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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4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2)
  2. 2009/05/05
    잡담 - 20090505 (8)
  3.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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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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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2/08
    잡담 - 20090208 #1
  7. 2008/08/31
    판도라를 막다니 (4)
  8. 2008/07/21
    짤막하게 애니 얘기 (4)
  9. 2008/07/19
    오덕의 가십 (3)
  10. 2008/07/18
    요즘 살아가는 이야기 (3)



 넵, 소실 보고 왔습니다. 용산에서요.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하기로 하고, 일단은 당장 떠오르는 생각만 적어볼까해요. 누설 있습니다:


- 별 다른 생략 없이 소실 한 권을 그대로 영상화 했다고 보면 되겠다.

- 오랜만에 SOS단의 이야기를 본다는 것 자체로 즐거웠다. 엔들리스 에잇으로 신나게 까여도, 또 신간 안나온다고 신나게 까여도, 역시 내게 하루히 시리즈는 명작.

- 소실 나가토 긔엽긔. 하루히 시리즈 보면서 나가토가 귀엽다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이겠지.

- 하루히 이쁘긔. 특히, 키타고 잠입 시의 스타일은 원더풀.

- 아사쿠라 이쁘긔. 특유의 말투나 미소는 역시 매력적이고, 거기에 나이프와 피가 잘 어울리는 아이. 다시 등장시켜달라.

- 막판 쿈의 심리적 갈등의 연출은 좀 오바스럽더라. 하지만 뭐, 명색이 애니메이션인데 멍하니 세워둘 순 없었겠지.

- 하루히를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매우 많은데, 안 웃는 사람이 없더라 ㅋㅋ 이대로 팬만 보고 내려가는 영화가 되지 않기를.. BD 정발 희망합니다..

- 네이버 영화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을 봤는데, 신기할 따름. 시리즈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도 정말로 재밌게 볼 수 있을까? 이해 못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을텐데. 나로써는 진위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 공식 블로그 보니 재관람 이벤트 한다네. 함 더 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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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도라TV의 농간

 요즘 브라우저 상에서 판도라TV의 영상을 보기가 만만찮다. '이 영상을 일시적으로 재생할 수 없습니다' 에러가 계속해서 뜨기 때문. 영상 서버에 뭔가 문제라도 있는 걸까 싶지만,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 판도라TV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미니2 플레이어를 통해 영상을 재생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재생되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미니2 플레이어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판도라TV의 수작이 아닐까 싶단 말이지.

 비디오스트리머(브라우저 상에서 판도라TV의 HD 영상을 보기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는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를 꼭꼭 숨겨 찾을 수 없게 해버린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가 아닐까 의심된다, 하하 'ㅅ`


 뭐, 판도라TV와의 악연도 곧 끝이다, 큭큭. 바깥 사회에서 누가 더티한 판도라TV 찾져..?

 아, 이렇게 말하니 너무 매정하긴 하군. 뭐라뭐라해도 2년 간 내게 고화질 애니를 선사해준 건 판도라TV뿐이니까.



2. 애니메이션 한줄 감상

사키 5화: 작화 쪽으로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서 다행스럽다. 여전히 전율은 없고 모에만 있는 점이 무척 아쉽군.
강철 5화: 재밌음. 차회 예고의 내용이 생소하던데, 벌써..? 아님 내가 그저 잊어버렸을 뿐인가.
케이온 2화: 재밌음. 2차원 세계는 그 방향이야 어쨌든 열정이 넘쳐서 좋단 말야 :)

 이후는 집에서, 넓~은 화면으로 보는 거다!


 ..아 이것들 오늘 봐버리면 이번 주말에 할 게 없는데 'ㅅ`



3. 어린이날 특집 유희

 대대 현역 전원이 모여 숨바꼭질을 했다.

 주둔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떡볶이와 벽돌 십수 명의 기상천외한 탐색/격멸(?)전!

 그 어느 때보다도 전술행동에 충실한 그들을 볼 수 있었다, 큭큭.


 어찌나 즐겁던지, 후후.

 이 나이 먹고 언제 또 이런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숨바꼭질 끝나고 오징어 놀이도 했는데, 어휴 'ㅅ`

 무사전역이 목표인 말년에겐 너무도 가혹한 놀이였어. 오른 무릎 나가는 줄 알았다.



4.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한동안 적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많이 사들이고 있다. 오늘만 해도..

 생각나는 것만 적어볼까:

- PVC 넨드로이드 하츠네 미쿠 Ver. RQ:
 레이싱팀 '미쿠Z4'의 개인 스폰서가 되면 사은품으로 주는 피규어. 물론 나를 위시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은품 쪽이 메인이겠죠? 어쨌든, 살다보니 레이싱팀의 스폰서가 되기도 하는구나, 큭큭.

- 테크모 파칭코&파치슬롯 걸스 Illustrations 2: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본의 파치슬롯이라는 건 테마가 있다. 에바 파치슬롯이라거나, 겨울연가 파치슬롯이라거나, 큭큭. 국내의 바다이야기도 비슷한 맥락이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검색을 해보시라. 여튼 본 서적은 테크모가 자랑하는 '리오 데 카니발'을 비롯한 미소녀 파치슬롯에 등장하는 케릭터들의 일러스트집이다. 예전 휴가 때 글을 보면 1권 사진을 찾을 수 있으리. 전담 일러스트레이터가 누군지는 몰라도 참 잘 그린다.

- PVC 전국란스, 실 프라인:
 성욕계 히어로 란스의 영원한 노예이자 란스 시리즈의 진히로인, 실 프라인. 고토답게 '억'소리 나오는 퀄리티로 나왔다.

- 기록전집 CLANNAD memorial


 ..외 다수.


