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91,616
  • Today : 38  | Yesterday : 164
メルルのアトリエ公式サイトはこちらへ!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4)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8)
블로깅 (3)
서적 (10)
애니메이션 (5)
일상 (87)
장비 (30)
전자오락 (28)
피규어 (18)
여행 (21)


  1. 2011/04/23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2. 2010/08/11
    슈퍼로봇대전 α OP (2)




 지난 화요일에 수령한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입니다. 로봇대전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죠. 코드기어스, 그렌라간 등 예상 못한 신규 참전작들이 돋보입니다. 박스는 초회 한정이고, 밀봉된 코드는 예약 특전인 PSP 테마네요.



 받으면 순식간에 클리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시간도 없거니와 그럴 근성도 원래 없어서 현재 7화 진행 중입니다. 이번 작품은 주인공인 크로우의 성격과 설정이 적절해서, 그가 (의도했든 안 했든) 주도적으로 다양한 작품들의 이야기를 엮는 역할을 합니다.

 극초반에 더블오 애들과 윙 애들이 엮이고, 첫 분기에서 에리어 11 쪽으로 갔더니 윙 애들과 흑의 기사단, 그리고 보톰즈가 엮이더라구요. 보톰즈를 제외하면 둘 다 스토리를 알다보니 더욱 재밌게 느껴집니다. 보톰즈도 덩달아 관심이 가서 키리코도 육성 중. 히이로랑 과묵 괴짜 투톱 달리는 모습이 훈훈합디다.



루간지


 이번 작은 총 34개 작품이 등장하고, 최종화 출격 기체 수는 24기라고 합니다. 전함 제외하구요. 적지는 않지만 버릴 애들은 버릴 수 밖에 없는 정도의 숫자죠. 저는 이렇게 갑니다:


오리지널: 크로우

마징가: 코우지

겟타: 료마

다이탄3: 반죠

단쿠가 노바: 아오이

빅오: 로저

그렌라간: 카미나, 요코

보톰즈: 키리코

건담 Z: 카미유, 크와트로

역샤: 아무로

건담 W: 히이로, 듀오, 트로와

건담 시드: 키라

건담 OO: 세츠나, 록온, 알렐루야, 티에리아

코드기어스: 제로, 카렌, 토우도

마크로스 F: 알토


 개인적으로 마크로스의 미쉘이나 오즈마, 건담 X의 가로드, 시드의 아스란도 넣고 싶어서 고민 좀 하는 중입니다. 굵은 글씨는 뺄 생각이 전혀 없는 애들. 원작은 건드려본 적도 없는 시드의 키라가 들어있는 게 재미있는데, 우주세기가 빠진 슈로대 시리즈들에서 정이 들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ㅅ`




 게임 플레이 쪽이 궁금하신 분들은 스샷, 영상, 검색해보시면 많습니다.

 그런고로 요건 오프닝 무비, 보기 드물게 깁니다. 발키리가 특히 멋지게 나왔어요. 사쿠라다이트 광산화된 후지산을 3D로 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영상은 루리웹 REALKYO님의 것:




Trackback 0 And Comment 0


 방학 동안 플레이한 슈로대 AP의 진행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게다가 최근에 제 안에선 건담 붐이 불고 있지요. 그런저런 이유로 다음에는 무얼할까 생각하다가 문뜩 떠올라서 실행해보았습니다, 슈로대 알파. 그리고 내친 김에 OP도 녹화. 눈이 높아져서 느껴지는 영상미는 덜하지만, 배경 음악은 지금 들어도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큐베레이 & 판넬.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투니버스에서였던가요, 애니나 게임의 오프닝 무비를 이따금 보여주곤 했었죠. 알파의 OP도 그 때 처음 봤던 거 같네요. 슈로대라고 해봐야 GB로 2차, 그리고 SFC 에뮬로 4차 정도 밖에 해보지 않은 상태인데, 저런 동영상을 보게 되었으니 컬쳐 쇼크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물론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저는 매우 착한 아이였고, 유년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콘솔은 패미컴이었기 때문에 플스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PC의 성능도 보잘 것 없어서 PS1 에뮬도 버겁게 돌리던 시절이구요. 아니 애초에, 지금처럼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지도 않아서 자료 구하기부터가 하늘의 별따기.

 그렇게 꿈만 키우다가 제대로 플레이 해본 게 고1 때였던 거 같습니다. 입학 기념으로 좋은(?) PC도 샀겠다, 그것도 내 방 안에 들여놨겠다 거칠 게 없었죠-


 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뭐 그런 이야기로, AP 엔딩을 보고는 알파 시리즈나 할까 싶습니다. 1차부터 3차까지 스트레이트로. 플삼 패드로 콘솔 기분도 내구요 ㅋㅋ 아, 사실 알파는 플삼으로도 돌릴 수 있습니다만, PS1 에뮬레이팅은 PC가 압도하는고로.




 이건 보너스, 루리웹 동영상 게시판 불멸의 1위. 저는 이등병 때 선임이 보여줘서 처음 알았죠 ㅋㅋ 언제 봐도 전율이 돋는 이 영상, 3차 알파의 OP가 소스로 쓰였으니 위의 알파 OP와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작자는 루리웹 링크링크님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