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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0
    굿스마일컴퍼니製, PVC「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채색 원형 공개 (2)
  2. 2009/06/08
    밍웨 공장 & 피규어가 만들어지기까지 (2)
  3. 2009/05/20
    알터製 PVC 미야후지 요시카, 채색 원형 추가 사진 공개
  4. 2009/05/18
    알터製 PVC 미야후지 요시카, 채색 원형 공개 (2)






 오랜만에 정보 전달하겠다고 올린 게 세이버인 걸 보면, 겉으론 부정해도 역시 저는 세이버빠인 듯 합니다. 이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피규어 얘기를 많이 해야겠군요 :(


 세이버 리리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무엇보다 얼굴 표현이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원작 일러스트의 그것과 매우 근접하게 표현되어, 저와 같이 재현성를 중요시하는 수집가들에게 다시 한번 어필하고 있네요. 역동적인 자세도 무척 인상 깊습니다.

 사진이 처음 공개된 건 18일이었습니다만, 어제 '그' 타케우치發 메일이 첨부된 글이 새로 올라왔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TYPE-MOON의 타케우치입니다.

 슬슬「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의 예약 개시군요.
 엑스칼리버를 취한 모습의 약동감과 늠름한 표정은, 여러가지 세이버 피규어들 중에서도 굴지의 솜씨입니다.

 꼬마 검사가 힘껏 검을 치켜들고 있는 느낌이, 참을 수가 없습니다.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시리즈.

 다음은 부디, 세이버 오르타를 부탁합니다! (웃음)

 아무래도 다음은 흑화 세이버가 되겠군요 큭큭. 그나저나 원화가로부터 직접 최고라는 찬사를 듣다니, 제가 조형사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을 것 같군요. 그쪽 직종과 전혀 관련없는 제가 말하자니 뉘앙스가 묘합니다만, 순수한 의미로 부럽기도 합니다.


 근 몇 달 간, 디카 살 돈 마련을 위해 이쪽으로의 지출을 극도로 억제해왔습니다. 현재 수령 예정인 피규어가 알터製 미야후지 요시카 단 하나 뿐이니 정말이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이번 세이버를 예약하면서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네요.

 음, 그러니까 이게, 여덟 번째 세이버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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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웨[각주:1] 공장 & 피규어가 만들어지기까지

 안녕하세요, 여름이 아니어도 호러 소설이 좋은 쿠마스케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가까워지면서「その手」[각주:2]같은 것이 늘어나서, 매우 기쁘답니다. 무서운 것을 보더라도, 스플래터물은 보지 못합니다만.. 

자, 이번엔 상품의 소개.. 는 아닙니다.
원형사님, 그리고 피니셔님의 구상으로 가득 채워진 작품을, 극력을 다해「양산」해주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 그게 바로 이곳!
 


 중국 모처에 있는, 밍웨 공장입니다! ヽ(゚∀゚)ノ
 바로 전날, 기획부 S씨가, 어떤 샘플을 직접 체크하러 중국에 건너갔을 때에 공장의 생산 라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장 사진과 S씨의 설명으로, 샘플을 확인함은 물론이고 평소에 의문이었던 점을 해명하게되어,「공장, 재미있고 굉장하다 (*゚∀゚)=3」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부분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우선,「금형」에 대해서.


 금속으로 만들어진 거푸집을,「금형」이라고 부릅니다. ↑는 거푸집의 절반입니다.



 ↑와 같이「대응하는 거푸집」이 있어서, 겹치면 블럭이 됩니다.
 그 거푸집의 틈새에 PVC가 흘러들어가 굳으면



 뭔가 가늘고 길게 넘실거리는 파츠가 눌러앉아있군요.
 이게「페이트 ・ T ・ 하라오운」[각주:3]의 머리카락입니다.
 이 사진의 굉장한 부분은「한 개의 금형에 한 부위의 파츠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가 굉장하다는 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설명하게 해주세요 ・゚・(つД`)・゚・

 원래 금형의 경우, 하나의 거푸집으로 여러 부위의 파츠를 한꺼번에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어떻게든「넣기만 하면 OK」가 아닙니다. 파츠의 두께나 크기에 따라선, 같은 금형으로 만들어도, 변형이나 일그러짐이 생겨버려요.
 밍웨 공장에선 그 부분도 생각해서 금형을 몇 개로 나누거나 합니다만..

 이번은 금형 하나에 한 갈래의 머리카락.. 분명 공장 사람도 다른 파츠까지 한꺼번에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겠습니다만, 불가능했다는 거군요.
 이것 때문에, 공정, 비용이 늘어나는 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기 츠메○○씨[각주:4], 보고 있어?! ( ;∀;)
 뭐 임팩트가 너무 강해, 사진을 봤을 땐 후훗, 하고 웃어버렸습니다만.


 다음,「탐포 인쇄」[각주:5]에 대해서

 채색에 의한 의상의 라인이나 마크, 피규어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눈동자의 채색.
 이것들이 탐포 인쇄로 표현됩니다.

 씰을 철썩하고 붙인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하게 말해서, 끝이 부드러운 도장에 잉크를 묻혀, 색을 얹는다고나 할까요.


 이쪽이 시트(원고)입니다. 투명한 부분에 눈동자가 검은 잉크로 인쇄되어있습니다.



 금속 판의 위에 특수한 약품을 바르고, 그 위에 시트를 얹은 뒤, 특수한 빛을 쬐어줍니다. 이 때, 시트에 인쇄된 잉크의 아랫 부분은 빛이 닿지 않고, 그 주변만 빛을 쬐게 됩니다. 빛이 닿은 부분은 마스킹된 것처럼 지켜집니다.



