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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3
    소니 HMD HMZ-T1 시연 후기 (2)
  2. 2011/04/24
    윈도우 폰 7 마켓플레이스 유료 앱 구매하기 Purchasing Windows Phone 7 Paid App from the Marketplace (4)
  3. 2011/03/30
    파이어폭스 4.0+ 검색 단축키 바꾸기
  4. 2011/03/29
    파이어폭스 4.0+에서 종료 시 탭 저장하기
  5. 2011/02/14
    i5 및 i7 CPU 사용 노트북 고주파음 제거 방법 / Solution for i5 & i7 Laptop CPU whining (High-pitched noise) (26)
  6. 2011/01/08
    HP 터치스마트 TM2-2108TX 윈도우 7 32bit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목록 (15)
  7. 2010/01/30
    윈도우 7, 에어로 효과의 버벅임 임시 해결법 - Windows 7, Aero Lag Temporary Fix
  8. 2010/01/23
    VMWare 상의 게임을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하기 - VMWare Full Screen Gaming (23)
  9. 2009/12/29
    파이어폭스 3.5+에서 CMS(Color Managemnet System) 적용하기 (4)
  10. 2009/07/14
    Microsoft Office Outlook 2007 공략 - 1. 개관 (4)




 어제 소니 스토어 압구정점을 방문해서 소니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HMZ-T1을 써보았습니다. 꽤 탐나는 아이템인데, 아직 정발 예정은 없다네요. 직원 분 말씀을 들어봤을 때, 이번 시연에 대한 호응 정도에 따라 그 여부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하와 같이 아직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지만, 여전히 멋진 제품이었답니다. 이후 출시될 후속작에는 더욱 큰 기대를 걸게 되네요 :D



<개선되어야 할 점>

- 시야 하단의 빛 차단이 안 되어서 몰입감이 떨어짐. 안경 착용 시 나안의 경우보다 이격이 커서 더 심함

- 헤드폰의 경우 이어쿠션이 없어서 차음성이 떨어짐. 몰입감 저해

-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치우쳐있어서 더 무겁게 느껴짐. 잘 조이면 그나마 완화

- 출력 해상도 1080p 미지원, 허나 화질이 그리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음

- 유선



<만족스러운 점>

- 멋진 디자인

- 안경 착용 시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

- 상대적으로 저렴한 3D 디스플레이

- 영화관 스크린의 크기와 거리감 재현. 허나 이에 대한 감상에는 개인차가 있고, 무엇보다 극장의 현장감, 혹은 웅장함까지 재현되는 건 아니다



<그 외>

- 양눈 간격 조절 가능

- 안경 착용 후 사용 시 렌즈가 기기에 딱 붙어서 흠집이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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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가다 국내 주소지 카드가 등록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불가능해서 많은 국내 윈도우 폰 7 유저 분들이 무료 앱만을 사용합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A solution for people having problem with adding their non-US(or other marketplace-not-available countries) credit card.


 미국 마켓플레이스 기준입니다. 혹 국내에서 마켓플레이스 액세스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관련 까페 등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저는 Dell Venue Pro (DVP, 영국 발, mSD 8GB에서 32GB로 교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Only confirmed with US marketplace. I'm currently sporting with Dell Venue Pro aka DVP, from UK, with Sandisk Class2 mSD 32GB, but I'm pretty sure the type of your device has nothing to do with this.

 1. eBay에서 미국인이 현지 구매하여 출품한 American Express (AMEX) Gift Card를 구매합니다. 신용카드와 동일한 구조의 선불 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를 믿고 가실 분은 배송료 절감 차원에서 한 번에 액수 큰 걸 사셔도 좋겠고, 시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최저 액수인 $20 짜리를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Get an American Express, or an AMEX Gift Card from the eBay. It's a prepaid card with nearly all the features of a normal credit card, minimum balance $20. I recommend a card from US.

