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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5/20
    페이트 테스타롯사 (2)
1. 내일은 외박 :)

 맡선임과 군생활 쫑파티 차원에서 나간다. 맡후임 하나도 같이 나가기로 했었는데, 급하게 휴가 나갈 일이 생겨서 패스-

 낮엔 PC방에 있다가, 저녁 때부터 요즘 많이 외로우신 **장교님과 놀 듯 후후. 4월에 가시니 송별식 겸사겸사가 되나-?

 그리고 새벽엔 몸이 허락하면 다시 PC방. 허락하지 않으면 간부 아파트에서 신세를.

 일요일 아침엔 오랜만에 목욕탕이나 가고~


 PC방에선 마비노기. 룬다에서 새로 한다, 후후.

 대단하게 파고 할 건 아니니까 거기 아로토메군, 부담 느낄 건 없다네. 몬헌 하라고 ;)



2. 대여점 사태 관련해서 말이 많군

 물론 난 모조리 사서 보기에 Immune.

 어느 쪽이든 고생들 많으십니다, 큭큭.


 ..근데 책은 빌려서 보면서, 대여점 까는 사람들은 뭐지?

 책 빌려보는 건 좋다 이거야.

 단지 남 까기 전에 자기부터 잘 합시다.


 여담이지만 임사쿠 작가의 '그럼 내 책 대여점에 들여놓지 말아라' 발언, 소 쿨.

 역시 사람은 기반이 닦여있어야 뭔 말을 해도 의미가 담긴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 작가가 저런 말, 할 수 있겠어? 혹은, 그런 말 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


 한치 앞 인생이 어둠뿐인 영혼들이 오타쿠를 까봤자, 내겐 모기 앵앵거리는 느낌이라는 점과도 상통하는 얘기 ;)



3. 알터, 페이트 T 하라오운

 멋지군. 근데 얼굴은 알터製 하야테와 같은 느낌으로 이상해-

 가격도 좀 심하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뭐, 멋지니까-



4. Outer Infinity

 PC 케이스를, 기가바이트 사의 isolo 3134 블랙으로 바꾸었다는 것 빼면 변동 없음.

 슬슬 안정화되어 가나.

 총액도 매주 2만원 씩은 빠지고 있고,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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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지가 되어버렸군 'ㅅ`

 허허, 전역 후를 기대해주시라. '이것이 성실한 블로깅이다'라는 걸 보여주겠어!

 그러니까 전역할 때까진 주간지라는 걸로, 굽굽.



2. 전역 PC 견적 변동사항

 파코즈 내 시스템 입력란에 보니까, PC 이름란이 있더군. 그래서 하나 지어줬지. 이름하야, 'Outer Infinity'.

 굉장히 좋아하는 표현 중의 하나인 'Inner Universe'와 상대되는 개념으로 지은 건데 말야.

 줄이면 'OI'. 간단하게 '영일', 또는 일본의 모 백화점을 참고해서 'まるいち', 또는 매트릭스를 참고해서'Zero One'.

 아니면 뭐, 미쿸살람들이 사람 부를 때 외치는 'Oi'. 아, 이건 모 3D 에로게 주인공의 유일한 대사이기도 하군.

 큭큭,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여튼:

CPU: 모델은 그대론데, 오버 목표를 높혔다. 3.0@3.6Ghz로. 물론 이 경우 기본 전압은 무리.

Main LCD: 다시 크로스오버 26HD PRO로 회귀. 어차피 TV 수신기 따위 필요없거니와, 명암비가 조금이라도 높은 쪽이 낫다. 무결점 제품이 없는 건 아쉽지만서도. 약 4만원 절감.

Fan Controller: CPU팬은 일단 보드에 맡기고, 나중에 사는 걸로. 이로써 약 7만원 절감.

HDD 1: 응용 프로그램용 HDD를 WD 320GB에서 640GB로. 후자가 평균 데이터 전송률이 약 25% 높다. 용량도 두 배인데 가격 차이는 크지 않지. 약 2만원 추가.

SSD: 조금 더 높은 활용도를 위해 32GB로 변경. 약 7만원 추가. 이렇게 하면 OS외에도 일부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지. 후에 64bit OS를 추가 설치할 때도 같은 제품을 하나만 더 사서 Raid0로 묶으면 땡이라는 점도 크다(만일 이번에 16GB모델로 사버리면 후에는 16GB모델을 두 개 사야한다). 그렇지만 각종 임시 파일 / 폴더를 SSD에 배치하는 건 생각해볼 문제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미사토 누님의 음성으로..)

