 우마이도 정면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찾은 곳이죠. 주력 메뉴가 아마센 나베, 그리고 창코 나베 이렇게 둘이던데, 이 날은 얼큰하지 않은 쪽이 더 끌려서 전자를 먹었어요.



  감자, 오뎅, 버섯, 소시지 등이 들어가는데, 특기할만한 재료는 없습니다. 일품인 국물과 더불어 주목할만한 건 아게우동 사리죠. 말 그대로 우동 면발을 튀겨낸 사리인데, 이게 고소한 게 무척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챵코 나베 쪽을 먹어봐야겠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2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게 다 중간고사 때문, 은 절대 아니고 와우 때문입니다, 헤헤.




 여행기 18일차 끝 부분에 19일차에는 일본 최동단 도시에 간다고 써놓았던데, 사실 이건 틀린 표현이구요, '부속 도서를 제외한 최동단 도시'가 맞는 표현일 겁니다. 위치만으로 이야기하자면 우리나라의 포항, 같은 느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선 쿠시로 행 열차를 탔습니다. 삿포로는 홋카이도 기준으로 비교적 서쪽에 있기 때문에 꽤 먼 거리를 가야합니다. 지도를 두고 눈대중으로 비교를 해보니 서울에서 부산 가는 거리와 비슷하네요. 쿠시로에서 다시 네무로 행 열차를 탔는데, 여기부턴 열차가 짧아지더라구요. 통행량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네무로 역의 모습. 한적한 시골 역입니다.





 네무로 시내의 모습. 표지판에 러시아어가 병기되어있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은 최동단 행 버스표를 사는 것이었던 것 같군요. 표를 산 후에는 바로 식사를 했습니다. 게 요리 음식점이었는데, 시원한 해물 미소 국물에 몸이 녹는 느낌이 참 좋았지요. 백김치(?)도 맛있었구요.






 버스로 약 40분을 달려 도착한 최동단. 안 그래도 황량한 곳인데, 아직 저녁이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열려있는 가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둘러보고 기념 사진 찍고 하는 데에 얼마 걸리지 않았지요.

 거기서부터 저와 제 친구의 서바이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버스가 오려면 아직 한참 남았고, 바람은 불고, 날씨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춥고, 추위를 피할 곳은 안 보이고 ㅋㅋ 다행스럽게도 문이 열려있는 공용 화장실을 찾아서, 거기에서 바람만은 피할 수 있었지요. 혹여 버스를 놓치거나, 버스가 오지 않으면 어떡하냐는 둥, 서로 쓸데없이 불길한 이야기를 나누며 벌벌 떨었던 추억입니다.





 네무로 시내로 무사 생환한 뒤에 찾아간 회전 초밥집. 저와 제 친구가 각자 접시를 쌓아올려가는 걸 보곤 옆에 앉았던 아저씨가 오버하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었지요. 거 사람 민망하게 말야!





 저 구석진 동네에도 게임샾은 있더군요. 회전 초밥집 바로 옆에요. 역시 일본이라 해야 할까요.





 돌아갈 때 탄 열차. 탑승 인원은 저와 제 친구, 그리고 기관사 분, 이렇게 셋이었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갈 수 있었지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약 한 달 전에 다시 잡은 와우, 어느 덧 새 케릭이 만렙을 바라보아 스샷 모음이나 한 번 올립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스포일러가 좀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스스로 필터링하세요.



좌: 와우하면서 처음 본 용의 부름 드랍. 에픽에 눈이 먼 법사가 쳐드셨습니다.
우: 나락 갈 때마다 앉아보게 되는 타우릿산의 옥좌.



좌: 아웃랜드 절경 그 첫 번째, 칼날발톱 산맥.
우: 킁킁 어디서 오우거 냄새가..



좌: 대모 퀘의 마지막, 가로쉬 헬스크림의 각성.
우: 아웃랜드 절경 그 두 번째, 지옥불 반도.



좌: 옛 힐스브래드 구릉지, 스랄의 탈출.
우: 처음으로 와 본 노스렌드. 노스렌드라고 설원만 있는 건 아닙디다.



좌: 부자왕 확팩과 함께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다크 레인저들.
우: 소리의 존재 울림. 설정만 보면 렙이 500이어도 부족한데 말이죠 'ㅅ`



좌: 무척 재밌게 돌았던 인던, 마법학자의 정원. 스샷은 켈타스의 중력 반전.
우: 노스렌드 절경 그 첫 번째, 울부짖는 협만.



