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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8/18
    잡담 - 080818 (7)
1. 쓰레기들이

 위에 서면 예의 같은 건 집어치워도 되는 건가? 인간 기본의 예의라는 건 모르나?

 집단의 특수성 아니었으면 한참 전에 도태되었을 영혼들이 요즘들어 계속 덤벼든다.

 참, 덕분에 내가 내 하급자들에게 어떻게 대했었던가, 절로 되돌아보게 된다니까.


 평온한 말년을 위해 웃어 넘기고, 또 웃어 넘기고 ;(



2. TVA 사키 도쿄 아니메페어 PV

 [용량 절약을 위한 링크]

 난 저런 볼의 홍조가 참 좋더라 'ㅅ`

 이거 보고 스토판 2기보면 '헉', 2010년일 듯 -_



2. Outer Infinity

 이런저런 가격변동으로 많은 부분을 뜯어고쳤지. 이 짓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큭큭.


Main LCD: [26인치 결점 => 24인치 무결점] 크기와 무결점 정책외의 스펙은 거의 동일하다. 가격은 5만원 가량 절감.

CPU: 인텔 욕필드 Q9550으로 복귀. 4만원 추가. 오버목표량은, 2.83@3.825 Ghz.

RAM: [EK멤 PC 6400 => G.Skill PC 8500] 제조사와 스펙은 다르고, 용량은 같다. CPU에 급을 맞춘 셈. 5만원 추가.

MB: [790X, SB750, 크파X8 지원 => P45, ICH10R, 크파 미지원] 그 외 제조사를 포함한 스펙은 동일. 약 3만원 절감.

VGA: [A당 4870 1GB => N당 260 SP216] 게임마다 다르다지만 평균 퍼포먼스는 업, 가격은 9만원 절감. 이대론 위험할 걸 A당.

SSD: [Mtron 3235 32GB *2 => OCZ Vertex 30GB *2] 성능은 우위, MLC지만 컨트롤러빨로 프리징 무. 가격은 4만원 추가.

외장 HDD Case: 기존에 골랐던 상품이 절판되어서 다른 제품으로. 색상이 화이트라는 것빼곤 큰 차이가 없는 듯. 1만원 절감.

멀티탭: 따져보니 8구 모델이 필요하더라. 접지있는 걸로 고르니 1.5만원-


아직 갈 길이 멀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애니화 결정




 아무래도 다시 한번 JC스탭의 손에 맡겨지는 듯. 초전자포는 금서목록보다 훨씬 액션에 무게를 두고 있는 작품인데, 걱정이다 솔직히. 금서목록, 냉정하게 평가해서 첫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액션은 영 아니올시다', 였거든. 분량 문제도 있고 하니 OVA로 나와주면 적절하겠다.

 여담이지만 역시 난 쿠로코가 제일 좋네효.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런 볼의 홍조, 참 좋더라 'ㅅ`



4. 토라도라 24화




 부모님께는 말을 가려서 합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리고 이 결혼 난 반댈세.



5. 다이어트 중

 그저께부터였나, 오랜만에 몸무게 74를 찍고 다이어트 중이시다. 언제나처럼 Laucilos식 극한 다이어트를 적용 중이지. 그 가혹한 자기 통제 덕에 외박 전날인 27일까진 언제나처럼의 목표인 68 찍고도 남을 듯.

 군생활 중에 이 '74↔68'의 싸이클, 대략 세 번은 돈 것 같다 큭큭.


 참, 182cm에 68kg이어야 이래저래 보기 좋은 내 몸도 문제는 문제다. 하지만 근육 만들기는 귀찮은 걸-



6. 피규어 이야기

 가면 갈수록 PVC 피규어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수집하는 입장에서야 쌍수들고 반길 일이다.

 이하는 요즘 나를 심란하게 하는 것들 & 그 이미지.

