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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3
    소니 HMD HMZ-T1 시연 후기 (2)
  2. 2011/07/30
    에반게리온 신극장판:파, AT 필드 우산 エ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破 ATフィールド雨傘 (4)
  3. 2011/07/24
    엑박 페이스 플레이트 교체 (4)
  4. 2011/04/24
    윈도우 폰 7 마켓플레이스 유료 앱 구매하기 Purchasing Windows Phone 7 Paid App from the Marketplace (4)
  5. 2011/04/13
    COSPA 第501統合戦闘航空団 ポロシャツ BLACK M
  6. 2011/04/12
    Dell Venue Pro, the Windows Phone 7 - 델 베뉴 프로, 윈도우 폰 7 (9)
  7. 2011/04/05
    COSPA サーニャ ジップパーカー CHARCOAL M (2)
  8. 2011/03/30
    파이어폭스 4.0+ 검색 단축키 바꾸기
  9. 2011/03/29
    파이어폭스 4.0+에서 종료 시 탭 저장하기
  10. 2011/02/14
    i5 및 i7 CPU 사용 노트북 고주파음 제거 방법 / Solution for i5 & i7 Laptop CPU whining (High-pitched noise) (26)




 어제 소니 스토어 압구정점을 방문해서 소니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HMZ-T1을 써보았습니다. 꽤 탐나는 아이템인데, 아직 정발 예정은 없다네요. 직원 분 말씀을 들어봤을 때, 이번 시연에 대한 호응 정도에 따라 그 여부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하와 같이 아직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지만, 여전히 멋진 제품이었답니다. 이후 출시될 후속작에는 더욱 큰 기대를 걸게 되네요 :D



<개선되어야 할 점>

- 시야 하단의 빛 차단이 안 되어서 몰입감이 떨어짐. 안경 착용 시 나안의 경우보다 이격이 커서 더 심함

- 헤드폰의 경우 이어쿠션이 없어서 차음성이 떨어짐. 몰입감 저해

-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치우쳐있어서 더 무겁게 느껴짐. 잘 조이면 그나마 완화

- 출력 해상도 1080p 미지원, 허나 화질이 그리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음

- 유선



<만족스러운 점>

- 멋진 디자인

- 안경 착용 시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

- 상대적으로 저렴한 3D 디스플레이

- 영화관 스크린의 크기와 거리감 재현. 허나 이에 대한 감상에는 개인차가 있고, 무엇보다 극장의 현장감, 혹은 웅장함까지 재현되는 건 아니다



<그 외>

- 양눈 간격 조절 가능

- 안경 착용 후 사용 시 렌즈가 기기에 딱 붙어서 흠집이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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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필드는, 누구나가 갖고 있는 마음의 벽이야"



 작년 여름에 발매된 AT 필드 우산입니다. 2004년부터 애용하던 리레/리화 우산이 얼마 전 태풍 때 고장났는데, 요즘은 우산 수리해주는 곳도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하나 마련했지요. 성격 상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전부터 갖고 싶었던 걸로 겟 ㅋ







 정가는 880엔으로 무리 없는 가격입니다. 중국제라 가능한 가격이겠죠. 쇼핑몰에서는 재고 부족으로 3000엔대로 뛰었지만, 옥션에서는 아직 정가 수준의 가격으로 종종 출품됩니다. 배송료가 더 들죠 당연히. 태그 뒷면에는 시리얼 번호 비스름한 것도 있는데, 애초에 희소성이 없으니 큰 의미가 'ㅅ` 어쨌든 제 건 490번입니다.






 손잡이의 문구 & 정품 인증 스티커. 손잡이는 매끈하게 마감되어있고 그 위에 비닐을 씌워놓았습니다. 억지로 벗길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욘 없겠죠?






 우산 아래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내 몸과 마음을 더럽히는 빗방울을 단호히 거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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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2년하고 2개월만에 엑박의 페이스 플레이트를 교체했습니다. 모 쇼핑몰에서 종류별로 천원에 떨이하길래, 잘 모를 한정(?)판 플레이트랑 트랜스포머 플레이트를 샀거든요. 물품가 2천원, 배송비 2500원 ㅋㅋ



 배송 올 때 충격 때문인지 아래 연결부가 부러져 있어서 타미야 세멘으로 슥슥. 주변은 모조리 검정이 메인인데 저홀로 새하얗던 엑박을 조금이나마 물들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누가 신형으로 안 바꿔주려나요~ 어차피 하고픈 게임도 없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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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가다 국내 주소지 카드가 등록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불가능해서 많은 국내 윈도우 폰 7 유저 분들이 무료 앱만을 사용합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A solution for people having problem with adding their non-US(or other marketplace-not-available countries) credit card.


