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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1
    DD 모리카와 유키 & 베아트리체 in 제복 (2)
  2. 2011/08/13
    DD 모리카와 유키 (2)
  3. 2010/06/30
    White Album - PS3 (4)


 예~전에 스페어 삼아 낙찰 받고는, 관세 회피차 교환학생 가있는 친구에게 맡겨두었던 베아트리체의 제복. 며칠 전에 친구가 귀국하여 넘겨 받았습니다.

쟁여둘까도 싶었지만, 유키-베아트리체 제복 투샷에 대한 욕망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결국-





 베아토 제복은 당연히 DDdy 대응인고로, 가슴 쪽이 많이 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입혀보니 크게 티나지 않더군요. 조끼가 검은 색이라 다행입니다.

 사실 자켓도 입혀봤는데, 그쪽은 미묘하게 커버가 안 되더군요- 뭔가 코트를 억지로 여러 겹 껴입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패스패스~






 그리고 염원하던 투샷 :D ..내 눈 호강하자고 유키에게는 몹쓸 짓을 해버렸습니다.

 굳세어라 유키, 가슴 크기가 전부는 아냐!






 언제나 베아토가 감는 쪽, 유키가 감기는 쪽. BL식으로 말할 것 같으면 베아토 X 유키.






 마녀 옷을 입더니 마안도 씁디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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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요일에 마침내, 마침내 데려온 DD 모리카와 유키입니다 ;ㅅ; 숫자로는 저의 세 번째, 개봉으로는 두 번째 DD죠.

 이 세상에 나온지는 10년도 넘은 게임, 화이트앨범의 메인 히로인입니다만, 해당 게임 PS3판 출시에 힘입어 작년 여름, 오가타 리나와 함께 돌피 드림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세는 치솟아 1년 만에 현지의 오너, 혹은 되팔이꾼들에게 순수익률 약 400%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 전설..의 모델입니다 'ㅅ`







 국내에서 구하려면 거기에 환율, 그리고 관세까지 가세해서 꽤나 보기 좋은 숫자가 되어버리죠. 그런고로 저는 국내로 눈을 돌렸고, DD동의 어느 분께 신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판매자분께는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거래 얘기 또 생각나는 게, 거래 당일에 제가 유키의 상태를 확인하고, 쇼핑백에 적당히 넣어 가져가려는데, 판매자분이 묵묵히 쇼핑백과 상자 사이의 빈틈에 뽁뽁이를 꼼꼼히 채워주시더군요. 속으로 많이 반성했답니다. 저는 이쪽 업계에서는 마음가짐부터가 뉴비였어요 'ㅅ`







 의상은 디폴 복장이 아닌, 예전에 구해둔 세일러 원피스입니다.

 유키는 기본적으로  DD 바디 II에 M가슴 채용입니다. 지금 상태도 조화로워서 좋지만, 여유 생기는대로 DDdy 바디로 교체해주고 싶어요. 개인적인 취향도 있고, 무엇보다 진리의 베아토 제복을 커플로 입혀주고 싶은데, M가슴으론 많이 넉넉할 것 같아서 말이죠 ㅋㅋ







 유키 여신 ;ㅅ;

 베아트리체만 있을 땐 디폴 가발의 고상함에 흠뻑 빠져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유키를 데려오고 나니 비로소 가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역시 조만간에 바꿔주고 싶어요.

 여담으로 베아토 디폴 가발은 틀이 기본적으로 고정되어있어서 쑥 누르면 그대로 씌워졌었는데, 유키의 장발은 흐물흐물한 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이쪽이 일반적이겠죠. 처음 다뤄보는 장발 가발은 씌우는 일부터가 고생이었습니다.







 머리띠도 참 고생이었죠. 어떻게 두르는 건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일러스트에서 힌트를 얻어 겨우 해결봤다는 곤란한 전설이 'ㅅ`

 지금 고민은, 가름마 기준 왼쪽 앞머리가 조금 뜨는 점. DD동분들이 미스트를 추천해주셨는데, 게으름에 아직 시도를 못 해보고 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가발에 뭔가 묻히기도 좀 두렵구요-







 스탠드는 이번에 C형을 처음 사봤는데, A형보다 훨씬 겉보기에 좋더군요. 다음에 베아토 것도 C형으로 바꿔줘야겠습니다.



