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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8
    넨드로이드 No.97 유키 미쿠 (3)
  2. 2010/01/20
    굿스마일컴퍼니製, PVC「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채색 원형 공개 (2)
  3. 2009/06/12
    actSta 시리즈 제1탄, '스바루 나카지마' 공개 (2)
  4. 2009/06/08
    밍웨 공장 & 피규어가 만들어지기까지 (2)
  5. 2009/05/20
    알터製 PVC 미야후지 요시카, 채색 원형 추가 사진 공개
  6. 2009/05/18
    알터製 PVC 미야후지 요시카, 채색 원형 공개 (2)
  7. 2009/03/27
    잡담 - 20090327 (2)
  8. 2009/03/21
    잡담 - 20090321 (7)
  9. 2009/02/08
    잡담 - 20090208 #2 (5)
  10. 2009/02/08
    잡담 - 20090208 #1

 거의 반년 만에 받아보는 피규어군요. 오랜만에 상큼한 PVC 향기를 맡자니 기분이 너무 좋아 콧노래가 절로 흥얼흥얼~




 넨드로이드 유키 미쿠. 지난 겨울 원페 한정 상품으로, 저는 현지 물품을 구한 게 아니라, 정식 통판 쪽을 통해서 예약했기 때문에 이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티프는 예전 글에도 적었듯, 삿포로 눈 축제에 출품된 넨도 미쿠 눈 조각상이구요.

 이걸로 넨도 미쿠만 네 개째! 그치만 39개씩 가지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으므로 자랑할 거린 못 됩니다 'ㅅ`




 오랜만에 궁핍 스튜디오 한번 세울까 하다가, 영 귀찮아서 노트북 위에서로 만족했습니다 ㅋㅋ

 기존에 전시해둔 것들과 겹치지 않는 표정과 자세를 골라 세팅. 저는 가동 / 가변 피규어도 기본적으로 한 번 진열해두면 파츠나 자세 같은 걸 잘 바꾸지 않는고로, 언제나 첫 세팅이 중요합니다. 유키 미쿠는 저 영롱한 색깔의 얼음 파(?)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



약소하나마 미쿠 전대


 다시 또, 받아볼 피규어가 없는 상태군요. 지출 계획대로라면 다다음 달 쯤에나 하나 사게 될 거 같아요. 그야말로, 피규어 덕후도 옛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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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정보 전달하겠다고 올린 게 세이버인 걸 보면, 겉으론 부정해도 역시 저는 세이버빠인 듯 합니다. 이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피규어 얘기를 많이 해야겠군요 :(


 세이버 리리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무엇보다 얼굴 표현이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원작 일러스트의 그것과 매우 근접하게 표현되어, 저와 같이 재현성를 중요시하는 수집가들에게 다시 한번 어필하고 있네요. 역동적인 자세도 무척 인상 깊습니다.

 사진이 처음 공개된 건 18일이었습니다만, 어제 '그' 타케우치發 메일이 첨부된 글이 새로 올라왔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TYPE-MOON의 타케우치입니다.

 슬슬「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의 예약 개시군요.
 엑스칼리버를 취한 모습의 약동감과 늠름한 표정은, 여러가지 세이버 피규어들 중에서도 굴지의 솜씨입니다.

 꼬마 검사가 힘껏 검을 치켜들고 있는 느낌이, 참을 수가 없습니다.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시리즈.

 다음은 부디, 세이버 오르타를 부탁합니다! (웃음)

 아무래도 다음은 흑화 세이버가 되겠군요 큭큭. 그나저나 원화가로부터 직접 최고라는 찬사를 듣다니, 제가 조형사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을 것 같군요. 그쪽 직종과 전혀 관련없는 제가 말하자니 뉘앙스가 묘합니다만, 순수한 의미로 부럽기도 합니다.


 근 몇 달 간, 디카 살 돈 마련을 위해 이쪽으로의 지출을 극도로 억제해왔습니다. 현재 수령 예정인 피규어가 알터製 미야후지 요시카 단 하나 뿐이니 정말이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이번 세이버를 예약하면서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네요.

 음, 그러니까 이게, 여덟 번째 세이버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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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스마일 컴퍼니 actSta 시리즈 제1탄, '스바루 나카지마'가 공개되었습니다.