 ..라지만 가격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어 -_



3. 나노하 4기 코믹스 -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 신연재!

 우리의 각천서점이 메가미 매거진에 대항하기 위해 창간하는 냥타입(娘 Type)에서 신연재 개시!

 지금까지 나노하 시리즈는 예외없이 '코믹 연재 -> 애니메이션 방영'의 수순을 밟아왔으니, 후후.

 애니화도 잘 부탁해용 ^ㅁ^)/ 물론 작화에는 자비를 담아서 말이지 -_


 여담이지만 냥타입 창간호에 4기 코믹과 더불어 스토판 2기 정보를 담았다네. 발매일도 4월 30일.

 동해 바다 건너의 루병장을 노린 듯.


 그나저나 마침내 '마법소녀'의 타이틀을 공식 포기하는 건가 나여사, 큭큭.



4. 외박 때 C9을 해볼 생각

 영상을 보니 느낌이 좋더군. 단지 굉장히 단조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시 말해 문자 그대로의 핵&슬래시 게임은 아닐지, 하는 우려. 난 썰자 게임엔 취미 없다능.

 [공식 홈페이지]



5. 마비노기 신 케릭터 룩

 [링크] - 마비노기 웹 렌더러 / 미서명 ActiveX 승인 필요


 외박 나가서 룬다에 만들 케릭터. 역시 나의 십덕혼은 죽지 않았다.

 쵸모에 인정?



6. 4월부터 가격 인상, 사이버 지식 정보방

 4월 1일부터 30분당 290원이다.

 요즘은 60분에 500원인 PC방이 많다(물론 나의 고향 서울은 그렇지 않았다 - 부대 얼라들의 이야기를 참고했을 뿐).

 그런데 저렇게 올려버리면, 웹서핑만이 가능한 싸구려 PC를 이용하는 데에 상당한 돈을 내는 셈이 된다.


 물론 난 이해하고 있다. 사지방이라는 것이 PC방처럼 24시간 돌아가며 수익을 창출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용료를 높게 책정하는 것이 되려 당연하다는 것을. 그 많은 컴퓨터가 땅에서 솟아나는 것도 아니고 말야. 내가 경영하는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했으리라. 게다가 이용하는 병사들 입장에선 사지방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선배 전우들은 꿈도 못 꾸었던, 그리고 여전히 많은 전우들이 꿈만 꾸고 있는, 부대 내 인터넷 이용이니.

 ..그럼에도 불구, '독점 횡포'라는 두 단어가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왜일까나.


 쩝, 오늘 오전에 사지방 로그인이 하도 안 되서 그 짜증을 몇 자 적는 걸로 풀었다.

 사실 4월부터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나랑 뭔 상관이랴, 난 5월에 가는 것을.



7.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에, 우선 모레 월급 받는대로 모 에로게를 예약할 것 같고.

 그리고 또 모레 즈음 굿스말의 블랙 록 슈터를 선금 예약할 거고. (바로 이것 - PVC 피규어라는 동네, 여기까지 발전했다)

 에, 며칠 전에 나노하 SS 일러스트집 두 권을 선금 예약했고.

 다시 한번 표지에 낚여서 메가미 매거진 4월호를 샀고. (참고 - 언제까지 낚일 것인가, 나도 이젠 자신이 없다)

 블랙라군의 작가 히로에 레이의 화집 'REIGHBORHOOD!'을 선금 예약했고.

 집에 기프트製 세이버가 도착했다고도 하고.



8. Victory (Creature of the Night), by Heavenly

 음, 헤븐리로 말할 것 같으면, 에픽 롹 밴드라고 표현하면 쉬우려나.



 Victory의 경우 그들의 3집 음반, Dust to Dust 중 Chapter 1에 속하는 곡이다. Dust to Dust는 자신을 괴물(흡혈귀)로 만든 소위 'Master'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뇌 속에서 수백년의 시간을 떠도는 남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서사시이다. Victory는 그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자유를 갈망하는(그리고 되찾을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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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할 말은 없는지라 간략하게 간다.


1. 보크스 모에코레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 그리고 비비오.

