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91,238
  • Today : 139  | Yesterday : 176
メルルのアトリエ公式サイトはこちらへ!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4)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8)
블로깅 (3)
서적 (10)
애니메이션 (5)
일상 (87)
장비 (30)
전자오락 (28)
피규어 (18)
여행 (21)


  1. 2011/01/01
    2011 / 01 / 01 (2)
  2. 2010/01/01
    2010 / 01 / 01 (8)


근하신년



 New Year's Greetings from Mt. 용마 ㅋㅋ 날이 흐려서 구름 위로 일출을 봤습니다. 어제 낮에, 올해는 일출을 어디서 볼까 고민하다가, 검색을 해보니 용마산 - 아차산 줄기가 서울의 일출 명소라네요? 아니 모교의 뒷산이 일출 명소였다니, 싶어서 동창 둘 끌고 갔습니다. 근데 산행이 시작되고는 둘이 저를 끌었습니다. 왜 그리 힘들던지.. 눈도 안 녹아서 무척 위험했네요. 내려갈 때 특히요. 동네 뒷산 생각하고 갔다가 고생 좀 했습니다 'ㅅ`


 용마산이 그리 높지는 않은데, 위치가 좋더라구요. 고등학생 시절, 야자 끝내고 나왔을 때 본관 정문 앞에서 살짝 보이는 야경이 그렇게 좋았었는데, 용마산 위에서는 그 경치가 더 멋지더군요. 새벽에 올라갈 때 돌아본 야경이 마음에 들었는데, 찍은 건 하산 할 때 것 밖에 없네요, 쩝.






인정관이 죠기 잉네



 참, 어제 포스팅에서 쓰는 걸 잊었는데, 목표 달성도 좋지만 그 이전에 모두들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이야말로 인생의 알파이자 오메가 아니겠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2

1. 신년

 밤을 지새우고, 서울 지역 일출 시간보다 2시간 정도 먼저 집에서 나갔습니다. 향한 곳은 역시 한강. 구체적으로는 동작대교였지요. 7시 정도에, 동작대교 상에 있는 까페에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는 아침 10시부터 영업하는 곳이라 그쪽은 기대를 하지 않았고, 동작대교 위에서 신년 일출을 볼 계획이었죠.


좌측의 녹색 조명 건물이 바로 그 까페!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어제부터 오늘까지 특별히 밤샘 영업 중이더군요. 벌써 안에 자리 잡은 사람들도 상당수였구요. 저야 유리창을 통해 일출을 볼 생각은 전혀 없으니 꼭대기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위치를 점유하고 대기. 제타군도 그 사이 도착하여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며 일출을 기다렸답니다. 여담이지만 무척 춥더라구요. 군대에서 경계 서던 생각이 날 정도로 'ㅅ`


부제 - 신반포 래미안의 위용


 그리고 예정된 7시 45분이 지나가면서 점점 하늘 한 구석으로 빛이 집중되고, 기다리던 2010년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째 동해에서 볼 때보다 더 아름답더라구요~ 아파트 단지가 마침 그 각도에 늘어서 있어 그 위로 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적절하게 건물들 사이의 산 위로 떠오른 것도 굿잡!




 떠오르는 해를 향해, 2010년 한 해가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하고 잠시 기원했습니다.

 상투적인 바람으로서가 아닌, 문구 그대로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모두 행복한 2010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Trackback 0 And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