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91,767
  • Today : 26  | Yesterday : 163
メルルのアトリエ公式サイトはこちらへ!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4)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8)
블로깅 (3)
서적 (10)
애니메이션 (5)
일상 (87)
장비 (30)
전자오락 (28)
피규어 (18)
여행 (21)


  1. 2008/08/23
    Last Boss Cleared 外 (6)
  2. 2008/08/09
    잡담 - 080809 (5)
  3. 2008/07/26
    평소와 같은 잡담 (6)
 제목 그대로 라스트 보스 클리어 ㄳ


 작년, 부대로 전입오고 분위기 파악이 얼추 완료된 시점에서, 나는 자연스럽게 보스 둘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같은 분대의 06년 2월번, 06년 9월번, 이렇게 둘.

 전자가 중간 보스, 후자가 라스트 보스.


 후자가 아주 많이 부담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전자는 진짜 악마였다..

 이 사람한테 들은 욕이며 갈굼이며, 입대 전까지 내가 평생 당한 양의 수십에서 수백배는 될 거다.

 하루에 한번 이상 이 사람한테서 욕이든 뭐든 듣지 않으면 뭔가 찜찜했던 시절이 있었지.


 어쨌든, 오늘 아침 최종 보스가 전역함으로 인해, 나는 내무생활에선 정말 '1g'도 거칠 것이 없게 되었다.

 감히 무적을 일컬어주지.


 대한민국 육군 상병 Laucilos, 상병 3호봉.. 현재, 서열로 대대 현역 中 포고. 분대 쓰리고.

 대대 왕고가 나와 넉 달 차이. 분대 왕고와는 두 달 차이.

 모두 동갑에 이등병 때부터 같이 개고생해온 사람들.


 후, 이제 다툴 대상은 간부와 시간 외에는 없구나.

 전자는 모르겠는데 후자가 심히 거대하다..

 시간 님하 자비 점.. *굽굽신*



 이하는 잡담:

1. 휴가 날짜로 고민 중. 9/8이냐 9/29냐. 후자로 거의 굳어가고는 있지만서도: 만에 하나 유격 일정이 10월 초로 결정되면 휴가는 그대로 저어멀리 차원 도약을 -_

2. 전역자 송별 파티 못해서 만원 굳은 게 심히 기쁠 정도로 소박한 일상을 살고 있다. 나에게 연금술을 다오-

3. 친구한테서 군전화로 전화가 온 건 어제가 처음이었다. 대한민국 해군 상병 Glorious 최, 역시 그는 Glorious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존재 큭큭.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

4. 보크스 신작:





 넵, 코드기어스의 영원한 히로인 C.C 양입니다(농담).

 복국수 코리아에서 예약 안 받으면 낭팬데. 복국수는 다 좋은데 이게 문제다(사실 가격도 문제지만). 무조건 자사 직매, 직매, 직매. 변태 회사.


5. 요즘은 금요일 - 스트라이크 위치스만 바라보고 산다. 이건 나를 노리고 만든 작품임이 확실해.

 소설은 정발 안되나 몰라- (ムリダナ)

6. 방에 책장이 하나 추가될 예정. 이걸로 한계다. 더 이상 뭔가를 들여놓았다간, 발 뻣고 잘 공간조차 없어.. 이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면서 처음으로 하게 된 요즘이다. 물론 그 이전에 물론.. ;ㅅ;)

7.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소설도 그닥이네효. 오타쿠 문화의 대변자 역할의 작품이 되려는 모습이 보여서 나름대로 기대했었지만, 약해. 턱없이 약하다. 케릭터 빼곤 뭣도 없는 듯.

8. 결국 PVC로 나오는군, 토다 사토시 원형 세이버:








 Gift 製
 Scale: 1/8
 전고: 약180mm
 가격: 7,800엔
 8/26 주문 접수 개시, 08년 12월 발매 예정

 이 포스터의 포인트라면 역시, 저 또다른 헤드 파츠. 토다 사토시 원형의 개성있는 얼굴 조형으로 인한 판매 저조를 고려한 기프트의 처방이겠지. 하지만 적힌대로 초회 생산분 한정이면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나 -_

 뭐 아무래도 좋다. Ufufufu. 어디서 예약을 받으려나~
Trackback 0 And Comment 6
1. '얼굴없는 달' 일러스트집 Ufufufufu...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카넬리안 원화의 '얼굴없는 달'. 그 화집을..


 마침내,

 遂に,

 At Last,

 Finalement,


 겟츄 ;ㅅ;)b


 이런 물건입니다:





내용만 보고 말 거면 하드의 스캔본으로 땡이었겠지만, 나의 오덕魂은 그렇게 녹록치 않아!

입수 경로는, 모 까페 중고 장터.


여담이지만 판매자 분이 그림을 굉장히 귀엽게 그리시더군.

네이버 블로그 대문에 걸어두신 나노하랑 페이트 보고 순간 황홀했습니다 ' ~ ' );

전역하고 서코에서 뵐 수 있길.