 쩝, 쌓여간다. 이제 처분할 건 정말로 처분해야지 - 라고 매번 다짐하나, 마음이 약해서 보내지를 못하는 나.



5. 생각해보니

 우리 부대, '미쿠'대대랍니다, 큭큭. 유노와람쌩?



6. 금일의 무한반복, 동방성수제

 스스로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굉장한 노래를 듣고 있다.

 계속 듣기엔 숏버젼이 풀버젼보다 낫더군.





 개인적인 감상평이라면 '미코 만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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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리의 2009년

 그것도 2009년 5월.

 금일, 6월 초번인 내 동기는 말출.

 더해서 내일 부로 맡선임 전원 전역/소집해제.


 ..나도 이제 가야지.



2. 5월 11부로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가 있으리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블로깅을 위한 변화다.

 파일의 업로드가 차단되는 부대에서 할 수 있는 건 구상과 연습(?) 정도인고로, 11일부터 점진적으로 적용되어, 전역일인 22일까지는 전환이 끝나있지 않을까나-?

 거창한 건 아니지만 꽤나 근본적인 변화이리라.



3. 애니메이션 한줄 감상

케이온 1화 (Bs-i Rip): 그냥 처음부터 16:9 송출, 안되겠니?
사키 4화: 쩝, 기대가 너무 컸나. 평이하다. 작화도 불안정. 스토판의 감동은 1화 이후론 없군. 5화에선 뭔가 보여줄 것인가.
강철의 연금술사 4화: 재밌다. 어쩔 순 없지만 액션 빈곤이 좀 아쉽군. 내가 만화책으로 본 분량 이후의 스토리가 매우 궁금하다.



4. 금일, 대대에 부모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면회를 오셨다

 어차피 1주일 뒤에 볼 수 있지만, 아들이 생활한 부대를 한번도 오지 않으면 나중에 아쉬울 것 같다고 하면서 오셨다.

 미리 마련해둔 어버이날 선물을 드렸는데, 일단 겉보기엔 그다지 감동하신 눈치는 아니다 큭큭.

 
 비성수기엔 한적한 7번 국도가 석가탄신일 + 낙산사 콤보로 인해 어찌나 붐비던지.

 인파를 뚫고 대포항에서 맛난 회 먹고 들어왔다, 후후.



5. 전역 장비, 현실화 / 예상 종착점

 아, 이것도 지겹다 이제.

 그래도 1주일 뒤면, 마침내 달리는 거야!


 일단 최종 다이어트에 돌입. 당초 예상보다 미약한 지원(100발 내외)이 예상되는고로, PC 가격을 약 250발까지 낮추었다.

 변동사항:

 CPU: 인텔 Q9550 => AMD 940BE (-7만)  [3.0@3.6Ghz]
 MB: 기가바이트 P45-UD3R => 동사 790X-UD4P (+2만)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B *4 => G.Skill DDR2 PC2-8500 Pi 2GB *4 (+2만) [램타/발열 개선]
 SSD: OCZ Vertex 30GB *2 => N/A (-43만) [SSD의 꿈은 저기 하늘나라로 'ㅅ`]
 HDD1: WD Caviar Blue 640GB => 삼성 Spinpoint 320GB (-2만) [Total 320 + 640 + 1000]
 ODD: 기존 재활용 => LG Super-Multi GH-22LS30 (+3만) [부팅 속도 개선]
 VGA: 이엠텍 지포스 GTX275 HV O.C 왕대박 896MB AC Xtreme => AMD HD4890 (모델 미정) [추후 크파 활용을 위해]
 PSU: Absolute Formula F6000 => 잘만 ZM770-XT (+7만) [추후 크파 대비 여유 전력 확보]
 Multi-tap: 세신 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 APC P5B-KR (+1만) [브랜드 믿고 하나 사본다]
 추가 케이블: 전원 8pin & 24pin 연장 *1, SATA 케이블 *1 => 전원 8pin 연장 *1 [아 내 SSD 'ㅅ`]

 ..시공 저편으로 보손 점프하는 내 SSD 'ㅅ`

 어쨌든 더욱 현실적으로 견적을 잡으니 손에 잡힐 듯하다. 그나저나 얼떨결에 드래곤 플랫폼 완성이잖나..!

 A당의 주장을 믿자면 이걸로 성능 10% 업인가 ㅋㅋㅋ

 내친김에 955BE 지르고 드래곤 리프레쉬 플랫폼으로 가는 것도 급작스럽게 끌린다 ㅋㅋㅋㅋ


 아, 물론 얘기가 잘 진행되어 지원액이 뛰면 SSD는 다시 내 품으로.


 디카는 봐서 결정하고, 핸드폰은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모토롤라 V10으로.

 블랙&레드의 색배합이 마음에 들고, 잡기능 없는 2G폰이다.


 ..오, 마이 엑스페리아 'ㅅ`

 돈이 웬수지..



6. 마작先進国くぎゅうううううう - 쿠기밍 X 샌드캐년

 조연임에도 불구, 성우빨인지 뭔지 비중이 늘어만가는 유우키.

 원작에선 없던 독점씬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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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 말을 할진 알겠지?

 말출까지 정확히 2주 남았다, 헤헤.



2. 모두들 고군분투 중

 나갈 때가 되서 그런가, 고교동창들의 이런저런 소식들이 들려온다.

 어느 고시에 누가 됐네, 떨어졌네, 주로 이런 류의 이야기. 다들 각자 살 길을 찾아 달리고 있는 듯하다.


 문뜩, 수능에서 '고시/취직/군대(?)'로 테마가 바뀌었을 뿐, 고교 시절과 본질적으로 크게 바뀐 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 학교라는 공동 공간에서 벗어나 각자의 장소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르겠구나.


