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設定資料集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설정자료집
출판사: MOVIC
초판 출간일: 2011 / 6 / 30
64쪽 / 21.1 x 29.6 x 0.6 cm
정가: 1,575엔
목차 & 코멘트
01 - 작화 주의사항
작품 전반에 적용되는 사항이 그림과 함께 세세하게 설명되고 있습니다. 상처는 적당한 터치가 아니라 최대한 구체적으로 표현하라는 부분이 마마마답네요. 그런 것치곤 피가 튀는 장면은 그다지 없는 작품이었지만요.
08 - 주요 케릭터
다섯 히로인의 설정화입니다. 교복, 사복, 작업복(..)의 디테일과 함께 표정이나 다양한 자세들이 실려있습니다. 마도카 교복 설정화가 이상하게 귀엽습니다. 마도카 주제에..!
34 - 기타 케릭터
큐베도 여기 포함됩니다. 큐베 발바닥에 육구는 없다네요. 체육 선생 설정화와 함께 부르마 호무라도 여기에! 그 외에는 담임 선생의 귀여움이 비상식적.
48 - 소품
소울젬, 그리프시드, 각 히로인의 무장 등의 설정화가 그려져있습니다. 소울젬이 그대로 변형해서 그리프시드가 되는 거였네요, 이거 작중에 나왔던가요?
58 - 배경
각 히로인의 거주지나, 교실 등이 묘사됩니다. 본편 감상할 때도 느꼈던 건데, 얘네 교실 의자 등받이 너무 열악하지 않나요;? 그 판대기에서 포스 필드라도 발하고 있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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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치마, 러프에서나마 붕괴! 재밌는 그림이 많아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걸 골라봤습니다. 물론 이런 말한다고 본편에서도 판치라를 원했다는 건 아닙니다. 등장인물들 눈물 쏟느라 바쁜데 거기서 계속 팬티 같은 걸 보여줘도 난감할 뿐이죠..
같은 페이지 내에서 다른 얘길 좀 하자면, 마미의 상징은 '꽃'인가 봅니다. 의상의 장식들도 그렇고, 소울젬의 엠블렘 및 장식도 그러하죠. 3화의 그 장면을 그런 의미에서 바라보면, '꽃이 꺾이다'가 되는 걸까요 ^^;
잡담
애니메이션 설정집이나 화집의 경우, 이렇게 할당된 ISBN 없는, 책 아닌 책의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이따금 있습니다. 금번 마마마 설정집 같은 경우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런 경우 대개 서점에서 책으로써 팔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주문하려면 통상의 경우보다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 달가운 케이스는 아닙니다.
어쨌든, 이 설정집의 내용은 흑백 선화 및 러프뿐입니다. 구매하실 땐 그 부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네요. 종이질은 평범하지만 양면이 아닌 단면 구성이니 비치는 문제는 의도적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작품 얘기를 좀 하자면, 마마마는, 마법소녀 장르의 '파격'으로 뜬 작품입니다. 그 부분을 밀려다보니 등장인물의 행동원리에 납득이 안 가는, 억지스런 부분이 이따금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극을 위한 비극을 싫어해서, 또 케릭터 디자이너의 화풍을 싫어해서, 다른 분들 만큼은 즐기지 못한 점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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