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어쩌다보니(?) 예산이 흑자 오브 흑자여서 오랜만에 스케일 피규어를 하나 구했습니다~ 작년 이맘 때에 하비 채널 수주 한정으로 나왔던 물건이죠. 알터, 1/6 흑 세이버 메이드. 동 제작사의 걍 세이버 메이드와 시리즈를 이루는 제품입니다. 걍 세이버 쪽은 수주 생산이 아닌, 정식 라인업이었지요.
매장 판매를 전제로 하는 제품이 아닌고로 박스 내부는 보이지 않습니다.
 앞 |  뒤 |
사실 다른 부분보다도 이 표정에, 그리고 목 앞으로 모인 머리카락에 반해서 샀습니다.
양동이 도색과 주름 묘사가 인상 깊죠. 꼬마 세이버는 덤 같은 겁니다.
음, 다른 수식어구 필요없이 '알터 퀄리티'입니다. 사실 최근 알터 상품들이 대체로 얼굴 조형'만' 별로인데, 이건 그 흐름에서 벗어나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피규어의 얼굴이라는 게 강하게 취향을 타는 부분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