 새삼스럽지만 나도 지체없이 달려야겠다. 시간이 많지 않아.

 그나저나 2년을 보너스로 먹고 들어가는 여학우들은 따라가기가 영 만만찮구나 ;)

 본인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여유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지, 그들은 알까.



 ..근데 이제야 입대한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녀석들은 도대체 뭐냐..

 유학 중에 귀국하는 녀석들은 이해하겠는데, 유학반도 아니었던 녀석들이 이제야 입대한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뭔가 일궈놓고 가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그저 [/애도]다.


 ..오, [/애도], 이것 오랜만이군.



3. 그렇다고 해서 말이지

 지금부터 모든 유희를 전폐하고 공부를 하겠다는 건 아니다, 후후.

 그렇게 철두철미하며 동시에 재미없는 인간이었으면 난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겠지.



4. 귀족의 조건

 당신은 귀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단순히 혈통이 귀족의 그것이면 되는 걸까? 아니면 돈이 많으면 되는 걸까?

 그런 걸 두고 귀족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신분'이 일반에 비해 높은 사람을 두고 귀족이라 일컫는데, 고작 돈이 많거나 특정 가문의 사람이라고 해서 그 존재의 분수가 다르다면 그 누가 납득을 하겠는가. 귀족을 칭하려면 뭔가 그 외의 것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일례로, 영국이란 나라의 귀족이 갖춰야 할 조건을 크게 뭉뚱그려서 얘기해보도록 하지. 실제 조건은 이하에 비교해 훨씬 구체적이다. 그리고 나도 아는 사람에게 배운 내용이니 거짓말이네 뭐네 해도 별 수 없다. 애초에 여기에 거짓말이네 뭐네 할 정도로 자세하게 적을 생각도 없지만 말야.

- 재산
- 언어
- 스포츠
- 자선
- 악기

 키워드들이다.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쉬워보이지만 그 중 단 하나를 성취하는 일도 무척 어려운 조건들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여러분에게 서양 귀족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스스로 일반과는 다르고 일반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는, 한 차원 높은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추구하는 '돈'이나 '지위' 외의 인생의 지향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하는 이야기이다. ('돈'이나 '지위'를 추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님은 여러분이라면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당연하게도, 남들처럼 살다가 남들처럼 죽는 것을 인생의 정답으로 생각하는 열등한 영혼들에겐 해당 없는 이야기다 ;)



5. 애니메이션 한줄 감상 外

- 사키 2, 3화: 나의 카와이한 노도카쨩은 하악하악.
- 강철 2, 3화: 나의 간지폭풍 에드워드는 하악하악.

- 샹그릴라 2화: 걍 안 볼래여..
- 케이온 1화 (BS-i Rip): 쇼키들 왜 업로드 안하냐능..



6. 전역 장비 견적, 거의 종착점

<PC>
CPU> 인텔 요크필드 Q9550 (@3.825Ghz) with 잘만 CNPS 9900 LED
MB> 기가바이트 GA-P45-UD3R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B *4
Case> NZXT Whisper (Full-Tower)
SoundCard> HT OMEGA CLARO HALO
SSD> OCZ Vertex 30GB *2 (RAID 0) for Windows Vista Ultimate K 64bit
HDD> WD Caviar Blue 6400AAKS 640GB *2 (파티션 *4) for Windows XP Professional 32bit & @
HDD> Seagate 7200.12 ST31000528AS 1TB
ODD> 기존 파이오니어 DVD-Writer
LCD> 크로스오버 26HD Pro (26형, IPS)
LCD> 기본 LG 모니터 (17형, TN)
VGA> 이엠텍 지포스 GTX275 HV O.C 왕대박 896MB AC Xtreme (오버클럭)
Keyboard> 기존 아이락스 키보드 (펜타그래프)
Mouse> 기존 로지텍 MX510
PSU> Absolute Formula F6000 (600W)
외장HDD> Fujitsu Calmee Space 콤보 with 기존 HDD *2
Multi-tap> 세신 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FDD> 삼성 FDD 1.44MB 3.5인치 블랙
Headphone> Ultrasone Hfi-780
Speaker> 기존 Britz 2.1Ch 스피커
추가Cable> Sata 데이터 케이블 *1, 전원 8pin 연장 케이블 *1, 전원 24pin 연장 케이블 *1

 300만 조금 초과.

 CPU, 이번에 나온 A당의 데넵 955BE, 가격이 동일함에도 Q9550에 실신. 고민의 여지가 없다 이젠.
 MB, 가격 좀만 더 내려줘.
 RAM, 가장 저렴한 1.066Ghz 램. 문명4의 무식한 램 요구 대응.
 Case, 처음으로 사보는 빅타워 케이스다. 꽤 오래 쓸 듯.
 SoundCard, 좀 무리하는 셈인데, 한번 하이엔드로 사두면 신경 꺼도 되고 좋잖아?
 SSD, 어느 정도일까. 기대된다.
 HDD, 다용도.
 ODD, CCS 블루레이 박스 사는 순간 교체다.
 LCD, 목적의식 없는 듀얼 디스플레이 'ㅅ` 26형, 부디 양품이 걸리길.
 VGA, 준하이엔드.
 Keyboard, 돈 여유 생기는 순간 백라이트 키보드로 바꾼다.
 Mouse, 때 좀 벗기고 써야지 'ㅅ`
 PSU, 이치로 때문에 600W로도 불안불안.
 외장HDD, 기존 데이터 옮기고 나면 별로 쓸 일 없을 듯.
 멀티탭, 무려 10구.
 FDD, 아직은 필요하다.
 Headphone, 밀폐형 :)
 Speaker, 별로 쓸 일은 없을 듯.
 추가 Cable, 5개에 달하는 드라이브와 케이스 크기로 인한 수요.


