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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1
    파타퐁 3
  2. 2010/06/23
    PSP 그란 투리스모 레이싱 팩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한글화되어 발매된 파타퐁 3입니다. 예약특전은 고퀄이긴하나 용도 불명의 스티커 ㅋㅋ 초회판 특전은 스페셜 헬름 세트인데, 모두 아시다시피 PSN이 떡실신 상태인고로 등록을 할 수가 없네요.



 이번 작은 전작들과 달리, 깃발퐁을 제외한 파타퐁 넷만으로 진행행합니다. 하나는 파타퐁의 신인 플레이어의 화신으로 활, 방패, 창 계열 중에 하나를 골라서 시작할 수 있고, 나머지 셋은 각기 활, 방패, 창 계열을 대표하는 일반퐁들입니다. 각 계열에는 기존에 존재하던 클래스에 새로 생긴 클래스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조건을 만족하면 자유롭게 클래스를 바꿀 수 있구요. 새로 생긴 클래스는 10개를 넘지만, 모두 개성 넘치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멋집니다. 참고로 플레이어의 영웅은 각 계열 기본 클래스를 레벨 15까지 올리면 다른 두 계열의 트리로도 전직이 가능해진답니다.

 일판이나 북미판을 먼저 플레이한 분들이 시작은 방패로 해야 고생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저는 전작의 활퐁 영웅의 활약을 잊지 못하고 활 계열로 시작, 전작 이상의 파괴력에 감탄하다가, 플레이타임 10시간 쯤에 막혔습니다 ㅋㅋ 탱커가 허약해서 그 이상 진행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15 찍고 방패 계열로 넘어가서 탱커 클래스 육성 중.

 이번 작은 멀티의 비중이 싱글보다 커져서, 사실 스토리 진행도 타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도록 디자인된 부분이 없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현재 PSN은 ㅋ 혼자서 헤쳐나갈 수 밖에 없네요. 전작을 해본 사람들을 주 고객으로 상정한 듯 튜토리얼은 전작들에 비해서 매우 적습니다만, 북 판정은 많이 너그러워져서 새로운 유저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은 이 정도로- 휴, 슈로대도 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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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블로그 일기 포맷에 좀 변형을 주려고 해요 ㅋㅋ

 굵고 짧게가 아니라, 가늘고 길게, 같은 느낌으로..?



 ..그거랑은 상관있는 듯 없는 듯, 오늘 피습을 샀습니다.

 색상 때문에 최근에 고민을 좀 했었죠. 미쿠 컬러냐, 메기솔 컬러냐, 다른 거냐-



 이런 것들이죠. 하지만 결국 정한 건, 그란 투리스모 컬러입니다.






  발매된지 꽤 지난 그란 투리스모 패키지에 들어있는 거라, 신품 찾느라 전화품을 조금 팔아야 했네요. 결국 용산이나 국전이 아니라 반포의 작은 게임샵에서 찾았답니다. 오늘 계절학기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구입!

 기본적으로 패키지에는 GT 컬러 피습과 더불어, 스트랩과 주머니, 그리고 GT 게임 소프트가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싱은 아케이드성이 없으면 하지 않는고로, 소프트는 바로 매각해서 현금화했죠. 패키지 정가(?) 27.8만에서 소프트 값 3만원 빠져서 24.8에 산 셈입니다.





 사진에선 잘 안드러납니다만, 색은 피아노 블랙이 베이스되, 전면부에 작게 GT 마크가 있고, LR 버튼과 테두리, 그리고 뒤 후라이팬의 색상이 짙은 회색입니다. 레이싱 카의 휠 색을 반영한 거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피아노 블랙보다 좀 더 중후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근데 솔직히 남들은 가까이서 보지 않는 한 차이를 잘 모를 거 같아요 ㅋㅋ 뭐, 인생 만사 자기만족이죠~


 내일 용산에 가서 필름 붙이고, 메모리 스틱 사고, 게임을 사려고 합니다. 집에 그냥 소장 중이던 슈로대 MX와 AP가 있긴 합니다만, 그 외에 하고 싶었던 것들도 좀 사야겠어요. 구체적으로는 파타퐁, 유그드라 유니온, 그리고 미쿠 프로젝트 디바 ㅋㅋ





 담달에 플삼 신공정 풀리면 드리미 시어터 달려야 한다구요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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