어쨌든, 승리의 스즈나~ 'ㅅ' )/



2. 라라·폿프립·피피루노·피피루·파파렛모, 또는 ララ・ポッポリップ・ピピルノ・ピピル・パパレッモ: 예약


 저게 뭐냐 싶겠지 ㅋㅋ 나한테 묻지 마시라, 나도 피규어로 처음 접한 케릭터라서.

 대충 알아본 바로는 모 상업지 핀업 케릭터라는 것 정도. 외계인이라나 뭐라나-

 자세한 건 휴가 때 '탐독'하도록 하고 큭큭.


 얼굴만:


10075542s.jpg


 [주위가 한적하다는 전제 하에] 전체 모습이 궁금하면 여기로.

 난 소중한 독자들이 뜻하지 않게 공공장소나 거실에서 낭패보는 것을 원치 않기때문에 ㅋㅋ

 '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아'라는 분들께서는 번거롭더라도 양해를 'ㅅ'



3. 스트라이크 위치스 6화 - 'いっしょだよ 함께야'


 이번 화의 메인은, 사냐 V 리트뱌크. 이름에서 얼추 짐작할 수 있듯이 소련(극 중에선 오'라샤' -_ ) 살람.




 


맛없어..



 자막에서 자꾸 산야로 나오던데, You mean  ;? 싸울래여;?


 ..여튼, 6화는 꽤나 운치있는 내용이었다. 배경은 야간이고, 그림은 아름답고, 내용도 따뜻하고.

 해당 애니가 모에와 액션이 전부가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달까.


 더불어 슬슬 인물 소개를 끝내고 메인 스토리를 전개시키려는 듯한 대사들이 튀어나와서 기대감 세 배.


 스트라이크 위치스 덕에 매주 금요일이 너무도 기다려지는군화-


 
4. 노기자카 하루카 5화 - 위의 것과 마찬가지로 7월 신작인데 정말 비교되네효.


 쩝, 이런 식의, '전후 관계야 어쨌든 서비스씬의 극대화를 위해 여성 전원을 등장시킨다'는 매우 싫어하는데..

 뭐, 애초에 작품성은 기대하지 않은 애니니 넘어갈 수야 있지만, 초반부터 이래서야..
 
 끝까지는 못 볼 거 같구만. 소포도 왔겠다 적당히 그만두고 책으로나 읽어야지.



5. 올림픽 개막식

 처음에 북 칠 때부터, 우리나라 선수단 입장할 때까지 거의 다 봤는데, 세부적인 건 넘어가고.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역사의 발자국' 폭죽.

 공중에서 발자국 모양으로 남는 폭죽을 북경 시내를 관통하는 코스로 배치했더군.

 공중에 시원스럽게 턱- 턱-, 찍히는 발자국이 압권.

 '역사'가 주 경기장으로 걸어들어온다는, 그 컨셉과 연출이 너무 박력있고 멋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선수단 입장할 때, 크-

 역시 태극기 만큼 멋있는 국기도 없어. 의미도, 디자인도, 격이 다르다.


 또, 우리나라가 177번째였나? 꽤나 늦게 입장했는데, 앞에서 듣도보도 못한 나라들이 수도 없이 지나갔었다.

 그런 나라들 보다가 우리나라 입장하는 거 보니까, 내가 얼마나 굉장한 나라에 살고 있는지 실감했다.

 항상 위를 지향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조국을 대단찮게 생각하는데, (물론 위를 지향하는 건 좋은 일이다)

 세계 '순위권 국가'들과 실질적으로 '겨루며'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꼭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표현이 모호하긴 하지만 그냥 '스치는 것'만으로도 무너져버릴 것 같은 나라들도 많더라.

 ..특히나 인구를 보면 -_
Trackback 0 And Comment 5
사실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 글이랑 같이 쓴 건데, 업로드 제한 때문에 -_


1.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3화

a. 와, 과장일까, 아니면 정말 일본은 그런 걸까? 오타쿠인 게 알려지는 순간 전교적으로 왕따가 되는 거야? 작살나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미워하는 거냐구 ㅋㅋ 그 정도로 오타쿠가 혐오당하는 사회라면 확실히, 매 순간 당당하게 오덕 라이프를 즐기는 것도 쉽지는 않을 듯. 내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건 되려 축복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의 하루카양이 오타쿠인 건 아무도 못 깔 거 같은데; 만능에, 외모 출중에, 재산이 兆 단위인 아가씨라구요? 애초에 누군가를 까려고 해도 까려는 대상보다 자기가 뭔가 나은 점이 있어야 체면이 서지 않나 ㅋㅋ '이성'은 비판에 자격은 필요없다는 걸 인정하지만, 인간이 인생 대부분의 순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감성'은 그 논리를 따라가지 못하거든.
 