<DC>
DC> Panasonic Lumix DMC LX3
Memory> Sandisk SDJC 8GB Class2

 60만 조금 초과.


<Hudaephone>
CP>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매달 약 3.5만, 24개월.

 디자인과 3.5파이 이어폰 홀이 매력적.

 
 ..나가봐서 여의치 않을 경우, 디카를 후일로 미루거나, 휴대폰을 공짜폰으로 바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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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장 4호봉 돌입

 병장도 꺾였네 ㅋㅋㅋ

 나, 다음 달에 전역하는 남자야~


 군생활 오래하긴 한 듯 - 뿌듯하다.



2. 카드캡터 사쿠라, Blu-ray Rip 릴리즈

 HDCP고 뭐고 다 캐나발 'ㅅ`

 보안 장치라는 건 역시 뚫리기 위해 만들어지는 걸까?


 며칠 전 확인해보니 3화까지 '레리즈' 되었더군 큭큭. 세부 사항을 보니 오디오, 비디오 모두 무손실.

 이대로 70화까지 나와주면 내가 200만원을 들여서 카드캡터 사쿠라 블루레이 박스를 살 일은 없어진다고 봐도 되겠다.

 혹여 수주 마감인 2010년 봄이 오기 전에 환율이 크게 떨어져서 100만원 선에서 살 수 있다면 또 모르겠네-


 그나저나 분명 1920*1080이라고 광고해놓고 1440*1080으로 내는 건 너무하네 'ㅅ`



3. Outer Infinity 정리

 사쿠라 블루레이 발매 소식과 함께, 5.1ch에 대한 나의 욕망은 커져만 가고-

 그리고 블루레이 립 릴리즈 확인과 함께 돈에 여유가 '조금' 생겼지. 그래서 이래저래 돈을 좀 더 들이기로 했다:


LCD_Main: 크로스오버 26HD PRO (26인치, S-IPS 패널)
- 결국 26인치로 회귀. 무결점이 아니라서 심히 걱정된다. 50만원을 걸고 내 운을 시험하는 셈이군 :(

LCD_Sub: 기존 보유 (17인치, TN 패널)

CPU: Intel Q9550 (2.83@3.825Ghz)

RAM: GeIL DDR2 PC2-8500 CL6 Black Dragon (2G *2, 6-6-6-18, 2.0V)
- 가장 저렴한 1066Mhz RAM. 램타 조이자고 4만원을 더 들일 순 없지.

MB: GIGABYTE GA-EP45-UD3R (P45, ICH10R)
-네할렘으로 갈 경우 여기서 20발이 더 들어간다 -_

VGA: GTX 275 (세부 모델 미정)
- N당이 A당에 날리는 비수 하나.

HDD_Program: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16M) with EVERCOOL Icedisk 100
- 비주력 SW, 임시 파일, DL 폴더용. 아이스디스크는 방음방진용 HDD 쿨러.

HDD_Data: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32M) with EVERCOOL Icedisk 100
- 자료 저장용. 데스게이트의 압박에도 불구, 500GB 플래터라 채택.

FDD: 삼성 FDD 1.44MB 3.5인치 블랙
- FDD가 왜 필요할까, 싶은 당신은 'ㅅ`

ODD: 삼성 Super-WriteMaster SH-S223Q (SATA, DVD-RW)
- 기존 것이 IDE 방식이라, 부팅속도 개선을 위해 새로 사기로.

Case: GIGABYTE ISOLO 3134 블랙 with Enermax 마라톤 UC-12EB  (*2)

Power: Absolute Formula F6000 (600W)

Keyboard: 로지텍 Illuminated Keyboard
- 몇 안되는 펜타그래프 백라이트 키보드 중 하나.

Mouse: Razer DeathAdder
- 사실 기존 MX510도 충분히 좋은데, 오래 썼으니 바꾸기로 결심했다.

MousePad: Steelseries Qck Mini
- 쓸만하려나.

Cooler_CPU: APACK ZEROtherm FZ120 with Enermax Cluster UCCL12

Fan_Control: 잘만 ZM-MFC2 팬 컨트롤러
- MFC3가 나오면 그쪽으로.

외장 HDD: Fujitsu Calmee Space 콤보 with 기존 HDD *2
- HDD를 게임 카트리지처럼 꼽는 형식.

SSD: OCZ Vertex series SSD (30GB *2, Raid0)
- OS 및 주력 SW 설치용. 사실 이걸 HDD로 바꾸면 네할렘으로 가고도 남는다 -_

SoundCard: HT OMEGA CLARO HALO
- 헤드파이용.

Speaker_5.1ch: YAMAHA TSS-20
- 5.1ch을 위해 방의 가구 배치를 뒤엎는다, 큭큭.

Multi-tap: 세신EMC 세이즈 10구 접지 서어지 멀티탭

Headphone_2ch: 울트라손 HFI-780
- 2ch 음원용.

Headphone_7.1ch: Sony MDR-DS7000
- 정숙이 요구될 때의 5.1ch 음원용.

DigitalCamera: Panasonic LUMIX DMC-LX3 블랙 with Sandisk SDHC 8GB CLASS2
- 컴팩트 디카의 종착점 격인 모델. 전역 후 내 블로깅의 엔진이 되어줄 녀석.

ISP: LG 파워콤 광랜 with IP 공유기 (미정)
-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유일한 100Mbps급 인터넷 서비스. 기존 메가패스 라이트를 대체한다.

Console: Xbox360 (60GB)
- ISP 신규가입 경품 'ㅅ` 여기에 HDMI AV 케이블과 스틱 컨트롤러를 하나 사야한다.


 그나저나 내 종군교 동기가 이번에 i7 920에 기가바이트 X58 보드를 질렀다.