 공식 발표는 아니고, 미카탄 블로그를 통해서 예고와 같은 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조정 중인 모습으로, 최종 원형은 공식 발표 때 공개될 듯 합니다. actSta는 '아쿠스타'라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움직임의 'Act'에 조각상의 'Statue'를 합성하여 만들어낸 단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가동성과 조형미를 동시에 확보한 시리즈라는 거죠.

 기존의 Figma 시리즈 같은 경우, 저렴하고 가동성은 뛰어났지만, 작은 스케일이나 관절 등의 이유로 인해 조형미를 희생하고 있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새 시리즈로써 기획된 것이 이번 actSta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저야 쌍수들고 환영입니다. 그렇잖아도 Figma의 묘한 수준의 조형에는 불만이 있었거든요. 그런 이유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모델도 '세이버'와 '세이버 리리' 뿐이죠.


 그나저나 야심작일 터인 actSta 시리즈의 첫 번째로 결정된 것이 스바루라니, 다소 의아함이 들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내부에 스바루 빠가 있나..?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인기야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그 주인공 중 한 명인 것에 비해 스바루의 인기는 대체로 낮은 편이거든요. 아무래도 남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한 것이겠죠. 참고로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순수, 정열, 박력의 삼위일체. 좋잖아요?



 actSta '스바루 나카지마'의 경우, 1/8 스케일이라고 합니다. Figma가 논 스케일이었던 것과 대조적이군요. 스케일이 스케일인 만큼, 조형사도 이런저런 표현이 가능해서, 디테일과 조형미가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 구조적 베이스는 '리퀴드 스톤'의 조립식 액션 피규어 시리즈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스칼렛 자매, 레이무, 마리사 등의 케릭터를 뛰어난 가동성과 귀여움을 살려 재구현한 시리즈죠. 대부분 이벤트 한정으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막대한 프리미엄이 붙어서 저는 구할 엄두도 못 낸, 아픔의 시리즈입니다 'ㅅ`



 지금 보시고 계신 스바루의 팔은, Figma의 그것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선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내부 조정 중이라는 것 같아요. 사진 상으로는 Figma의 팔 관절치곤 묘하게 자연스럽습니다만, 저 이상으로 자연스러운 방식의 관절을 도입할 수 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대환영이겠죠.



 발의 '액셀 핀'이나, 왼손의 '리볼버 너클', 대체 표정 파츠 외에도 다양한 파츠가 부속된다고 합니다.



 피규어에 가동성을 부여하게 될 경우 필연적으로 관절이 전체 조형을 해치는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한 관절이 보기 싫은 저는 일반적인 고정 피규어를 더 선호하지요. 하지만 이번 actSta 시리즈로 인해 가동 피규어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굿스마일 컴퍼니의 공식 발표와 actSta '스바루 나카지마'의 최종 원형의 공개를 기다려봐야겠군요 :)



 출처: 『ミカタンブログ -松戸駅から走って1分-』
 원문: グッスマの『actsta』シリーズが始動!第1弾の「スバル・ナカジマ」で遊んでみた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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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웨[각주:1] 공장 & 피규어가 만들어지기까지

 안녕하세요, 여름이 아니어도 호러 소설이 좋은 쿠마스케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가까워지면서「その手」[각주:2]같은 것이 늘어나서, 매우 기쁘답니다. 무서운 것을 보더라도, 스플래터물은 보지 못합니다만.. 

자, 이번엔 상품의 소개.. 는 아닙니다.
원형사님, 그리고 피니셔님의 구상으로 가득 채워진 작품을, 극력을 다해「양산」해주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 그게 바로 이곳!
 


 중국 모처에 있는, 밍웨 공장입니다! ヽ(゚∀゚)ノ
 바로 전날, 기획부 S씨가, 어떤 샘플을 직접 체크하러 중국에 건너갔을 때에 공장의 생산 라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장 사진과 S씨의 설명으로, 샘플을 확인함은 물론이고 평소에 의문이었던 점을 해명하게되어,「공장, 재미있고 굉장하다 (*゚∀゚)=3」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부분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우선,「금형」에 대해서.


 금속으로 만들어진 거푸집을,「금형」이라고 부릅니다. ↑는 거푸집의 절반입니다.



