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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3
    COSPA 第501統合戦闘航空団 ポロシャツ BLACK M
  2. 2011/04/05
    COSPA サーニャ ジップパーカー CHARCOAL M (2)
  3. 2009/05/20
    알터製 PVC 미야후지 요시카, 채색 원형 추가 사진 공개
  4. 2009/05/18
    알터製 PVC 미야후지 요시카, 채색 원형 공개 (2)
  5. 2009/04/17
    파견 간다 (1)
  6. 2009/02/28
    발진!! 곤조의 최종병기! (3)
  7. 2009/02/28
    잡담 - 090228 (1)
  8. 2009/01/24
    지난 번에 이어, 돈 쓰는 이야기 外 (4)
  9. 2008/09/13
    잡담 - 080912 (8)
  10. 2008/08/31
    판도라를 막다니 (4)

 작년엔가 예약을 미루다가 놓쳐버리곤, 올해 재입하 때 다시 주문한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폴로 셔츠입니다. 단조로와서 특별히 소개할 부분은 없지만, 그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






 ..실로 설명이 필요 없네요. 등의 큼지막한 문구와 부대 마크가 좋아서 샀습니다. 문제는 이제, 살 좀 빼고 입어야겠다는 거 으으. 모티베이션 끝내줍니다.

여름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더욱 정진!





 그리고 글에 사진 밖에 없으니 여담을 조금.

 SW의 세계관에서 대 네우로이 다국적 연합 부대인 통합전투항공단은 총 여덟 개가 있습니다.



501, 통칭 Strike Witches, (이하 1945년 현재) 로마(로마냐 공국) 동쪽 주둔
502, 통칭 Brave Witches, 베델부르그(오라샤 제국) 주둔 
503, 통칭 Typhoon Witches, 체랴빈스크(오라샤 제국) 주둔
504, 통칭 Ardor Witches, 로마 북서쪽 주둔
505, 통칭 Mirage Witches, 바크(오라샤 제국) 주둔
506, 통칭 Noble Witches, 파리(갈리아 공화국) 주둔
507, 통칭 Silent Witches, 카우하바(스옴스) 주둔
508, 통칭 Mighty Witches, 대서양 주둔

 애니나 애니 관련 상품 등에서 흔히 보는 건 주인공 격인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부대 마크죠. 타 부대도 각기 개성을 드러내는 부대 마크가 있습니다. 각각의 별의 숫자에도 주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504와 505의 마크입니다. 이상 여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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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다 따뜻해지니 발매된 코스파製 사냐 ZIP 파카입니다. 올해 초에 예약 받는 걸 보고는 무척 마음에 들어서 낼름 주문했었지요. 우리나라의 지퍼 후드티를 일본에선 짚파카라고 부르는 모양이에요.

 

 차분한 회색톤에 포인트가 세 군데 들어가있습니다.





1. 후드의 야광 프린팅



 요것에 대한 오마쥬랄까요 ㅋㅋ 사냐의 광역색적 겸 라디오 수신용(..) 고유 마법인 마도침입니다. 후드 넓이가 한정적이라 안테나도 약간 짧은 느낌인 게 아쉽네요. 사진을 못 찍어서 좀 그렇지만, 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보면 꽤 뚜렷해서 보기 좋답니다. 이 유치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반해서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것





2. 왼쪽 가슴의 프린팅



 '비행 장교' 문구 아래의 역삼각형은 사냐의 금장입니다. 사냐의 제복 칼라 왼쪽에도 붙어있는 그것이죠. 그 아래 왼쪽은 사냐가 속한 오라샤(..혹은 러시아) 제국의 공군 마크. 우측은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통칭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부대 마크입니다. 그 밑으로 사냐의 풀 네임과, 소속 및 보직 등으로 추정되지만 읽을 수 없는 노어(?) 문구가 주르르..





3. 배면 좌측 하단의 프린팅 



 오라샤 제국의 상징인 붉은 별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사냐의 제복 좌측 꼬리에도 같은 게 있는데, 그걸 의식한 위치인 거 같네요. 깔끔하고 귀여워서 만족만족~




 이거 입고 나간 날은 공부도 잘 될 듯 해요. 사냐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능..!