 (참고로 이 녀석이 내 바로 앞 군번이다. '주특기 2111'에 나보다 정확히 한발짝 먼저 지원한 녀석이라는 얘기. 인연이 깊다.)

 그리고 VGA는 내 추천으로 GTX285 - 듀얼 SLI, 후덜덜.. 트리플로 가지 않은 건 최소한의 양심(?)인 듯..


 ..원체 하이엔드로 노는 녀석인 건 알았지만, 역시 장난없더라.

 백번 생각해도 네할렘에 GTX285는 나에게 있어선 오버스펙 돈지랄이지만, 부럽긴 부럽다.



4. 근일의 돈 쓰는 이야기

메가미 매거진 6월호: 리리컬 나노하 일러스트 콜렉션 1.5를 준다는데, 사지 않고 어쩌리오.

굿스製 금빛 어둠: 출시 제품 샷을 보니, 시제품과 얼굴 조형에 괴리가 크다. 환불 예정.

넨도로이드 하츠네 미쿠: 5월 재판분 예약. 환율 적용한다 쳐도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물량도 없으니까.



5. 이번 달도 외박 나간다

 바깥 바람 쐬고 싶다고 얘기해보고, 말 길어지면 관둘 생각이었는데, 별 탈 없이 허락 받았다.

 ..나름의 말년 대우인 걸까. 이로써 오늘 부로 [2주 -> 외박 -> 3주 -> 말출] 간지가 성립..!


 4월 18, 19일도 마비노기로 달립니다!



6. 애니




 - 케이온 1화: 편안한 애니메이션이다. 특별히 '오오, 역시 쿄아니..'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계속 볼 듯.




- 토라도라 최종화: 음음, 수작이로소.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최종화: 다 좋은데, 첫 에피소드 이후의 액션씬은 너무했지 싶다. 초전자포에선 자중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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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보이 4화: 우리 사쿠쨩의 노력도, 언젠가 보답받길..



7. Don't say "Lazy", 케이온 ED

 일단은 밴드 애니니까 괜찮은 음악들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중이다. OP는 그냥 그렇고, ED가 그나마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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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크스 모에코레+ 나노하, 하야테, 페이트 3종 세트

  대행했다. 국제배송료 제하고 지출, 40만원 돌파. 1회 지출로는 내 피규어 수집 역사상 최고액이다. 더욱 무서운 점은, 여기에 막대한 배송료(피규어 박스 4개를 묶어서 배송하는 셈, EMS로 배송 받을 생각하니 각혈의 기운이..)와 관세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점이지 -_

 ..그래도 좋기만 하구나 후후.

 물론 민간인 신분으로 받게 된다는 건 더 좋고 허억허억.



2. 애니메이션 기대작

- 케이온
 쿄아니의 신작. 여고생 밴드 이야기라지. 사실 소재엔 별 관심 없고, 쿄아니 제작에 등장인물이 귀엽다는 점에 주목 중이다. 4월 방영 예정.


- 늑대와 향신료 2기
 스토리는 관심없고, 그저 호로역 성우의 연기를 좋아할 뿐 후후. 1기 작화 감독이 명작 야애니 '하늘의 색, 물의 색' 감독이라는 점도 포인트라면 포인트 큭큭큭. 여러모로 괜찮은 화풍이지, 음음. 2기는 제작사가 다르고 작화 감독도 다른 사람이던데, 조금 걱정이다. 7월 방영 예정.


- 사키

 본격 모에모에 마작 애니메이션. 원작 팬이기도 하고, 스토판의 곤조 제작이라 더더욱 기대 중. 나의 노도카와 코로모가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니 허억허억. 4월 방영 예정.

[관련 이미지]


 우후후, 분홍 머리가 노도카, 노랑 머리가 코로모~


- 바케모노가타리
 원작자 니시오 이신. 사실 원작 내용은 잘 모르지만, 니시오 이신의 굉장한 필력은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쪽도 기대 중이다. 7월 방영 예정.



3. 세면용품 이야기

 바디샵이라는 유명 세면용품 브랜드가 있지. 여기서 내놓는 제품들은 '시리즈'라고 해야할까, 원료별로 묶여 나오곤 한다. Tea Tree Oil이라거나, Passion Fruit이라거나. 문뜩 생각나서 적어본다.

 군생활 중에는 거의 티트리오일 시리즈를 썼다. 폼클렌징, 샤워젤, 스킨, 그리고 로션까지. 풀내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향과(어떤 사람들은 곰팡내라고 묘사하기도 하지만 -_ 취향이 갈린다), 피부에 닿았을 때의 청량감이 좋은 시리즈이다.

 그 외에 집에서 써보았다가 반한 시리즈가 패션 후룻이다. 제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 저것 쓰기 귀찮아하는 내가 쓸만한 건 샤워젤 정도. 실제로 써본 것도 샤워젤뿐이고. 어쨌든, 사실 이 패션 후룻 샤워젤 때문에 꺼낸 이야기이다.

 처음 향을 맡았을 때, '헉, 이거다!' 싶더라. 무엇이 '이거다'인고 하니, 딱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향기'랄까. 오바 좀 해서 맡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이 얼굴에 피어나는 달콤한 과일 향기. 남사스럽지만 내 아내될 사람에게서 맡고 싶은 향기이다. 즉슨 그 정도로 마음에 든단 이야기다.

 달콤함이 지나치면 역겹기 마련인데, 패션 후룻의 경우 그 선을 굉장히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패션 후룻 샤워젤로 샤워하고 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라. 기회가 닿으면 여러분도 접해보시길.



