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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月姫資料集 (白本) / 월희 자료집 (백본)




서클: TYPE-MOON

초판 출간일: 2000 / 12 / 30 (C59)

44쪽 / 25.7 x 18.2 x 0.3 cm

비매품




목차 & 코멘트

04 - 히로인 소개
 흔히 플레이하게 되는 순서로 히로인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알퀘이드, 시엘, 아키하는 각 네 쪽에 걸쳐서 소개되는 반면, 코하쿠와 히스이는 '합쳐서' 네 쪽에 소개되는 굴욕을 ㅋㅋ 스탠딩 CG나 이벤트 CG의 선화와 함께 짧은 글귀들이 실려있습니다.

20 - 월희 용어 사전
 인터넷에 흔히 용어 사전이라는 이름 아래 번역되어 돌아다니는 자료의 부분 원전입니다. 월희와 페이트, 그리고 그 팬디스크 격 작품들 어디에서도 드러나지 않는 설정들이 다수 실려있죠. 달빠 입장에선 언제 읽어도 설레는 내용들입니다 ^^; 지금 다시 보자니 사도 제13조의 이름이 ?????로 되어있는 부분이 재밌네요.

33 - 미사용 이벤트 / 러프컷
 한 페이지에 서너 개의 러프화가 그려져있고, 각각에 대한 코멘트도 달려있습니다. 대부분이 작중 미사용이라는 점이 귀중하죠.




베스트 페이지


 알퀘이드의 H 직전 표정 컷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기서는 역시 대중적인 인기의 아키하를 취하는 걸로! 작가 코멘트에 언급된 에피소드는 결국 가월십야의 그 에피소드 얘기겠죠? 어쨌든, 아키하 이뻐요 아키하.

 여담으로 당 일러스트의 왼쪽에는 빵집 아가씨 시엘(13)이 무지 귀엽게 그려져있습니다. 어쩌다 그렇게까지 아줌마화해버린 건지, 안타깝습니다..




잡담

 C58에서 반월판의 특전이었던 설정집, 통칭 '흑본'의 뒤를 잇는 자료집입니다. 이쪽은 완전판의 특전이죠. 저는 물론 현장이 아닌,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손에 넣었습니다. 흑본도 무지 갖고 싶은데, 바라면 언젠가 얻을 수 있겠죠?

 월희는 주저없이 제 인생 최고로 꼽는 에로게입니다. 실상 '에로'쪽은 최악인 작품이지만요 ㅋㅋ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부분은 분위기, 그리고 그에 걸맞는 음악들. BGM뿐만 아니라 엔딩곡도 '엔딩곡으로서' 최고죠. 어떤 의미로 하는 얘기인지는, 작품을 올 클리어한 분이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분위기야 작품의 기조가 다르니 넘어갈 수 있지만, 페이트로 넘어가면서 크게 발전한 비쥬얼이나 오락성과는 달리, BGM의 수준은 되려 퇴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곧(?) 나올 마법사의 밤은 또 어떨지, 무척 기대되네요.
 



다음: 006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設定資料集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설정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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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없이 얘기하지만 친구를 잘 두면 좋아요. 오늘 제타군에게 페이트 레알타 누아와 아넨엘베의 하루를 만족스런 가격에 샀네요. 레알타 누아 쪽은 중고이고, 아넨엘베는 밀봉입니다. 물론 저는 한 번 산 물건을 되파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바로 개봉이지요 :)




 레알타 누아는 엑스트라 에디션으로 PSP 소프트 화투 여행기가 포함되어있지요. 원 주인이 화투 쪽을 많이 굴려서 UMD에 기스가 슥슥 흐흐. 따지고 보면 저도 사실 레알타 누아는 돌릴 일은 없어요. 어차피 언젠가 살 거 지금이 그 때구나 싶어서 산 거죠. 있다가 에뮬로 잠깐 돌려만 봐야겠습니다.




 아넨엘베도 마찬가지. 왜 아넨엘베를 사는가, 그저 거기에 아넨엘베가 있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옛날엔 이리야가 제일 좋았는데 요즘엔 세이버도 비슷하게 좋네요.

 강하고 올곧은 케릭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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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가 100픽셀 더 큰 원본은 여기. 공식 웹사이트는 여기. 참고로 아케이드 쪽 배경화면 갤러리의 케릭터 배경화면은 꽤나 굿잡.