 ..그럼 글도 다 썼겠다, 세탁실로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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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 서치에 추가 사진들이 공개되었네요. 표정이 너무 귀엽군요 'ㅅ` 알터가 리리컬 나노하의 케릭터들을 시리즈로 낸 것처럼, 스토판의 히로인들도 시리즈로 주르륵 내주었으면 정말로 좋겠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원문 링크를 따라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ホビーサーチ フィギュア 通販★
 원문: 宮藤芳佳 アルター版 (フィギ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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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 '미야후지 요시카'의 채색 원형이 알터 개발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TVA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주인공인 미야후지 요시카는 이전에도 아미아미를 통해 PVC 피규어 제품으로 나온 적이 있지요. 그리고 넨드로이드화 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트라이크 위치스라는 제품에서 실질적으로 피규어화 및 양산 되고 있는 유일한 케릭터랍니다. (그리고 스토판 광빠인 저는 그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ㅅ`)

 넨드로이드 쪽이든, 아미아미 쪽이든, 모두 굉장히 잘 나온 물건들이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제품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사진이 그리 크진 않아서 아쉽네요.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케릭터 특유의 표정을 굉장히 잘 살리고 있는 점을 높히 사고 싶습니다. 자세가 매혹적인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겠죠 ;)


 원문에 따르자면 내일부터 추가로 정보가 풀리는 듯하군요. 매우 기대 중입니다. 그럴 필요가 있다면 추가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ALTER開発部 "お仕事ぶろ"
 원문: 宮藤芳佳のデコマスを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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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년에 파견을 다 가게 되었다 'ㅅ`

 임무는 곤란하지만, 부대 이름 정도는 말해도 괜찮겠지-


 제 501통합전투항공단으로-

 존내 귀찮지만 이런 일 아니면 타군 부대 갈 일도 없으니 참고 가도록 하자, 헤헤.

































IMG_898a2.jpg


 ..말년이고 뭐고 보내주기만 하면 전역 연기해서라도 가겠네요, 쳇.



 여튼.

 내일 외박 나간다~

 물론 모레 복귀한다 'ㅅ`


 글피부턴 동원훈련 기간이라 연대 들어간다.

 목요일에 복귀한다-


 ..그리고 복귀하면 약 2주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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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신경쓰이면 우측하단의 병아리를 클릭!]



 그리고 마침내 모두의 염원대로 2기 확정.

 아직 이 세상의 정의는 죽지 않았다는 거겠지.


 날아라 곤조의 최종병기, 스트라이크 위치스!! 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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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주일만의 글이네

 요즘은 특별히 글 쓸 거리도 없었거니와, 시간도 없었다. 애니도 거의 2주만에 본 거 같다.

 내일은 금서목록 밀린 분량, 그리고 마이 오토메 남은 분량을 처리해야지.




눈빛이 살아 숨쉬는 본격 열혈 격투 애니메이션, 토라도라 큭큭. 두 말이 필요 없는 명작이다.



2. 리벤지의 시점이 다가왔으나

 입대하기 직전, 곧 2007년 초에 최모군과 3주 동안 다녀온 일본 여행.

 귀국하자마자 그 녀석은 해군에 지원했고, 그에 나도 한달 후에 육군에 지원했다.


 그리고 각자 5월, 6월에 입대하면서, 약속했었지. 전역하고 일본에 리벤지 여행을 가자고.

 코엑스의 중앙 에스컬레이터에서 먼저 입대하는 녀석을 보낸 기억이 뚜렷한데, 어느새 그 리벤지로 고민할 시기가 다가왔다.


 물론, 당시에 아무리 절실했어도 환율이 이래 놓으니 지금 와선 고민되는 것이 현실.

 1주일 정도로 다녀온다쳐도 경비가 막대하도다. 또 가서 쇼핑할 때 쓸 돈을 생각하면..

 
 사실, 전역하고 PC와 디카를 사도 200 가량은 수중에 있을 거다, 아마. 200이면 1주일은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나.

 허나, 거기서 저울질이 시작되는 거지. 그 200으로 일본 여행을 가느냐, 아니면 카드캡터 사쿠라 블루레이 박스를 사느냐.