 퀄리티가 차원도약급. 일단 예약하고 휴가 나가서 페이트/UC 한정판이랑 알터 製 야가미 하야테, 두 개를 미개봉으로 팔아야겠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달까 큭큭. 못해도 30만원은 나오겠지. 보크스 3종의 경우 대행 총액 40만원 살짝 초과 예상 중. 커버 가능 범위다 그 정도면.

 그리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들 중에도 몇 개 팔 계획이다. 내 마음에 밖에 난 물건이 다른 사람한테 팔릴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서도 큭큭. 여튼, 내가 생각하는 콜렉션이란, 단순히 이것저것 모아놓은 개념이 아닌, 수집가의 애정이 담긴 물건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거든. 그런 콜렉션에 애정이 식은 물건이 있을 자리는 없는 게지.



2. 진급이 2주 남았어!

 허억허억허억? 나 병장 다는 거야?? 2009년이 정말 오는 거야???



3. 친애하는 07년 군번들이 하나하나 떠나간다.

 오늘, 마침내 1월번들이 2009 전역(또는 소집해제[각주:1]) 러쉬의 스타트를 끊었다. 내 본좌모를 선물해준 선임도 갔다.

 ..거의 소집해제지만서도 2, 3, 4, 그리고 5월번들을 보내야 내가 비로소 갈 수 있겠구나. 그리고 나와 내 동기 둘이 나가고 다시, 7, 8, 10, 11, 12월번까지, 주르르.



4. 급마무리, 오늘의 노래. 곡 제목은 영상 참고. 상대적으로 고음질일 터인 사운드 온리 버젼은 다음 글에서 큭큭.






  1. 상근예비역은 말 그대로 훈련소를 퇴소하는 순간부터 예비역이기 때문에 전역('역'의 전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물론 구분하기 귀찮으므로 실생활에선 그냥 전역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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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터 하계 원페 2008 출품작 - 페이트 T. 하라오운 (2009년 발매 예정 - 일단 돈 굳었다 'ㅅ')


 요즘 우리 루리웹 피규어 정보게 펌쟁이들이 시들하길래 오랜만에 여러군데 몸소 행차해줬다.

 그리고 이번 WF 관련 포스팅들에서 좋은 걸 몇 개 봤지-

 그 중 제일 좋았던 거(조정 귀찮아서 작은 걸로 가져왔음):






 이예이~ 역시 알터는 장사를 할 줄 안다니깐. 승리의 난봉꾼 폼 큭큭큭.

 포인트는 역시 '경갑', 내지른 양팔(& 검), 그리고 그 역방향으로 휘날리는 두 갈래 머리~


 개인적으로는 리미트 뷁 하지 않은 페이트도 내줬으면 해-



2. 다음 휴가 날짜 확정: 2008년 9월 8일 ~ 12일

 4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자세한 일정은.. 별 거 없다 큭큭.

 휴가 맞춰 나가는 후임이랑 서울에서 하루 노는 정도가 특별하다면 특별하겠군 큭큭.


 아, 루리웹에 방사진이나 올릴까 생각 중.



3. 마비노기가 너무 땡긴다

 미친 듯이 할 생각은 없고, 캐쥬얼하게 새로 시작해서 무윈밀 순수 궁사나 하고 싶은데, 아직 전역은 멀었나. 젠장 'ㅅ'

 휴가 때 밑작업이나 좀 해둘까 생각 중이다. 서버도 정하고.

 하프든 만돌이든 리볼버 살 돈은 있으니 다행이군 큭큭. 물론 신썹에서 할 생각도 배제한 건 아니지만..


 기본 루트는..

 제련 1 + 야금 6 → 리볼 5 → 렌마 1 → 리볼 1 + 매그넘 1 → 크리 및 나머지 솜씨 스킬 → 나머지

 이렇게 될까나-



 ..다른 얘기지만 난 윈밀을 아주 싫어한다. 평온해야할 판타지 라이프에 춤바람이 왠 말이람.

 다른 케릭이야 어쨌든 나의 엘레강스한 케릭터가 그렇게 천하게 몸을 놀리는 건 봐줄 수가 없더라고.