 미국 마켓플레이스 기준입니다. 혹 국내에서 마켓플레이스 액세스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관련 까페 등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저는 Dell Venue Pro (DVP, 영국 발, mSD 8GB에서 32GB로 교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Only confirmed with US marketplace. I'm currently sporting with Dell Venue Pro aka DVP, from UK, with Sandisk Class2 mSD 32GB, but I'm pretty sure the type of your device has nothing to do with this.

 1. eBay에서 미국인이 현지 구매하여 출품한 American Express (AMEX) Gift Card를 구매합니다. 신용카드와 동일한 구조의 선불 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를 믿고 가실 분은 배송료 절감 차원에서 한 번에 액수 큰 걸 사셔도 좋겠고, 시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최저 액수인 $20 짜리를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Get an American Express, or an AMEX Gift Card from the eBay. It's a prepaid card with nearly all the features of a normal credit card, minimum balance $20. I recommend a card from US.

2. 기프트 카드 수령 후 Zune으로, 또 마켓플레이스 앱을 통해서 카드 등록을 시도해봅니다. 여기서 성공하면 이하 단계는 필요없습니다.
 As soon as you receive your card, try adding it with any address. If you succeed, well, enjoy ;) If not, let's move on to the next step.

3. 실패했다면 기프트 카드 후면의 서비스 센터 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겁니다. 국제전화인만큼 볼일을 빨리 볼 수록 좋답니다.
 Call the service center. You can find the number on your card. Be warned, it could be an oversea call, depending on your location.

4. 기프트 카드 발급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드 번호와 카드 전면부의 네 자리 Security Code를 입력하는 부분은 동일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입력 후 원하시는 분은 잔고 확인 한 번 해주시고, 상담원 연결을 선택합니다.
 Enter your card number, and the security code (4-digit number in front of your card). Check the balance if you wish, and then call for an agent.

5. 연결되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당사 카드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Billing Address 좀 채워달라'라고 말하면 이름, 전화 번호, 주소를 불러달라고 합니다. 평소 사용하시는 북미 대행업체의 현지 물류센터 주소를 불러주면 되겠죠?
 Tell him that you wish to use your card online, and therefore you want him to fill in the billing address. Any US Address would be OK, just use a real like one.

6. 다시 한 번 카드 등록을 시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켓플레이스 앱에서 등록을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결제를 하려고 하니 다시 카드를 등록하라고 뜨더군요? 그래서 조금 (패닉 상태로) 기다렸다가 다시 등록해보니 깔끔하게 등록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턴 Zune에서 구매해도 문제 없더라구요.
 Try adding your card again. I was successful via my phone. It may take some time for them to apply new billing address so please, take your time. Once your card's accepted, you can purchase paid apps both on your phone and Z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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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엔가 예약을 미루다가 놓쳐버리곤, 올해 재입하 때 다시 주문한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폴로 셔츠입니다. 단조로와서 특별히 소개할 부분은 없지만, 그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






 ..실로 설명이 필요 없네요. 등의 큼지막한 문구와 부대 마크가 좋아서 샀습니다. 문제는 이제, 살 좀 빼고 입어야겠다는 거 으으. 모티베이션 끝내줍니다.

여름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더욱 정진!





 그리고 글에 사진 밖에 없으니 여담을 조금.

 SW의 세계관에서 대 네우로이 다국적 연합 부대인 통합전투항공단은 총 여덟 개가 있습니다.



501, 통칭 Strike Witches, (이하 1945년 현재) 로마(로마냐 공국) 동쪽 주둔
502, 통칭 Brave Witches, 베델부르그(오라샤 제국) 주둔 
503, 통칭 Typhoon Witches, 체랴빈스크(오라샤 제국) 주둔
504, 통칭 Ardor Witches, 로마 북서쪽 주둔
505, 통칭 Mirage Witches, 바크(오라샤 제국) 주둔
506, 통칭 Noble Witches, 파리(갈리아 공화국) 주둔
507, 통칭 Silent Witches, 카우하바(스옴스) 주둔
508, 통칭 Mighty Witches, 대서양 주둔

 애니나 애니 관련 상품 등에서 흔히 보는 건 주인공 격인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부대 마크죠. 타 부대도 각기 개성을 드러내는 부대 마크가 있습니다. 각각의 별의 숫자에도 주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504와 505의 마크입니다. 이상 여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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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두


 서두라고 하니 거창하네요 'ㅅ` 글이 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나눠보았습니다.