2. 기프트 카드 수령 후 Zune으로, 또 마켓플레이스 앱을 통해서 카드 등록을 시도해봅니다. 여기서 성공하면 이하 단계는 필요없습니다.
 As soon as you receive your card, try adding it with any address. If you succeed, well, enjoy ;) If not, let's move on to the next step.

3. 실패했다면 기프트 카드 후면의 서비스 센터 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겁니다. 국제전화인만큼 볼일을 빨리 볼 수록 좋답니다.
 Call the service center. You can find the number on your card. Be warned, it could be an oversea call, depending on your location.

4. 기프트 카드 발급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드 번호와 카드 전면부의 네 자리 Security Code를 입력하는 부분은 동일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입력 후 원하시는 분은 잔고 확인 한 번 해주시고, 상담원 연결을 선택합니다.
 Enter your card number, and the security code (4-digit number in front of your card). Check the balance if you wish, and then call for an agent.

5. 연결되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당사 카드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Billing Address 좀 채워달라'라고 말하면 이름, 전화 번호, 주소를 불러달라고 합니다. 평소 사용하시는 북미 대행업체의 현지 물류센터 주소를 불러주면 되겠죠?
 Tell him that you wish to use your card online, and therefore you want him to fill in the billing address. Any US Address would be OK, just use a real like one.

6. 다시 한 번 카드 등록을 시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켓플레이스 앱에서 등록을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결제를 하려고 하니 다시 카드를 등록하라고 뜨더군요? 그래서 조금 (패닉 상태로) 기다렸다가 다시 등록해보니 깔끔하게 등록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턴 Zune에서 구매해도 문제 없더라구요.
 Try adding your card again. I was successful via my phone. It may take some time for them to apply new billing address so please, take your time. Once your card's accepted, you can purchase paid apps both on your phone and Z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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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폭스 4.0으로 오면서 검색 단축키 [Ctrl+E]가 삭제되고 [Ctrl+K]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탭 파노라마가 한 몫을 했죠. 뭐, 그건 다른 얘기니.. [Ctrl+K]를 위해 오른손을 키보드에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지긋지긋한 분들을 위한 '임시' 해결책입니다.


 1. 본 링크의 애드온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설명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만, 글이 너무 짧군요..

 2.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3. 필터란에 [extensions.changesearchshortcut]의 일부 입력

 4. [extensions.changesearchshortcut.modifiers]의 값을 [control]로 변경

 5. 설정 탭을 닫고 재시작 후 테스트

 6. 애드온 제작자 skagon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사실 [Ctrl+K]도 익숙해지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IE의 경우 동 단축키가 '탭 복제'에 할당되어있기 때문에 가끔 원치 않은 상황이 일어날 때가 있지요. [Ctrl+E]로 회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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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탭의 탄생으로 탭 저장이 무의미해졌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앱탭은 단축키로 닫을 수 없고 탭 그루핑이 안 되는 등,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 불편을 느끼신 분들을 위한, 탭 저장 버튼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1.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2. 필터란에 [browser.showQuitWarning]의 일부 입력

 3. [browser.showQuitWarning] 항목의 값을 [true]로 설정

 4. 일반 탭이 다수 열린 상태로 종료 시 저장 버튼이 뜨는지 확인


 간단하죠? 탭 그룹도 그대로 저장된다는 점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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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저전력(저클럭) 모델의 i5 및 i7 CPU를 사용한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고주파음에 대한 해결법입니다. 과거 인텔 CPU들과 마찬가지로 CPU 절전 기능이 고주파음을 내는 건데, RMClock과 같은 프로그램은 i시리즈를 지원하지 않으니 별도의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블로그 방문객 분께서 네이버 바이오까페에서 찾아내어 알려주셨고, 확실한 방법으로 확인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A fine solution for i5 & i7 whining. As utilities such as RMClock don't support i5 or i7, we have to edit registry, in order to disable the idle state of CPU - the cause of whining. No kudos to me, since I'm not the one who found out.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엽니다. Run 'regedit'.