 보통이라면 전자를 택하겠지만, 난 보통의 사람은 아닌지라 큭큭.


 고민이로소. 정말로 고민이야-



3. PC 견적 변동사항

- Main LCD: 26형 S-IPS계열로 괜찮은 신제품(TVellus TL-L260MSTHD)이 나와서 갈아탔다. 가격도 저렴한데 스펙과 입출력부가 충실하고, HDTV 수신기 내장형이다. 물론 수신기는 내겐 아무 의미도 없는고로, 해당 제품의 HDTV 수신기 비내장형이 나오면 그 쪽으로 갈 생각이다. 몇 만원 절약할 수 있거든. 무결점 제품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 CPU: I당 욕필드 Q9550에서 A당 데넵 940 BE로. 연산 능력이야 전자가 압도적이지만, 가격 차이도 8만원 가까이 나고, 여러 벤치마크를 보자니 게이밍에서의 성능차이는 크지 않더라. 극오버하면 또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난 오버클러킹엔 취미도 조예도 없는지라. 3.0Ghz@3.4Ghz 정도로 기본 전압 오버 예정.

- RAM: EKMEMORY DDR2 PC-6400 2GB 2개를, 동사 동스펙 방열판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단가 차이는 약 4천원.

- MB: GIGABYTE GA-MA790X-UD4 AM3. 실질적으로 이전 모델에서 CPU 소켓과 칩셋(P45 -> 790X)만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아, 크파도 추가로 지원하는군. 크파엔 별 관심 없지만 가격에 별 차이가 없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 HDD 2: 웬디 1TB 상어알 그린에서 블랙으로 변경. 1TB HDD에도 임시 파일 파티션을 두려다보니 변속형 그린으론 왠지 찝찝해서 말이지. 3만원 가량 추가.

- 팬 컨트롤러: Tacens Sagitta II Panel로 변경. 훨씬 세련되었고, PC를 책상 아래에 두는 사람을 위한 시야각 배치도 마음에 들었다. 터치 스크린인 건 센스. 가격은 약 1만원 추가. 정식으로 수입된 물건이 아닌지라 운 없으면 손품 좀 팔아야 될 거 같다.

- 케이스 팬: 둘 다 일단 케이스 기본 제공 팬을 써보기로 결정. 팬컨으로 조작이 되지 않는 타입이지만, 기본적으로 조용하다니 믿고 볼 일이다. 약 4만원 절감.

- 키보드: 로지텍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 나 같이 암실 컴퓨팅을 즐기는 영혼들을 위한 백라이트 키보드이다. 물론 펜타그래프. 약 11만원. 펜타그래프면서 백라이트 기능 있는 키보드가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 5월이 오기 전에 아이락스에서 저렴한 모델을 내줬으면 좋겠는데.

 헤드폰 제하고 최저가 총합: 248.14

 5월되면 조금 더 가격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겠지만, 일단은 저 정도라는 걸로.



4. 이얏호! 스토판 2기 확정!

 풍악을 울려라-!!

 그저 행복하다 후후.

 2009년은 더없이 즐거운 한해가 될 거 같군.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다규!'



5. 3월 말에 외박 나가는데, PC방에서 할 게임이 없네

 맞선후임 두명이랑 군생활 뒷풀이 겸 해서나가는데, 메인 필드가 한명은 리니지, 한명은 메이플 -_

 같이 스타랑 워크 몇 판하곤 개인 플레이의 예감이 강렬하다.

 그렇다면 난 마비노기를 해야되나.


 아로토메가 있는 룬다에 새 케릭을 하나 만들어서 적당히 놀아야겠다.



6. 학교 메일 시스템 개편

 IE 외 브라우저 공식 지원 아주 좋아요. 물론 개편 전에도 큰 불편은 없었지만서도.

 역시 울학교, 라는 말 밖엔 나오지 않는군 후후.

 학우들이여, 부디 잡스런 포탈 메일 쓰지 말고 학교 메일을 쓰라.



7. 어쩌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에로게를 돈 주고 사게 될지도

 땡기는 에로게가 페이트, 월희, 이런 평범한(?) 전기물이면 그냥 별 고민 없이 살텐데 말이야.