 월요일에 배송 받은 Dell Venue Pro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봐도 '브뉘'로 밖에 읽히지 않지만, 영미식으론 '버뉴'에 가까운데다가, 국내에는 안드로이드 폰 Dell Venue가 '베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니 저도 베뉴라 칭하겠습니다.

 손에 넣기까지 참 오래 걸렸어요. Factory Unlocked, 곧 초기 상태가 심-프리인 제품이 온라인 판매되는 지역은 영국뿐이었기 때문에, Dell UK에 주문을 넣고 2주를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 결제 거부 상태였더라구요. 그게 3월 말. 분노하며 이베이의 영국 딜러에게 주문해서 1주일만에, 곧 월요일에 받았습니다. 15일 출고 예정이었는데 7일 즈음에 출고 되어서 일찍 받은 게 그나마 기쁘네요.




2. 외관 및 제원


좌: 전면. 하단에 버튼 셋이 있는데, 조명은 꺼진 상태입니다. 좌측부터 '뒤로가기', 'Top', '찾기'로, '뒤로가기'는 어떤 상황에서든 이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Top'은 누르면 무조건 초기 화면, 즉 타일 화면으로 돌아가구요. '찾기'는 빙 검색을 띄웁니다.

우: 카메라, 플래시, 그리고 델과 WP7의 로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무늬가 좋아요. 미끄럼방지 겸, 시각적 효과 겸, 그렇습니다. 저 뒷부분이 하나의 얇은 플레이트이고, 들어내면 바로 배터리, mSD카드, 유심 칩 슬롯이 나옵니다. 플레이트는 관련 업체에서 다른 디자인의 교체용을 몇 가지 팔더군요.




좌: 우측면입니다. 다른 폰들과 유사하게 볼륨 버튼과 카메라 셔터 버튼이 있네요.
중: 상단면입니다. 표준 스테레오 잭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우: 하단면입니다. USB 포트, 스피커, 마이크입니다.




좌: 쿼티 키보드를 꺼냈을 때의 모습입니다. 매우 길쭉해지죠 ㅋㅋ 세로 슬라이드인만큼 버튼들도 세로로 길어서 치기에 용이합니다. 단지 방향키가 없는 게 조금 아쉽네요.

우: 키보드가 나와있을 때의 뒷모습입니다. 평소에 가려져있는 부분에도 무늬가 들어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점이 마음에 들어요.



<주요 제원>

크기: 121 * 64.4 * 14.9
[기존에 쓰던 엑스페리아 X1 보다는 상당히 크지만, 요즘 폰들 보면 다 이렇게 퍼진 느낌이죠]

무게: 191g
[여타 폰의 두 배에 가까운 무게입니다. 쿼티 키보드의 영향인데, 헐렁한 바지를 입을 때 바지 주머니에 넣게 되면 좀 별로에요, 경험 상]

Display: AMOLED

해상도: 480 * 800

화면 크기: 4.1인치

터치 입력: 정전식, 멀티 터치

유리: 고릴라 글래스
[헬리콥터 등에 사용되는 유리로,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드라이버 따위로 긁고 내려찍는 시험 영상 따위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ㅅ` 부서지기는 커녕 흠집하나 안 나는 영상을 보고도 필름을 붙이고 말았어요]

최대 통화 시간: 7시간

최대 대기 시간: 336시간

OS: Windows Phone 7

CPU: Snapdragon 1Ghz

Memory: 512MB RAM, 1GB ROM

내장 mSD: 8GB
[WP7은 다른 계열의 스마트폰들과는 달리, 메모리와는 별개로 저장만을 담당하는 mSD 슬롯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자가 함부로 교체할 수는 없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뚫고 64GB Dell Venue Pro라며 자랑하는 사람들이 널렸죠 'ㅅ`]

카메라: 500만 화소, 오토 포커스, 720p 녹화

지원 오디오 코덱: MP3, AAC, AAC+, eAAC+, WMA, WAV, AMR, MIDI
[FLAC을 지원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곡들을 WMA 무손실로 모두 재인코딩했습니다. 대기업들의 자사 포맷 자부심은 알아줘야 되요..]

지원 비디오 코덱: MPEG4, H.263, H.264, DivX 4, DivX 5, DivX 6, WMV, 3GP

기타: FM 라디오, 가속계, 나침반, GPS 등

구성물: 본체, 배터리, USB 케이블, 핸즈프리, 충전 플러그, 메뉴얼
[당연히 110v 플러그가 올 줄 알았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그것이 오더군요. 영국도 우리나라와 같은 형태의 플러그를 사용하나봅니다]




3. 내관

화질은 안 좋습니다만, 역시 영상으로 직접 보여드리는 게 느낌을 전달하기에 좋을 거 같아요.