 요컨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전 오타쿠지만 여러분 같은 하류 인생과는 숨쉬는 공기가 달라서요' 이 한마디면 다 격침이란 거다. 나은 점이 오덕이 아닌 것뿐이어서야 얘기가 진행이 되지 않아 ㅋㅋ


b. 주인공 녀석은, 작업의 화신인가. 어떻게 '세상이 모두 네 적이 되어도, 나만은 네 편이야' 따위의 상투적이면서도 강렬한 멘트를 찰나의 고민도 없이 날리는 거지. 그 한마디로 그냥 친구에서 포옹까지 일사천리.. 한 수 배워야겠네효 'ㅅ'



2. 예약했습니다, Figma 세이버 릴리..는 아니고 PS2 Fate/Unlimited Codes 한정판



 '예상했던 것보단' 싸게 먹혔지만, 웃어넘길 돈은 절대 아니고..

 그저 '배신의 세이버 릴리' 따위의 결과를 초래하진 않길.



3. '충동구매'해버렸습니다, 랄까, 이번 주말에 구입할 예정: 카와스미 마이.




 
토끼귀.. 미장착 상태


 난 카논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당연히 이 케릭터에 대해서도 모른다. 근데 복장이나 표정이나 자세나 마음에 들어서 예전부터 기억해두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모 쇼핑몰에서 세일하길래 낼름.

 피규어의 수집의 몇 안되는 순(?)기능 중 하나가 바로, 케릭터를 통해서 작품을 알아간다는 것. 슈로대와 상통하는 면이군 클클.



4. 스트라이크 위치스 4화

a. 서로 안 맞는 두 사람을 붙여준다라. 애니에서야 그렇게하면 여차저차해서 서로 관계가 호전되는 게 순리인 것 같지만, 현실에선 큭큭. 'さあ.. 殺し合おう' 서로 쏴죽인다구요? 큭큭큭.

b. 분명, 취사 스텝이 따로 있다고 하지 않았나. 왜 몇 없는 귀중한 전투원이 끼니 준비 따위를 하고 있는 거야 ㅋㅋ 취사 스텝은 얼굴 한번 내비치지 않고 말야. 같은 병정 놀이를 해도 기동 6과는 이렇게 체계없진 않았어!

c. 욕탕 씬, 뭔가 부자연스럽게 수증기가 짙어! DVD판을 기다려야하는가!

d. 아, 델리커시를 강조하는 우리의 페리느양. 이런 타입에는 혹할 수 밖에 없는 나라서 말이지.

 참고로 지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V

V

V

V
나머지

 전체 등장인물은 이쪽을 참고해주오.


e. 아이캣치가 수채풍 일러스트인데, 이게 또 마음에 든다.



5. 악마성 ~ 빼앗긴 각인

 이번에 일판 PV가 나왔던데, 일판 주인공 성우도 꽤나 마음에 드네.



6. 본좌모를 내게 선물해준 선임[7월 현재, 병장(진)]에게 답례하기 위해, 병장모를 하나 샀다. 이쪽 동네 마크사에서 사려다가, 좀 색다른 걸 선물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어제 받았는데, 작살나네 ㅋㅋ

 계급장 안테나 길이가 이 동네 3배는 되는 듯 ㅋㅋㅋ 이거 어디 부담스러워서 쓰고 다니겠냐- 모자 내부 모습도 조금 다르고. 옆에 금색으로 "Dark Horse" Sgt. Ko 새겼는데, 이것도 멋대로 이탤릭으로 새겨줬더군 ㅋㅋ 다음에 내 A급 병장모도 인터넷으로 사야겠구만-



7. '그렌라간'이냐 '쓰르라미 울적에냐'

 현재 보는 애니가 4개다. 주말에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하나만 더 볼까 싶은데- 주위 살람들이 광적으로 격찬한 '그렌라간'이 땡기긴 하는데, 이게 또 부대에서 애니를 보면 감흥이 죽는 그런 게 있어서 좀 꺼려지고. 그래서 떠올린 대안이 '쓰르라미 울적에'인데, 모르겠네.



8. 카가미쿠 from 럭키☆스타 OVA




 표지 일러스트


 Laucilos가 Nurlonn에게 외칩니다: 설레여라 얍!

 ㅋㅋ 근데 진짜 귀엽다. 느낌이 피그마든 넨도든 뭐로든 나올 거 같아 ㅋㅋ



9. 파우스트 Vol. 1 완독

 제작년 봄에 나온 걸 이제야 읽는 것은 웃기는 일이지만(사실 여태 재고가 남아있는 게 더 웃기지만), 어쨌든 내 활자기피증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꽤나 재미있어서 말이지. Vol. 2는 원래 집에 있었으니 다른 라노베 몇 권까지 해서 받아봐야지.

  그나저나 파우스트 Vol. 1을 읽다가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랄까. '20면상의 딸'에서 나오는 탐정 아케치는 에도가와 란포라는 유명 미스터리 소설 작가의 아케치 코고로 시리즈의 주인공이고, 20면상은 그 시리즈의 '괴인 20면상'에 등장하는 인물이더군. 어쩐지 별다른 인물 설명이 없더라. '20면상의 딸'이 아케치 코고로 시리즈의 어떤 위치에 서있는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닿으면 시리즈 모두 읽어보고 싶다.
Trackback 0 And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