좌: 노스렌드 절경 그 두 번째, 용의 안식처.
우: Keristrasza, My Honourable Lady. 감정이입이 되어서 잊혀지질 않는 퀘스트 라인.



좌: 노스렌드 절경 그 세 번째, 북풍의 땅.
우: 아저씨 거기서 뭐해유?



좌: 노스렌드 절경 그 네 번째, 마력의 탑.
우: 분노한 마법의 지배자, 말리고스.



좌 & 우: 알방에서 도망친 두 양반. 그럼 지금 알방가면 공중 폭격은 없는 건가요?



좌: 알렉스트라자 더 라이프 바인더.
우: 안돌할의 그녀.



좌: 굴욕의 아눕아락.
우: 그 분. 와우 사상 최초(?) 플레이어가 NPC에게 호위 받습니다.



좌: 리즈 시절의 메디브.
우: 노스렌드 절경 그 다섯 번째, 수정노래 숲. 우측 위의 땅 덩어리는 달라란입니다.



좌: 수정노래 숲, 다시.
우: 황천의 비룡 노가다의 종착점.



좌: 설정 상 한 마리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우: 나으 오닉시엔 쨔응.



좌: 이제 와이번의 토실토실한 궁둥이와는 작별 ㅋㅋ
우: 메아리 섬 탈환 작전.



좌: 6년 동안 렙업 빡시게 한 잘라제인.
우: 부두교에 너무 심취하지는 말게.



좌: 노스렌드 절경 그 여섯 번째, 고룡쉼터 사원.
우: 드디어 등장한 로칸. 하지만 그도 아눕아락 급의 천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좌: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수다가 즐거운 돌의 전당.
우: 극지 비행 배운 기념 스샷, 달라란 크라서스 착륙장.



좌: 눈 타우렌 대족장의 위엄.
우: 타운카의 호드 편입.



좌: 고룡쉽터 사원, 다시.
우: 배신의 현장에 납신 알렉스트라자.



좌: 계엄령 오그리마.
우: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우울.



좌: 언더시티 탈환 작전.
우: 여왕님의 난사. 렙 500 냥쿤 위엄 돋습니다.



좌: 여왕님 뿔났다.
우: 공중의 붉은 궤적은 여왕님의 것. 공중의 둠가드들을 발판 삼아 허공답보를 하시더군요.



좌: 킁킁, 배신자의 냄새가 난다.
우: 수장부터 몸소 뒷치기, 이것이 얼라 퀄리티 ㅋㅋ



좌: 노스렌드 절경, 그 일곱 번째, 프로즌쓰론. 너무 높아서 도저히 한 화면에 담을 수가 없어요.
우: 노스렌드 절경, 그 여덟 번째, 달라란.



좌: 달라란 상공에서 바라본 프로즌쓰론.
우: 달라란, 다시.



좌 & 우: 막샷으로 용 자랑 한 번 더~



Trackback 0 And Comment 3



 국내에 도착한 건 목욜인데, 어째서인지 제 손에는 토요일에 들어왔습니다. 이왕 사는 거 NIS America 쇼핑몰에서 1000체 한정판으로 샀는데, 한정판 박스조차 따로 없으리라곤 예상도 못했네요 ㅋㅋ




 요즘 와우, 세계수, 거기에 읽는 소설까지 놀 거리가 너무 많은 데다가, 과제에 시험까지 눈 앞이라 제대로 진도가 나가게 되는 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설치하고 플레이는 해보았습니다. 알려진대로 일어 음성도 수록되어있어서 영번역에서 오는 일본식 개그의 와전을 잡아낼 수 있는 부분이 무척 만족스럽네요. 로로나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귀여운 케릭터더라구요 ㅋㅋ




 3D 케릭터 쪽도 무지 귀엽습니다.




 게임 오프닝, 곡이 최고죠:






Trackback 0 And Comment 0



 목요일에 있었던 고려대 우당교양관 앞 인질극. 경찰 외 다수의 조직이 교양관 정문을 인질로 잡고 수 시간을 대치. 수 백 명의 교양관 이용자가 건물 측면의 작은 문 하나로 통행해야 했습니다. 그에 따른 포풍 병목 현상 덕분에 저를 포함한 수많은 학생이 지각을 면할 수 없었지요. 이런 비극이..


더보기


Trackback 0 And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