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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6
    화집 리뷰 002 Cradle 深崎暮人 画集 限定版 / Cradle 미사키 쿠레히토 화집 한정판 (2)
  2. 2010/12/17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失われた未来を求めて 초회한정판 & 소프맙 특전 (7)


002 Cradle 深崎暮人 画集 限定版 / Cradle 미사키 쿠레히토 화집 한정판



상자




표지




특전 폴더


출판사: 廣済堂出版 / 코사이도 출판

초판 출간일: 2011 / 1 / 5

151쪽 / 30.8 x 22.4 x 2.2 cm

ISBN: 4331900533 / 978-4331900536

정가: 4,571엔 (세별)




목차 & 코멘트

0 - 서문
 본 화집의 디자이너의 코멘트. 본 화집의 제목인 'Cradle'이 어떤 의미에서 사용된 것인가 알 수 있습니다.

5 - I
 오리지널 일러스트 파트. 판권화는 물론, 신작 일러스트도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큰 일러스트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그 외에는 한 페이지에 하나, 를 기본으로 합니다. 예외적으로 일부 일러스트는 펼치는 페이지 식으로, 세 페이지에 걸쳐있습니다.

55 - II
 원작이 있는 일러스트 + 알파입니다. 미사키 쿠레히토가 원화를 맡은 '水平線まで何マイル? 수평선까지 몇 마일?', '失われた未来を求めて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의 두 작품은 물론이고, 'CLANNAD', 'Fortune Arterial' 등 유명 작품의 팬 일러스트도 있지요. 제 방에 한동안 걸려있었던 족자의 일러스트도 수록되어있습니다.

78 - III
 라노베 '原点回帰ウォーカーズ 원점회귀 워커즈'의 일러스트. 정발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케릭터 하나가 무쟈게 귀엽네요.

86 - IIII
 제가 무식해서 그런 게 아니라, 책에 작대기 네 개로 쓰여있습니다 ^^; 역시 라노베 일러스트. 'ぼくと彼女に降る夜 나와 그녀에게 떨어지는 밤'으로 역시 정발은 되지 않았지요. 그 중에서도 후지미판타지아 문고에 실린 것들만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야, 이런 특급 일러스트레이터가 자기 글을 그림으로 그려준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작가가 부럽습니다. 물론, 특급이고 아니고를 나누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D

131 - IIIII
 IIII과 마찬가지. 단 드래곤 매거진에 실렸던 일러스트만을 싣고 있습니다. 섹션의 마지막에는 본 화집을 위해 그려진 표지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구요.

144 - 인터뷰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해서, 꽤나 사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이 절반 가량, 그리고 작업 관련한 질문이 나머지 절반 정도. 그렇게 일곱 페이지에 걸친 인터뷰입니다. 미사키 쿠레히토의 조그마한 사진도 몇 장 실려있는데, 전부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 




베스트 페이지



 역시 하나만 고르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ㅠㅠ 작가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그림, 곧 색이 아름답게 사용된 그림을 골라봤습니다. 초점이 맞지 않는 걸 표현한 꽃도 무척 인상깊죠. 본 화집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위 스캔은 사실 오른쪽 절반이 짤렸답니다.

 이외에도 미사키 쿠레히토 특유의 표정 묘사를 볼 수 있는 그림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소악마계 케릭터 표현은 경지에 달해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흥미가 생긴 분은 다른 곳에서라도 꼭 찾아보세요!




잡담

 표지, 그리고 케이스가 주로 하얗기 때문에 저는 손을 씻기 전에는 만지지도 않는, 그런 화집입니다 ^^; 양장에 하드 커버, 그리고 고급 종이와 헉소리 나오는 인쇄 상태, 그 모두를 갖춘 모범적인 화집이죠. 스캔하기에도 비교적 편했어요 덕분에. 이런 건 잘 안 나와요, 단가 때문에.

 특전 폴더는 물론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거 두 개씩 넣어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만, 허나 막상 두 개씩 넣어주면 둘 다 안 쓸 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미사키 쿠레히토라는 작가의 팬이 된 건 아마 에로게 '失われた未来を求めて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가 막 소개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전작 때부터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당시의 화풍은 지금보단 다소 부드러운 느낌이라 제 취향과는 살짝 거리가 있었죠. 어쨌든 앞서 말한 게임의 샘플 CG만 보고도 '이건 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랍니다. 결국 구매까지 이어졌고요. 여기서 게임 소개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만큼 제게 매력있게 다가온 그림이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D




다음: 003 チェリオ! アニメーション 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 イラストコレクション 1 ~ 3 / Cheerio!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사쿠라 일러스트 콜렉션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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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왔네요. 뭐가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책받침이랑 태피스트리는 너무 야해서 검열 ㅋ 이런 게 잘도 통관되는구나 싶음 ㅋㅋ



 시험기간부터 시작해서 무척 재밌게 하고 있는 에로게, 失われた未来を求めて입니다. 부제는 'A la recherche du futur perdu' ..같은 의미의 문구를 불어로 적어놓고 부제로 삼은 이유는 불명입니다. 사기 전에 먼저 해봤다는 게 우습지만, 어쨌든 돈 주고 살 정도면 얼마나 재밌게 하고 있는지 감이 오시겠죠 ㅋㅋ 이게 인생 통산 돈 주고 산 두 번째 PC 에로게랍니다.




 제작사는 신생인 Trumple. 원화가는 미사키 쿠레히토. 동방 일러스트와 '수평선까지 몇 마일?'로 유명한 양반이죠. ABHAR에서 '수평선~' 다음작으로 개발하다가, ABHAR이 파산하면서 기존 스탭이 설립한 Trumple에서 마저 완성된, 의지가 담긴 게임입니다.




 아직 제가 올클하지 못해서 시나리오 상의 완성도를 평하기는 어렵지만, 시청각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흠잡을 데가 없다고 자신있게 평할 수 있습니다. 대사 중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케릭터들의 표정, 더할 나위없이 자연스러운 대사와 입모양의 싱크,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는 수 많은 BGM, 성우들의 열연 등. 에로게를 원래 좋아하거나, 요즘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 하는 분들은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장르는.. 적어도 100% 순애물은 아닙니다 ㅋㅋ




 오프닝 무비랍니다:







 광고 영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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