 아, 물론 다리를 휘두르는 모션의 윈밀 한정의 얘기입니다. 양손검 윈밀 같은 건 상관 없다네-



4. 토라도라 1권 완독

 흠, 이것도 역시, 원래 단편이었던 느낌이 물씬났달까. 그냥 무난하게 읽었다.

 결론은, 나의 새끼 호랭이는 카와이하면서도 하악하악- 근데 애니 설정화는 왜 그리 싸그리 막장인지 -_

 그건 그렇고, 덕분에 록온 해버린 물건:




 작년에 '토라도라'라는 작품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보고는 '아, 귀엽네'라고만 생각했던 건데, 뭐, 이젠.



5. 코드기어스 19화

 아, 오랜만에 니나의 광녀 모드를 봐버렸어.. 오늘 잠 못자겠다 -_

 그리고 역시, 코드기어스에서 룰룰루가 시스콘인 건 아주 중요한 요소이지 싶다.

 이 녀석이 시스콘으로 찌질대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에 굴곡이 너무 없을 것 같아.

 이하 스포일러!


 음, 그리고, 로로, 좀 멋있는 최후였다. 폭풍 간지 연속 광역 기어스 'ㅅ')b

 그동안 이 녀석이 찌질댄 건 죽는 순간을 위해서였군 큭큭.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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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의 분류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
 
 사실 꽤 예전부터 느끼고는 있었지만 문장으로 적어보니 확신이 서네 ㅋㅋ

 내용이야 어쨌든 닥치고 군생활이다 ;ㅅ;



1.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 (feat. 엄기뉴 전스틴 디제이쿠 이효리 한가인)
 
 이걸 보면서 '성지심리'라는 게 뭔지 느꼈달까.


 알토메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빠삐놈 리믹스:

 그냥 글만 봐선 도대체 어디서 웃어야 될지 모르겠어서 오랜만에 디씨 좀 훑어줬다.

 자세한 내막은 중요한 게 아니고-

 여러가지 베리에이션.. 중 리플 개수가 16000을 넘어간 병신리믹스..가 눈에 들어오더군.

 내 감상은 중요한 게 아니니 넘어갑세.


 해당 글의 리플 초반만 봐도 '빠삐놈은 이제 그만', '너무 섞어서 조잡하다' 따위의 얘기가 있었지만..

 리플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찬양 리플 및 성지 리플 일색으로 전환. 누군가 분위기만 만들어주면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거지.

 
 아, 물론 해당 리믹스가 허접하다는 건 아닙니다. 나도 기분좋게 들었고, 잘 만들었으니까 처음에 감탄한 사람들이 있겠지.

 다만 분명히 허접(조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리플을 보지 않았거나, 이 글이 힛갤에 있지 않았거나, 성지화되지 않았으면 관심도 갖지 않았을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냥 한번 방문했다가 '성지' 분위기에 휩쓸려 리플 달고 작품 자체보단 성지에 괜스레 감탄하고 '오오 ㅋㅋㅋ' 거리는 사람들이 수백 내지 수천이라는 생각을 했을 뿐. 그들의 리플 사이에는 어떤 번외 의견도 끼어들 여지가 없달까.
 ['이걸 조잡하다고 하는 뉴비들은 5천원 짜리 스피커나 쓰는 막귀' 같은 얘길 하던데 ㅋㅋ 늬들은 뉴비도 못되고 그냥 병신일뿐이지 'ㅅ'ㅗㅗ 본인들도 끽해야 헤드'셋'이나 쳐끼고 앉아 있겠지. 아니면 고급형 7.1채널 스피커로라도 듣고 계시나, 공간 분할도 안된 MP3 파일을? 큭큭, 그냥 안타깝다- 애초에 이건 음질(막귀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구. 단순히 취향일 뿐이지.]


 뭐 (일부 '정상적인' 갤러리를 제외한) 디씨가 그렇지. 다양한 사람들이 재능(그게 뻘글이든, 미적 능력이든, 막장 짓거리든 뭐든)을 펼치고, 그걸 뭔가 어긋난 방식으로, 어긋난 호응으로 응원해주는 곳. 그런 '어긋난' 응원을 원해서 재능을 펼치는 사람이 반수 이상이라는 것도 한 몫 했겠지만.


 여튼 디씨 까자는 건 아닙니다. 디씨를 깔 수 있을 정도로 내가 디씨의 문화력으로부터 자유로웠던 몸은 아니거든. 같은 논리로 우리나라 '네티즌' 중에 디씨 깔 '자격'이 있는 사람은 몇 없지, 본인들이 자각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디씨를 다니고 안 다니고,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냐.