2.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 Power \ PowerSettings \ 54533251-82be-4824-96c1-47b60b740d00 \ 5d76a2ca-e8c0-402f-a133-2158492d58ad]

3. Attributes 항목의 값을 0으로 변경. Change the value of 'Attributes' to '0'

4. 제어판의 전원 옵션을 열고, 현재 선택된 전원 관리 옵션의 '설정 변경'으로 들어갑니다. Open 'Power Options' in the Control Panel. Click 'Change plan settings' for current power plan.

5.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으로 들어갑니다. Open 'Change advanced power settings'

6. [프로세서 전원 관리 - 프로세서 유휴 상태 사용 안 함]의 옵션을 둘 다 '유휴 상태 사용 안 함'으로 바꿉니다. Disable both in [Processor Power Management - Processor Idle Disable]


  CPU가 쉬지 않게 되니, 고주파음을 없애는 대신 팬 소음은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고주파음보단 낫겠죠? 그리고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접지가 되지 않은 콘센트를 사용하는 경우에 노트북의 금속 표면에 흐르던 미세 전류도 줄어듭니다.
 In exchange, your cooling fan roars. Still, that's way better, isn't it? Disabling the idle state also reduces the microcurrent that runs through your metallic laptop casing, when the power socket is not grounded. Dunno how that's supposed to happen tho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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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2-2108TX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64bit를 제공하고, 드라이버도 2011년 1월 8일 현재 64bit용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노트북 쪽은 32bit OS를 선호하기 때문에, 윈도우를 별도로 재설치했습니다. 이때 어디에도 명기되지 않은 하드웨어를 판별하는 데에, 그리고 드라이버를 구하는 데에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혹시 저 외에 같은 문제를 겪을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테스트 환경은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K 32bit입니다. CPU, HDD, 그리고 메모리의 크기만 다른 2107TX의 경우에도, 터보 부스트 소프트웨어(i5만 지원)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시험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설치하지 않은 선택적 소프트웨어는 목록에 없습니다.


<VGA>
1. Intel HD 그래픽
- 별도로 설치하실 필요 없습니다. HD5450의 드라이버 설치와 함께 자동으로 인식, 설치 및 구성됩니다. 초기 상태는 절전 모드(고성능 요구 작업 시에만 HD5450 사용)이므로 필요하다면 설정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단, 아무리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장치 관리자에서 꺼버리거나 제거하시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끄고 재부팅하는 순간 깨닫게 되실 겁니다.

2. AMD HD5450
- 본 링크에서 sp49553.exe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찾으면서 가장 헤맨 드라이버지요. HP 홈페이지의 것은 64bit용이고, AMD 홈페이지의 것은 설치되지 않고.. 결국 동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면서 32bit OS를 제공하는 모델의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네트워크>
1. Ralink/Motorola 블루투스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 Realtek LAN
-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설치해주세요.

3. Ralink RT3090 802.11 b/g/n Wifi 어댑터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디오>
1. IDT HD 오디오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장 장치>
1. Alcor 마이크로 카드 리더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 HP 3D Driveguard
- 본 링크에 서 sp45248.exe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건 하드웨어의 판별이 힘들었네요. 노트북에 내장된 가속도계가 추락 및 비행(?) 등을 감지하면 HDD 헤드를 파킹시켜 대참사를 방지한다는.. 뭔가 멋지지만 결코 시험해보고 싶지는 않은 장치입니다.



<칩셋>
1. Intel 칩셋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입력 장치>
1. Synaptics 터치패드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 VFS301 유효성 지문 인식기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 Wacom 디지타이저 펜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터치스마트 소프트웨어>
 선택 사항으로, 기본 제공 OS가 아니면 설치되지 않습니다. 저처럼 뽀대..를 위해 굳이 설치하시려면 약간의 꼼수를 써야 하는데, 원하시는 분 계시면 리플을 남겨주세요. 설치 임시 파일이 이미 지워져서 영 귀찮네요 'ㅅ` 참고로 꼼수를 써도 설치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보안 소프트웨어>
1. Digital Persona Fingerprint Reader
- 본 링크에서 sp48675.exe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역시 찾기 힘들었던 거네요. 선택 사항이지만 무척 편리한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사이트 / 프로그램의 로그인을 지문 인식 한 번으로 해결해줍니다. 이것 없이는 지문 인식기를 활용할 수 없어요.



