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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스타크래프트2 음성 언어 변경하기
  2. 2009/12/04
    リアル 彼女 (4)
  3. 2009/06/03
    Modern Warfare 2, E3 게임 플레이 HD 영상 (4)
  4. 2009/06/03
    Assassin's Creed 2, E3 게임 플레이 HD 영상 (5)

  현재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2를 공식적으로는 영문 클라이언트로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공식 언어 팩을 통해서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구요. 하지만 저처럼, 그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지금 당장, 스타크래프트2를 영어 음성으로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국내 클라이언트와, 북미 영문(..또는 선호 언어 및 지역) 클라이언트. 국내 클라이언트야 문제가 아닐 것이고, 북미 클라이언트는 자력으로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점은 Beta 클라이언트를 구하시면 안되고, Retail 클라이언트를 구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 준비물이 갖춰졌으면 우선적으로 북미 클라이언트를 설치합니다. 이 클라이언트을 통해 배틀넷에 접속할 경우, 북미 쪽으로 접속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북미 패키지를 구입 및 등록하신 분은 됩니다 'ㅅ`

 [Starcraft II\Mods], 그리고 [Starcraft II\Campaigns] 폴더를 어딘가에 복사해둡니다. 사실 상 스타크래프트 2의 전부인 두 폴더이므로, 8GB 가량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전부 복사할 필요는 없고, 아래 내용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 두 개(2GB 가량)만 복사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완료되었으면 북미 클라이언트를 지우고, 국내 클라이언트를 설치합니다.

 그 후, 원하시는 바를 따르시면 됩니다:
 

1. 유닛 음성 바꾸기

 [Starcraft II\Mods\Liberty.SC2Mod]의 koKR.SC2Assets를 백업합니다. 그리고 북미 클라이언트에서 복사해둔 동일 폴더의 enGB.SC2Assets의 파일명을 koKR로 바꾸어 해당 폴더에 넣습니다. 참고로 영웅 유닛과 같은 캠페인 유닛의 음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2. 캠페인 음성 바꾸기

 [Starcraft II\Campaigns\Liberty.SC2Campaign]의 koKR.SC2Assets를 백업합니다. 그리고 북미 클라이언트에서 복사해둔 동일 폴더의 enGB.SC2Assets의 파일명을 koKR로 바꾸어 해당 폴더에 넣습니다.



 이 두 사항을 모두 행하면 모든 음성이 영어로 바뀌지만, 표시 언어는 시스템 언어와 자막 모두 한글인 상태입니다. 본인은 한글화 자체가 마음에 안든다, 곧 완전한 북미 클라이언트로 국내 서버에서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위치의 두 koKR.SC2Data를 북미 클라이언트 쪽의 그것으로 교체하면 될 거 같긴 한데, 귀찮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는 스타크래프트 2라는 특정 게임의 한국어 음성보다 영어 음성을 선호할 뿐, 블리자드의 현지화 정책 및 방침은 강하게 지지하기에 저기까지 하고 연구(?)를 그만뒀습니다.

 참고로, 북미 클라이언트의 배틀넷 접속 정보 파일인 Base.SC2Data만을 국내 클라이언트의 그것으로 교체해보았습니다만, 배틀넷 접속 시에 '해당 언어팩의 사용은 허가 받은 계정만 가능합니다' 따위의 경고가 뜨더군요. 차후 언어팩 지원을 암시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영상:







 중요사항:
- 이 방법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추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날 경우, 본문에 반영하겠습니다
- 이 방법은 패치를 통해 막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문 작성에 사용된 클라이언트들의 패치 버전은[1.0.0.16117]입니다
- 초반에 두어 대사가 한국어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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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일루젼 홈페이지를 접속했더니 신작이 발표되었더군요. 그 이름하야, 무려 '리얼 그녀'. 뭐가 그리 레알할까 싶었는데, 확실히 일루젼의 과거 리얼계 작품들과 비교하면 레알하더군요.