 딱 보면 느낌이, '팬 서비스 1회용 눈요기 게임'. 글로 읽고 상상해야만 했던 기술이나 보구의 발동을 어설프게나마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게임으로 판단된다. 아, 세이버 리리가 모에하다는 것에도 의의를 둘 수 있겠다. 루비아의 등장도 센스라면 센스 큭큭.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는 애초에 예약 특전 쪽이 메인이었으니, 아무래도 좋은 일인가 -_
 
 어쨌든 백날 시스템 소개 따위 해봤자, 관심을 가져주기가 힘들다는 얘기. 무엇보다 명색이 3D 격투 게임인데 8-Way 이동의 개념이 없어서야, '팬 서비스 1회용 눈요기 게임'설에 심각하게 무게가 실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3D 시로 얼굴 좀 어떻게 해주시죠. 여케들이랑 너무 비교 되잖아 큭큭. 지금 성차별함미콰?



..적지 않은 돈 주고 예약한 입장에서 비난해봤자 남는 게 없지만서도, 상기 내용이 내 솔직한 감상이다.

 일본에선 무려 아케이드로도 보급되고 있는 듯 하니 해보기 전까진 모르겠지만, 일단 눈으로 봐서는.


 근데 저거 애니 성우인가효? 애니를 본 적이 없어서 원. 잠깐 들은 바로는 그다지 거부감은 없는 걸.





 
 휴가까지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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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버, 오덕의 씨앗을 한톨이라도 품고 있는 대한의 건아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케릭터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인즉슨,

 이 세이버라는 케릭터, 참 대단하다 -_

 정확히는 그 인기가 참 대단하지.


56.jpg

[이 케릭터의 어디가 그렇게 모에하다는 건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페이트를 플레이하면서도 세이버에게 조금도 호감이 갔던 기억이 없는데도, 나에겐 페이트 피규어가 3개나 있다.

 처음은 알터의 1/8 흑화 세이버요,

 두 번째는 알터 타입문 콜렉션의 세이버

 세 번째는 맥스팩토리의 피그마 시리즈로 나온 세이버다.


 두 번째야 원하지 않았는데 딸려왔다고 쳐도, 처음 것과 마지막 것은 분명 내 의지로 구입한 것.

 (다른 얘기지만 그 원하지 않았던 세이버는 현재 프리미엄이 원가의 4배 가량.. 어째서;?)

 조금도 모에하지 않은 케릭터의 피규어가 두 개라니, 이건 어째서인가?


 이번에 공개된 토다 사토시 원형의 1/8 세이버를 보고 깨달았다.

 [인기가 (왜인지는 몰라도) 하늘을 찌르니 피규어가 수도 없이 나오고, 그러다보니 조형 그 자체가 뛰어난 작품들이 그 중에서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샀다]

 라는 논리. 요컨대 '모에하진 않으나 멋진 게 나와버렸다'의 케이스가 있다는 것.

 그것을 가능케하는 세이버의 인기, 대단하지 않은가?



 이하는 예의 그 토다 사토시 원형 세이버.


gift_c_01.JPG
gift_c_21.JPG



 많은 세이버의 팬들은 얼굴에 좌절하고 있는 것 같지만, 포인트는 그게 아니지 이 양반들아.

 그리고 난 저 얼굴이 원화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걸~

 하지만 PVC가 아닌 콜캐로 나오면 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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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는 그야말로 순수한 잡담이다.

1. 타입문 신작 3개 발표라는 걸 루리웹에서 봤다. '마법사의 밤'에 이어서, 'Girls' Work', '월희' 라는군. 앞의 두 개는 전연령이란다. 아오아오 누님의 ㅂㄱ씬 따위 봤다간 뒤엎을지도 모르니 나로선 다행인데, 지구촌 半천만 달빠들의 분노가 눈에 선하다.
 '마법사의 밤' 일러스트는 코야마 히로카즈가 맡았다고. 누군지 모르겠다면 DDD의 일러스트를 떠올리면 된다. DDD도 모르면 패스. 객관적으로 타케우치보다야 훨씬 잘 그리지만, 화풍이 달라진 아오아오 누님에 조금 화나게 될지도..
 걸즈 워크는, 장르가 어드벤쳐다? 만약 미스트나 원숭이섬 같은 코어 어드벤쳐 게임이면 일단 박수부터 보낼텐데 어떨까. 참고로 이건 시나리오 담당이 키녹호님이 아니다.
 '월희'. 리메이크여 뭐여; 정체를 밝혀라 네놈.