2. 니코동 마이리스트 중 일부를 공개! '앰앤캐스트에서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것만 ㅋㅋㅋ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다는 얘기다)

 아디가 없으면 가입하도록 하자. 물론 굳이 보지않는다는 선택지도 있다 ' ~ ' );



 소재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호불호 및 이해 여부가 갈리겠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들.

 강약은 있지만 '이건 진짜다!'싶은.



3. 승리의 스트라이크 위치스: 이거 일본에선 뭐라고 줄여 부르려나.. 스토위치;?

 모에모에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매 화 한 인물 중심으로 얘기를 진행하다보니(요컨대 인물 소개의 시간) 인물 소개가 끝날 때까진 순위변동이 계속되겠지 싶군 클클.

 이번 주의 5화,「はやい、おっきい、やわらかい (빨라,크다, 부드러워)」는 '샬롯 E 예거'의 이야기. 아마도, 인류 최초로 음속을 돌파한 파일럿, '찰스 엘우드 예거'가 원형인 케릭터. 마찬가지로 5화의 내용도 샬롯이 음속을 뛰어넘는 이야기.





 다른 건 모르겠고, 음속을 돌파하는 순간 충격파와 소닉붐의 묘사라거나, 네우로이를 초음속으로 꿰뚫는 장면이라거나, 비행을 마치고 평온한 표정으로 추락하는 장면이라거나, 꽤나 멋졌다. 모에물 답지 않은 멋들어짐 큭큭.

 수영복 차림(이전에 맨몸..)으로 초음속을 견디는 게 계속 마음 한 구석에서 걸렸지만, 뭐, 그러기 위한 마법이니까 ㅋㅋ 우리의 네오님도 몇 년 전에 롱코트 하나 걸치고 비슷한 짓거리를 했었고 클클.


 아, 후미카네 화집을 사야되나. 솔직히 이 살람의 '메카무스메' 계열 작품들은 별로 신경 안썼는데, 밀리터리로 넘어오니까 쩔어주는데..



4. 아 뭔가 희열을 원해. 예를 들면,

 흑마로 혼자서 얼라 세 마리 쳐잡고 의지를 쓸 때라거나.
 돌격병으로 닥돌하면서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적군들을 미칠듯한 반사 신경으로 무피해 4연킬, 그 후 마지막 깃발을 점령하는 순간이라거나.

 현실에서 이런 순간의 희열을 느낄 순 없는 거냐!
 아드레날린이 역류하는 느낌의 그런 거 말야!
 
 그런 경험해본 사람있나효 ' ~ ' )? 알려주어.

 추가: 그러고보니 한번, 느껴본 적이 있다. 고3 시절, 중곡역에서 추격전을 벌인 적이 있지. 횡대로 차도를 막고 걸어가는 나와 내 친구들에게 차에 타고있던 아저씨가 뭐라고 하길래, 나도 뭐라고 했다. 욕을 한 건 아니고. 그래서 말다툼 비슷하게 하다가, 결국 차 세우고 욕하면서 아저씨 둘이 내리더군. 난 위기감에 내달렸지. 그렇게 역 밖에서 시작된 추격전은 나이스 타이밍으로 들어오는 지하철에 나만 간신히 타는 것으로 끝, 이었다 ㅋㅋ 돌이켜보면 그냥 평범한 아저씨들이었던 거 같은데, 그 때엔 왠지 범상치 않아보였었거든. 그래, 그 때 똑같은 희열이 있었다. 희열이 주체가 안되서 널렁군에게 전화도 걸었었어, 청담역에서 버스 타고 나서. 기억하나 자네?

 근데 이번엔 성공적으로 도망치는 것 외의, 좀 더 승리자적인 희열을 느끼고 싶다 -_



5. 마법소녀 비비오 내줘 ;ㅅ;

 이번에 나온다는 나노하 드라마 씨디 등장인물 소개인데:





 우왕, 유 씨 타카마치 비비오? 다 집어치우고 마법소녀 리리컬 비비오 콜 ㅇㅇㅇ??


 역시 아홉 살이란 빛나는 시기다, 하아하아-

 티아나가 머리를 풀든 말든 내 눈에 들어오는 건 비비오 뿐.