 공개된 스크린샷이 거의 없어서 체험판으로 직접 찍었습니다. 공부하다가 쉬는 시간에 했다구요, 헤헤. 저렇게 찍어놓으니 무척 깔끔해보입니다만, 실제로 해보면 그래픽적인 Glitch가 꽤나 눈에 띕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할 수 있겠죠.

 어쨌든, 저야 리얼계 작품들보단 '미행 2'부터 '@홈메이트'까지 이어지는 모에계 작품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 신작이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과거 그쪽 계열의 작품들에 비하면 호감가는 그래픽인 것도 사실이더군요. 특히 바로 전작, 용자 어쩌구와 비교하자면 -_


 뭐, 중요한 건, 저로 하여금 이 글을 올리게 만든 동기는 그래픽이 아니었다는 거죠 :)



 일루젼의 신작 발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신기술 소개죠. 이번 작은 특히나 신기술에 중점을 두었는지, 소개 페이지의 System 카테고리에 '적용된 사항' 항목만 두 개나 있더라구요 'ㅅ` 하나씩 살펴볼까요?


1. Windows 7에 대응!

 뭐 이건 무난합니다. 첨단 에로게 제작의 선두 주자가 이 정도도 해주지 않으면 곤란하지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루젼에서 대응시킨 건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개발하다가 아싸리 윈도우 7에서 돌려보니 잘 돌아간 건지 저희가 알 길은 없습니다 큭큭.


2. 웹 카메라에 대응!



 으억 ㅋ 티타임이나 풀타임은 역시 신기술 테스트용인 듯 합니다. Tech48에 적용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도입했더군요. 이젠 고개를 끄덕이거나 저으면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덜덜. Tech48이 공식적으로 전용 카메라만 지원했던 것에 반해, 이번엔 어떤 웹캠이라도 OK라네요. 관대한 일루젼.


3. 멀티코어 CPU에 대응!

 뭘 동시 연산시키려나, 하고 봤더니 게임 본체의 연산과 웹 카메라 쪽의 연산을 코어 별로 수행한다네요. 그럴 필요가 있을 정도로 무거운 게임은 아닌 거 같은데..? 뭐 좋은 이야기인 건 사실입니다.


4. 3D 안경에 대응 & 동봉!



 다시 한번 으억 ㅋㅋㅋ 드디어 떴습니다, 버츄어 레알리티! 여자 아이가 '존재하는' 감각을 느껴보라네요 ㅋㅋ 고작 색안경으로 ㅋㅋ 그래도 과연 일루젼! 발상이 중요한 겁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수준의 가상 현실 에로게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삽시다, 큭큭.

 그나저나 몇 달 전에 소개된 3D 모니터로 이 게임을 돌리는 게 레알할까요, 일반 모니터을 이 색안경으로 보는 게 레알할까요?


5. 와이드 모니터에 대응!

 이건 요즘 세상엔 교양 과목이니 넘어가죠. 개인적으로 2D 에로게들도 이제 무손실 와이드 모드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엑박으로 나오는 16:9 에로게들을 보면 와이드라는 요소가 상당한 임팩트가 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6. 모션 캡처를 도입!




 역시 새삼스러울 건 없는 항목입니다만, 영상 초반부의 여성을 보고 있자니 작업할 땐 여러모로 고생일 것 같습니다 큭큭.


7. 레알한 표정!



 성적 취향이 특이한 분들을 위한 기능인 듯 합니다. 전 해당 없습니다, 없구요. 저는 건전한 게이머라 보고 떠오른 건 마리오 64의 '마리오 얼굴 갖고 장난치기' 정도입니다 :)


8. 더블 마우스 사용 가능!



 
 라스트 펀치 낄낄. 영상 끝부분이 다소 불건전하지만, 저 정도는 요즘은 12금 영화에도 나오죠.

