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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2
    케이온! OST (2)
  2. 2010/12/24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 Vol.1, 2, 3 (4)
  3. 2010/11/14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2)
  4. 2010/08/02
    에반게리온: 파 2.22 블루레이
  5. 2009/06/04
    흑의 계약자, 2기 제작 결정 (1)



 얼마 전 정식 발매된 케이온 OST입니다. 말 그대로 OST로, 작중 BGM만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자켓의 내용도 작곡가의 코멘트뿐으로, 심플한 구성입니다. 곡은 총 36곡.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16번, けん玉君. 뭔지는 구매해서 들어보시면 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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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받았네요. 내가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이거 말고 초차원.. 게임 넵튠 한글판도 왔는데, 그건 있다가 날이 지나고 나서 :)

 


이런 느낌

구성




 내용물은 이런 구성. 일러스트 카드 두어장에, 얇은 북클릿, 특전 CD 한 장, 그리고 본 BD 한 장입니다. 특전 씨디에는 제작 후일담과 각 편의 테마 곡이 수록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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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특전


 아시다시피 바케모노가타리 DVD 및 BD에는 원래 음성 외에 오디오 코멘터리가 수록되어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잡담을 나누는 거랍니다. 작화만 좀 수정하고는 DVD로 내는 애니도 수두룩한데 바케모노가타리의 경우에는 녹음도 한 번 더 뛰었으니, 참 신경을 많이 쓴 셈이지요.



위엄 돋는 미라지

오디오 코멘터리 중 한 컷


 자주 해온 얘기지만 BD의 즐거움은 역시 소리. 바케모노가타리는 원체 PCM 스테레오라 2채널 스피커로 재생해도 손해보는 느낌도 없고 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이번에 저렴한 가격에 누락된 구성없이 참 잘 나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서 차후 다른 애니메이션의 BD가 정발될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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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소실 보고 왔습니다. 용산에서요.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하기로 하고, 일단은 당장 떠오르는 생각만 적어볼까해요. 누설 있습니다:


- 별 다른 생략 없이 소실 한 권을 그대로 영상화 했다고 보면 되겠다.

- 오랜만에 SOS단의 이야기를 본다는 것 자체로 즐거웠다. 엔들리스 에잇으로 신나게 까여도, 또 신간 안나온다고 신나게 까여도, 역시 내게 하루히 시리즈는 명작.

- 소실 나가토 긔엽긔. 하루히 시리즈 보면서 나가토가 귀엽다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이겠지.

- 하루히 이쁘긔. 특히, 키타고 잠입 시의 스타일은 원더풀.

- 아사쿠라 이쁘긔. 특유의 말투나 미소는 역시 매력적이고, 거기에 나이프와 피가 잘 어울리는 아이. 다시 등장시켜달라.

- 막판 쿈의 심리적 갈등의 연출은 좀 오바스럽더라. 하지만 뭐, 명색이 애니메이션인데 멍하니 세워둘 순 없었겠지.

- 하루히를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매우 많은데, 안 웃는 사람이 없더라 ㅋㅋ 이대로 팬만 보고 내려가는 영화가 되지 않기를.. BD 정발 희망합니다..

- 네이버 영화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을 봤는데, 신기할 따름. 시리즈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도 정말로 재밌게 볼 수 있을까? 이해 못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을텐데. 나로써는 진위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 공식 블로그 보니 재관람 이벤트 한다네. 함 더 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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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택배가 삼연타로 도착하는 바람에 쓸 거리가 좀 있는데, 제일 간단한 이거부터 하고, 나머지는 날이 넘어가면, 이라는 걸로.


 에반게리온: 파 2.22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국내 정발된다는 사실이 기뻐서 전작 때부터 사고 있네요. 같은 구성으로 가격도 일본판에 비하면 현저하게 저렴하고 말이죠. 약 3만원 VS 5천엔. 그나저나 '파' 개봉 때의 흥행 정도를 봐선 '큐' 개봉은 물 건너가지 않았나 싶은데, 그럼 블루레이도 정발되지 않는 건가 모르겠네요. 그럼 안되는데 'ㅅ`



 제일 위는 초판 한정이라는 레이 마우스패드. 레이라는 케릭터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는 제겐 아무래도 좋은 것이지요 ㅋㅋ 케이스 색상은 어째서인지 주황색으로 바뀌었더군요. OST도 그랬던 걸 생각하면, '파'의 이미지 컬러 같은 걸까요? 참고로 '서' 같은 경우엔 홀로그램 + 은색이었습니다. 소책자는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스페셜 컨텐츠에 관한 소개, 그리고 메이킹 필름에 대한 해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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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R THAN BLACK」2기 제작 결정!


 오는 6월 5일에 발매되는 영 강강 12호에서 TV 애니메이션「DARKER THAN BLACK」의 속편 제작이 발표되었다.

 카무라 텐사이' 원작의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캐릭터 원안을 담당했던 '이와하라 유지'가 영 강강에서 만화「DARKER THAN BLACK 칠흑의 꽃」을 연재중에 있다.

 한편, 이번 발표로 인해 작년에 터졌던 BONES 유출 문건의 내용대로「강철의 연금술사 FA」와「DARKER THAN BLACK」2기가 모두 제작되면서 현실화되었다.






 출처 : 애니팟! (http://anipot.com/275)



 후후, 역시 정의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나오는군요 :)

 흑의 계약자 같은 경우, 제가 입대를 눈 앞에 두고 있던 2007년 4월에 방영을 개시하여 9월에 종영되었지요. 덕분에 저는 작품의 후반부는 부대 사지방에서 없는 시간 쪼개서 보았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자면 추억이라면 추억이네요. 어쨌든 그런 이유로, 당시 방영 중이던 다른 작품들과 함께, 제겐 일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 중 하나랍니다.

 물론 작품 자체의 수준도 대단함은 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제 제작 결정을 발표했으니 실제로 방영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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