 자, 이제 사사라만 데려오면 입문 전 발매작에 대한 미련은 크게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아가씨가 귀하기가 또 말이죠, 흐흐-

 마음을 비우고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유키와 베아토에게 충실해야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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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 윈도 모드 + 풀옵 = 14 프레임


 스쿨메이트 2 메인 스토리(?) 클리어, 프로젝트 디바 곡 해금 94%, 파타퐁 최종화에서 막힘, 그리고 슈로대 AP 2화 ㅋㅋㅋ 계절학기로 회계 6학점 달리면서 놀기가 쉽지만은 않군요. 벌써 퀴즈도 함 봤고, 담주면 중간고사라능..



 물론 그렇다고 블로깅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 핑계겠죠. 오늘은 어제 도착한 플삼판 화이트 앨범 초회한정판의 오픈 케이스입니다. 화이트 앨범 aka 백색 마약은, 아마도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순애물 에로게입니다. 물론 PC판 얘기구요, 그 때가 아마, 고1 때였던 거 같네요. 참고로 처음으로 접한 에로게는 취작으로, 그게 중2 때였죠 ㅋㅋ

 다시 하려고 생각하니 유키 외 케릭터를 공략할 수 있을지가 큰 의문. 다른 케릭터 공략 시에 유키가 슬퍼하는 모습은 나이 먹은 지금에 와서 견디기엔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차라리 요즘 게임들처럼 칼부림이라도 해주면 속 편한데-


 ..어쨌든, 그 화이트 앨범이 완전히 리메이크 되어 플삼판으로 나왔습니다.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카와타 히사시만 그대로고, 일러스트, 플랫폼, 음성 추가 등, 전부 바뀌었습니다. 성우는 애니판 성우(히라노 아야, 미즈키 나나 외 절대 붕가씬 녹음을 하지 않을 멤버)기 때문에, PC판으로 역이식될 거 같지는 않아서 조금만 망설이고 낼름 예약했습니다.




  전체 구성은 이렇습니다. 한정판 패키지, 그리고 예약 특전에 매장 특전.




 우선은 본 패키지입니다. 전면에 초회판정판이라고 프린트되어있죠? 내용물은 소프트와 OST, 그리고 일러스트집입니다. 일러스트집에는 엔딩 화상도 있으니 클리어한 후에 볼 것을 권장한다는 친절한 안내 노트가 있네요.




 예약 특전은 케릭터 스틱 포스터입니다. 잡지의 판권 포스터와는 달리 접힘이 없는 게 이런 식으로 입수하는 포스터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틱 포스터 바인더 사야겠다고 블로그에 썼던 게 작년 10월인데 아직도 안 샀습니다. 반성에 반성.




 마지막이 매장 특전, 신성한 마나 태피스트리입니다. 원더구 특전이죠. 저는 텔레카나 도서 카드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이런 특전을 마련하는 매장쪽이 언제나 고맙습니다. 문 뒤에 걸어놓고 싶은데, 예전의 흑신 태피스트리처럼 어머니께 처분당할까봐 무서워서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여담으로 키노모토 사쿠라가 어린 시절, 제 안에 잠재되어있던 로리혼을 깨웠다면, 미즈키 마나는 그 혼을 페도필로 진화시킨 장본인의 느낌이랄까요. PC판의 붕가씬이 아직도 뇌리에 선명..



 요건 PV:



4분 10초는 필견 헉헉.



 자, 이제 플삼만 사면 되겠군요. 근데 신공정은 언제 풀리는 거지?





  그리고 보너스, 최근 파칼 재고 정리 때 단돈 2만원에 입수한 코믹 파티 DC 한정판. 이제 투하트2만 구하면 리프 콘솔판 명작의 삼위일체 달성이네요. 요건 PC로 돌릴 수 있어서 드캐는 안사도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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