 시트를 제거하면, 금속에 눈동자 무늬가 전사됩니다. (흰색 부분입니다)



 전사된 부분 이외를 셀로판으로 가리고, 다시 특수한 약품을 붓으로 철썩철썩하고 바릅니다.

 그러면 전사된 부분(빛이 닿지 않았던 부분)의 금속이 부식되기 시작합니다.
 1분 정도 기다린 뒤 철벅철벅하고 물로 씻습니다.


 부식된 부분이 조금 파였습니다. 여기가 잉크를 흘려넣는 부분이 됩니다.

 잉크가 적당히 고이도록해서, 도장으로 누를 때 적당량이 되도록 조절합니다.
 저는 사실 눈동자 모양으로 볼록하게 찍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놀랐습니다.


 ↑의 사진에선 푸른 원 부분이 파인 부분입니다. 금색 도료가 고여있습니다.
 그 위에 보라색 선으로 둘러쌓인 하얀 물체. 그 쪽이 도장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도료를 먹이려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도장이 대상 파츠를 눌러 모양이 전사된다, 라는 거군요.

 이외에도 많은 공정을 거쳐 양산되는 것으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중국에 건너가서.. 꿀꺽.


 그럼 다음 업데이트까지
 모두 건강해요!(´・∀・`)



 알터 개발부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내용의 글이 올라와 옮겨보았습니다.

 이야, 어렴풋이 틀로 찍어낸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확 오는군요. 단지, 저는 당연히 저렇게 나누어 찍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피규어라면 모르겠는데, 이번에 알터에서 내놓는 페이트 여사 같은 경우는, 누가 보더라도 통짜로 찍어내긴 무리가 있어보인다구요?

 그리고 안구 도색 쪽은 저도 글쓴이와 비슷하게 '평면에 잉크를 분사하는 거 아닐까', 혹은 '대륙의 아주머니들의 수작업이려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뭇 다른 방식이었네요. 저런 방식으로 하는 이유는, 도색의 내구도 차이일까요? 아무래도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 것보단 표면 아래 쪽에 고여있는 편이 오래가지 않을까 싶긴 한데 말이죠. 그리고 색분할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 같군요.


 그나저나 참, 저렇게 일부나마 제작 과정을 보게 되니 알터製 페이트 여사에 더욱 흥미가 동하는군요. 일단 예약을 해놓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얼굴 조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 취소할 생각이었는데, 이젠 모르겠네요 'ㅅ` 가끔은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싶다니깐요.. 




 출처: ALTER開発部 "お仕事ぶろぐ"
 원문: 明月工場さん&フィギュアが出来るまで





  1. [역주] 원문에는 명월(明月)로 되어있습니다. 아싸리 명월로 표기할까 하다가, 무척 성의없게 느껴져서 네이버의 힘을 빌렸습니다. 밍웨 맞죠, 중국어 3년 배운 아로토메군, 널렁군? 큭큭. [본문으로]
  2. [역주] 역시 소설일까 싶어서 아마존 재팬에서 이리저리 찾아보았습니다만, 마땅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 스리슬쩍.. [본문으로]
  3. [역주] http://www.alter-web.jp/figure/09/08_1/index.html [본문으로]
  4. [역주] 츠메즈카 히로유키(爪塚 ヒロユキ). 알터製 PVC '페이트 T 하라오운'의 원형사. [본문으로]
  5. [역주] 원문에는 'タンポ印刷'로 되어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뭘까, 싶어서 구글링을 해보았더니 비슷한 걸 질문한 글에 TAMPOPRINT라는 독일 업체 쪽을 들어 설명하는 열도의 지식인이 있더군요. 일본에선 '패드 인쇄'가 더 일반적이라나요. 다시 검색해보니 국내에서도 '패드 인쇄'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원문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탐포 인쇄'로 옮겨 기재했습니다. 근데 독일어로 TAMPO면 '탐포' 맞나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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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 서치에 추가 사진들이 공개되었네요. 표정이 너무 귀엽군요 'ㅅ` 알터가 리리컬 나노하의 케릭터들을 시리즈로 낸 것처럼, 스토판의 히로인들도 시리즈로 주르륵 내주었으면 정말로 좋겠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원문 링크를 따라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ホビーサーチ フィギュア 通販★
 원문: 宮藤芳佳 アルター版 (フィギ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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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 '미야후지 요시카'의 채색 원형이 알터 개발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TVA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주인공인 미야후지 요시카는 이전에도 아미아미를 통해 PVC 피규어 제품으로 나온 적이 있지요. 그리고 넨드로이드화 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트라이크 위치스라는 제품에서 실질적으로 피규어화 및 양산 되고 있는 유일한 케릭터랍니다. (그리고 스토판 광빠인 저는 그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ㅅ`)

 넨드로이드 쪽이든, 아미아미 쪽이든, 모두 굉장히 잘 나온 물건들이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제품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사진이 그리 크진 않아서 아쉽네요.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케릭터 특유의 표정을 굉장히 잘 살리고 있는 점을 높히 사고 싶습니다. 자세가 매혹적인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겠죠 ;)


 원문에 따르자면 내일부터 추가로 정보가 풀리는 듯하군요. 매우 기대 중입니다. 그럴 필요가 있다면 추가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ALTER開発部 "お仕事ぶろ"
 원문: 宮藤芳佳のデコマスを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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