 ↑와 같이「대응하는 거푸집」이 있어서, 겹치면 블럭이 됩니다.
 그 거푸집의 틈새에 PVC가 흘러들어가 굳으면



 뭔가 가늘고 길게 넘실거리는 파츠가 눌러앉아있군요.
 이게「페이트 ・ T ・ 하라오운」[각주:3]의 머리카락입니다.
 이 사진의 굉장한 부분은「한 개의 금형에 한 부위의 파츠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가 굉장하다는 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설명하게 해주세요 ・゚・(つД`)・゚・

 원래 금형의 경우, 하나의 거푸집으로 여러 부위의 파츠를 한꺼번에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어떻게든「넣기만 하면 OK」가 아닙니다. 파츠의 두께나 크기에 따라선, 같은 금형으로 만들어도, 변형이나 일그러짐이 생겨버려요.
 밍웨 공장에선 그 부분도 생각해서 금형을 몇 개로 나누거나 합니다만..

 이번은 금형 하나에 한 갈래의 머리카락.. 분명 공장 사람도 다른 파츠까지 한꺼번에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겠습니다만, 불가능했다는 거군요.
 이것 때문에, 공정, 비용이 늘어나는 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기 츠메○○씨[각주:4], 보고 있어?! ( ;∀;)
 뭐 임팩트가 너무 강해, 사진을 봤을 땐 후훗, 하고 웃어버렸습니다만.


 다음,「탐포 인쇄」[각주:5]에 대해서

 채색에 의한 의상의 라인이나 마크, 피규어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눈동자의 채색.
 이것들이 탐포 인쇄로 표현됩니다.

 씰을 철썩하고 붙인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하게 말해서, 끝이 부드러운 도장에 잉크를 묻혀, 색을 얹는다고나 할까요.


 이쪽이 시트(원고)입니다. 투명한 부분에 눈동자가 검은 잉크로 인쇄되어있습니다.



 금속 판의 위에 특수한 약품을 바르고, 그 위에 시트를 얹은 뒤, 특수한 빛을 쬐어줍니다. 이 때, 시트에 인쇄된 잉크의 아랫 부분은 빛이 닿지 않고, 그 주변만 빛을 쬐게 됩니다. 빛이 닿은 부분은 마스킹된 것처럼 지켜집니다.



 시트를 제거하면, 금속에 눈동자 무늬가 전사됩니다. (흰색 부분입니다)



 전사된 부분 이외를 셀로판으로 가리고, 다시 특수한 약품을 붓으로 철썩철썩하고 바릅니다.

 그러면 전사된 부분(빛이 닿지 않았던 부분)의 금속이 부식되기 시작합니다.
 1분 정도 기다린 뒤 철벅철벅하고 물로 씻습니다.


 부식된 부분이 조금 파였습니다. 여기가 잉크를 흘려넣는 부분이 됩니다.

 잉크가 적당히 고이도록해서, 도장으로 누를 때 적당량이 되도록 조절합니다.
 저는 사실 눈동자 모양으로 볼록하게 찍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놀랐습니다.


 ↑의 사진에선 푸른 원 부분이 파인 부분입니다. 금색 도료가 고여있습니다.
 그 위에 보라색 선으로 둘러쌓인 하얀 물체. 그 쪽이 도장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도료를 먹이려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도장이 대상 파츠를 눌러 모양이 전사된다, 라는 거군요.

 이외에도 많은 공정을 거쳐 양산되는 것으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중국에 건너가서.. 꿀꺽.


 그럼 다음 업데이트까지
 모두 건강해요!(´・∀・`)



 알터 개발부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내용의 글이 올라와 옮겨보았습니다.

 이야, 어렴풋이 틀로 찍어낸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확 오는군요. 단지, 저는 당연히 저렇게 나누어 찍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피규어라면 모르겠는데, 이번에 알터에서 내놓는 페이트 여사 같은 경우는, 누가 보더라도 통짜로 찍어내긴 무리가 있어보인다구요?

 그리고 안구 도색 쪽은 저도 글쓴이와 비슷하게 '평면에 잉크를 분사하는 거 아닐까', 혹은 '대륙의 아주머니들의 수작업이려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뭇 다른 방식이었네요. 저런 방식으로 하는 이유는, 도색의 내구도 차이일까요? 아무래도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 것보단 표면 아래 쪽에 고여있는 편이 오래가지 않을까 싶긴 한데 말이죠. 그리고 색분할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 같군요.