- 고토부키야製 시라이 쿠로코: 며칠 전 발매. 예약하지 않은 걸 극도로 후회 중. 원형보다 양산품이 잘 나올 줄은 몰랐지. 이 정도까지 만화책의 화풍을 살릴 줄이야. 국내 입고되는대로 낚아야 할 듯.
- 맥스팩토리製 아사히나 미쿠루 Ver. 격주: 발매일은 좀 남았다. 마찬가지로 국내 입고 시 낚아야.
- 굿스마일컴퍼니製 사쿠라이 유키노 & 카나데: 원작 캔디보이는 사실 아직 보지 못 했는데 말이지. 곧 예약 개시.



7.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 22화





 진리의 쿠로코 'ㅅ`

 대못을 굳이 허벅지에 지니고 다니는 게 포인트다, 허억헝.



8. 마이 오토메 쯔바이, 감상 완료

 OVA랍시고 꽤나 공을 들였더군. 하지만, 액션은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지고, 4화짜리라 그런지 스토리는 얍실하고.

 뭐, 나야 폭풍간지 아리카만 볼 수 있다면 그저 만족이지만 :)


[Ms A.Y - Bolt from the Blue - Ignition]




 두 번째 OVA (3기) 마이 오토메 0 ~ 시프르는 집에 간 후에 봐야겠다. 판도라에 HD 영상이 없어서 원.



9. Materialise, from 舞-乙HiME

 머터리얼라이즈, 라 함은 오토메가 마스터의 승인 후 오토메 로브를 입음과 동시에 본연의 힘을 개방하는 행위를 뜻한다. 고차원 물질화의 약어인 듯. 허공에서 로브가 생겨나는 걸 보니 얼추 들어맞는 듯도 하다, 큭큭. 로브의 종류는 오토메의 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스터 오토메 "창천의 청옥" 아리카 유메미야는 위처럼 파-란 로브를.


 애니메이션 상에서 전투장면과 동시에 들려오면서 전율을 유발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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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uter Infinity

 케이스: NZXT Hush에서 동사 Lexa Blackline Blue로. Hush가 디자인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심히 저소음을 추구한 나머지 시스템 팬이 전후방 두 개 뿐인 점이 걸려서 바꾸었다. 2만원 추가.

 기존 PC의 VGA, CPU, RAM, MB의 매입업체 대상 매각액을 대충 따져보니 14만원 가량 나오겠더라. 개인 상대로 팔면 좀 더 받겠지만 번거롭고, 애초에 수요가 없으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것도 문제다. 여튼 이 돈으로는 키보드랑 마우스나 새로 사야겠다. 키보드는 로지텍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 마우스는 데스애더. 추가로 스틸시리즈 마우스 패드 하나.

 마우스는 나의 완소 MX510 레드와 번갈아가면서 쓸 계획이다. 어느 쪽이든 명품인지라. 이 MX510이라는 모델이 참 괴물인 게, 내가 고1~2 때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6년 가까이 지난 아직도 인기만점. 당시에 9만원 줬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약 5만원에 팔리고 있다.

 사실 동생 컴퓨터가 굉장히 오래되어서, 내 기존 PC로 이리저리 바꿔줄까도 싶었는데, 어차피 내년에 걔 대학생되면 부모님이 하나 사주신다니, 패스~



2. 허세

 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도 참 허세가 심한 사람이다. 잦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이따금, 잘 모르는 것을 갖고 아는 척 행동하거나, 얼마 전에 알게 된 것을 갖고 오래 전부터의 지식인 척하는, 그런 행동을 한다. 꽤 오래 전부터 의식하고 줄이고 있지만, 아직도 멀었다고 해야겠지.

 주로 친구들과 메신저를 통해 채팅할 때, 또는 블로그/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 남기는 글 또는 댓글에, 그런 경향이 묻어나오곤 한다. 아무래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할 필요가 없으니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에서 그 빈도가 높은 듯 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빠른 시일 내에 이 버릇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할 터이다.