 이번에 땡기는 건 그저 치한물이거든. 저질 뽕빨물은 아니지만, 게임의 주목적이 성욕의 충족인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


 ..굶주리긴 굶주렸나벼.

  이런 시기에 곤란한 일이다 -_



8. 공각기동대 OST - Run Rabbit Junk

 TVA 공각기동대 1기 1화, 첫 액션씬에서 흘러나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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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판 팬북이 입고되었다네




나의 그녀들은 그저 허억허억-


 일부는 저질 판치라 애니라고 까는 곤조의 명작.

 판치라야 맞는 말이지만, 늬들이 전투씬을 보고도 저질이라고 깔 수 있을까?

 이런 건 '고질' 판치라 애니라고 부르는 거다. 저질 판치라 애니는 일기당천 같은 걸 지칭하는 거지 큭큭.


  '라라 포프립 피피루노 피피루 파라렛모'란, 모 쇼핑몰에 선금 예약을 해뒀었는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시들해졌던 물건이다. 얘기를 더 진행하자니 배경 지식이 필요하겠군.

 국내에는 수많은 웹 피규어 쇼핑몰이 있다. 겉으로 보기엔 모두 다른 업체 같아보이고 실제로 그 주인은 제각각 다르지만, 그 유통 구조만큼은 대부분이 동일하다. 실상 '총판'이라 불리우는 곳이 그 대부분의 쇼핑몰의 배후에 서서 일본製 피규어 유통량의 대부분을 꿰어차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그런 가운데, 지난 몇 달 사이에 환율이 폭등하니 '총판'은 결정을 내린다. 환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리기 전까진 대부분의 신상품 입고를 연기한다, 라고. 덕분에 총판에 기대고 있던 수많은 쇼핑몰은 각기 보유한 고객들로부터 막대한 원성을 사게 되었다. 믿고 예약을 해놓았더니, 제때에 입고되기는 커녕, 수량 확보조차 되었는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와 같은 반응은 당연하다.

  그리하야, 위에서 내가 언급한 모 쇼핑몰도 대부분의 예약 상품을 입고시키지 못하더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했지만, 나 같은 경우 그 덕을 본 케이스라 하겠다. 알터製 야가미 하야테, 예약해두었다가 보크스製 하야테가 공개된 뒤 그 퀄리티 차이에 급실망, 배송 받자마자 팔 것을 결의한 물건. 하지만 쇼핑몰이 입고를 지연하고 있는 만큼 모든 책임이 그 쇼핑몰에 있는 셈이었고, 덕분에 나는 위약금 한푼도 물지 않고 전액을 환불 받아 다른 곳으로 그 돈을 돌릴 수 있었다.

 그리고 '라라'의 경우도 시들해져서 같은 이유를 들어 환불을 받으려 했는데, 아니 이게 웬걸, 이번 주 내에 입고될 예정이라는 게 아닌가? 예상 외의 전개에 내심 당황했지만, 이런 시기에 '비교적' 제 때에 입고시키는 노력이 가상하게 생각되어 깔끔하고 기분 좋게 잔금 치르고 받기로 했다.

 ..그랬는데. 왜 오늘까지 입고 공지가 없는 거냐!! 나에게 훼이크를 걸다니, 괘씸하기 그지없도다. 이렇게 되면 설연휴는 지나고 공지를 올리든 말든 하겠다는 얘긴데. 어차피 일찍 받는다고 내가 바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거짓말에 당하니 화나네효.



3. Gift製 세이버 금월 발매 예정

 예전에 예약하면서 올렸던 기억이 있군. '내가 세이버빠는 아니지만 조형이 멋져서 사기로 했음' 비스름한 얘기를 했던 것 같다. 링크 따라가서 보면 알겠지만, 최종 조형이, 그야말로 환상. 최근 동방 봉제 인형으로도 대히트를 치기도 한, 이 기프트라는 신생 업체의 추후 귀추가 주목된다.



4. 타입문 에이스 Vol.2 발매







  올 가을에 발매 예정인 '마법사의 밤'은, 별 일 없는 한 내 돈 주고 사는 첫 에로게이자 타입문의 작품이 될 듯.