 그나저나 참, 저렇게 일부나마 제작 과정을 보게 되니 알터製 페이트 여사에 더욱 흥미가 동하는군요. 일단 예약을 해놓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얼굴 조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 취소할 생각이었는데, 이젠 모르겠네요 'ㅅ` 가끔은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싶다니깐요.. 




 출처: ALTER開発部 "お仕事ぶろぐ"
 원문: 明月工場さん&フィギュアが出来るまで





  1. [역주] 원문에는 명월(明月)로 되어있습니다. 아싸리 명월로 표기할까 하다가, 무척 성의없게 느껴져서 네이버의 힘을 빌렸습니다. 밍웨 맞죠, 중국어 3년 배운 아로토메군, 널렁군? 큭큭. [본문으로]
  2. [역주] 역시 소설일까 싶어서 아마존 재팬에서 이리저리 찾아보았습니다만, 마땅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 스리슬쩍.. [본문으로]
  3. [역주] http://www.alter-web.jp/figure/09/08_1/index.html [본문으로]
  4. [역주] 츠메즈카 히로유키(爪塚 ヒロユキ). 알터製 PVC '페이트 T 하라오운'의 원형사. [본문으로]
  5. [역주] 원문에는 'タンポ印刷'로 되어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뭘까, 싶어서 구글링을 해보았더니 비슷한 걸 질문한 글에 TAMPOPRINT라는 독일 업체 쪽을 들어 설명하는 열도의 지식인이 있더군요. 일본에선 '패드 인쇄'가 더 일반적이라나요. 다시 검색해보니 국내에서도 '패드 인쇄'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원문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탐포 인쇄'로 옮겨 기재했습니다. 근데 독일어로 TAMPO면 '탐포' 맞나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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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 서치에 추가 사진들이 공개되었네요. 표정이 너무 귀엽군요 'ㅅ` 알터가 리리컬 나노하의 케릭터들을 시리즈로 낸 것처럼, 스토판의 히로인들도 시리즈로 주르륵 내주었으면 정말로 좋겠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원문 링크를 따라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ホビーサーチ フィギュア 通販★
 원문: 宮藤芳佳 アルター版 (フィギ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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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 '미야후지 요시카'의 채색 원형이 알터 개발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TVA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주인공인 미야후지 요시카는 이전에도 아미아미를 통해 PVC 피규어 제품으로 나온 적이 있지요. 그리고 넨드로이드화 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트라이크 위치스라는 제품에서 실질적으로 피규어화 및 양산 되고 있는 유일한 케릭터랍니다. (그리고 스토판 광빠인 저는 그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ㅅ`)

 넨드로이드 쪽이든, 아미아미 쪽이든, 모두 굉장히 잘 나온 물건들이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제품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사진이 그리 크진 않아서 아쉽네요.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케릭터 특유의 표정을 굉장히 잘 살리고 있는 점을 높히 사고 싶습니다. 자세가 매혹적인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겠죠 ;)


 원문에 따르자면 내일부터 추가로 정보가 풀리는 듯하군요. 매우 기대 중입니다. 그럴 필요가 있다면 추가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ALTER開発部 "お仕事ぶろ"
 원문: 宮藤芳佳のデコマスを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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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은 외박 :)

 맡선임과 군생활 쫑파티 차원에서 나간다. 맡후임 하나도 같이 나가기로 했었는데, 급하게 휴가 나갈 일이 생겨서 패스-

 낮엔 PC방에 있다가, 저녁 때부터 요즘 많이 외로우신 **장교님과 놀 듯 후후. 4월에 가시니 송별식 겸사겸사가 되나-?

 그리고 새벽엔 몸이 허락하면 다시 PC방. 허락하지 않으면 간부 아파트에서 신세를.

 일요일 아침엔 오랜만에 목욕탕이나 가고~


 PC방에선 마비노기. 룬다에서 새로 한다, 후후.

 대단하게 파고 할 건 아니니까 거기 아로토메군, 부담 느낄 건 없다네. 몬헌 하라고 ;)



2. 대여점 사태 관련해서 말이 많군

 물론 난 모조리 사서 보기에 Immune.

 어느 쪽이든 고생들 많으십니다, 큭큭.


 ..근데 책은 빌려서 보면서, 대여점 까는 사람들은 뭐지?

 책 빌려보는 건 좋다 이거야.

 단지 남 까기 전에 자기부터 잘 합시다.