 어제 야간 연등 중에 제타군, 그리고 꼬알과 대화를 나누다가 '우월', '허세' 등의 키워드가 계속 나와서 이렇게 적어보았다. 실 대화 내용은 위 내용과는 전혀 연관없는 만담이었지만서도, 그 순간에 모니터 앞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달까 큭큭.


 뭐, 허세부리는 버릇을 버린다고 해서 블러프, 라는 행위(또는 스킬) 자체를 봉인하겠다는 건 아니다 큭큭.

 블러핑,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감'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리가 없잖아?


 나는 단지 자아와 인격의 차원에서 더욱 진솔한 내가 되고 싶을 뿐이다.



3. 1화는 볼 4월 신작 애니메이션

 샹그릴라, 강철의 연금술사, 사키, 케이온

 이상, 네 작품.


 흠, 전역하고 서코가면 다시 한번 강철의 후장술사가 대세인 걸까. 난 굳이 고르라면 머스탱X에드, 라는 걸로 'ㅅ`



4. 포상 받을 듯?

 **장교님이 가기 전에 챙겨주신다네. 대대 현역 명예상담관 임무 수행 건으로.

 고민이다, 4월 중에 나갈 것인가, 아니면 말년에 붙일 것인가. 일단은 간지 14박 15일 말년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부디 김칫국부터 마신 꼴 나진 않길.



5. 카드캡터 사쿠라 블루레이 박스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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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박스 이미지 때문에 구매 의욕이 급감할 줄이야.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쨌든, 나의 사쿠라쨩은 저렇지 않다고, 개자식들아!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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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쿠라]


 하지만 뭐, 솔직히 전역이 가까워져서 그런진 몰라도, 금전감각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HDCP든 뭐든 모조리 관광 태우는 이 시대에, 사쿠라 블루레이 박스라고 무손실 립이 뜨지 않을리 없고, 사쿠라 블루레이 박스의 특전의 8할 이상은 영상 특전. 다시 말해 북클릿 하나 빼곤 전부 데이터로써 구할 수 있다는 거다. 아, 북클릿도 스캔본으로 뜰지도 모르겠다 -_

 그러니 200만원을 퍼붓는 건, 그 소장가치를 먼저 검증해본 후에 해도 늦지 않겠지.



6. 토라도라 23화




 소설을 2권까지 밖에 읽지 않아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오랜만에 원작 소설을 압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참 매주 칭송하는데도 질리지 않는구나.

 23화의 클라이막스에선 저절로 부릅떠진 눈에, 입에서는 '와..' 소리만 나오더라.



7. 마이 오토메

 1기 거의 다 봐간다.

 여기까지의 감상이라면, '전투 빈곤'. 왜 오토메라는 좋은 소재가 있는데, 전투에 이리도 인색한 거냐 이 애니는!!

 일단은 '전략' 병기라 이건가.


 그나저나 관련 서적을 검색해보니 참으로 많더군.

 쩝.



8. OVA Read or Die - Main Theme, Long Ver.

 기발한 설정과 압도적인 액션 연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해두겠다. 내가 TVA ROD와 더불어 유일하게 OST 앨범을 소장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며, 일본 여행 중에 그 로케지도 순회했을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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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래도, 전역 후의 '새로운 블로깅'도 이 블로그에서 계속 하게 될 것 같다.

 솔직하게, 방문자 수가 아깝다. 단순히 남에게 보여주는 차원에서 아까운 게 아니고, 이 공간을 누군가 찾아준다는 사실이 외롭지 않게 느껴진달까. 새로 블로그를 만들면, 당분간은 하루에 10명, 다시 그렇게 되어버리겠지. 의욕 차원의 문제와도 상통한다.

 하지만 리플 달아주는 사람이 고정적인 건 개선할 필요가 있겠지 큭큭. 지켜봐주시겠소, 나의 능력?


 ..다른 얘기지만 걱정이군. 나는 컴퓨팅에서 Stand-Alone이라는 개념을 아주 중요시 하는데, 현재 이 블로그는 전혀 그렇지 못하거든. 전역하고 수정하려면 뼈 빠질 듯.