..뭐 그런 느낌입니다. WP7이 자랑하는 라이브 타일 인터페이스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볼까요. 라이브 타일 인터페이스는 기존 스마트폰들의 버튼 나열식 인터페이스를 벗어나려는 시도의 좋은 성공례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타일은 곧 버튼이자 그 자체로 해당 앱의 기능을 수행한답니다. 예로, Pictures 타일에는 저장된 그림이, People 타일에는 내 연락처 및 페이스북에 등록된 사람들의 사진이 표시되죠. 달력 타일에는 날짜와 금일의 일정이 뜹니다. 앱에 따라 활용하는 방법이 다르죠. 비단 앱 뿐만 아니라, 내가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타일로 꺼내어 놓거나, 단축 기능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타일의 색이나 배경 이미지를 바꾸고, 위치를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는 등, 시각적인 면에서도 탁월하지요.







4. 개통 관련

 어제는 집에서 기기 업데이트 외 잡다한 설정을 하고, 통신 기기 반입 신청을 해뒀습니다. 얼마나 걸릴까 싶었는데, 기존에 동 기종을 반입한 분들이 있어서인지 오늘 아침에 바로 처리 완료되더라구요. 기쁜 마음에 용산 가서 액정 필름 붙이고, SK 용산 지점에서 기기 변경 신청해두고 왔습니다. 하루 이내로 연락줄테니 다시 오라더군요. 내일 중으로 다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폰 한 번 바꾸는데 뭐가 이리 번거로운지~

요런 걸 통신사에 제출해야




5. 동기화

 금일 중으로 해외 업체의 개인 Exchange 서비스를 결제하고, 동기화 설정도 완료했습니다. 기본적으로 PC, 랩탑, 폰의 모든 아웃룩 항목이 동기화 가능한 상태죠. 제 생활 습관에 맞춰서 일단 일정과 작업, 그리고 연락처만 동기화하도록 해두었습니다.

 굳이 온라인 액티브싱크를 택한 이유는, 오프라인 액티브싱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모바일의 후속 기기로서의 윈도우 폰 7을 원했던 사람들에게는 가장 충격적인 부분이죠. 우수한 개발자들에 의해 이미 해결되었지만, 아웃룩의 작업을 관리하는 앱이 기본 내장이 아니라는 점도 불만입니다. 이런 불만에 대해 마소 담당자들은 '윈도우 폰 7의 타겟은 윈도우 모바일의 그것과는 다른, 대중이다'라는 말로 일축하고 있어요. 이런이런.


 원한다면 탐색기로 직접 건드릴 수도 있지만, PC와의 동기화는 기본적으로 Zune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PC의 미디어 파일들을 동기화하거나, 마소의 앱스토어인 Zune.net에서 미디어 컨텐츠나 앱을 구매 및 설치 할 수도 있죠. 문제는 WP7이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지역에서 생성된 Live.com 계정으론 접속이 안 된다는 것. 저야 북미 Xbox Live 접속을 위한 계정이 이미 있었으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Zune을 실행하기 전에 PC의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만 바꿔두면 되죠. 참고로 동기화는 무선 인터넷으로도 가능해서, 콘센트를 통해 충전하는 중에도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Zune의 인터페이스는 그 기조가 WP7의 그것과 같습니다. 물론 PC에서 돌아가는 만큼 더욱 아름답고 부드럽죠. 만족스럽습니다.




6.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을 하나만 꼽자면, 역시 한글 입력이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뭐, 사실 발매도 되지 않은 지역에서 굳이 사용하려는 사용자의 잘못이지만요. 기본 터치 키보드나 쿼티 키보드로는 입력할 수 없고, 모 앱을 통해서 한글 터치 키보드를 띄워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거기서 복사를 하면 다른 곳에서도 입력 가능하구요. 제 지인들 중에 영어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게 다행입니다.

 다국어 입력 지원은 금년 중에 WP7.5(?) 업데이트 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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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다 따뜻해지니 발매된 코스파製 사냐 ZIP 파카입니다. 올해 초에 예약 받는 걸 보고는 무척 마음에 들어서 낼름 주문했었지요. 우리나라의 지퍼 후드티를 일본에선 짚파카라고 부르는 모양이에요.

 

 차분한 회색톤에 포인트가 세 군데 들어가있습니다.