 여담이지만 임사쿠 작가의 '그럼 내 책 대여점에 들여놓지 말아라' 발언, 소 쿨.

 역시 사람은 기반이 닦여있어야 뭔 말을 해도 의미가 담긴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 작가가 저런 말, 할 수 있겠어? 혹은, 그런 말 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


 한치 앞 인생이 어둠뿐인 영혼들이 오타쿠를 까봤자, 내겐 모기 앵앵거리는 느낌이라는 점과도 상통하는 얘기 ;)



3. 알터, 페이트 T 하라오운

 멋지군. 근데 얼굴은 알터製 하야테와 같은 느낌으로 이상해-

 가격도 좀 심하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뭐, 멋지니까-



4. Outer Infinity

 PC 케이스를, 기가바이트 사의 isolo 3134 블랙으로 바꾸었다는 것 빼면 변동 없음.

 슬슬 안정화되어 가나.

 총액도 매주 2만원 씩은 빠지고 있고,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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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들이

 위에 서면 예의 같은 건 집어치워도 되는 건가? 인간 기본의 예의라는 건 모르나?

 집단의 특수성 아니었으면 한참 전에 도태되었을 영혼들이 요즘들어 계속 덤벼든다.

 참, 덕분에 내가 내 하급자들에게 어떻게 대했었던가, 절로 되돌아보게 된다니까.


 평온한 말년을 위해 웃어 넘기고, 또 웃어 넘기고 ;(



2. TVA 사키 도쿄 아니메페어 PV

 [용량 절약을 위한 링크]

 난 저런 볼의 홍조가 참 좋더라 'ㅅ`

 이거 보고 스토판 2기보면 '헉', 2010년일 듯 -_



2. Outer Infinity

 이런저런 가격변동으로 많은 부분을 뜯어고쳤지. 이 짓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큭큭.


Main LCD: [26인치 결점 => 24인치 무결점] 크기와 무결점 정책외의 스펙은 거의 동일하다. 가격은 5만원 가량 절감.

CPU: 인텔 욕필드 Q9550으로 복귀. 4만원 추가. 오버목표량은, 2.83@3.825 Ghz.

RAM: [EK멤 PC 6400 => G.Skill PC 8500] 제조사와 스펙은 다르고, 용량은 같다. CPU에 급을 맞춘 셈. 5만원 추가.

MB: [790X, SB750, 크파X8 지원 => P45, ICH10R, 크파 미지원] 그 외 제조사를 포함한 스펙은 동일. 약 3만원 절감.

VGA: [A당 4870 1GB => N당 260 SP216] 게임마다 다르다지만 평균 퍼포먼스는 업, 가격은 9만원 절감. 이대론 위험할 걸 A당.

SSD: [Mtron 3235 32GB *2 => OCZ Vertex 30GB *2] 성능은 우위, MLC지만 컨트롤러빨로 프리징 무. 가격은 4만원 추가.

외장 HDD Case: 기존에 골랐던 상품이 절판되어서 다른 제품으로. 색상이 화이트라는 것빼곤 큰 차이가 없는 듯. 1만원 절감.

멀티탭: 따져보니 8구 모델이 필요하더라. 접지있는 걸로 고르니 1.5만원-


아직 갈 길이 멀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애니화 결정




 아무래도 다시 한번 JC스탭의 손에 맡겨지는 듯. 초전자포는 금서목록보다 훨씬 액션에 무게를 두고 있는 작품인데, 걱정이다 솔직히. 금서목록, 냉정하게 평가해서 첫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액션은 영 아니올시다', 였거든. 분량 문제도 있고 하니 OVA로 나와주면 적절하겠다.

 여담이지만 역시 난 쿠로코가 제일 좋네효.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런 볼의 홍조, 참 좋더라 'ㅅ`



4. 토라도라 24화




 부모님께는 말을 가려서 합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리고 이 결혼 난 반댈세.



5. 다이어트 중

 그저께부터였나, 오랜만에 몸무게 74를 찍고 다이어트 중이시다. 언제나처럼 Laucilos식 극한 다이어트를 적용 중이지. 그 가혹한 자기 통제 덕에 외박 전날인 27일까진 언제나처럼의 목표인 68 찍고도 남을 듯.

 군생활 중에 이 '74↔68'의 싸이클, 대략 세 번은 돈 것 같다 큭큭.