 그건 그렇고, '지극히 보통의 여자아이'라..

 보통의 여자아이라면 변신해서 엄마를 때리거나 하지 않아요, 비비오 양.



6. 좀 지난 얘기지만, 이오시스의 동방 어레인지 앨범 이야기

 지난 휴가 중에, 약속의 토렌트로 이오시스의 모든 동방 어레인지 앨범을 무손실 음원으로 구해들을 수 있었어. 난 무척 기대했지. 최소한 PV로 듣게된 곡들 중에는 '별로다' 싶은 것 없었거든.

 그치만 이게 웬걸.. PV로 소개되지 않은 곡들 중에 괜찮은 건, 정말이지 없더군. 돈 주고 안 사길 다행이야.



7. 6번과 연결하여, 약속의 Torrent, 그리고.

 뭐든 간에 일반적인 자료를 구할 거라면 클박과 웹하드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 하지만, 그 이상을 원한다면?

 위에서처럼, 이오시스 앨범의 무손실 음원이라거나, 제타군이 갈망하는 미국의 슈퍼 히어로 만화라거나(지금 얘기해줘서 면목이 없다만 -_ ). 우리나라에선 수요가 그다지 없어서 구하기 마땅찮을 게 뻔한 자료들.
 망설이지 말고 토렌트를 쓸 것. 토렌트 프로그램이야 다양하지만, 난 BitTorrent말곤 써본 일이 없다. 사용법은 알아서 찾아보시고 - 사실 찾아볼 필요도 없다. 충분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에 영어만 알면 땡.
 정말 이건 못 구할 것 같다, 싶은 것도 찾아보면 다 있다. 그냥 구글에서 [검색어 torrent]로 검색하면 어지간하면 뜬다.

 짤막하게 토렌트의 방식이나 설명하자면. 당나귀 같은 P2P 프로그램의 경우, 내가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자료를 찾고, 프로그램이 그 자료를 가진 사람을 찾는다. 토렌트의 경우, 자료를 찾는 건 내가 해당 자료의 torrent 파일을 웹에서 찾는 걸로 대신하고, 그 토렌트 파일을 토렌트 프로그램에 '넣고' 받을 파일만 골라주면, 토렌트 프로그램은 그 토렌트 파일에 담긴 정보를 이용해서 해당 파일을 가진 사람/배포 서버를 찾는 거지.
 여기서 상대적인 장점이라면, 이 Torrent 파일은 꼭 하나의 파일에 대한 게 아니라는 거. 위의 이오시스 앨범 토렌트 파일의 경우, 해당 토렌트 파일 안에 단지 한 트랙, 혹은 한 앨범의 정보만 담겨있는 게 아니라, IOSYS가 지금까지 내놓은 모든 앨범의 정보를 '묶어서' 기록해놓았다는 거. 그 중에 내가 원하는 트랙, 혹은 앨범만 고르면 그것만 골라 받는다는 얘기. 요컨대, 편리하다.
 단점이라면, 당나귀의 경우, 접속자들의 하드를 뒤지면서 파일 이름이 달라도 파일을 판별해서 같은 파일로 판단되면 그것도 소스로 삼는다. 하지만 Torrent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토렌트 파일을 가지고 받아진 자료만 소스로 활용된다, 라는 것(요컨대 같은 토렌트 파일로 받은 자료라도, 이름을 바꿔버리면 타인이 활용 불가).

 말로만 설명하니 좀 껄끄러운데, 직접 써보면 바로 이해할 듯.


 그리고 일제 공유 프로그램 ShareEX2를 쓰면, 어떤 신작 애니든 신작 에로게든, '현지인'이거나 '현지'에 협조자가 있지 않은 이상,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다(다만, 낚시 파일에 낚이지 않는 혜안을 길러야한다).
 ShareEx2의 경우 클러스터라는 생소한 개념을 쓰는데, 이건 설명하기 귀찮군. 궁금하면 검색을 합시다. 아니면 내 다음 휴가 때까지 기다려주시든지요.
 방법만을 설명하자면, 보통 클러스터를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アニメ 또는 エロゲ], [Share], [구하는 작품명], [가로 해상도 또는 출시 yymmdd]. 참고로 엉뚱한 클러스터를 넣으면 그닥 좋지 아니하다. 좀 쓰다보면 어떤 자료를 찾을 때 클러스터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감이 온다.