1. 후드의 야광 프린팅



 요것에 대한 오마쥬랄까요 ㅋㅋ 사냐의 광역색적 겸 라디오 수신용(..) 고유 마법인 마도침입니다. 후드 넓이가 한정적이라 안테나도 약간 짧은 느낌인 게 아쉽네요. 사진을 못 찍어서 좀 그렇지만, 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보면 꽤 뚜렷해서 보기 좋답니다. 이 유치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반해서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것





2. 왼쪽 가슴의 프린팅



 '비행 장교' 문구 아래의 역삼각형은 사냐의 금장입니다. 사냐의 제복 칼라 왼쪽에도 붙어있는 그것이죠. 그 아래 왼쪽은 사냐가 속한 오라샤(..혹은 러시아) 제국의 공군 마크. 우측은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통칭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부대 마크입니다. 그 밑으로 사냐의 풀 네임과, 소속 및 보직 등으로 추정되지만 읽을 수 없는 노어(?) 문구가 주르르..





3. 배면 좌측 하단의 프린팅 



 오라샤 제국의 상징인 붉은 별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사냐의 제복 좌측 꼬리에도 같은 게 있는데, 그걸 의식한 위치인 거 같네요. 깔끔하고 귀여워서 만족만족~




 이거 입고 나간 날은 공부도 잘 될 듯 해요. 사냐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능..!

 ..그럼 글도 다 썼겠다, 세탁실로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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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폭스 4.0으로 오면서 검색 단축키 [Ctrl+E]가 삭제되고 [Ctrl+K]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탭 파노라마가 한 몫을 했죠. 뭐, 그건 다른 얘기니.. [Ctrl+K]를 위해 오른손을 키보드에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지긋지긋한 분들을 위한 '임시' 해결책입니다.


 1. 본 링크의 애드온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설명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만, 글이 너무 짧군요..

 2.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3. 필터란에 [extensions.changesearchshortcut]의 일부 입력

 4. [extensions.changesearchshortcut.modifiers]의 값을 [control]로 변경

 5. 설정 탭을 닫고 재시작 후 테스트

 6. 애드온 제작자 skagon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사실 [Ctrl+K]도 익숙해지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IE의 경우 동 단축키가 '탭 복제'에 할당되어있기 때문에 가끔 원치 않은 상황이 일어날 때가 있지요. [Ctrl+E]로 회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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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탭의 탄생으로 탭 저장이 무의미해졌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앱탭은 단축키로 닫을 수 없고 탭 그루핑이 안 되는 등,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 불편을 느끼신 분들을 위한, 탭 저장 버튼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1.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2. 필터란에 [browser.showQuitWarning]의 일부 입력

 3. [browser.showQuitWarning] 항목의 값을 [true]로 설정

 4. 일반 탭이 다수 열린 상태로 종료 시 저장 버튼이 뜨는지 확인


 간단하죠? 탭 그룹도 그대로 저장된다는 점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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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저전력(저클럭) 모델의 i5 및 i7 CPU를 사용한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고주파음에 대한 해결법입니다. 과거 인텔 CPU들과 마찬가지로 CPU 절전 기능이 고주파음을 내는 건데, RMClock과 같은 프로그램은 i시리즈를 지원하지 않으니 별도의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블로그 방문객 분께서 네이버 바이오까페에서 찾아내어 알려주셨고, 확실한 방법으로 확인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A fine solution for i5 & i7 whining. As utilities such as RMClock don't support i5 or i7, we have to edit registry, in order to disable the idle state of CPU - the cause of whining. No kudos to me, since I'm not the one who found out.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엽니다. Run 'regedit'.

2.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 Power \ PowerSettings \ 54533251-82be-4824-96c1-47b60b740d00 \ 5d76a2ca-e8c0-402f-a133-2158492d58ad]

3. Attributes 항목의 값을 0으로 변경. Change the value of 'Attributes' to '0'

4. 제어판의 전원 옵션을 열고, 현재 선택된 전원 관리 옵션의 '설정 변경'으로 들어갑니다. Open 'Power Options' in the Control Panel. Click 'Change plan settings' for current power plan.

5.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으로 들어갑니다. Open 'Change advanced power settings'

6. [프로세서 전원 관리 - 프로세서 유휴 상태 사용 안 함]의 옵션을 둘 다 '유휴 상태 사용 안 함'으로 바꿉니다. Disable both in [Processor Power Management - Processor Idle Disable]


  CPU가 쉬지 않게 되니, 고주파음을 없애는 대신 팬 소음은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고주파음보단 낫겠죠? 그리고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접지가 되지 않은 콘센트를 사용하는 경우에 노트북의 금속 표면에 흐르던 미세 전류도 줄어듭니다.
 In exchange, your cooling fan roars. Still, that's way better, isn't it? Disabling the idle state also reduces the microcurrent that runs through your metallic laptop casing, when the power socket is not grounded. Dunno how that's supposed to happen tho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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