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Cradle 深崎暮人 画集 限定版 / Cradle 미사키 쿠레히토 화집 한정판

출판사: 廣済堂出版 / 코사이도 출판
초판 출간일: 2011 / 1 / 5
151쪽 / 30.8 x 22.4 x 2.2 cm
ISBN: 4331900533 / 978-4331900536
정가: 4,571엔 (세별)
목차 & 코멘트
0 - 서문
본 화집의 디자이너의 코멘트. 본 화집의 제목인 'Cradle'이 어떤 의미에서 사용된 것인가 알 수 있습니다.
5 - I
오리지널 일러스트 파트. 판권화는 물론, 신작 일러스트도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큰 일러스트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그 외에는 한 페이지에 하나, 를 기본으로 합니다. 예외적으로 일부 일러스트는 펼치는 페이지 식으로, 세 페이지에 걸쳐있습니다.
55 - II
원작이 있는 일러스트 + 알파입니다. 미사키 쿠레히토가 원화를 맡은 '水平線まで何マイル? 수평선까지 몇 마일?', '失われた未来を求めて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의 두 작품은 물론이고, 'CLANNAD', 'Fortune Arterial' 등 유명 작품의 팬 일러스트도 있지요.
제 방에 한동안 걸려있었던 족자의 일러스트도 수록되어있습니다.
78 - III
라노베 '原点回帰ウォーカーズ 원점회귀 워커즈'의 일러스트. 정발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케릭터 하나가 무쟈게 귀엽네요.
86 - IIII
제가 무식해서 그런 게 아니라, 책에 작대기 네 개로 쓰여있습니다 ^^; 역시 라노베 일러스트. 'ぼくと彼女に降る夜 나와 그녀에게 떨어지는 밤'으로 역시 정발은 되지 않았지요. 그 중에서도 후지미판타지아 문고에 실린 것들만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야, 이런 특급 일러스트레이터가 자기 글을 그림으로 그려준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작가가 부럽습니다. 물론, 특급이고 아니고를 나누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D
131 - IIIII
IIII과 마찬가지. 단 드래곤 매거진에 실렸던 일러스트만을 싣고 있습니다. 섹션의 마지막에는 본 화집을 위해 그려진 표지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구요.
144 - 인터뷰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해서, 꽤나 사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이 절반 가량, 그리고 작업 관련한 질문이 나머지 절반 정도. 그렇게 일곱 페이지에 걸친 인터뷰입니다. 미사키 쿠레히토의 조그마한 사진도 몇 장 실려있는데, 전부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
베스트 페이지
역시 하나만 고르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ㅠㅠ 작가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그림, 곧 색이 아름답게 사용된 그림을 골라봤습니다. 초점이 맞지 않는 걸 표현한 꽃도 무척 인상깊죠. 본 화집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위 스캔은 사실 오른쪽 절반이 짤렸답니다.
이외에도 미사키 쿠레히토 특유의 표정 묘사를 볼 수 있는 그림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소악마계 케릭터 표현은 경지에 달해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흥미가 생긴 분은 다른 곳에서라도 꼭 찾아보세요!
잡담
표지, 그리고 케이스가 주로 하얗기 때문에 저는 손을 씻기 전에는 만지지도 않는, 그런 화집입니다 ^^; 양장에 하드 커버, 그리고 고급 종이와 헉소리 나오는 인쇄 상태, 그 모두를 갖춘 모범적인 화집이죠. 스캔하기에도 비교적 편했어요 덕분에. 이런 건 잘 안 나와요, 단가 때문에.
특전 폴더는 물론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거 두 개씩 넣어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만, 허나 막상 두 개씩 넣어주면 둘 다 안 쓸 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미사키 쿠레히토라는 작가의 팬이 된 건 아마 에로게 '失われた未来を求めて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가 막 소개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전작 때부터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당시의 화풍은 지금보단 다소 부드러운 느낌이라 제 취향과는 살짝 거리가 있었죠. 어쨌든 앞서 말한 게임의 샘플 CG만 보고도 '이건 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랍니다. 결국 구매까지 이어졌고요. 여기서 게임 소개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만큼 제게 매력있게 다가온 그림이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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