 클박, 아무 웹하드 하나, ShareEX2, Torrent, 당나귀. 이렇게만 사용하면 그댄 이미 자료의 지배자 'ㅅ'



8. 포켓몬 BGM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사이트(온갖 게임의 음원들을 모아놓았다)에서 멋진 자료를 발견! 바로, 포켛몬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의 [VS 마그마/아쿠아단원] 음원~! 들어주세요:




 중동풍?의 음악과 기본 트레이너 배틀 곡을 섞은 듯한 아주 매력적인 곡. 개인적으로 포켓몬 전 시리즈의 BGM을 통틀어 최고로 꼽는 음악이다.



 오늘의 잡담은 여기까지로 할까. 모두 바이니 'ㅅ')/




 추가:
 후아, 피그마 페이트 안 사길 잘했다. 방금 '원페 알터 부스의 PVC 페이트 T. 하라오운 공개!'를 보고 왔지. 아슬아슬했구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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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에서 이어집니다.


3. 포켛몬 다/펄은 스토리 플레이 타임도 좀 길군. 18시간이면 적녹청 같은 경우는 클리어 시간댄데.. 이제 반 정도 진행한 거 같아.

 근데 히카리(다/펄 주인공 여케, 물론 내 세이브 파일에서는 Laucile..이라는 어떤 의미론 알기 쉬운 이름을 사용 중 -_ ) 왜 이리 카와이하죠? 원 일러스트는 그냥 그런데, 도트로 찍히니 이게 또 상상의 미학이 발동되서 말이지 ㅋㅋㅋ 매 트레이너 배틀마다 그녀의 볼 던지는 모습에 정신이 어질어질 'ㅅ'




[루리웹 '냐하~+_+(sangppp)'님의 스크린 샷: 요청 시 삭제합니다]

유노와람쌩? 하악하악?


 포켛몬 플래티넘도 사실 별 생각없었는데, (노렸는지) 히카리의 복장이 동계 버젼이더군. 사야할 듯 ㅋㅋㅋ

 아, 내일부터 포켛몬 애니 정주행의 대장정이나 떠나볼까..



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나노하가 극장판으로 나온단다!! 그것도 9살의 그녀들로!!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기본적으로 1기의 스토리. 다만, 전투의 승패나 내용의 흐름 및 결과는 같되, 세부적인 설정이나 전투 과정 및 장소 등에서 차이가 있는, 평행 세계적인 느낌이라는군. 다른 건 모르겠고 인터뷰의 '공중전 마도사의 전투'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기대감으로 넘치게 만드는구만!

 공개된 설정화는 여기. TVA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건, 2009년에 나온다는 거지. 역시 2009년은 승리의 해. '세계'가 나의 전역을 축복해주고 있어 큭큭.

 근데, '마법소녀 리리컬 비비오'도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5. Figma: 페이트 T. 하라오운





 아, 사고는 싶었지만, 돈이 없으니까, 알터에서 1/8 PVC로 내줄 때까지 참으려고 했어.

 그런데, 돈이 생겨버린 거야..


 그럼,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다시, 잡담 <3>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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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또 해버렸다.

 그치만, 이런 퀄리티라구요? 사지 않는 게 죄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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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령 야가미 하야테.. aka 하중령님 ㅋㅋㅋ

 나도 마법 좀 쓰면 중령 시켜줌미콰?







 .. 이제 슬슬, 집의 피규어들 중에 애착이 가지 않는 것들을 처분할 때가 온 것 같다. 너무 많아.

 의미없이 숫자만 늘어나서야 콜렉션이라곤 할 수 없지.



- 휴가 D-7, 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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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2주 간 결코 작지 않은 지출이 있었다 -_

 이게 전부 나노하 때문이야 :(


 1. Movic 1/6 [타카마치 나노하] 통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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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것. 물량 저조로 (무빅 페이트 정도는 아니지만) 프리미엄이 좀 붙은 상태. 한정판은 매물 無.

 여러군데 수소문해서, 결국 일옥에서 신품으로 낙찰받았다. 지출한 금액은 비밀 -_

 그리고 이걸 낙찰 받은 뒤에도 한정판에 대한 욕심이 사라지지 않아서 아래의 물건을 사게 되었다.