 참, 182cm에 68kg이어야 이래저래 보기 좋은 내 몸도 문제는 문제다. 하지만 근육 만들기는 귀찮은 걸-



6. 피규어 이야기

 가면 갈수록 PVC 피규어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수집하는 입장에서야 쌍수들고 반길 일이다.

 이하는 요즘 나를 심란하게 하는 것들 & 그 이미지.

- 고토부키야製 시라이 쿠로코: 며칠 전 발매. 예약하지 않은 걸 극도로 후회 중. 원형보다 양산품이 잘 나올 줄은 몰랐지. 이 정도까지 만화책의 화풍을 살릴 줄이야. 국내 입고되는대로 낚아야 할 듯.
- 맥스팩토리製 아사히나 미쿠루 Ver. 격주: 발매일은 좀 남았다. 마찬가지로 국내 입고 시 낚아야.
- 굿스마일컴퍼니製 사쿠라이 유키노 & 카나데: 원작 캔디보이는 사실 아직 보지 못 했는데 말이지. 곧 예약 개시.



7.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 22화





 진리의 쿠로코 'ㅅ`

 대못을 굳이 허벅지에 지니고 다니는 게 포인트다, 허억헝.



8. 마이 오토메 쯔바이, 감상 완료

 OVA랍시고 꽤나 공을 들였더군. 하지만, 액션은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지고, 4화짜리라 그런지 스토리는 얍실하고.

 뭐, 나야 폭풍간지 아리카만 볼 수 있다면 그저 만족이지만 :)


[Ms A.Y - Bolt from the Blue - Ignition]




 두 번째 OVA (3기) 마이 오토메 0 ~ 시프르는 집에 간 후에 봐야겠다. 판도라에 HD 영상이 없어서 원.



9. Materialise, from 舞-乙HiME

 머터리얼라이즈, 라 함은 오토메가 마스터의 승인 후 오토메 로브를 입음과 동시에 본연의 힘을 개방하는 행위를 뜻한다. 고차원 물질화의 약어인 듯. 허공에서 로브가 생겨나는 걸 보니 얼추 들어맞는 듯도 하다, 큭큭. 로브의 종류는 오토메의 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스터 오토메 "창천의 청옥" 아리카 유메미야는 위처럼 파-란 로브를.


 애니메이션 상에서 전투장면과 동시에 들려오면서 전율을 유발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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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로부터 계속 됨>


5. 보메 콜렉션 外

 보메라는 탁월한 조형가가 있다. 보메 콜렉션라 함은, 그 사람의 작품을 축소하여 PVC로 내놓은 것. 해양당에서 넘버링을 붙여 시리즈로 발매 중이다. 나 같은 경우, 21번 '카렌 & 리오'만을 가지고 있다. ..다른 얘기지만 '카렌 & 리오'의 원작 같은 경우 1/3 스케일 레진이다 -_

 그리고 최근에 7번 '바니걸' (노멀 & 리페인트 버젼)과 17번 '오니무스메 IV'가 눈에 들어오더라. 보메 콜렉션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저가격 고퀄리티. 또 셋 다 나온지 꽤 된 제품이다보니 쇼핑몰을 보면 예전 환율이 적용되어 있고, 심지어 재고 떨이 차원에서 할인 중인 경우도 있고. 덕분에 별 부담감 없이 전부 구매할 계획이다.

 ..화요일, 월급날에, TVA 클라나드 미술배경집 / 판권 일러스트집 Vol.1타입문 코미케 일러스트집 'Concept'와 함께 큭큭.


 아, Native製 오우사카 코토네는 일단 접어뒀다. 발매되면 구해보고, 못 구하면 말고~



6. 하비서치 검색 중 발견한 럭키☆스타 퍼즐들 (上 1000 & 下 300 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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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휴가 때 아로토메와 국전에 갔다가 봤던 것들이다. 땡기기는 하던데, 일러스트 자체가 새로 그려진 것도 아니거니와, 4만원 주고 퍼즐 사자니 아까운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

 무더기로 쌓여있었는데, 나중에 환율 좀 떨어지면 찾아가서 집어들고 와야겠다. 근데 정말이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나 들여놓은 걸까 그 가게 -_



7. 마이 오토메, 18화까지 보았다

 지금까지의 감상을 말자하면, 의외로 희희낙락 거리는 애니가 아니었달까. 굉장히 잔혹한 애니더군, 등장인물들에게.