2. 2008년 예비군 훈련 개시 -_ 오랜만에 예비군 선배림하들 보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큭큭. 아, 전역하고 09, 10년 전역하는 학교 친구 녀석들이랑 동원 훈련 입소하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어서 그 날이 왔으면-

3. 훈련 시즌 스타트 덕에 애니는 1주일 분량이 밀렸다. 이번 주말에 커버 가능할라나-

4. 오랜만의 훈련으로 몸도 피곤하고, 짜증도 많이 났었다. 이번 훈련 동안에 절실하게 느낀 건, '아래에 위치한다는 건 정말이지 개같아'. 그저께부터 나로 하여금 인내심의 극한을 달리게 만들었던 건 바로 위엣님하들. 뭐, 결국 장교로 오지 않은 내 잘못이다. 속으로 삭히고 또 삭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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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쿠라쨩, 너 밖에 없다 ;ㅅ;

5. 월요일에 온 신병 녀석, 와우를 하더군. 무려 우서썹 검사헤딩급 정공 레게 트럴 정기 주수리 ㅋㅋㅋ 이 녀석, 어리버리 까는 게 심한 것 빼면 꽤나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 트럴 애호가 선임을 만난 건 네 군생활 최고의 행운일 거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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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비 마이 넥스트 빅뗌-' 낄낄


6. 6월이면 실질적으로 내무 생활 끝나고, 8월이면 정말 끝난다. 아, 시간아 가라가라. 뭐, 지금도 크게 걸리는 녀석이 있는 건 아니지만-


므앎, 잡담은 여기까지~

요즘, 하루 하루는 시간이 잘 가는데, 전체적으로는 그닥.. 젭알, 어서 6월아 와라와라!! 횽아 휴가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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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이 신작 [마법사의 밤]을 발표했다. 분명, 원작 [마법사의 밤]은 아오아오 누님이 나오는 (당연하지만) 나스님하의 소설로, 갖고 있는 사람이 손꼽는다고 읽은 기억이 있다. 내용 공개도 개략적인 것 외에는 전무. 여튼 소식을 처음 본 건 루리웹에서-

 달닷컴이 가라사대, 자세한 내용은 4월 21일 발매되는 테크 자이안 6월호나, 타입문 에이스를 참고하란다. 엄, 콘프 에이스 6월호 증간이 분명 타입문 에이스였고, 왜인지 나는 이걸 2주 전에 예약했으니(물론 신작에 관한 내용이 있다는 얘긴 그 땐 들은 바 없다 -_) 추가 지출은 없겠군. 테크 자이안은, 솔직히 이번에 처음 들은 잡지명이다. 네픽에서 취급하지 않는 잡지 따위 알게 무어란 말이더냐- 뭐 지나치면서 본 적은 있으려나 모르겠다.

 '일단' [마법사의 밤] 공식? 페이지: www.typemoon.com/product/witch/witch.html



클릭 투 인라지

 언덕 위의 저택에 마녀 둘이 살고 있단다. 아오자키 가문의 두 분이려나. 아니면, 아오아오 선생과 아리스 쿠온지인가. 므앎, 궁금하군요 이거.

 어쨌든, 내가 전역하기 전에, 한 2009년 초순 쯤에나 나왔으면 큭큭. 남들이 나보다 먼저하는 건 속 쓰려서 싫고, 기다리는 것도 싫은 이 마음 이해해주시겠습니까?


- The Dark Six가 차기작이라는 건 역시 낚시였군화..
- 달닷컴 이미지를 직링크 걸어보았으나, 역시나 차단하고 있었다. 하긴, 직링크를 허용했다간 나를 포함한 전세계 수십만.. 무개념 달빠들에 의해 트래픽량이 차원 도약을 하겠지 -_
- 그런고로 루리웹에 실례를 좀.. 고멩 루리웹 '~')a
- 루리웹 이미지도 짤렸다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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