4. 향기 이야기

 문뜩 윗 내용을 쓰고 나니, 내가 좋아하는 향기가 하나 더 있는 걸 깨달았다.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시중에서 '바다'라거나, '아쿠아'라거나, 이러한 수식어가 붙는 제품을 사면 맡을 수 있는 향기라 생각하면 된다.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해했을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이 향기의 상쾌함을 또 굉장히 좋아한다. 달콤함이 패션 후룻이라면 청명함은 이쪽이랄까.


  <지면 관계 상, #2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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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TV가 다시 막혔다. 부대에서 막은 건지 전 사지방 단위로 막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우리 부대에서 막은 거라면 내가 원인 제공자겠지 -_ 저번에 상급 부대에서 불량 이용자로 이름 적어간 적도 있고..


 어쨌든 이제 소위 HD 화질로 애니메이션을 보기가 어려워졌다는 거다.

 우리나라에서 HD급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내가 아는 한 판도라TV, 프리에그, 키위닷컴이 전부.

 그 중 키위닷컴은 순수한 의미의 UCC만을 지향하는 사이트고, 프리에그는 이용자가 적다.

 그렇게 된 거다.


 물론.. 그렇다고 이제 와서 저화질로 눈을 피로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

 덕분에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봤다. 일단 '받아서 본다'를 기본 기조로.

 우선 여러 웹디스크 및 웹폴더 류 사이트들을 알아봤다.

 → 대부분 애초에 사이트부터 차단이거나, 사이트는 들어가지더라도, 다운로드 단계에서 막히더군.


 그래서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집 컴퓨터를 파일 서버로 이용해서 받는 것이다.

 전송은 제일 무난한 방식인 FTP를 이용하기로 하고, 제타군에게 FTP서버 가동을 부탁해보았다.

 ..접속이 되지 않더군. 제타군 쪽 회선의 문제일 수도, 사지방의 문제일 수도 있었다.

 결국 후자를 의심해서 기존에 이용하던 공개 FTP 서버에 접속해보았다: Blizzard FTP Server.

 접속이 되지 않았다:

'http://ftp.blizzard.com'을 통한 가상 FTP로는 접속이 되는데, 'ftp://ftp.blizzard.com'을 통한 '진짜' 접속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사지방에서 FTP는 불능'. 후에 검색으로 그게 사실임을 확인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집 컴퓨터를 웹서버로 돌리고, 데이터(동영상)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쪽.

 부대 업무용 서버 컴퓨터와 클라이언트 컴퓨터들로 시험해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애니 업데이트를 도와줄 사람에게 무리한 양의 지식 및 수고가 요구된다'.


 그래서 우울하게 사이버 스페이스를 방황하다가,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그 이름하야, HFS(Http File Server). 단일 실행 파일로 구성된 깔끔한 프로그램이다.

 실행하고, 게시할 폴더를 등록하면 땡.

 해당 IP로 접속하면 가상 FTP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로 해당 서버의 파일을 열람할 수 있다.

 제타군에게 부탁해서 시험해보았는데 되지 않아서 걱정했었으나, 어제 집의 동생에게 부탁해서 해보니 그 쪽은 문제 없음.

 대충 20분 정도 걸려서 400메가 받는 정도의 속도가 나오더군. 살짝 아쉽긴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는 문제 없는 속도다.


 [ 방영 → 동생이 다운로드 → 서버 가동 → 내가 다운로드 → 감상 ]


 정말이지 번거롭게 한다니까 -_ 그래도 썩은 화질로 보는 것보다야 낫지만서도.

 아, 내가 착한 동생 뒀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 휴가, 9월 29일에서 10월 13일로 미루어졌다. 게릴라 훈련..이 그때로 잡혀버려서 -_
 최성훈, 미안하게 됐다 -_ 겨울에나 볼 수 있겠군.

- 우왕, 티스토리 새로운 관리 인터페이스, 글 작성 환경이 안정적이어서 마음에 든다.

- 포켓몬 펄, 현재 빅토리 로드. 다시 말해 사천왕 직전. 플레이 타임은 38시간 가량. 7월 9일부터 시작했으니까, 하루에 대충 40분 정도 한 꼴인가? 뭐라 뭐라해도, 부대에서 게임에 몰두하기는 쉽지가 않은 게 현실이다 ㅋㅋ 시간은 많은데, 빠져들 수가 없달까, 그러고 싶지 않달까?
 Final 스토리 멤버는 엔페루토(Empoleon, 물/강철), 요루노즈쿠(Noctowl, 노말/비행), 무우마지(Mismagius, 고스트), 라이츄(Raichu, 전기), 갤롭(Rapidash, 불), 가브라이스(Garchomp, 드래곤/지면).
 
 초기 계획과는 좀 달라졌다. 피카츄를 진화시켰다든지. 기술 배치는 전부 자력기로만. 파괴광선 요루노즈쿠 따위의 로망을 구현할까도 생각했지만 클리어할 때까지는 자제키로 큭큭.
 어쨌든 예정 최종 주요기는, 엔페루토야 물론 파도타기. 요루노즈쿠는 에어 슬래쉬 / 꿈먹기 with 최면술. 무우마지는 섀도우 볼 / 멸망의 노래 with 검은 눈빛. 라이츄는 10만 볼트 with 나쁜 음모. 갤롭은 플레어 드라이브. 가브라이스는 드래곤 클로 / 구멍파기 -_
 부대에 에메랄드랑 리프 그린도 들고 왔으니 생각만 있다면 '거의' 끝장을 볼 수는 있겠지만, 같이 들고 온 '세계수의 미궁 2'가 미친듯이 끌리기에, 엔딩만 보고 그쪽으로 옮겨가야지-


- 승리의 에이라☆

【ニコニコ動画】【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エイラ動画 9話追加

 아 에이라.. 요즘은 얘 때문에 모에사할 것 같아.. 아아아..