<기타 소프트웨어>
1. HP 빠른 실행 버튼 소프트웨어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 HP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텔 소프트웨어>
1. 인텔 관리 엔진 인터페이스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인텔 빠른 스토리지 기술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 HP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외 주의사항>
 공장 초기 상태의 2108TX의 경우, 초기에 파티션이 네 개로 나뉘어있습니다. 0번은 윈도우 7의 시스템 파티션, 1번은 사용자에게 주어진 파티션, 2번은 리커버리 파티션, 3번은 HP 유틸리티 파티션입니다.

- 3번을 지우게 되면 HP QuickWeb 기능을 사용하실 수 없게 됩니다.

- 2번 파티션은 남겨두셔도 어차피 사용할 수 없으니, 없애버리시기 바랍니다. 혹 공장 초기 상태로의 복원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공장 초기 상태 시작 메뉴의 HP 리커버리 툴에서 복원 디스크를 만들어두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에 공장 초기 상태로 돌리고 싶을 경우 서비스 센터에 가셔야 하고, 무상 지원 기간이 끝난 경우 5만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직접 문의한 내용입니다.

- 그 외에 BIOS 업데이트를 필히 하시기 바랍니다. CPU Idle 상태 활성화 시 본체에서 나는 고주파음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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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시스템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존재를 무시하고 있는 에어로 효과의 버벅임에 대한 임시 해결책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재부팅하거나 시간이 흐르면 그 효과는 사라지니, 자신의 시스템이 Aero Lag을 겪고 있는지조차 판단이 서지 않는 분들을 위한 확인법, 정도가 실질적인 용도입니다.

 1. PC를 켭니다

 2. 부팅이 완료된 후, 제어판의 접근성 센터에서 돋보기를 실행합니다

 3. 돋보기를 종료합니다

 4. '윈도우 키 + E'를 눌러 변화를 확인합니다


 간단하죠? 부디 조만간, 제대로 된 해결법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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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기 전에, 설명은 VMWare Workstation 7 시리즈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미리 어휘 설명을 하자면, 가상 머신 상의 OS가 Guest, 실제 OS가 Host입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가상 머신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 주로 64비트 OS에서 구동되지 않는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자면 수도 없지만, 주로 락을 걸어둔 (그리고 그 락이 x64를 지원하지 않는) 에로게가 이에 해당하죠.

 에로게든 일반 게임이든,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 해야 제 맛 아니겠어요? 가상머신 사용 중에 Ctrl + Alt + Enter를 누르면 Guest가 Host 화면을 덮으며 전체 화면으로 실행된다는 건 아실 겁니다.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Guest의 해상도가 Host의 해상도에 맞춰지게 되죠.


 가상 OS도 전체 화면이겠다, 신이 나서 스타크래프트나, 에로게 같이 가상 머신 상으로 흔히들 돌리는 게임을 실행시켰다고 쳐봅시다. 전체 화면 모드로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전체 화면' 모드라면 모니터 전체를 덮으며 게임이 실행되어야 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요:


주 모니터를 그대로 캡쳐한 겁니다


 기본 해상도 800*600의 에로게입니다. 창 모드와 다를 게 없네요.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하면 더 작습니다(640*480). 작업 표시줄이나 바탕화면 아이콘이 보이지 않으니, 전체 화면은 전체 화면인데.. 저희가 원하던 건 이런 게 아니죠?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기 게임들의 전체 화면 모드라는 것이, 실질적인 구동 해상도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단지 모니터에 맞게 화면을 주욱 늘일 뿐. 그리고 가상 머신이라는 건 어차피 다른 OS의 위에서 돌아가는 것이므로, 모니터에 맞춘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런 게임들을 저희가 원하는 소위 진정한 전체 화면 모드로 구동하려면, 설정을 좀 만질 필요가 있죠.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본 글의 목적이구요.