 참고로 내 직장 월급으로 사는 첫 에로게이자 타입문의 작품은 월상(月箱: 48개월 전 현지 기준, 중고 매물이 약 ¥35,000)으로 예정되어있지 큭큭.



5. 구글 크롬

 오늘 처음 써봤다.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 편의를 많이 고려한 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나의 사지방 컴퓨팅 필수 요소인 스프링노트와 티스토리 측에서 해당 브라우저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 게 아쉽군. 그리고 메모리 반환이 Firefox만큼은 안되고 있음이 체감되는 것도 심각한 문제.

 아주 아쉬워~




  '광란가족일기'라는 작품에 나오는 케릭터라고 한다. 제목만 들어본 작품으로, 서점에서 설정을 훑어보고 던져버린 기억이 있긴 하다. 아니 근데, 저 케릭터 저렇게 귀엽고 매력적인 녀석이었어!?

 오랜만에 '원작 모르고 지르기' Feat (던전 & 덕후 3.5 Player's Guide 참고) 발동! 뒤는 생각하지 않고 선금 5천원에 예약!



7. 설명할 용량도 없고 하니, 오늘도 System of a down. [Kill Rock 'n' Roll].




 참고로 여기서 락&롤은 그 락&롤이 아니니 오해하고 분노하는 사람은 없길.



※이미지 출처:
amazon.co.jp / moe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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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면상의 딸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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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두 쿨로 끝날 모양이다. 아쉽지만, 명작이기에 깔끔하게 끝날 수 있는 거겠지.

 19화 역시 보면서 '아, 재밌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끊이질 않았다. 이렇게 매 순간 흥미진진할 수 있는 애니는 많지 않다. 진지한 가운데에 이따금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장면들을 넣고, 동시에 다음 내용 전개에 대한 흥미유발을 멈추지 않는 그런.

 다른 얘기지만 치코만큼 멋있는 소녀 주인공도 처음 본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의 미소녀에게 해당되는 귀엽다, 모에하다, 이런 게 아니라 문자 그대로 '멋있다'. 소녀라는 개념에 행동력, 냉철함이 겹쳐지면서 탄생한 '멋'이 아닐까나. 어떤 관점에서는 이것도 일종의 '모에 요소'겠지 큭큭.

 지금까진 매주 두어번 나오던 그녀 특유의 날카로운 표정도 이번 화에서는 끊임없이 나온다. 스토리가 그만큼 클라이막스에 달해, 20분 내내 핀치였다는 얘기.



2. 코드기어스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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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보고는 있지만 참, 뭐랄까, 단적으로 괴작이지 이쯤 되면 -_

 1, 2기에 걸쳐 코드기어스를 보면서, 애니의 어떠한 급전개에도 심란해지지 않는 안정된 감상 태도를 익힐 수 있었다.

 정말, 코드기어스 각본 쓰는 녀석은 어떤 정신 세계를 가진 녀석일까. 몹시 궁금하다.



3. 들어나봤나 인내?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말이지, 나 이등병 때는 뭐 하나 실수하면 하루에 십수번도 더 욕 먹는 게 일상이었다. 실수한 거 없어도 하루에 욕 한번 듣지 않으면 잠들기 전까지 마음이 편치 않았던 시절. '병영 생활 간 폭언이나 욕설, 인격 모독을 금지한다'? 그 딴 거 없었다. 매 순간 순간이 인격 모독의 대향연.

 그 세대가 선임병이 된 지금? 거짓 하나 없이, 세대가 바뀌면서 분위기도 정말이지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누가 봐도 지금 애들은 충분히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부대, 육군 내에서는 흔치 않을 거다. 그동안 나름대로 많은 부대를 봐왔기에 확신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나오니 참. 역시 사람은 편하게 해주면 되려 자기가 얼마나 편한지를 깨닫지 못하는 동물이다.

 '힘들겠지..'하고 이해를 해보려다가도, 내 이등병 시절이 자꾸 떠올라서 말이지. 황당한 감정이 앞서네.