 키노모토 사쿠라 → 아즈마리아 헨드릭 → 호시노 루리 → 쿠라키 스즈나 → 테레사 테스타롯사 → 타카마치 나노하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C.C → 에이라 유티라이넨

 나를 호흡 곤란까지 몰고갔던 그녀들의 계보 'ㅅ' 언제까지나 '모에'라는 관점에서만. 보시다시피 난 순수 로리콘은 아님.


<보너스> 문중 → 리 샤오랑 → 바슈 → 텐카와 아키토 → 알렉산더 안데르센 → 나나야 시키 → 로키 → 가우룽 → 야가미 라이토 → 헤이

 나를 호흡 곤란까지 몰고갔던 그놈들의 계보 'ㅅ' 언제까지나 '모에'라는 관점에서만 낄낄. 그렇다고 내가 게이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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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드 기어스 R2 15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했을 자막을 보면, 클라이막스에 오역이 하나.

 '비웃어줄게', 가 아니라 '웃게해줄게' 겠지.

 도대체 뭘 비웃는다는 건가, 룰룰루군?

 

2. 20면상의 딸 14화

 참, 압도적인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에 케러가 있는 것도 아닌데도, 스토리가 그저 흥미진진.

 오랜만에,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애니. 뭐, 느낌에도 금방 끝날 거 같진 않지만.

 이제 프롤로그 끝난 듯 ㅋㅋ



3. 스트라이크 위치스

 모에, 모에, 모에. 이거야 원.

 프란체스카 >> 페리느 >>>> 미오 >>>>>>>> 나머지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자.







욕 망 은 끝 이 없 고 돈 은 부 족 해 서 미 쳐 버 릴 것 만 같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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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오타쿠스런 주제로 가십~


 1. 알터 1/8 스즈미야 하루히

 물론 작년에 3차 생산까지 행해가며 피겨계를 초토화시켰던 그건 아님다. 이번 겨울에 내는 알터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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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피규어 정보 게시판에 이게 올라왔는데, 누군가 리플을 달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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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14
  (*******)                하루히 보급관: 어이구 중대장님 충성~                          신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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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보고 얼마 동안이나 웃어 제꼈는지 ㅋㅋㅋ

 포인트는 피규어의 자세, 손동작 및 가방, 그리고 리플의 '어이구'와 충성 뒤의 물결표 낄낄.


  ..이라고 해봤자, 이해하는 사람만 이해하겠지,



 어쨌든 이 피겨, 저 리플때문에 사게 될 거 같아~



2. 세이버 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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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는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클릭 시 확대.

 Fate/Unlimited Codes는 따로 소개하지 않겠다. 나도 해본 적이 없거니와, 애초에 우리나라에 기판이 들어와있는지도 모르겠거든. 그냥 캡콤 발매의 아케이드 대전게임이라고 알아두자.

 중요한 건 저기, PS2 이식판의 한정 케러, 세이버 리리! 나 그냥 오늘부터 세이버빠 할께효 'ㅅ'

 포인트는 '길게' 묶은 포니테일과 드러낸 어깨일까 하아하아-

 인터뷰에 따르면 차후에 타입문 오리지널 케릭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로 내뱉은 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네코 카오스 같은 느낌의 오리지널이냐, 아니면 나름의 설정을 가진(물론 네코 카오스 쪽도 설정이란 게 있기야 있지만 -_ ) 케릭터라는 거냐.

 여튼, PS2판을 한정판으로 구매하면 피그마 세이버 리리가 딸려온단다. 정확히는 피그마 세이버 리리 쪽에 게임이 딸려오는 것이 아닐까 싶지만 낄낄. 더러운 상술, 그리고 거기에 놀아나는 나! 배신의 한정 피그마 시리즈라는 것도 익히 알고 있지만.. 저건 갖고 싶은데 어떡하냐-



3. 승리의 DS - [악마성 - 빼앗긴 각인]

 또 나오는구나~ 전작에서 실망한 부분이 없지 않다는 건 인정하지만, 신작이 나올 때마다 두근거리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이번 작품은 일러스트레이터도 바뀌었고, 영상을 봐도 느낌이 좋고, 아하핫. 전작처럼 영판, 일판 관계없이 음성을 고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재생되고 있는 영상을 재촬영한 듯. 색감이 제대로 나온 영상은 이쪽을.



4. 망념의 잠드 OP

 애니 설정화 보고 이뭐병, 싶었는데, 오프닝 곡은 좋네 'ㅅ')b

 


 음질 구린 건 양해를. 이게 PSN 독점 컨텐츠라더군.

 리퍼들의 능력은 위대하니 조만간 웹에 나돌겠지만 말이지 낄낄. 어쩌면 이미.



5.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소설 쪽도 보고 싶어지는데!

 배경은 적당히 섬세한데 케릭터는 좀, 성의가 없어보이는데, 취향의 문제일까?

 어찌되었든 결론은 하루카 모에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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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하루카라는 케릭터는, 이전 글에서 쓴 것과 마찬가지로 외적 스펙 SSS의 케릭터인 동시에, 오덕후다.

 교내 도서관에 들어온 희귀본 오덕 잡지를 남몰래 빌리려다가 주인공에게 들켜 나홀로 패닉,

 하지만 막상 주인공은 상대가 오덕이든 뭐든 신경쓰지 않는 입장.

 그러면서 둘이 엮이는 스토리로 추정된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취미에 당당하지 않은 인물(오덕)은 가상, 현실 가리지 않고 혐오해 마지 않지만,

 하루카의 경우 그 점이 그냥 매력 덩어리라 용서해준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주인공이 하루카에게 던지는 멘트 하나하나가 노려진 수처럼 느껴지는데..

 이 녀석 여자는 포기했느니 어쩌니 해도 후리기 마스터인듯.