 자, 따라합시다:


1. Guest의 세로 해상도를, Host의 그것과 동일하게 맞춥니다. 이때 Guest의 해상도는 4:3 비율의 그것으로 고르도록 합시다. 모니터를 여럿 사용하는 경우, 원하는 게임을 띄울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추도록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가상 머신 상의 게임은 주 모니터에서 돌립니다. 주 모니터의 해상도는 1920*1200이니, 가상머신의 해상도는 1600*1200으로 맞췄습니다.



2. VMWare의 표준 도구 모음을 봅시다. Edit -> Preferences -> Display 로 갑니다.



- Autofit window는 해제하는 것이 편합니다. 이는 Guest의 해상도에 맞게 VMWare의 창을 조절하는 것으로, 현재 Guest의 세로 해상도가 Host의 세로 해상도와 일치하는 만큼, 이걸 켜두면 VMWare 창의 일부가 모니터를 벗어나게 되어버리겠죠?

- Autofit Guest는 반드시 해제합니다.

- Full Screen 항목에서는 Stretch Guest를 선택합니다. Show toolbar edge when unpinned는 해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최하단의 유니티 관련 항목은 본 글과는 관계가 없으니 취향대로 둡니다.



 3. 제일 중요한 작업이 남았습니다. 우선 VMWare를 종료하시구요. VMWare의 Preference.ini 파일을 수정해야 합니다. 윈도우 7 사용자 분들의 경우,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VMware]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OS를 사용하는 분들은 검색을 활용해 찾아봅시다 :)



 -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 [pref.autoFitFullScreen]로 시작되는 항목을 찾습니다. 있다면 해당 항목을 [pref.autoFitFullScreen = "fitHostToGuest"]로 덮어씌웁니다. 없다면 해당 내용을 새로운 줄에 추가합니다. 옵션 값을 보면 이것이 무엇을 의도하는지 다들 눈치 채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종의 역발상인 셈이죠.

 - 그리고 저장.



4.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어서 가상 머신을 실행시키고, Ctrl + Alt + Enter를 눌러 전체화면으로 전환한 뒤, 고대하던 게임을 실행시켜봅시다.


굳 ㅋ




 개인적으로 에로게를 플레이할 때는 몰입을 위해 전체 화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상단의 스샷과 같이, 게임이 원하는대로의 전체 화면으로 실행되지 않아 고민이었죠. 그러던 차에 해외의 리눅스용 VMWare 포럼에서 fitHostToGuest 라는 변칙적인 설정 값이 먹힌다는 정보를 얻었구요. 그 덕분에 위와 같은 방법을 알아냈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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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를 갈아엎고 최근 버전을 설치한 뒤, 설정 페이지의 CMS관련 항목으로 이동하니, 뭔가 익숙하지 않은 항목으로 바뀌었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여전히 구 버전 기준으로 설명되어있는 글뿐이구요. 결국 mozillaZine의 항목 설명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답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파이어폭스 3.5+에서 CMS를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해볼까합니다.


 그 전에 CMS, 즉 Color Management System이란 무엇인가. 이걸 모르는데 이 글에 '찾아 오신'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어쨌든, 이에 관해서는 이 페이지에 직관적이면서도 훌륭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참고해주시구요.

 CMS는 사실 제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IE8은 CMS를 지원하지 않지요. 그에 굳이 더하자면, Adblock 애드온 정도일까요. 이 두 가지를 배제하면 IE8이 파이어폭스보다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 주소 표시란에 마법의 주소 [about:config]를 치고 엔터, 를 치면 설정 항목이 주욱 뜹니다.


