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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3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2nd (2)
  2. 2010/07/02
    初音ミク - Dreamy Theater (2)

 국전에서 샀으면 지난 목요일부터 하고 있었을 것을, 괜히 인터넷 쪽으로 주문했다가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이 부조리함은 도대체..


 현재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는 플레이 타임 약 25시간에, 해금 안된 모듈은 루카 외 네 곁다리 케릭터의 수영복 뿐이지요. 사실 루카 수영복까지는 풀어두려고 했습니다만,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해금 조건 탓에, 하드 / 그레이트로 정주행 한 번 하고는 안 뜨길래 그만 뒀네요. 2nd로 연동하면 해금한 모듈 전부와 전용 칭호, 그리고 5000점을 줍니다.



 2nd는 데이터 인스톨을 지원하더군요. 약 450MB. 덕분에 프레임 드랍도 안 느껴지고, 좋은 일입니다. 수록곡은 총 46곡으로, 전작의 32곡에 비해 늘어났네요. 기존과 겹치는 곡은 17곡. '사랑은 전쟁'이 빠진 건 무척 아쉽지만, 나머지는 원래 좋아하던 곡들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천아융 아라베스크는 좀 빠졌으면 좋겠다, 싶었지만요 'ㅅ` 노트 종류가 늘어나서 이제야 리듬 게임 다운 면모를 갖춘 부분도 만족입니다. 전작은 많이 단조로웠죠.

 여담으로 메뉴얼 사이에 들어있던 광고 슬립이 대만족. 애초에 사진 초점부터가 ㅋㅋㅋ 으이구, 아즈냥 긔엽긔!


 아직 제대로 플레이도 하지 않았으니 할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일단 초반인지라 한 곡 한 곡 클리어할 때마다 마구마구 언락되는 게 기분이 좋네요 :)




 OP 영상 공개용 버전 및 게임 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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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애니 중 단연 최고였던 Working!!이 방영 종료되었습니다. 왜 좋은 애니는 한 쿨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쩝. 7월 신작은 성장한 아이사카 타이가가 히로인인 모 애니 하나만 봤는데, 주인공이 상병신인 게 거슬리는 거 빼면 볼만하겠더군요.




 그건 그렇고, 금일 새벽에 코드를 받아서, 마침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간단히 소감평을 하자면, 우왕 감동..





 나는 미쿠를 아끼니까 감동, 이런 것도 없진 않지만, 알맹이는 같은 게임의 비쥬얼이 DLC 하나로 이렇게까지 달라지나, 싶어서 감동한 부분이 더 컸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나온 프로젝트 디바의 DLC가 드리미 시어터까지 총 세 개인데, 가격이 각각 2천엔, 3천엔, 3천엔이었습니다. 그 중에 단 한 푼도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는 건 이것 뿐이군요, 드리미 시어터.





 DLC는 두 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플삼에서 돌아가는 1.75GB짜리 드리미 시어터 본체, 그리고 PSP에서 돌아가는 접속 어플리케이션. 드리미 시어터를 플레이하려면 PSP와 PS3를 연결한 상태에서 PSP의 접속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세이브 데이터의 연동은 확실히 중요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드리미 시어터의 핵심:

1. HD화 미쿠 & 그 PV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곡 프레임 드랍 전무 & 아주 짧은 로딩
3. 기본 내장 곡 외에 에디트 및 추가 곡도 당연히 1번 사항이 적용.
4. 본편과 마찬가지로 스크린샷 기능 자체 지원



 어떤 분들은 PSP판과 판정 타이밍이 좀 다르다고 불평하시던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기록도 더 잘 나오면 잘 나왔지 못 나오진 않습니다. 프레임 드랍 이전에 전반적으로 게임이 부드러워져서 말이죠.





 마음 같아선 해금한 모든 모듈(복장)의 스샷을 다 남기고 싶지만, 시험 공부를 해야 하고, 영 귀찮기도 하기 때문에 패스~








 사랑은 전쟁, 참 좋죠. 사실 디바 건드리기 전까지 아는 미쿠 노래라곤 칸자키 히로의 작품들과, 파돌리기, 그리고 월드 이즈 마인 정도였는데, 지금은 못해도 60곡은 족히 아는 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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