2. 토라도라 16화를 보았다.

 처음 보기 시작할 땐 '한번 볼까나'하는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단언하지, 명작이다. 보길 잘했다.

 거창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눈 돌아가는 수준의 모에 노선으로 미는 것도 아니다.

 단지 약간은 과장된 고등학교 생활을, 각기 미숙하고 그렇기에 호감이 가는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풀어갈 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묘사력과 연기력이 매우 훌륭하고 와닿는다는 것.

 ..참고로 이번 16화 들어서는 점점 액션이 볼품 없어지는 동일 제작사의 모 애니메이션 쪽을 초월하는 전투씬을 보여주었다.


[봉인 해제]




3. 금서목록 DVD & Blu-ray 영상특전,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을 보았다.

 센스 만점. 껄껄.

 다른 얘기지만 원작이 심히 졸렬한 하루히땅 애니에 이 정도 센스를 바라는 건 무리겠지?


[봉인 해제]




4. 이 몸의 사지방 웹서핑 일과. 체득되어 특별히 인지하지 않아도 손가락과 안구가 이대로 움직인다.

 본 블로그 / 링크 블로그 / 스프링노트
 : 표준 시작. 이 블로그와 스프링노트는 보통 항시 대기.

 -> 구글 리더[루리웹 피규어동 - NDS - PSP - 취미]
 : 피규어동은 나의 홈그라운드. 취미 정보 게시판은 그야말로 쓰레기장. 인간이든 글이든 뭐든. '애니'와 '만화'로 검색해서 걸리는 것만 읽는다. 애초에 쓰레기의 쓰나미가 계속되기 때문에 따라갈 수도 없지만 -_ 덕분에 리더 경향 분석을 보면 '최빈 갱신' + '최저 읽은 항목 비율'의 콤보를 자랑한다.

 -> 다음[메일 - 문명 까페]
 : 중학생 때부터 쓴 한메일, 이젠 스팸 메일 밖엔 오지 않는다. 혹시 모를 중요 메일을 위해 확인할 뿐. 문명 까페는 팁 게시판 읽으러.

 ->고려대 메일
 : 학교 메일은 위대하다. 써본 자만이 알지. [계정@korea.ac.kr]이 또 폭풍간지. 참고로 집에선 아웃룩 2007로 받아서 본다.

 -> 네픽
 : 서적 쪽의 주거래 쇼핑몰. 정말 많이 샀다 여기서. 현재도 3건이 예약되어 있지.

 -> 거래 중인 쇼핑몰
 : 요즘 같은 경우, 올재팬, 토이즌, 콜렉터몰 정도. 입고 공지 따위를 확인하러 간다.

 -> 엔헤드
 : 성인향 방면으로 대한민국 최강. 참고로 이 몸은 이곳 랭커다 큭큭.

 -> 구글 리더[하비서치, Paper2k1님 블로그]
 : 하비서치는 피드만 구독해도 대부분의 피규어 발매나 재생산을 놓칠 일이 없다. Paper2k1님의 블로그는, 달빠라면 구독하지 않을 수가 없지 후후.

 -> 애니존[정보 게시판들]
 : ..답이 없기로 전국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애니존. 자세한 의미는 패스. 정보 게시판 하나는 매우 편리하다. IE로는 정상적인 브라우징이 불가능한 게 또 재미있는 특징.

 -> 구글 리더[아키바 블로그, 모에요, 아키바 하비, 알터 개발부 블로그, IOSYS 쇼핑몰, 미카탄 블로그]
 : 이렇게만 등록하면 당신도 어느새 피규어계의 정보통이 되어버리지효. 이곳들에서 본 피규어 정보 중 스트라이크다 싶은 건 피규어동에 올린다. 그 외의 메이저 정보는 대개 하루 지나면 루리웹과 애니존 등지에 알아서 올라온다. IOSYS 쇼핑몰은 IOSYS 신작 체크용.