2. 필터에 gfx.color를 치고 엔터, 를 치면 세 가지 항목만이 걸러지게 되죠.



 제일 위의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a. [gfx.color_management.display_profile]

 입력이 아닌, 출력에 사용할 컬러 프로필의 경로를 입력하는 문자열 항목입니다. 드라이브 문자로 시작되어, 프로필 확장자 '.icm'으로 끝나는 풀 경로를 입력해주시면 된답니다. 모니터를 여러 개 사용할 경우, 웹서핑이 주로 이루어지는 모니터의 컬러 프로필을 지정해주면 되겠죠? 값 부분에 더블 클릭을 해주시면 입력 창이 뜹니다.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라면, x86이든 x64든 컬러 프로필은 보통 [C:\Windows\System32\spool\drivers\color\]에 위치하죠?


b. [gfx.color_management.mode]

 CMS를 토글하는 메뉴입니다, 만. 토글인데 정수 값 항목에, 기본 설정도 아마 '0'이 아닌 '2'라는 다소 뜨악한 숫자죠? mozillaZine에 따르면:

 0 - CMS를 해제합니다
 1 - 모든 이미지에 대해 CMS를 적용합니다.
 2 - 컬러 프로필이 첨부된 이미지에 대해서만 CMS를 적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1'을 입력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궁금한 점은, '1'을 선택했을 때, 컬러 프로필이 첨부되지 않은 이미지에 대해 어떤 프로필을 입력 프로필로 사용하는가. 이미지 뷰어 쪽과 비교해보면 아마도 sRGB 쪽인 것 같긴 합니다만,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근데 뭐, 그래픽 작업하는 분 아닌 다음에야 사실 아무래도 좋지요 그런 건 큭큭.


 c. [gfx.color_management.rendering_intent]

 렌더링 인텐트를 결정하는 항목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적당히 설명을 하자면, 색상을 목표치로 조정할 때, 표현 가능 영역을 벗어날 경우, 어떤 방법으로 근사한 색상을 결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근사값을 계산 할 때 소수점을 올림할지, 반올림할지, 버림할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 이미지에 명기된 Rendering Intent를 따릅니다
 0 - Perceptual
 1 - Relative Colorimetric
 2 - Saturation
 3 - Absolute Colorimetric

 이건 '-1'을 제외하고 취향 껏 해주시면 되겠네요. 파이어폭스의 기본 값은 Perceptual이더군요. 이미지마다 적합한 렌더링 인텐트가 다르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있는데, 저는 잘 몰라서, 애용하는 이미지 뷰어 ACDSee에서 사용하는 옵션인 Perceptual을 그대로 씁니다 'ㅅ`


 3.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하고, 글 첫 부분에 링크한 이 페이지를 들어가서, 적용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봅시다. 같은 페이지를 두고 IE8 쪽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죠?



 이상으로 파이어폭스 3.5+에서 CMS 적용하기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새 버전의 설정 항목에 난감해하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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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중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능숙하게 사용할 줄은 모르더라도 건드려본 적은 있고,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이름 정도는 들어보셨겠죠. 그만큼이나 우리의 일상에 깊숙히 침투해 있는 소프트웨어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기업 업무용 소프트웨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라는 제품군에 속한다는 사실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오늘의 이 글을 시작으로 몇 편에 걸쳐 제가 '공략'하고자 하는 것은 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 속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MS 오피스 아웃룩, 그 중에서도 최신 버전인 아웃룩 2007입니다. 'MS 오피스' 제품군의 한 켠을 차지하는 SW이니 뭔가 재주가 있을 터인데, 그게 도대체 뭘까요?

 한국 MS 홈페이지에는 '개인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라고 간결하게 설명해놓았습니다만, 새로운 유저 상대로 무척 불친절한 설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런 설명일랑 제쳐두고, 지금부터 개인 사용자가 아웃룩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죠.
 