4. 폴아웃

 엘더 스크롤 시리즈 제작사의 신작. 덕분에 오블리비언 냄새가 풍긴다. 얼핏봐선 겁스 기반인 건 변함 없지 싶은데. 그래도 일단은 기존의 폴아웃 시리즈와는 다른 계보로 봐야겠지. 개인적으로 음울한 미래 같은 배경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꽤나 재밌어 보인다.




 참, 이런 게임을 볼 때마다 영어를 읽고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실감한다. 정보글 리플에 '젭알 정발 점', '젭알 한글화 점' 따위나 적어대는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 절실한 마음은 알겠는데, 리플 단다고 한글화 해주는 것도 아니고 원. 나 같으면 그 리플 적을 시간에 단어 하나를 더 외우겠어.

 멀티 플랫폼이던데, 오블리비언 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사양만 받쳐주면 어떻게 생각해도 역시 피씨판이 현명한 선택이겠지 싶다.



5. 스트라이크 위치스 <11화>

10091953454.jpg


 뭐지, 12화 종료라니. 그럴 순 없어 ;ㅅ;

 마음이 아프다.. 으으..


 그리고 처음 볼 때부터 느꼈지만 주요 등장 인물 중에 주인공이 제일 병맛. 성격도 병맛, 외모도 병맛.



6. 아틀리에 사이 製 1/6 PVC 테레사 테스타롯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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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약 160mm
 2008년 12월 발매 예정
 가격 미정


 아틀리에 사이 조형사 중에 진성 텟사빠가 있나벼 -_ 돈 없고 텟사는 좋은 나로선 그저 난감.


7. 슬슬 2009년 4월 신작 애니들의 정보도 풀리는구나. 우후후. 후후.


8. 세계수의 미궁 2, 진행도 16% 가량. 다섯 층(Floor)의 던전으로 이루어진 계층(Stratum)이 여섯 개, 해서 총 30층으로 이루어진 미궁. 현재 그 중 첫 계층을 클리어하기 직전이다. 포켓몬 때 이상으로 버닝해서 하고 있으니 악마성 출시 이전에 클리어하는 게 불가능은 아닐 듯.


9.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되시길. 3일 짜리 연휴라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하루 더 쉬는 게 어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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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TV가 다시 막혔다. 부대에서 막은 건지 전 사지방 단위로 막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우리 부대에서 막은 거라면 내가 원인 제공자겠지 -_ 저번에 상급 부대에서 불량 이용자로 이름 적어간 적도 있고..


 어쨌든 이제 소위 HD 화질로 애니메이션을 보기가 어려워졌다는 거다.

 우리나라에서 HD급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내가 아는 한 판도라TV, 프리에그, 키위닷컴이 전부.

 그 중 키위닷컴은 순수한 의미의 UCC만을 지향하는 사이트고, 프리에그는 이용자가 적다.

 그렇게 된 거다.


 물론.. 그렇다고 이제 와서 저화질로 눈을 피로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

 덕분에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봤다. 일단 '받아서 본다'를 기본 기조로.

 우선 여러 웹디스크 및 웹폴더 류 사이트들을 알아봤다.

 → 대부분 애초에 사이트부터 차단이거나, 사이트는 들어가지더라도, 다운로드 단계에서 막히더군.


 그래서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집 컴퓨터를 파일 서버로 이용해서 받는 것이다.

 전송은 제일 무난한 방식인 FTP를 이용하기로 하고, 제타군에게 FTP서버 가동을 부탁해보았다.

 ..접속이 되지 않더군. 제타군 쪽 회선의 문제일 수도, 사지방의 문제일 수도 있었다.

 결국 후자를 의심해서 기존에 이용하던 공개 FTP 서버에 접속해보았다: Blizzard FTP Server.

 접속이 되지 않았다:

'http://ftp.blizzard.com'을 통한 가상 FTP로는 접속이 되는데, 'ftp://ftp.blizzard.com'을 통한 '진짜' 접속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사지방에서 FTP는 불능'. 후에 검색으로 그게 사실임을 확인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집 컴퓨터를 웹서버로 돌리고, 데이터(동영상)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쪽.

 부대 업무용 서버 컴퓨터와 클라이언트 컴퓨터들로 시험해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애니 업데이트를 도와줄 사람에게 무리한 양의 지식 및 수고가 요구된다'.