 2. 굿스마일 1/8 [타카마치 나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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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는 바와 같이, 얼굴이 '누구세효' 수준이지만.. 이걸 산 이유는 본체보다는 레이징 하트 때문.

 이 레이징 하트만 무빅 나노하에 들려주면 그게 바로 한정판 무빅 나노하 ㄳ

 친애하는 제타군이 나를 위해 국전까지 원정을 가줬으나, 없었다.

 그래서 루리웹 중고장터를 통해서 구입했다. 이걸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한 것이 아래의 것.



 3. Movic 1/6 [페이트 테스타롯사] 통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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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 국전에 신품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타군이 출동했으나 대실패.

 (제타군 다시 한번 고마워 'ㅁ')

 신품 같은 경우 일옥 경매 시작가가 17,000엔에 육박하는 이 물건. 중고라고는 해도 싸게 구했다-

 사실 굿스 페이트 샀으니 됐어- 하면서 포기했던 것이지만, 이번에 가격보고 충동적으로 '~')a

 한정판은 하켄폼 외에 잔버폼이 더 들어있다. 나는 그냥 굿스 페이트 칼 들려주면 땡이라규.



 4. 굿스마일 1/8 [페이트 테스타롯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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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의 포스팅에도 올렸던 이것. 아마존에서 신품 저렴하게 Get. 이히히.



 지난 2주 간 이런 것들을 사려고 넓디 넓은 웹을 떠돌아다녔었다. 이 낙으로 버텼다, 지난 2주는.

 이제.. 저것들 사면서 메인 금고에 뚫린 구멍을 메꾸기 위해 대충 4개월 치 월급을 투자해야할 때인가 -_

 하지만 난 사고 싶은 게 많은 남자라서 말이지.. 게다가 네픽에 선금 5천원 주고 예약한 KEI 화집도 있고..



 - 현재 몸무게 69KG. 키 대비 표준 체중에 대략 5키로 못 미치는군 -_ 여튼 목표까지 2키로 남았다 큭큭.. 김현섭 특제 식이요법 시작한지 2달 좀 덜 됐나. 고딩 땐 6개월 동안 똑같이 해도 72 아래로는 안 떨어지던데, 역시 이 동네는 운동량이 너무 많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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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시기에 아로토메는 알터제를 질렀다고 하는데, 난 굿스 껄 질렀다.

 신품 매물이 없어서 찾느라 고생 살짝 한 끝에 아마존 입주 업체 중에 가격도 저렴한 곳으로 찾아내었다.

 피규어 쪽은 의외로 북미나 유럽 쪽에 남은 매물이 많다. 아무래도 수요가 적다보니, 조금씩 남기 마련이랄까.

 국내나 일본 사람들도 피규어 구할 때 그 쪽은 대부분은 관심을 갖지 않기도 하고.


 여튼, 상품 $42에, 배송료 약 $25.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해외 주문이라는 게 이렇다. 배송료의 비중이 작살나지.

 대충 한화로 7-8만원 깨진 듯. 무난하다면 무난한 액수가 아닐 수 없다. 애초에 10만원 이상으로 잡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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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터제 페이트에 비해서 박력이나 연출이 떨어지는 건 인정한다. 나도 그 점은 아쉽게 생각하니까-

 그래도 굿스 페이트를 고른 이유는 두 가지.

 우선, 얼굴 재현도가 훨씬 낫다. 알터 쪽은 볼살이 너무 토실토실해서 난감효.

 굿스 쪽은 과장 조금 해서 애니 그대로 라고 해도 되겠지.

 두 번째는, 자세랄까. 그냥 쉽게 말해서 마지막 사진에 스트라이크였다고 해두겠다 -_


 휴가 나가서 소포 포장 뜯을 생각 뿐이다 큭큭.



 더불어 현재 록온된, 전설의- 무빅 나노하. 한정판은 물량이 전무하기에, 통상판을 노리고 있다.

 현재 수량 극소에, 프리미엄이 극도로 붙어서 낭패스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구하는 자에게 답이 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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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그 때 이걸 예약하지 않고 난 뭘하고 있었는가 -_



- 돌아오는 22일은 나에게 아주 뜻 깊은 날이다 큭큭큭.

- 충격과 공포의 20면상의 딸 6화. 이제 본편 시작인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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