 1. 이메일의 수신 및 관리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메신저가 보편화된 요즘, 이메일로 지인과 연락을 주고 받는 분들은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가입해두었던 사이트에서 (중요하든 중요치 않든) 날라오는 정보 메일들이 있기에 이메일을 아예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탈 사이트에 접속해, ID와 비밀번호를 쳐서 로그인하고, 메일을 확인합니다.

 이건 무척이나 번거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일련의 과정을 '아웃룩을 실행시킨다'라는 하나의 과정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작업은 여러분의 PC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메일의 보관이나 관리도 훨씬 용이하죠. 단,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전제가 있습니다. 이건 후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 RSS 피드 리더



 매일 같이 여러 블로그를 순회하십니까? 게시글 작성량이 매우 많은 커뮤니티를 애용하신다구요? 그렇다면 당신은 RSS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 이유가 있는 분입니다. 위키의 훌륭한 설명을 인용하자면,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혹은 서비스)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라는 군요.

 아웃룩 2007의 RSS 리더 기능을 이용하면 지인들의 블로그를 순회하지 않아도 업데이트되는 모든 글을 확인할 수 있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역으로, 필터를 설정해서 범람하는 게시글 중 내게 필요한 내용의 글만을 골라 읽는 것도 가능하지요. 모두 여러분이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아, 이미 웹 RSS 리더를 사용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아웃룩의 리더를 사용해보세요. 리더 자체로의 접근성, 수신 속도, 각종 관리의 편리함, 피드의 저장 등, 괜히 상용 소프트웨어가 아님을 체감하실 겁니다.



3. 일정 관리



 여러분은 약속, 행사, 모임 등의 일정을 어떻게 기억하고 관리하시나요?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다이어리와 같은 노트를 사용하실 거고, 그냥 적당히 기억력으로 커버한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방법이 좋다고 제가 감히 얘기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노트북이나 윈도우 CE 기반의 스마트폰을 갖고 계신 당신이라면 아웃룩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시시콜콜한 일정이나, 대학교 강의와 같이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정들조차, 키보드를 몇 번 두드리는 것으로 기록해둘 수 있거든요. 손 아프다고 기록할 내용을 가릴 이유도, 자신의 지저분한 정리 능력을 한탄할 일도 없습니다.



4. 연락처 관리



 명함을 관리하는 것과 같이, 지인들의 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과 연동했을 경우에 제일 유용하고, 일반 핸드폰을 쓰는 경우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PC와 휴대폰 사이의 연락처 이동이 자유로워, 휴대폰의 데이터 삭제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지요.



5. 작업 관리



 살면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많습니다. 학교 과제는 물론이고, 단순한 쇼핑이나 청소와 같은 일도 여기에 포함되지요. 이런 일들을 그때 그때 내키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아, 이것도 해야했었지'라는 생각을 해보셨고 그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아웃룩 2007의 작업 관리 기능을 권하고 싶습니다.

 우선 순위, 기한, 범주 별로 작업을 분류하여, 현재 해야 하는 일이나 앞으로 해야 할 일 등을 구분해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죠.



 아웃룩 2007의 기능은 위와 같이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단찮은 기능들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웃룩의 진정한 강점은 위와 같은 일들을 단일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포탈 사이트에 접속하고, 웹 RSS 리더에 접속하고, 다이어리를 펼치고,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열고, 포스트 잇 더미를 뒤지는 시간을 찰나로 단축하는 것에 그 가장 큰 의의가 있는 것이죠. 물론 저는 각각의 기능도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그걸 앞으로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다음 글부터는 '공략'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각각의 기능을 세부적으로 소개하고 사용하는 방법까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를 읽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셨다면,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

 물론, 바로 바로 올라온다는 얘긴 아닙니다 'ㅅ`


 참, '공략'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아웃룩을 파워 유저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보자는 취지의 글은 아닙니다. 혹 그런 내용을 기대하고 읽기 시작한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략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아웃룩에 관심조차 두고 있지 않았거나, 관심은 있지만 건드려보지 못한 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표현 사용임을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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