 므앎, 오늘은 다른 것 좀 하고 내일은 못 본 애니로 좀 달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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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잘 지내셨는지?

 난 이번 주 내내 예비군 훈련이라 무얼 할 틈이 없었네.

 그래도 오늘로 끝이군 '~')b

 오늘 같은 경우, 입소 인원이 단 한명이다. 무려 多:1 개인 교습을 받는 거지 낄낄.

 영웅 유닛 탄생-


 더러운 야드한테 당한 손은 거의 나았다. 상처만 아물면 되는 정도? 다행스럽게도 2차 감염도 없었고.

 그 때 이후로 짬터 주변에 한동안 짬고양이가 안보였는데, 그저께 한마리 오랜만에 봤다.

 이번에 잡으면 완소 [전피 장갑 of AC 2] 끼고 털어주마.

 패배를 통해서 고양이 살법도 마스터 했다규 'ㅅ' 우선 한손으로 얼굴을 정면에서 위아래로 잡는 거지.

 입을 벌리는 걸 봉쇄함으로써 물기 공격을 봉쇄하고, 남은 손으로 농락 *'~') 할퀴기 따위, 전피 장갑 앞에선.

 음, 적고 보니 살법은 아니고 능욕법인 듯. 여튼. 죽이려면 첫단계에서 벽에 내리치면 되겠지 후새드.


 포켛몬은,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사회에서처럼 달릴 수 있는 건 아니라서 진행은 빠르지 않다.

 그냥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자면, 뱃지 2개 얻었다 ㅋㅋ

 대충 멤버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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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에 맞으면서, 속성 안 겹치고, 얻기도 무난한 녀석들로 골랐더니 이런 멤버가 나왔다.

 피카츄랑 하쿠류는 저기서 진화 정지. 성별만 가리고 최초로 잡은 녀석들로 키우고 있다.

 
 
 그나저나 난 굳이 스토리 멤버를 제쳐두고 배틀 멤버를 또 키우진 않는다는 거.

 ('넘을 수 없는 벽을 마주하지 않는 한'까지만 말이지.)

 대다수 포덕후들이야 개체값이니 뭐니 하는 숫자 놀음에 미쳐 있고,

 그게 하나의 즐기는 법이라는 것도 인정하지만, 나 같은 경우엔 처음으로  잡은 녀석들이 훨씬 정이 가서 말이지.

 그렇게 만난 것도 운명이잖나 ㅋㅋ
 


 7월 신작 애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난 일단 두 작품만 보기로 했다.

 4월 같은 경우 워낙에 놀 거리가 없다보니 이것 저것 다 봤는데, 지금은 보던 애니도 있고, 포켛몬도 있으니.


 1. 스트라이크 위치스:




 1화만 봤는데, 이건 뭐 ㅋㅋㅋ 로리 + 밀리터리 + 제복 + 동물 귀. 후미카네 원안들이 다 그러니 새삼스럽긴 하지만, 부대에서 보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효 ㅋㅋ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이 세계의 소녀들에겐 치마도, 바지도, 허용되지 않는 것인가! 아랫도리가 죄다 팬티아니면 수영복일세~! 애니처럼 하체가 이쁜 아이들만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의 현실에 적용하기엔 너무도 두려운 룰이군 낄낄.

 여튼, 작년 같았으면 선임들 눈 의식하느라 못 봤을 서비스씬의 연속.

 모에한 거 외에 마음에 드는 점은, 액션이 시원시원하다는 거? 끝내주는 건 아니고, 그냥 시원시원하다구.

 그리고 설정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코드기어스 같은 느낌'으로 짜증날 수도 있다. 나야 '애니는 애니일뿐' 주의기 때문에 별 저항이 없지만.


 2.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엔딩에서 기시감이 느껴지는 듯도 하지만 일단 넘어가지.

 아직 1화도 못 봤다. 대충 보니, 외적 스펙 SSS급의 아가씨가, 학교에서 자신이 동인녀인 것이 탄로날까봐 노심초사하는 얘기라는데 맞나효?


 어떻게 고른 것 두 개가 모두 모에계긴한데, 나 원래 이런 것만 보는 사람은 아니라구 'ㅅ' 이번엔 이런 것들이 땡겼을 뿐이지!


 참고로 4월 신작들 중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 '20면상의 딸'과 '코드기어스 R2'. 참고로 휴가 전까지만 해도 '블라스레이터'와 '장난스런 키스'도 살아있었지만, 휴가 다녀오니 귀찮아져서 일단 보류.


 
 소비 생활도 빠뜨릴 수가 없군.

 휴가 복귀하고 산 게 무엇이 있는고 하니,

 우선, 카드캡터 사쿠라 일러스트 집, Cheerio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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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중고 장터 사이트에 신품을 올려놔서 배송료 빼고 4만원에 겟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책 한권에 4만원 씩이나 쳐들이냐 싶겠지만, 난 내 가치관에 충실할 뿐. 각자 속한 사회의 규율을 어기지 않는 한도에서 자신의 영혼이 외치는대로 행하면 되는 거다.

 어쨌든 이로써 Cheerio 1, 2, 3 전권 겟!

 두 번째는, 아틀리에 사이 1/6 PVC 테레사 테스타롯사 Ver. 레이스 퀸 노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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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아마 내 피규어 수집 인생 두 번째로 록온 했던 피규어 같은데, 당시만해도 5만원이 넘어가는 피규어는 엄두도 못 냈기 때문에 미루고 미뤄왔었지. 여튼 이번에 모 쇼핑몰에서 재고 처분 세일 하길래 낼름~


 으앎, 이 정도인가. 나머진 주말에 신작도 좀 더 보고,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쓰도록 하지.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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