 그래서 우울하게 사이버 스페이스를 방황하다가,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그 이름하야, HFS(Http File Server). 단일 실행 파일로 구성된 깔끔한 프로그램이다.

 실행하고, 게시할 폴더를 등록하면 땡.

 해당 IP로 접속하면 가상 FTP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로 해당 서버의 파일을 열람할 수 있다.

 제타군에게 부탁해서 시험해보았는데 되지 않아서 걱정했었으나, 어제 집의 동생에게 부탁해서 해보니 그 쪽은 문제 없음.

 대충 20분 정도 걸려서 400메가 받는 정도의 속도가 나오더군. 살짝 아쉽긴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는 문제 없는 속도다.


 [ 방영 → 동생이 다운로드 → 서버 가동 → 내가 다운로드 → 감상 ]


 정말이지 번거롭게 한다니까 -_ 그래도 썩은 화질로 보는 것보다야 낫지만서도.

 아, 내가 착한 동생 뒀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 휴가, 9월 29일에서 10월 13일로 미루어졌다. 게릴라 훈련..이 그때로 잡혀버려서 -_
 최성훈, 미안하게 됐다 -_ 겨울에나 볼 수 있겠군.

- 우왕, 티스토리 새로운 관리 인터페이스, 글 작성 환경이 안정적이어서 마음에 든다.

- 포켓몬 펄, 현재 빅토리 로드. 다시 말해 사천왕 직전. 플레이 타임은 38시간 가량. 7월 9일부터 시작했으니까, 하루에 대충 40분 정도 한 꼴인가? 뭐라 뭐라해도, 부대에서 게임에 몰두하기는 쉽지가 않은 게 현실이다 ㅋㅋ 시간은 많은데, 빠져들 수가 없달까, 그러고 싶지 않달까?
 Final 스토리 멤버는 엔페루토(Empoleon, 물/강철), 요루노즈쿠(Noctowl, 노말/비행), 무우마지(Mismagius, 고스트), 라이츄(Raichu, 전기), 갤롭(Rapidash, 불), 가브라이스(Garchomp, 드래곤/지면).
 
 초기 계획과는 좀 달라졌다. 피카츄를 진화시켰다든지. 기술 배치는 전부 자력기로만. 파괴광선 요루노즈쿠 따위의 로망을 구현할까도 생각했지만 클리어할 때까지는 자제키로 큭큭.
 어쨌든 예정 최종 주요기는, 엔페루토야 물론 파도타기. 요루노즈쿠는 에어 슬래쉬 / 꿈먹기 with 최면술. 무우마지는 섀도우 볼 / 멸망의 노래 with 검은 눈빛. 라이츄는 10만 볼트 with 나쁜 음모. 갤롭은 플레어 드라이브. 가브라이스는 드래곤 클로 / 구멍파기 -_
 부대에 에메랄드랑 리프 그린도 들고 왔으니 생각만 있다면 '거의' 끝장을 볼 수는 있겠지만, 같이 들고 온 '세계수의 미궁 2'가 미친듯이 끌리기에, 엔딩만 보고 그쪽으로 옮겨가야지-


- 승리의 에이라☆

【ニコニコ動画】【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エイラ動画 9話追加

 아 에이라.. 요즘은 얘 때문에 모에사할 것 같아.. 아아아..


 키노모토 사쿠라 → 아즈마리아 헨드릭 → 호시노 루리 → 쿠라키 스즈나 → 테레사 테스타롯사 → 타카마치 나노하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C.C → 에이라 유티라이넨

 나를 호흡 곤란까지 몰고갔던 그녀들의 계보 'ㅅ' 언제까지나 '모에'라는 관점에서만. 보시다시피 난 순수 로리콘은 아님.


<보너스> 문중 → 리 샤오랑 → 바슈 → 텐카와 아키토 → 알렉산더 안데르센 → 나나야 시키 → 로키 → 가우룽 → 야가미 라이토 → 헤이

 나를 호흡 곤란까지 몰고갔던 그놈들의 계보 'ㅅ' 언제까지나 '모에'라는 관점에서만 낄낄. 그렇다고 내가 게이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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