 -> 판도라 TV[KADOKAWA님 채널]
 : 군생활 초기부터 해서 많은 신세를 지고 있는 채널. 그의 업로더 스피릿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5. 제목은 생략하고, by 'Dope'.



노래방 가면 언제나 원곡보단 이쪽을 지향하지만, 목이 따라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지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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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A 토라도라, 13화까지 클리어

 아아, 역시 선입견은 가지지 않는 게 좋네.[각주:1] 소설 화풍이 낫다고, 그리고 사실 소설도 그리 재미있게 읽지는 않은지라 관심 끊고 있다가, 며칠 전 어떤 계기로 끌려서[각주:2]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다. 성우들 연기 좋고, 등장인물 표정 묘사 좋고, 내용 전개 좋고, 배경음악 좋고, 이런저런 사항들이 합쳐져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더군.

 이번에 휴가 복귀 하면서 7권까지였던가, 정발된 분량 전부 부대로 들고 와야겠다. 스핀오프도 있던데 그것도.


 참고로, 나는 아미쨩 지지파(派) 큭큭.

[열기: 어쩌면 누설 有]

 뭐, 히로인 포함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적인 것이 사실이다.


 아, 번외의 이야기지만, 역시 TV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방영 그때 그때 보기보다는 몰아서 보는 편이 낫다고 느꼈다. (쉬지 않고 본 건 아니지만서도) 1화부터 13화까지 거의 스트레이트로 본 셈인데, 이 재미와 감흥이 띄엄띄엄 봤을 때도 똑같이 느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

 하지만 기대작을 나만 늦게 보는 것도 역시 싫은 일이지. 그래서 명작은 꼭 두 번 보기로 결심했다. 방영 중에 한번, 끝나고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번! 이것이야말로 진성덕후[각주:3]의 기본 자세!



2. 금서목록 13화






 두 장으로 끝내지. 미사카 동생 목소리톤이 너무 귀엽다능..



3. 슬슬 1월 신작 애니가 밀려오는군. 휴가 나가서 몇 개 골라서 보고 엔트리를 뽑아야겠다.



4. 슬슬 새 PC의 윤곽이 잡히고 있네 - 좀 이른가 큭큭

 이번 PC의 기조는 "선AV 후Gaming". 뭐, 그렇다고 돈천만원 들여서 AV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건 아니고 큭큭.

 이하는 주요 예정사항. 기존 PC에서 다시 쓰이지 않는 부품은 매각.

- LCD 1: 26형, S-IPS, HDCP, HDMI 입력 최소 2개, 16:9 (상기 스펙에 대응하는 제품 미출시 시 16:10으로)
- LCD 2: 기존의 것 (17형, TN, DVI, 4:3) 
- HDD 內: 1TB (32MB)
- HDD 外: 기존의 두 개 외장 케이스로 묶음 (E-SATA, 480GB, 32MB)
- Sound Card: PC-FI용, 스타일오디오 캐럿 루비 예정
- Headphone: 10만원대 후반, 균형있는 음역
- ODD: 기존 (Pioneer 製 DVD Writer), 후일 Blu-ray Writer로 교체 예정
- 스피커: 기존 (Britz 製 싸구려)
- CPU: 값 내리면 I7, 아니면 요크필드겠지 -_
- RAM: 4GB, CPU에 따라 DDR 2 or 3
- MB: 20만원 아래로 (E-SATA)
- VGA: 40만원 아래로 최선의 것 (HDCP, HDMI 및 DVI 출력 각각 1개 이상)
- 키보드: 기존 (I-Rocks 製 펜타그래프)
- 마우스: 기존 (로지텍 MX510)
- Case: 미들타워 (NZXT 製 예정)
- Power: 10만원 아래로 요구량에 맞춰서
- 소음 유발 예상 팬: 무소음 팬으로 교체

 이렇게 해서, 예상 지출 (매각 수입액 제하고)200만원 이하.



5. 선택된 건 결국 이토 노에미

 표정과 각선미, 그리고 뒷태. 좋지 아니한가.