 손은 두 갠데 커서는 하나인, 3D 에로게를 즐기는 데에 있어 더할 나위없이 불편했던 요소를 배제하기 위한 일루젼의 노력! 양손으로 레알한 감각을 즐겨보라는데, 얼마나 레알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큭큭. 모니터 앞에서 두 개의 마우스를 열성적으로 휘젓는 제 모습을 그려보니 그저 끔찍하네요 ㅋㅋ

 이 기능을 윈도우 OS 전반에 도입하는 건 어떨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역시 키보드가 우월할 듯 합니다. 키보드를 대체하려면, 사이버 펑크 영화에 흔히 나오는 인풋 장갑이나, 하다 못해 터치 스크린 정도는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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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엑박 정보 게시판에서 처음 접한 영상입니다. 모던 워페어 2의 미션, Cliffhanger의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폭풍설이 불어닥치는 설산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생이 원활하지 않거나, 화면 크기를 조정해서 감상하고자 하시는 분은, 본문 최하단의 출처에서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전 모던 워페어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저는 '전쟁'이라는 건, 아군도 적군도 군인으로써의 총체적인 제식을 갖춘 상태에서 벌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일반적인 부대의 병사로 군생활을 마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이라면 역시 비정규전보단 정규전,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ㅅ`

 플레이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던 워페어 1에선 이쪽은 말끔한 군인들인데, 저쪽은 이름만 군대지 총체적인 제식은 커녕 군복 하나 제대로 통일하지 못한 테러리스트들이지요. 글쎄요, 넓은 의미에서 보자면 테러 진압도 분명히 전쟁입니다만, 제 가슴 속의 '남자의 로망' 회로는 그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런 건 대테러 특화 게임, 레인보우 식스 쪽으로 갖다주면 되지 않겠어요?


 그러한 이유로 모던 워페어보단 월드 앳 워 쪽을 선호하던 저였습니다만, 상기 영상을 보면서 전율에 몸서리치곤 그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네요. 저 정도 박력있는 연출에 상대도 분명한 군인. 비정규전이지만 저거라면 로망 합격!, 이라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 하하. 남들이 모던, 모던, 거려도 코웃음치며 신경도 쓰지 않던 저인데, 지금은 무척이나 모던 워페어 2가 기다려집니다.

 요즘은 어떤 게임이든 영 몰입하지 못하는 상태라 월드 앳 워도 아직 클리어 못한 상태입니다만, 클리어하는대로 반 정도 진행하다가 관둔 모던 워페어 1을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Modern Warfare 2는 PC, Xbox360, PS3의 플랫폼으로 금년 11월 10일 발매 예정입니다.




 영상 출처: GameTrailers.com - Modern Warfare 2 E3 Full Screen HD
 이미지 출처: Modern Warfare 2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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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엑박 정보 게시판에서 어쌔신 크리드 2 E3 시연 영상 게시글을 본 뒤, 좀 더 나은 화질로 게임 영상을 보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게임 플레이 영상인지라 게임 내의 음성 및 영상만 나올 뿐, 시연자나 그 음성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1편은 플레이 하지 않았는데, 2편은 무척 끌리네요. 제겐 12세기 중동보단, 16세기 이탈리아가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걸요. 단편적이긴 합니다만, 르네상스 시대, 하면 떠오르는 섬세하고 화려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Re-'Naissance') 이미지를 머리 속에 그려보자면 두근거리지 않나요? 저만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어쨌든, 멋드러진 암살자를 조종하여 그러한 시대를 활보할 수 있다니, 무척이나 솔깃한 이야기입니다 :)


 Assassin's Creed 2는 PC, Xbox360, PS3의 플랫폼으로 금년 11월 13일 발매 예정입니다. NDS와 PSP로도 발매되긴 합니다 'ㅅ`




 영상 출처: YouTube - Assassin's Creed II Venedig Gameplay Walkthrough
 이미지 출처: Ubisoft Live at 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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