 보는 동안 내 가슴이 다 아프더라. 난 해피 엔딩이 좋은데-



8. 금일의 명곡, Big Machine, by Velvet Revolver




 Velvet Revolver는 역시나 고교 시절 Z-Rock을 통해 알게 된 밴드. 구 Guns N' Roses 멤버들이 재결합한 밴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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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크스 모에코레+ 나노하, 하야테, 페이트 3종 세트

  대행했다. 국제배송료 제하고 지출, 40만원 돌파. 1회 지출로는 내 피규어 수집 역사상 최고액이다. 더욱 무서운 점은, 여기에 막대한 배송료(피규어 박스 4개를 묶어서 배송하는 셈, EMS로 배송 받을 생각하니 각혈의 기운이..)와 관세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점이지 -_

 ..그래도 좋기만 하구나 후후.

 물론 민간인 신분으로 받게 된다는 건 더 좋고 허억허억.



2. 애니메이션 기대작

- 케이온
 쿄아니의 신작. 여고생 밴드 이야기라지. 사실 소재엔 별 관심 없고, 쿄아니 제작에 등장인물이 귀엽다는 점에 주목 중이다. 4월 방영 예정.


- 늑대와 향신료 2기
 스토리는 관심없고, 그저 호로역 성우의 연기를 좋아할 뿐 후후. 1기 작화 감독이 명작 야애니 '하늘의 색, 물의 색' 감독이라는 점도 포인트라면 포인트 큭큭큭. 여러모로 괜찮은 화풍이지, 음음. 2기는 제작사가 다르고 작화 감독도 다른 사람이던데, 조금 걱정이다. 7월 방영 예정.


- 사키

 본격 모에모에 마작 애니메이션. 원작 팬이기도 하고, 스토판의 곤조 제작이라 더더욱 기대 중. 나의 노도카와 코로모가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니 허억허억. 4월 방영 예정.

[관련 이미지]


 우후후, 분홍 머리가 노도카, 노랑 머리가 코로모~


- 바케모노가타리
 원작자 니시오 이신. 사실 원작 내용은 잘 모르지만, 니시오 이신의 굉장한 필력은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쪽도 기대 중이다. 7월 방영 예정.



3. 세면용품 이야기

 바디샵이라는 유명 세면용품 브랜드가 있지. 여기서 내놓는 제품들은 '시리즈'라고 해야할까, 원료별로 묶여 나오곤 한다. Tea Tree Oil이라거나, Passion Fruit이라거나. 문뜩 생각나서 적어본다.

 군생활 중에는 거의 티트리오일 시리즈를 썼다. 폼클렌징, 샤워젤, 스킨, 그리고 로션까지. 풀내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향과(어떤 사람들은 곰팡내라고 묘사하기도 하지만 -_ 취향이 갈린다), 피부에 닿았을 때의 청량감이 좋은 시리즈이다.

 그 외에 집에서 써보았다가 반한 시리즈가 패션 후룻이다. 제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 저것 쓰기 귀찮아하는 내가 쓸만한 건 샤워젤 정도. 실제로 써본 것도 샤워젤뿐이고. 어쨌든, 사실 이 패션 후룻 샤워젤 때문에 꺼낸 이야기이다.

 처음 향을 맡았을 때, '헉, 이거다!' 싶더라. 무엇이 '이거다'인고 하니, 딱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향기'랄까. 오바 좀 해서 맡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이 얼굴에 피어나는 달콤한 과일 향기. 남사스럽지만 내 아내될 사람에게서 맡고 싶은 향기이다. 즉슨 그 정도로 마음에 든단 이야기다.

 달콤함이 지나치면 역겹기 마련인데, 패션 후룻의 경우 그 선을 굉장히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패션 후룻 샤워젤로 샤워하고 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라. 기회가 닿으면 여러분도 접해보시길.



4. 향기 이야기

 문뜩 윗 내용을 쓰고 나니, 내가 좋아하는 향기가 하나 더 있는 걸 깨달았다.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시중에서 '바다'라거나, '아쿠아'라거나, 이러한 수식어가 붙는 제품을 사면 맡을 수 있는 향기라 생각하면 된다.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해했을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이 향기의 상쾌함을 또 굉장히 좋아한다. 달콤함이 패션 후룻이라면 청명함은 이쪽이랄까.


  <지면 관계 상, #2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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