6. TVA 토라도라 OP - プレパレ-ド PreParade (Full ver.)

 요즘 싸방에만 앉으면 무한 재생인 그 곡.





7. 승리의 2009년까지 4일, 군생활 마지막 진급까지 5일, 그리고 휴가까지 9일. 허얽헝.




  1.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이라는 물건은 역시, 본인에게 '삘'이 오지 않으면 건드리지 않게 되는 것이 현실 아니겠어 큭큭. [본문으로]
  2. 후임이 보고 있는 걸 어깨 너머로 잠깐 봤는데, 소설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게 묘하게 마음에 와닿더라고. [본문으로]
  3. 眞性덕후. 덕후의 진미. 덕후 중의 덕후. 극성(極盛)덕후가 거짓이라면 진성덕후는 진실. 흔히 나스 키노코를 셰익스피어와 비교하는 몰지각한 인종을 진성달빠라고 칭하는데, 이는 극성달빠로 정정함이 옳다. 진성달빠는 나 같은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칭호라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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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또 한 분기가 지나가고 10월이 다가온다. 여러가지를 의미를 내포하는 말이지만 이 글에서 주목하는 건 물론 TV 애니메이션 쪽의 이야기. 현재 보는 애니는 코드기어스 2기와 스트라이크 위치스 뿐. 그나마 후자는 어제 끝이 났다. 마침 항목을 추가할 시기도 됐다는 얘기지. 자, 그렇다면 나는 10월에 어떤 작품들을 새로이 볼 예정인가.


1.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10/4 ~ )

 소설 원작의 애니메이션. 나도 원작은 1권만 읽었을 뿐이지만, 재미없어서 1권만 읽은 게 아니라, 다른 것도 사놓은 것이 많아서. 어쨌든 일부 인원의 혹평에도 불구, 나는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애니메이션도 PV만 봐서는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지라, 제일 기대 중이다. PV는 이것으로, 끊기면 본인의 인터넷 환경을 탓함이 옳습니다:






2. 강철의 라인배럴 鉄のラインバレル (10/3 ~ )





 원작은 내가 아는 한 만화책. 이야기는 꽤나 들었고, 최근들어 피규어도 하나 둘 나오는 추세라서 대충 등장인물들 생김새나 메카닉의 면면은 알고 있다. 병맛나는 '그 그룹'의 노래도, 사람 눈동자에 장난치는 것도, 기어스 쪽으로 족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요즘 곤조의 3D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한번 보기로- PV는 여기.




뜬금없지만, 이걸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큭큭




3. 칸나기 かんなぎ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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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필요없습죠. 위대한 작가 타케나시 에리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전에도 만화책의 정발 관련해서 한번 언급한 기억이 있군. 뭐, 원작의 애니메이션化라는 게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사업이라, 원작이 아무리 뛰어나도 말이지- PV는 여기.



4. Chaos; Head (10/9 ~ )

 니트로플러스라면 일단 기대하고 보는 나라서. 물론 원작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TVA 쪽의 PR 영상이라봐야 볼 것이 없기에, 원작 쪽의 것을:






5. 토라도라! とらドラ!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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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1권만 읽었다. 읽을만은 했지만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았던 물건. 그래도 일러스트 하나는 일품이었는데- 상단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애니는 그 쪽 마저도 걱정스러운 게 사실. PV 없음.



6. 시카바네 히메 아카 屍姫 赫 (10/2 ~ )

 가이낙스의 신작. 원작 만화책(정발명: 데드 프린세스)은 살짝 봤었는데 좀 병맛. 애니 쪽은 일단은 원작보단 나아보이는데, 또 어떨지 큭큭. 그래도 가이낙스라니까-







 이 정도겠네~ 하지만 이것들을 10월부터 바로 보기 시작할지는 미지수. 지금 생각으로는 11월 초에 휴가 나가서부터 보기 시작할까 싶다. 집에서 받아서 보는 게 의외로 번거로워서 말이지. 어차피 11월부턴 거의 매달 나갈 예정이라, 나가서 몰아서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물론 전역하고 본다거나, 아예 보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부대에선 애니 보던 시간에 공부를 더..는 훼이크고 라노베나 더 읽도록 하자. 오덕엠퍼러가 되는 그 날까지 정진, 또 정진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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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터 하계 원페 2008 출품작 - 페이트 T. 하라오운 (2009년 발매 예정 - 일단 돈 굳었다 'ㅅ')


 요즘 우리 루리웹 피규어 정보게 펌쟁이들이 시들하길래 오랜만에 여러군데 몸소 행차해줬다.

 그리고 이번 WF 관련 포스팅들에서 좋은 걸 몇 개 봤지-

 그 중 제일 좋았던 거(조정 귀찮아서 작은 걸로 가져왔음):






 이예이~ 역시 알터는 장사를 할 줄 안다니깐. 승리의 난봉꾼 폼 큭큭큭.

 포인트는 역시 '경갑', 내지른 양팔(& 검), 그리고 그 역방향으로 휘날리는 두 갈래 머리~


 개인적으로는 리미트 뷁 하지 않은 페이트도 내줬으면 해-



2. 다음 휴가 날짜 확정: 2008년 9월 8일 ~ 12일

 4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자세한 일정은.. 별 거 없다 큭큭.

 휴가 맞춰 나가는 후임이랑 서울에서 하루 노는 정도가 특별하다면 특별하겠군 큭큭.


 아, 루리웹에 방사진이나 올릴까 생각 중.



3. 마비노기가 너무 땡긴다

 미친 듯이 할 생각은 없고, 캐쥬얼하게 새로 시작해서 무윈밀 순수 궁사나 하고 싶은데, 아직 전역은 멀었나. 젠장 'ㅅ'

 휴가 때 밑작업이나 좀 해둘까 생각 중이다. 서버도 정하고.

 하프든 만돌이든 리볼버 살 돈은 있으니 다행이군 큭큭. 물론 신썹에서 할 생각도 배제한 건 아니지만..


 기본 루트는..

 제련 1 + 야금 6 → 리볼 5 → 렌마 1 → 리볼 1 + 매그넘 1 → 크리 및 나머지 솜씨 스킬 → 나머지

 이렇게 될까나-



 ..다른 얘기지만 난 윈밀을 아주 싫어한다. 평온해야할 판타지 라이프에 춤바람이 왠 말이람.

 다른 케릭이야 어쨌든 나의 엘레강스한 케릭터가 그렇게 천하게 몸을 놀리는 건 봐줄 수가 없더라고.

 아, 물론 다리를 휘두르는 모션의 윈밀 한정의 얘기입니다. 양손검 윈밀 같은 건 상관 없다네-



4. 토라도라 1권 완독

 흠, 이것도 역시, 원래 단편이었던 느낌이 물씬났달까. 그냥 무난하게 읽었다.

 결론은, 나의 새끼 호랭이는 카와이하면서도 하악하악- 근데 애니 설정화는 왜 그리 싸그리 막장인지 -_

 그건 그렇고, 덕분에 록온 해버린 물건:




 작년에 '토라도라'라는 작품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보고는 '아, 귀엽네'라고만 생각했던 건데, 뭐, 이젠.



5. 코드기어스 19화

 아, 오랜만에 니나의 광녀 모드를 봐버렸어.. 오늘 잠 못자겠다 -_

 그리고 역시, 코드기어스에서 룰룰루가 시스콘인 건 아주 중요한 요소이지 싶다.

 이 녀석이 시스콘으로 찌질대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에 굴곡이 너무 없을 것 같아.

 이하 스포일러!


 음, 그리고, 로로, 좀 멋있는 최후였다. 폭풍 간지 연속 광역 기어스 'ㅅ')b

 그동안 이 녀석이 찌질댄 건 죽는 순간을 위해서였군 큭큭.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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